[김용민브리핑] '변호사 비판도 2차 가해'라니

2차가해 개미지옥 😡

독사가 미친듯이 판치는데 못봐주겠다 2차피해라고 꽥꽥 닭치면 좋겠다

최강욱 진짜 시원 시원 하다! 큰 사람 되겠네. 와~ 능력있는 사람들 많타. 대한민국 화이팅!!!

평화나무에서 너무나 중요한 일을 해주고 계시네요...감사합니다^^
저런 마타도를 마구 내뱉는 사람들은 규제할 방법이 없을까요?

김용민브리핑 유튜브중에서 최고 격이있는 유튜브 재미있게 날마다 가더려자고 먼저 꼭 봅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갈수록 시장님의 죽음이 맘아픕니다..
기자회견에 나온 여성단체는 시장님께서 일생 함께 하던 여권신장의 동지였더군요.
사실 확인도 없이 30년동지를 적대시하며 모욕했을 그들.
그럼에도 시장님은 평생을 아껴온 그들과 맞서 싸우지못하시고 죽음을 택하신것같습니다.

최강욱의원님 감사드립니다!

잘 듣고 갑니다.

구민아, 네가 이번에 평양특사로 갔다오면 너를 확실히 전향했다고 믿어줄께!!!

김용민티비 사랑해요 💜

북한에서 배운걸 운운하니? 미친거 아냐 저걸 받아주다니

편집자님!
김용민 브리핑 너무 좋아하는데요.
라이브 끝나고 이렇게 올라온 영상 편집으로 앞에 대기화면 좀 날려 주세요. ㅠㅠ
간단히 편집할 수 있으니 부탁 드려요.
맨날 시작부분 찾기 너무 짜증납니다.

이건 법도 없고 걍 무조건 내말 믿으라 하는꼴

자기 목숨을 끓은 사람에게 함부로 말하지 마라 죄지은 사람은 안 죽는다 그러나 억울하고 충격 받으면 죽을 수 있을거다 자신보다 인간은 가족과 친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히고 죽는다면 희망이 없어진 거다 이차가해라 함부로 말하지마라

댓 죽 내려보다 씁니다
태영호 지성호 이 두 탈북민을 욕할게 아닌
이들을 국회란 자리에 보낸
강남구 주민과 미통당과 그 지지자를 비난하고 비판해야 맞습니다
저 한심한 말만 골라 하는 존재를 선택한 그들의 수준을 비웃는게 먼저란 생각이네요
태영호가 하는 말은 론현동 력삼동 주민여러분 니들 생각과 말입니다

육박그네는 항상 웃음을 준다... 육박그네 화이팅...

아무리 병가내도 윗대가리는 일을 계속하고 서류를 처리해야한다 도데체가 나랏돈을 받고 윗대가리인데 그리 일도 안하면 왜 그자리에 있나 일개 공무원이면서 국민은 매일 일하는데

인트로가 넘길어

기자회견한 목적자체가 논란일으키려 했던거 아니었나? 그 목적대로 한쪽에선 비판도 해주고 다른쪽에선 지지도 해주고.. 그게 2차 가해라니..그럼 기자회견을 안했어야지

육박근혜? 육영수 + 박정희 그래서 두 사람이 부부싸움을 벌이면 육박전이라고 했다고 하네요.

난 딸도 있고 아들도 있지만 미투를 이용해서 정치질하는 꼴은 보고 싶지 않다 늘 미통당이 프레임쒸우는 일이기 때문이다 미통당이 미투가 없었나 아니 미투에 대해 깨끗할까 아니라 본다 이전에 안희정 미투때 나또한 안희정을 욕했지만 그당시는 절대 미투가 아니 불륜이었기때문이다

징글 징글한 기레기들...
세계 언론 꼴찌들의 발광... AI로 싹 바뀌어서 팩트만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 이완배기자님이 용민님 지인의 배신으로 힘들어하신다고 했을때 혹시나 "김수민" 이 아닐까...생각 했었는데...김용민 라이브에서 김수민님 이 자신이 "시의원이 될수 있었던것은 어린시절 운동장에서 놀수 있었고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요즘이들에 비해 많이 주어줘 사색의 기회가 많았었기때문입니다"라고 말했을때 참 올곧은 젊은이다라고 생각했는데..노선을 바꾸고 박시장님 건에 대해 축제라고 말하다니...어찌 사람이 이리도 변할수있는지...김용민님 아직 용민님 곁에는 너무나 많은 동지들이 있습니다. 부디 마음 추스리시고 앞으로만 쭉 나아가소서

태구민을 평양특사로!!!

아래는 김용민 브리핑 용칼 들으며 드는 생가을 적었습니다
우리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주려고 항상 바쁘게 뛰어주는
김용민같은 방송인이 있어주어 고맙습니다
고소인은 김재련이란 변호사 교체해야하는게 맞음
이전 피해자어머님 대하는걸 들었는데
김재련은 ‘내가 이런 은혜를 내려주는데 감히 대들어?!’ 하는 느낌의 사람이었음
지금도 그러지않은가
자기에 대한 불편한 말 1도 허용 못하는걸 보면
자긴 해도 되면서
즉 난 선택받았고 넌 내가 주는 것엔 그저 감사만 표해야해!!
의 특권의식에 쩔었다고 봐야할 법한 태도와 대화법임
태영호야말로 영사관에서 김일성에 대한 충성을 외쳤잖은가
웃기다
지가 해온 일이라 남도 하는 줄 아는게 딱 미통당스럽긴하다만

고사성어에 자지를 그 자지로 생각하는 것들이 더 웃기네. 웃자고 하는 소리에 죽자고 달라드는 새끼들이 요즘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