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읽는 책] 백석 문학전집 2 - 산문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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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3. 19.
- 시가 있는 금요일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김용민TV 3월 LIVE 편성표
월~목 20시 : 용칼+용터뷰 (with 스페셜게스트)
월요일 21시 : 관훈라이트클럽 (with 민동기, 정상근)
화요일 19시 : 박시영의 눈
화요일 21시 : 피하지방법원 (with 김남국, 소제인)
수요일 21시 : 히히히스토리 (with 김준혁, 오윤혜)
목요일 21시 : 정치부심 (with 황현희, 박원석, 김성회, 최민희)
금요일 20시 : 박시영의 눈
쇼핑은 김용민 닷컴 www.kimyongmin.com/shop
광고문의
master@demasian.com
1544-1871
김용민 티비를 보다 마르셀 푸르스트도 만나고 여러 문학작품들을 만나니 늙어도 서럽지 않습니다.고맙습니다.
교수님 ! 영상으로 보니 너무 좋습니다^^
길상사를 법정스님께 기부했던 자야의 사진도 처음 봅니다^^
우리 모두 정신의 갈망에 인색하지 맙시다^^
마을훈장 검색하니 류진영으로 나오네요 ^^ 덕분에 교수님의 백석사랑 발자취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의 책읽기..참 좋습니다..♡
말씀만 듣고 있어도 가슴이 뜁니다.
백석과 함께한 시가 있는 금요일.감사합니다.
정선태tv에서 강의를 엿듣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늘 감사해요~ 전집을 집에 ㅎㅎㅎㅎ 무리무리~
백석 시인에 대한 애정이 물씬 느껴지네요ㅋ
교수님의 '크흐으~~~'에서 ㅎㅎ
슬픔과 진실........슬퍼서 진실인가요.....?
그 아비와 누이와 형제들의 눈물이 백석처럼 슬픈 밤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백석
가재미를 좋아했군요 ㅋ
정교수님 가재미 맛 모르시죠?
납작한 작은 말린 가재미를
고추장에 조리면 얼마나 맛 있는 지ᆞ
몰라요
제가 어릴 때 동해안 에 살았거든요
가재미조림과 가재미 밥 식혜 ~
아기 손바닥만한 말린 가재미를
이렇게 맛깔나게 표현할 수있군요
언젠가 길상사에 갔을 때
" 자야 " 가 머무는 자리를 보면서
막연히 백석의 모습을 상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백석에
대해 목 말랐지요
뒤늦게 정교수님을 뵙게 되어 행운입니다 서점에 나가봐야겠어요
좋은 작품 해설과 해석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제 영혼이 달달~ㅎ
교수님의 '잔소리'를 영양소로 삼으며
정신의 갈망에 인색하지 않겠습니다.
페이퍼의 향연.독서리더기가 따라올수없는.
감사합니다.오늘도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