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읽는 책] 구상 - 구상 시선

교수님
아픔을 시로 읊어주시니 감동이 큽니다.

교수님의 목소리에 담긴 진심이 구상의 시를 더 절절하게 만드네요~구상의 산문집도 꼭 읽고 싶습니다

민들레가 특히 마음에 드네요. 읽어봐야겠다.

교수님~ 항상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교수님 마음 아주 아주 조금은 알거같습니다.
오늘은 제데로 시가있는 금요일 입니다.
제시간에 업뎃되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깨침의 글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치심을 주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외세에 의한 분단
자국의 이익을 위해 분단을 유지하려는 외세
슬픈 우리역사
구상 시 들으면서 위안을 얻습니다

전쟁에 미친 미치광이들에게 고하는 평화의 외침일까요.
얼마만큼의 시간이 필요할지 민들레는 알고 있을 듯. 감사합니다.

나보다 진해진 그림자 속에 서 있으면.....

재수없는 노미라고 정세현님이 말씀하시던데~ 정말 이렇게나 광인인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