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읽는 책] 마르셀 프루스트 -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10

제가 너무 좋아하는 시간이에요~!

최고십니다.^^b

마르셀의 사고가 너무 깊고 아름답습니다.
여러 별들 사이를 날아다닐 수 있다는 표현도 너무 좋구요^^
알찬내용과 귀한 시간을 내어 주시는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청춘의 샘인 이유를 알았습니다!!!
천개 만개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셨으니깐요!!!
이곳에서 저두 많은 눈을 빌리고 있었네요!!!
음악을 글로 번역하다. 정말 멋진 표현이네요.
교수님 이번 시리즈 고지가 보이네요. 다음편 기대합니다.
오늘 영상이 구매충동을 주고 말았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교수님
덕분에
제목만 듣던 책에 속 살을 살짝 봤습니다.
이제라도 이별 저별 찾아가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음악을 글로 표현하는것이 상상이 안됬습니다. 근데 1권을 시작하고 진도를 조금 나가니 믿게되더라구요. 정말 마르셀의 표현들이 예술입니다.
이 프로젝트 정말 최고입니다.

교수님 강의 들을 때 마다 말씀하셨던 책들중 평균 두권은 읽었나봅니다~ㅎㅎ 제 수준에 그 많은 책을 언제 그렇게 읽었는지 스스로 기특하고 대견스럽습니다~ 요즘 그림에 빠져 책은 거의 화장실에서만 보는것 겉아요~ㅋㅋ 책 읽는 어린 모습, 젊은 모습 그런 제 모습을 떠올리며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고 싶습니다... 욕심 같아서는......어느 분이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쿄수님~💕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님 💕평화나무 이사장님 💕정선태교수님 ♡❤♡

주진우 라이브에서 잘듣고 있습니다ㅡ아 물론 예전엔 김용민라이에서 들었었죠ㅡㅡ

여러 별들 사이를 날아다니는 방법,,, 너무 좋아요

불공정
반측과
특권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힘🙋‍♀️💁🙋🧏‍♀️🙋‍♂️

프루스트가 영화에 대한 글이 적은 이유는 천식으로 영화관을 가는 것이 힘들어서가 아니었을까...리는 생각이 듭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