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칼] 시민 우롱하는 한겨레 경향 주니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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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 11. 17.
- [용칼] 시민 우롱하는 한겨레 경향 주니어 기자
김용민TV 11월 LIVE 편성표
월요일 21시 : 관훈라이트클럽 (with 민동기, 정상근)
화요일 21시 : 피하지방법원 (with 김남국, 소제인)
수요일 21시 : 히히히스토리 (with 김준혁, 오윤혜)
목요일 21시 : 정치부심 (with 황현희, 박원석, 김성회, 최민희)
금요일 20시 : 박시영의 눈 (홍대 벙커1교회 공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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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와 경향은 이미 아웃됨
한겨레 넌 이따위로 하면 안되는거지!
한겨레가~점점 답없어지네여~에궁~어이가없어서
한거래엔 조중동 떨어지고 온 금수저들이 득시글 하다는 소문이 무성하던데.. 기득권 기레기들로 가득찬 우리나라 종이신문들.
경향과 한겨례는 버린지 오래....
유희곤 기자를 허위보도로 고소고발해야 함.경향신문 상대가 아니라 개인공격을 해야해요.
기자들이 발로 뛰어 취재할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검찰발 내용을 받아쓰기만 하니까 저런 내용이 나오는 거다...
요즘 신문 보는 사람 있습니까?
유희곤 기레기 취재안하고 확증편향까지 있는 듯
한겨레 이재훈은 유시민 이사장의 말귀를 못알아듣네요.
같이 일하면 참 답답하겠어요. 검찰만 오기부리는게 아니라
한겨레 이재훈기자도 절대로 진실로 눈을 돌리지 않겠다는,,,,끝까지 오기부리네요.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용칼 ♡♡♡
김용민 피디님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외면한지는
오래됐어요 ㅜ.ㅜ
용칼👍💕
한겨레 장기구독자 입니다.
지금까지 참고 참고 또 참았는데 요즘 한겨레를 끊어야 하나 너무 고민 됩니다.
신문 끊고 유투브보면서 후원하는게 괜찮은거 같아요
김경옥 전 경향 구독 끊었습니다. 시사인만 정기구독 합니다. 저런 것들이 아직도 기자입네 글 싸질러서 나무한테 미안한 짓 하는데 윗 선에서 못 거른다는 건 윗 놈들도 똑같은 놈들이라는 소리입니다.
쓰레기신문은 바로 끊어버려야 쇄뇌가 안됩니다
한겨레신문은 전두환군부 독재 권력에 의해 해직된 기자들이 설립한 신문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참 언론으로 알고 있었는데....지금은 변했나요?...정말 진실이 알고 싶습니다....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아재님..나무한테 미안하단 말 공감요 ㅎㅎ 시민들 후원받고 성장한 한겨레가 이러면 안돼죠 ㅠㅠ
한겨레, 경향 구독 취소 거기 광고 주는 업체 불매....캭 퉤!!
시민이 주인이다. 한겨레, 경향 아웃~~
한겨레 경향 나경원 자녀 수사 보도 어떻게 하는지 집중해서 봐주지
한겨례 신문,주간지 20년 넘게 구독한게 엄청 후회되요.
경향 유희곤...
검찰이 수사하고 기소하면 다 유죄야?
그럼 세상에 법원이 왜 필요해? ㅎㅎ
무죄판결이 없겠네?
한겨레가 어쩌다 좌파한테도 외면받게됬는지...
검찰 빵셔틀하는 기자들 버립시다.
유희권 경향기자 인데 검찰일보 기자
취재를해라 취재를
한겨레가 한걸레로
경향이 걸레향으로 불리워도 예전엔 지켜줬었는데
이젠 나도 지켜 줄 수 없네......니미럴......
어차피 곧 없어질 미디어들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은 한겨레하고 경향이 더 짜증나더군요.
진중권보는듯한 느낌.
기자가 발로 뛰면 힘들잖아요
받아쓰기는 편하잖아요
쓰레기는 모여 있는 곳이 정해져있잖아요
한글 가르쳐 놓더니만 받아쓰기 아직 통과도 못하고.
요즘은 유치원졸업하면 받아쓰기 가능.대학까지 갈 필요있냐
👍~
내꺼 한겨레 주식 회수해야 하는데 ...
경향의 유희곤기자는 유죄라는 확증을 가지고 있으니 이런기사가 나오는거죠.
죄없다고 그렇게 많은 국민들이 외치고, 증거를 갖다대도
눈막고 귀막는 이유는 뭔지 궁금합니다.
기레기가 판치는 세월이네
조중동한 아웃
유창선 칼럼을 복붙한 기사 ㅜㅜ
기자라는 게 난독증인가 보다.. ㅎㅎ
한겨레 이름값 허네 젏음 기자들 화이팅 용민 이 입으로 썰사를 허냉
■기레기뉴스는 리포트래시에 신고■
ㅋㅋㅋ 유희곤 너 털면 무기징역이야!
기자란 것이 국어 이해 능력도 없이 유희곤 , 안 창피하냐 ?
기롱지거리하다 = 이재훈 &한겨레 기자놀이하다 확 ❣ 느낌이 오네 !
법조팀기자들?
한겨레 이모 기자는 자신이 쓴 글도
이해 못 할듯!!!!
이런 기자들 글 읽다가 열불나서 한겨레 끊을까 생각하다가 또 한겨레내에서 애쓰는 다른 기자들생각하면 손 놓기 힘듭니다.
ㅠㅠ
이재훈 기자 뭐 어려운 말 나열해서 있어보이려 한 거 같은데 무슨 얘기 하는지 모르겠네 ㅉㅉ 기자라면 알아듣게 쉽게 쓸 생각하세요...일반 시민이 읽어라고 쓰는 거 아닙니까? 본인 잘난체 하라고 언론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솔직히 저 역시 조국 딸이 장학금 받아 왔다는 기사에서는 놀랐습니다. 하지만 검찰의 과도한 수사와 공권력의 횡포, 언론의 일방적 왜곡, 편향 보도에 더 분노했습니다. 자신이 소속된 기득권보다 시민들의 권리와 평등을 외치던 분의 도덕적 잣대로 욕하고 들이댈 수는 있겠으나 법적인 문제로 나아간다면 현재 기득권들이 저지른 수많은 관행과 편의 , 유지를 위한 결탁등 안 걸리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사회를 누구보다 잘 파악할 수 있는 기자가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이론을 들먹이며 누구보다 인정받고 지지 받는 사람들을 비난하는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자신은 어떤 이론에도 영향받지 않는 지식인인양 지적하는 글엔, 편협하고 왜곡 과장된 이론만 있을 뿐 대상화 된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왜 언론인이 기레기가 됐는지도 모르는 무지하고 덜 된 인간일 뿐....
이재훈기자 보니까 한겨레 진짜 끝났네...
눈으로 실제보니까 실감나에요. 씁슬합니다.
이재훈기자!
김용민,김어준에 질투나면 더열심히 해서 추월하면되지, 뒤에서 씹냐?
조국은 죄읍다 왜 우리편 이니깡 ..김용민 뇌구조
용민아 윤석열 조아 죽 겻네 할 때는 은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