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읽는 책] 윌리엄 포크너 -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7. 14.
- 김용민TV 6월 LIVE 편성표
월~목 17시 : 김용민브리핑 LIVE
월요일 20시 30분 : 관훈라이트클럽 (with 민동기, 정상근, 이언경)
화요일 20시 30분 : 정치부심 (with 황현희, 박원석, 김성회)
수요일 20시 30분 : 히히히스토리 (with 김준혁, 오윤혜)
목요일 20시 30분 : 꼼찰청장 (with 장용진, 신유진, 소제인, 김태현)
쇼핑은 김용민 닷컴 www.kimyongmin.com/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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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1871
이런순간. 기대고 싶은 정선태교수님 목소리.
정교수님! 김엄마! 고마워요.
갈갈이 분해된 것 같은 마음을 잘 추스리고, 또 하루를 살아내야겠죠. 위안이 되는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계속죽 되길
바라옵니다.💯💯
정선태교수님 고맙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죽을 준비를 하기 위해서다'라는 구절이 인상적이네요. 참 맞는 말이다 싶기도 하구요.이제 막 무모한 도전(''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시작했는데 이 책도 도전해 봐야겠어요. 책 읽기의 등대가 되어 주시는 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함니다 감사드려요 💜💕😘😍😄💗💜💕
다른 책은 읽어보겠는데 이 책은 다음 기회에 읽어 보겠습니다.
페북 유튜브에 올라오는 글들이 너무 살벌하고 삭막합니다.
부관참시가 따로 없을 정도로 마음이 아픕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검언유착으로 치뤄지는 과정과정의 소모와 황폐감을 안겨주기 싫으셨던 걸까요...
사리사욕에 눈먼 사람들 입에 오르기도 싫어지네요..
좋은 작가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여러갈래 길중에 능소화가 있는 길을 향해 달렸습니다.지금 능소화가 한창 폈을거라는 생각에 들뜬 마음으로 그 길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능소화를 보기도 전에 되돌아 갔습니다~ㅠㅠ 퇴근길의 남편을 태우고 오기로 한 약속을 까마득히 잊고 능소화 볼 생각만 하다가.....ㅋㅋ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님 💕평화나무 이사장님 💕정선태교수님
그러한 내용 이었군요..
잘 들었습니다~~
읽다가 그만둔 작품 입니다..
다시 도전 할 수 있을지...
좋은 작가 훌륭한 책입니다 ㅡ어릴 때 어려워 싫어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엄마를 보내는데 ᆢ자식들이나 남편이나 무섭네요 인간의 내면이 정말 저럴까요?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