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칼] 평화나무, '명성 세습' 급소 타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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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9. 11. 17.
  • [용칼] 평화나무, '명성 세습' 급소 타격 예정
    김용민TV 11월 LIVE 편성표
    월요일 21시 : 관훈라이트클럽 (with 민동기, 정상근)
    화요일 21시 : 피하지방법원 (with 김남국, 소제인)
    수요일 21시 : 히히히스토리 (with 김준혁, 오윤혜)
    목요일 21시 : 정치부심 (with 황현희, 박원석, 김성회, 최민희)
    금요일 20시 : 박시영의 눈 (홍대 벙커1교회 공개방송)
    광고문의
    master@demasian.com
    1544-1871

댓글 • 23

  • @sundohyun981
    @sundohyun981 4 년 전 +3

    응원합니다 평화나무의 '개싸움'

  • @tv-sz4lc
    @tv-sz4lc 4 년 전 +1

    평화나무 세무조사가 답이다

  • @tv-sz4lc
    @tv-sz4lc 4 년 전 +1

    김용민세무조사하라

  • @user-my1pg3dv2v
    @user-my1pg3dv2v 4 년 전 +3

    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 @user-oz6uq8ts3k
    @user-oz6uq8ts3k 4 년 전

    퍽! 하고 때려요

  • @justiani77
    @justiani77 4 년 전

    광고의뢰하고 싶게 만드는 획기적 광고 ㅋㅋㅋ

  • @user-tt2oe8nv6o
    @user-tt2oe8nv6o 4 년 전 +1

    ㅋㅋㅋㅋ 광고가 진솔한듯 하면서 획기적!!!!

  • @john7p960
    @john7p960 4 년 전

    무효 소송도 중요하고.. 예장 교인으로서 참여할 예정인데... 다음 총회에서 총회 헌법을 고치지 못하게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 @JH_Family7777
    @JH_Family7777 4 년 전

    평화나무는 어느 제단에 속해있는 교회인가요?

    • @Mchc-zk4te
      @Mchc-zk4te 4 년 전

      아마도 벙커1교회 (평화나무는 사단법인이니)는 기독교장로회 (기장) 소속이죠?

  • @peakn3010
    @peakn3010 4 년 전

    예장합동은 여성장로 없어요
    교회부서장도 모두 남성
    어느부서든 남녀가 평등하게 봉사 할수 있으면 좋겠는데
    지방에도 취재부탁 합니다(대구)

  • @crazymaebool
    @crazymaebool 4 년 전

    금요일쯤에 키스하면 안되나 해서... 키스하면 안되나 해서... 키스하면 안되나 해서... (김엄마가 여러번 말하는데 안들리는 것처럼 연기하시는 사모님) ㅋㅋㅋ

  • @forgettable_eli
    @forgettable_eli 4 년 전

    ㅋㅋㅋ 아내분 욕하실까봐 조마조마 했음

  • @Mchc-zk4te
    @Mchc-zk4te 4 년 전 +2

    "주님 다시 오실 때", 도대체 우리에게 뭐라 말씀하실지 두렵습니다. 어쩌다, "동방의 가난한 나라"를 축복하셔서, 분단 가운데서도 많은 복을 받은 한국 기독교가 이 지경까지 떨어졌는지요? 예수님 시절의 바리새인 모습을 우리 한국 기독교에서 봅니다.

    • @JH_Family7777
      @JH_Family7777 4 년 전 +3

      그러한 교회에 속하는게 맞는지 아닌게 맞는지를 고민하다 현재는 교회라는 단체와 담을 쌓고 살고 있는 나이 50을 바라보는 모태신앙인입니다.

    • @Mchc-zk4te
      @Mchc-zk4te 4 년 전

      @@JH_Family7777 10년전 기독교 집안, 이명박 장로의 행태를 보고, 너무 충격받고, 저도 한동안 교회를 떠났습니다. 저의 삶과 신앙은 그 5월의 하루, 이전과 이후로 나뉘네요. '법과 원칙'을 말하던 장로 대통령의 모습에서 성경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볼 수 없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가며, 현재까지 다달은 결론은, 어쩌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는 "눈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용산참사에서 꼭대기에 올라간 상인들과 가족들의 눈물, 세월호 참사의 아이들,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눈물, 공권력에 희생된 수많은 이들의 눈물.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빌론 강가에서 흘리던 이스라엘 민족의 눈물. 그렇다면, 예수님의 눈물은 언제나 가지지 못한, 무언가 부족한, 세상 죄를 지은 이들, 사회의 약자들, 소수자들을 위한 눈물이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교회를 개혁하고, 옳은 신앙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눈물, 또한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갯세마네의 "눈물"은 작게는 "나를 위한", 크게는 "하나님을 위한" 눈물이자, 위에 언급된 이들에 대한 "눈물"이였지 않나 생각됩니다.
      "법과 원칙"이 아닌, "편법"이 아닌, "마음으로부터 오는 정의와 공의".
      우리 주변은 그렇지 않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그래도 우린 하나님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이유겠지요. 바꿀 수 있다면, "내부"에서 선을 지키며, "공의와 정의"를 위해 싸우겠지만, 그렇게 하지 못해도, "외부"에서 "맞는 교회, 교단"을 찾아, 계속해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찾아가야 하겠지요.
      때론 우리가 "걷지 못 해도", 그동안은 주님께서 우릴 업고 가시는 것을 믿습니다.
      감사한 건, 주님께는 갯세마네에서의 첫 눈물이 "교회를 떠난 나를 위한 눈물"이였다는 것입니다.

    • @JH_Family7777
      @JH_Family7777 4 년 전 +1

      @@Mchc-zk4te 오랜동안 고민을 했던 부분이고, 그래서 내린 결론은 현재의 교회에는 답이 없다 입니다.
      전국의 편의점 갯수보다 더 많은것이 전국의 예배당의 숫자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목사님들 자리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신앙적 사역 보다는 생계형 사역
      을 하고있는것이 현실이라 봅니다. 물론 나는 다른 대형교회와는 다른 시각과 방향으로 목회를 하고 있다고 말 하는 목사님들도 더러 만나봤고 또 알고 있기도 합니다만, 과연 그 목사
      님에게 욥에게 하셨던 시험과 비슷한 시험--예컨대 특별한 이유 없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교인수 등--을 하나님이 하신다면 위에서 말 한 다른 시각과 방향의 목회를 과연 유지 할 수
      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는 것이지요.
      교회를 떠나서는 올바른 신앙인으로 설 수 없을것이라는 불안감,
      과연 이것이 옳은것인가 아닌가에 대한 물음,
      다른건 다 놔두고라도 예배의 의무는 어떻게 해야할것인가에 대한 대답은 아직도 찾고 있는 중입니다.

  • @user-rr6xb5me4o
    @user-rr6xb5me4o 4 년 전

    누가 설교를해 완전 개판이네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서 누가누구를 판단하고 난리야 기독교인양 허울만 가지고 기독교와 아무상관없으면서 사랑들을 미혹하고있어 기독교와도울이 상관있나요 여러분들 제발 분별좀 하세요

  • @brook8265
    @brook8265 4 년 전

    예수님께서 "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가라" 고했는데 명성교회, 사랑의 교회는 불법을 마구마구 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