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읽는 책] 이범선 - 학마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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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6. 24.
- 김용민TV 6월 LIVE 편성표
월~목 17시 : 김용민브리핑 LIVE
월요일 20시 30분 : 관훈라이트클럽 (with 민동기, 정상근, 이언경)
화요일 20시 30분 : 정치부심 (with 황현희, 박원석, 김성회)
수요일 20시 30분 : 히히히스토리 (with 김준혁, 오윤혜)
목요일 20시 30분 : 꼼찰청장 (with 장용진, 신유진, 소제인, 김태현)
쇼핑은 김용민 닷컴 www.kimyongmin.com/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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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1871
6월25일 이범선의 학마을.
교수님 오늘도 감시히 잘 듣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감사합니다.
소설속의 아픔이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서, 종전 선언은 꼭 이루어져야 하고, 느리고 답답해도 인내하면서, 평화를 위한 행보는 꾸준히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유튭에 올라오시면 넘 반가워요.
학이란 의미를 되새기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 듯.
당시에도 나라를 잃은 슬픔이나 전쟁 귀환 복원이었을까.
일본, 미국사대주의에 빠진 현실을 곱씹어 보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나이가 드니깐 인정범위가 넓어져가는 것 같다라는 표현이 생각나는 두편의 영화였습니다.
브랫과 아끼는 쌩날라리 우리후배와 오버랩 되가지구...ㅋㅋㅋ
제이크의 허공에 보내는 눈빛도 맘아프고...
그나마 길이 통할듯한 여친을 만나 아픈맘을 반은 달래준듯요^^
검찰애들땜에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잘 쉬고 온 기분요^^
꿀팁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시간들 되십시요.
학마을 사람들은 중고등학교 시절 배우던 국어 교과서에 소설 지문으로 나왔었습니다.
어릴 때 읽어서 그런지 저는 덕이 봉네 바우의 삼각관계가 인상적이더라고요~~~
방해꾼이 너무 많습니다~ 외부는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그렇다치지만 우리 내부의 방해꾼들은 도대체 뭘 얻으려는걸까요? 이해 불가입니다~
ㅎㅎㅎ 1 빳따 ~~~~~~
🍵 (마음의 차한잔)
북한과 중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