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읽는 책] 이범선 - 학마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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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6. 24.
  • 김용민TV 6월 LIVE 편성표
    월~목 17시 : 김용민브리핑 LIVE
    월요일 20시 30분 : 관훈라이트클럽 (with 민동기, 정상근, 이언경)
    화요일 20시 30분 : 정치부심 (with 황현희, 박원석, 김성회)
    수요일 20시 30분 : 히히히스토리 (with 김준혁, 오윤혜)
    목요일 20시 30분 : 꼼찰청장 (with 장용진, 신유진, 소제인,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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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문의
    master@demasian.com
    1544-1871

댓글 • 12

  • @kws88
    @kws88 3 년 전 +2

    6월25일 이범선의 학마을.
    교수님 오늘도 감시히 잘 듣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user-ff4fd2wr3w
    @user-ff4fd2wr3w 3 년 전 +1

    감사.😀😀감사합니다.

  • @sungheelee5086
    @sungheelee5086 3 년 전 +3

    소설속의 아픔이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서, 종전 선언은 꼭 이루어져야 하고, 느리고 답답해도 인내하면서, 평화를 위한 행보는 꾸준히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user-mm9ed7cy4j
    @user-mm9ed7cy4j 3 년 전

    교수님
    유튭에 올라오시면 넘 반가워요.

  • @user-lu5lu7ul5d
    @user-lu5lu7ul5d 3 년 전 +2

    학이란 의미를 되새기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 듯.
    당시에도 나라를 잃은 슬픔이나 전쟁 귀환 복원이었을까.
    일본, 미국사대주의에 빠진 현실을 곱씹어 보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k740228
    @k740228 3 년 전 +1

    나이가 드니깐 인정범위가 넓어져가는 것 같다라는 표현이 생각나는 두편의 영화였습니다.
    브랫과 아끼는 쌩날라리 우리후배와 오버랩 되가지구...ㅋㅋㅋ
    제이크의 허공에 보내는 눈빛도 맘아프고...
    그나마 길이 통할듯한 여친을 만나 아픈맘을 반은 달래준듯요^^
    검찰애들땜에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잘 쉬고 온 기분요^^
    꿀팁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시간들 되십시요.

  • @JHs063
    @JHs063 3 년 전 +2

    학마을 사람들은 중고등학교 시절 배우던 국어 교과서에 소설 지문으로 나왔었습니다.
    어릴 때 읽어서 그런지 저는 덕이 봉네 바우의 삼각관계가 인상적이더라고요~~~

  • @user-nx9lm4kq7m
    @user-nx9lm4kq7m 3 년 전 +1

    방해꾼이 너무 많습니다~ 외부는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그렇다치지만 우리 내부의 방해꾼들은 도대체 뭘 얻으려는걸까요? 이해 불가입니다~

  • @user-hu6wr9xu6y
    @user-hu6wr9xu6y 3 년 전 +2

    ㅎㅎㅎ 1 빳따 ~~~~~~

    • @kws88
      @kws88 3 년 전 +2

      🍵 (마음의 차한잔)

  • @user-gd5ol8nl5v
    @user-gd5ol8nl5v 2 년 전

    북한과 중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