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읽는 책] 하야시 후미코 - 방랑기

귀한 방송내용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님 💕평화나무 이사장님 💕정선태교수님 ❤❤❤❤❤❤❤❤❤❤

하~~~ 마음이 이상하네요 눈물 나고~~~

교수님 영상 업뎃됬는지 찐 여러번 들락거렸습니다.하야시 후미코를 마주하게 되서 좋습니다.고향이 없어 여행은 나의 숙명이다. 단지 이 한마디만으로 절 매료시켰네요.
김연수작가 소설책이 발행됬네요. 망설임1도 없이 주문했어요. 백석을 모델로 쓴 작품이라고 해서요.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하지만 출판사도 맘에 들어요. 이곳에서 편낸 책은 거의 다 재밋어요.
교수님,편안한 밤 보내세요^^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듣는순간 윤석열이 떠올랐어요.

응원함니다 감사드려요 💜

제가 석사논문, 박사논문에서 모두 다룬 작품을 다뤄주셨네요. ㅎ ㅎ

가난이 씌워진 굴레에 대한 일종의 반항심은 아니었을까 추측이 됩니다.
방랑은 여유있는 사람들 보다는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진 숙명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구매를 해야할지 망설여지는 책이군요. 감사합니다^^
정선태 티비로 몰려간다면 김용민 티비에서 즐겨보던 두 분이 동시에
사라지는 비운을 맛 보겠네요. 계속 남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습관이 오늘을읽는책을 기웃거리게 만드네요^^
종국엔 세계평화 우주평화를 지향해야 하는데
어쩔지요...한고비 한고비 쉬운게 없고요...
토토로에 빠져서 미야자키하야오 애니는 모두 소장하고 있는데요...
문학을 접할줄이야....^^;;
꼭 읽겠습니다.
강의도 잘 듣겠습니다.
근데 마지막 시는 고집 센 여자를 기다린다는거죠?
감사합니다.

교수님, 애타게 손 꼽아 기다렸습니다.^^ 교수님 티브이가 있었네요. 꼭 들어가보고 구독하겠습니다.^^

일본 사회가 그나마 유지되는 건 일본인들이 애써 바라보지 않는 일면을 재일 동포 사회가 바라봄과 기술 그리고 전후 작가들의 행보에 있다고 본다. 트와이스의 3개국 소녀들이 손잡고 나아갈 수 있듯이 한일 시민들도 연대해서 나아갈 수 있다고 본다. 더이상 일본 시민들이 제국주의, 냉전, 경제발전, 등등에 숨지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