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찬양모음] Gina 찬양 연속듣기 #2

암이라는병이 찾아와서.. 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가는 길입니다. 살아서 걸어서 찬양을 들으며 병원 가는길이 감사입니다.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아빠의 폭력과 억압으로 경계성인격장애를 겪고 있는 딸과 둘이 살고 있습니다.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지금 이 고통을 삼키고 있습니다. 피투성이 된 딸아이의 마음과 저의 마음에 이 찬양이 평안을 안겨 줍니다. 다시 힘내어 살아가야겠지요...

군에서 5년째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군인입니다. 군에서 하나님의 향기가 되고자 선교하는 마음으로 오게 된 곳인데 현재 제 모습은 하나님과 처절히 멀어져 있고 회복하지 못할 것 같을 정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조차 부끄러운 삶을 살고있습니다. 너무 부끄럽고 너무 창피하지만 제 모습 그대로 글을 쓰게된 이유는 원하고 바라고 기도하는 모습으로 제가 하나님께 이끌리어 사는 삶이 되길 중보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봅니다.

노래가 너무 좋네요. 전 종교가 없어요. 근데 이 노래들으면서 위로받고 눈물이나요, 가사가 제 얘기같은것들이 많네요. 고딩딸이 얼마전 별이되었는데 ㅠ 실제로 하나님이 계시면 잘 돌봐주시면 좋겠네요

희귀암을 수술한지 7개월째 접어들었습니다.
문득 문득 삶에 대한 두려움이 몰려올때도 있지만 하나님이 내 아버지 이시기에 힘을 주시는 그분을 바라봅니다.
나를 건지시는 나의 하나님..
찬양을 통해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에 항암치료 하시는 분들에게 치유의 역사를 보여주시옵소서 용기를 잃지 않게 지켜주시옵소서...그리고 저의 믿음이 방향을 잃지 않게 붙들어주시옵소서..아멘

무당을접고 교횔다닌지 한달이 되어갑니다.세상속에서 파묻헤살다
우연히 찬양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표현못할 감동과 은혜입니다.
저도 아일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주님안에서 승리해서 저의자녀도
주님속에서 살아나가게 하고 싶습니다.
이루 말할수없는 영적인 육체적인 고통속에 있지만 반드시 승리하고 싶습니다. 늘 찬양 듣고 잠들고
우리 아이에게도 이 찬양이 이젠
자장가가 되었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건강이 나빠지면서 심한 무기력이 온 상태인데요
다시 듣도 또 듣도 자주 듣고 있습니다
늘 좋은 찬양 불러주세요
목소리로 은혜받고 좋은 기운 얻어 갑니다

90세가 가까운 할머니 한분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어디 하나님 있으면 보여 보라며 부인하는 분과 매일 매일 찬양을 함께 들으며 마음 문이 열려 주님을 영접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20년전부도후 힘든시간 주님을버리고
생활 하다가 2년전부터 주니만의지하고
아침마도 기도하며 좋은가게운영 하게
기도하며 주님만 바라보며 기다림이
주님이 좋은가게 주었읍니다 항상기도하며
주님만 바라보며 가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중2아들이 흉부의 뼈 기형으로 오늘 수술을 받고 살려달라고 소리지르기를 반복하다 we love. 지나님의. 찬양을 들려주니 평안한 얼굴로 곤하게 자네요. 아름다운찬양에 넘 감사드립니다.

항암치료중이 사람입니다. 아프고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찬양이 있어 눈물이나네요 누구도 주님도 원망하진않습니다 그냥 저여서 감사하다는 마음 더 크네요 ...찬양하는 목소리가 주님의 목소리인것 같아요^^ 옆에서 들리는 사랑스런 따님의소리도...뭉클한 찬양 눈물 흘리여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 몸이 많이 아파요
도와주세요
아픈지 3년째 접어 들고
같이 사는 엄마도 암으로 아무것도
아무것도 못하다보니 마음이 힘드네요
하나님 저를 도와 이병이 낮게 해주서요

은혜로운 찬양 잘듣고 있습니다
원인없는 지독한 싸움은 없는것 같습니다
지난 25년전 학폭으로 괴롭힘을 당한
마음의 상처에 대인기피와 공황장애로 세상과 차단하며 살아온 아들 이젠 세상밖으로 나와 용기있는 삶을 살아가길 또 한번 기도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무속인이셨읍니다 제가 2살때 이틀동안 잠에서 안깨어나서 새벽 4시 교회종소리 듣고서 교회가서 제가 그때깨어나서 그후 무속인접고 그때부터 돌아가시기전 30년넘게 기독교인으로 사셨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시면 하시는 일이 성경책을 읽는것이었고 주무시기전에 항상 성경책을 읽고 주무셨습니다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저도 닮고 하나님과 함께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39년만에 처음으로 처인구에 있는 교회 등록하고 매일 새벽기도도 나가고 주일 지키며 하나님 알아가고 주님 알아가는 초심자입니다. 화이자 2차를 접종하고 3주 동안 지속된 어깨 신경통을 아버지 치유의 손길로 통증이 사라졌고 교회에 간증 영상도 올렸습니다. 아버지를 끝까지 못만났다면 결코 경험할 수 없고 늘 죄를 지으며 살아가는 그런 불쌍한 껍데기만 있는 인간이였을 것 입니다.
앞으로 주님을 더 알아가는데에 남은 시간을 보낼께요.
아멘

저는 홍콩사람이에요,감사하고 어주 감동해요😭😭

18세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들이 자폐을 가지고 있으나 착하고 저에게 한없이 귀여운 아들이 작년부터 힘든 사춘기와 갑자기 코로나로 힘든시간을 보내면서...
그런 아들이 검색하던 찬양을 접하면 알게되었습니다. 처음 듣고서 부터 계속 눈물만 흘렸습니다
지금은 아들에 이동시간에 같이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어주셔서...

타국에서 한인 교회 섬기는 사모입니다.
이 찬양의 가사가 저의 고백이 되길 소망합니다. 사역과 일을 병행하다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는데... 위로와 은혜 받고 갑니다~

하나님을 떠나산지도 벌써 몇년...
찬양이 절 자꾸만 잡아당기는 것만 같으네요.
위로가 됩니다

아이와 함께 병원에 있습니다..
아이수술이 잘안되어 낙담하고 고난의시간을 겪고있을때 ..
나의 생각으로만 계획했던것을 회개하고
주님께 모든걸 맡기고..
우리를 위해 세운 계획을 기대해봅니다.

예수님을 믿지않는 남편이 밤마다 지나님 찬양을 듣고 잠드네요..지나님 찬양을 통해 사랑의 예수님을 알아가고 믿게 되길 기도합니다..

ㅎㅎ저..ㅎㅎ목욕하면서 언니찬양듣다가 은혜받고 때밀다가 그자리에서 무릎꿇고 회계했어요..ㅎㅎ주일안지키고제멋로살았거든요..ㅎ지난주일부터 교회가서 예배드렸어요.앞으로도 쭉 가서 하나님만나고 예배자가될거에요.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감사해요!!덕분에 행복해졌어요!

임신하고 초기부터 만삭인 지금까지Gina님 찬양 들으면서 태교했던 사람이에요 덕분에 태아는 건강하고 이제 곧 출산이 얼마 안 남았네요😌 태아랑 함께 듣고 들을 수 있게 Gina님 찬양 따라부르면서 태교하는 지금 이 순간이 정말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아기가 Gina님 찬양을 알고 있는지 태동으로 알려주네요 은혜로운 찬양 덕분에 태교 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암에 걸리고 나서야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한 아내가 지나님의 찬송을 듣더니 너무 좋다고 고백하더군요. 역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너무나 거룩하고 능력이 있음 믿습니다.
비록 아직은 겨자씨보다 작은 믿음이지만 뿌리를 깊게 내리고 가지를 많이 칠 때까지 제 아내와 딸의 앞길을 인도해주시고 믿음 안에서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버지..아멘

종교가 없는 저의 마음에 하나님을 넣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신앙이 절로 생기는 노래와 목소리입니다!

주님,질병으로힘듭니다,,당뇨병치료해주소서,새벽에,공복감심해서,잠이루기힘듭니다,,,
당뇨병고처주셔서,,잠도잘자고,기도에더힘쓰게하소서

선교사인데 외로운 이 곳에서 듣게된 이 찬양을 담장 너머까지 틀고 은혜가 되어 마당 밖까지 울리도록 따라 불렀습니다. 이 찬양이 이 낯선 땅에서 복음의 메아리가 되길. 그리고 저도 비록 찬양은 잘 못하지만 이 곡을 부를때마다 영감있는 찬양으로 가사도 뜻도 모르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흘러보내는 통로가 되길 소원합니다.

제가 유방암 수술하고 항앙치료을 기다리고 있는데 찬양으로 하루을 시작하고 끝날때도 함께하네요
감사합니다

첫 아이가 있고 세쌍둥이를 뱃속에 품고 있는 엄마 입니다 ^^ 지니님덕분에 하나님 찬양으로 태교 하고 있어요~! 태중에 있는 믿음 소망 축복 이 위해 다들 기도 해주세요 ㅎㅎ
그리고.. 매일 아침 출근길 지니님 찬양으로 위로 받습니다~ 참 아름 다운 목소리에요 하나님께서 엄청 기뻐 하심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모두들 샬롬❤️

하나님 아버지 요즘 저희어머니 암4기판정받고 양쪽 폐에 종양 암이 여러군데에 오른쪽 하나가 물이차고 뇌쪽으로
뇌종양에 뇌쪽도 종양 여러군데에 오른쪽 하나가 하나가 크다고 의학적으로 치료가 많이 어려운가운데서 놀라역사 기적의 일어나길 웝합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든암들이 사라지고 예전처럼건강해지길 기도합니다

우연히 듣게된 찬양 멈출수 없군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쁘실까?

죽고싶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들어보라고 전해주었어요. 너는 절대혼자가 아니야 늘 주님이 함께하시고 지금도 너의 눈물을 닦아주고계시다고.
지나님 찬양에 평안하고 꼭 그아이가 예수님 만나길 기도합니다. 주님 그아이 만져주세요..

아들 셋맘입니다
항상 아이들이 내신앙 생활에 방해가 된다 생각했습니다
아이들때문에 지금 제대로 예배할수없어요
기도하기조차 힘들다 불평했어요
지나씨 찬양을 듣고 보며
미련한 제 모습을 회개하게 되고
다시금 지나씨와 함께 찬양하게 됩니다

유투브에 처음 글을 남겨요. 쌍둥이 남아 육아 중인데 영상을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되고 마음이 평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주님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해주시는 주님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낙심되는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게 늘 기도하라는 응답주심 감사합니다.

따님이 얌전하게 찬양을듣고있네요 전 불교지만 개종할려고 하는데 쉽지만 않네요 찬송 잘 듣고 갑니다

지금 새벽시간 일어나서 찬양 듣습니다.
나를 둘러싼 환경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제가 입원한 다음 날 남편이 오토바이 사고로 의식이 없는 채로 중환자실에 홀로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더 믾은 기도기 필요한 시간입니다.
그러나 내가힘들 때에도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맑고 꾸밈없는 목소리의 찬양을 들으며 기도하고 평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많은 믿음의 형제들이 함께 중보 해주어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수능 앞두고 있는 수험생의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도 화면 속 아이와 같은 어린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새 훌쩍 커버렸네요.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모든 수험생과 함께 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Gina님! 꼭 감사인사하고 싶어 글 남겨요~
지난 토요일 아내가 셋째를 출산했습니다.
4시간정도의 진통끝에 예쁜 아이가 태어났어요. 진통으로 힘들어하는 동안 제가 Gina님 찬송 계속 들려 주었습니다. 덕분에 아내가 덜 힘들게 출산할수 있었습니다.
이 아이가 Gina님 처럼 누군가에게 힘과 위로
가 되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따님이 너무나 예쁘네요
종교없는 사람들이
불교신자들이 많이 들으시네요
마치 사랑스런 딸을 보시듯
아버지의 자녀들을 부르고
계신다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살아가는 삶이 너무 공허해서 그리고 남들과 다른 출발선이 너무 힘들어서 점점 나이드는 저의 모습과 약해지는 부모님의 모습에 삼십대가 넘으면 척척 해결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해줄수 없어서 좌절하며 살고 있어요 마음을 둘곳이 없어서 찬양이라도 들어볼까 하고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댓글들 보고 ......... 울컥했어요 힘든일을 겪고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시는 댓글 보면서 저는 아직 다 이해 할순 없지만 하나님이 나를 알고 계실까 생각했는데 지나보니 어쩌면 하나님의 계획아래 내 삶이 움직여 지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나누고 베풀며 사랑하며 감사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인생의 기쁨을 찾을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남의 불행을 통해 저의 기쁨을 찾는게 아니라 삶자체로 행복하고 이만하면 되었다 만족하며 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건강하세요

모두. 아픔 하나씩은. 갖고. 가나봅니다. 찬양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것. 같습니다. 축복합니다. 평안과. 형통하게. 하시는. 손이. 함께실것을. 신뢰합니다

아멘아멘~~~
엄마가 피아노 치며 하나님 찬양하는걸 늘 들으며
엄마의 평안한 미소를 보며
자라는 저 아기는 넘넘
안정되고 행복해 보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같이 찬양하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종교도 없는데
찬양듣고 마음이 너무 편안해져서 듣게 됩니다
처음 찬양부르시는 모습보면서 나도 교회다녀서 내아들을 찬양으로 키웠었다면 하는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교회도 안다니는데 부르시는 찬양을 들으면 하나님이 저도 돌보신단 생각이 드는게 힘도나고 의지되고 신기해요
찬양이 꼭제얘기같고 그러네요
정말 감사해요 큰편안함 주셔서

아이를 키우면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를 곁에 데리고 찬양으로 주께 영광 돌리는 모습이 너무 귀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오늘 와이프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임신하면 모짜르트 음악을 틀어줘야지 했는데
평소에 듣는 지나찬양이 훨씬 더 생각 나더라구요 지금 같이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키워지길 기도합니다
좋은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 찬양을 들으며 제 안에 끊어졌던 신앙을 다시 회복해가는 중이에요. 매일 퇴근해서 찬양을 집안에 틀어두고 정해진 시각마다 기도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가고 있어요. 이 귀한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과 가까이하는 일상이 너무 행복해요. 이것이 선한 영향력인가봐요. 너무나 감사합니다ㅎㅎ

끊어지지 않는 반복된 죄 때문에 너무너무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이 찬양들 듣고 나니 왜이렇게 눈물이 나나요 ㅠㅠ 주님 너무너무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감사함니다
요즘마음은 교회가있는데
머때문인지 아니 세상재미에 빠저있어 못가고있어요 역시 하나님찬양이 나의 마음을 움직이내요 또한번 감사드려요~~♡

아기를 키운지 딱 80일 되었어요 ㅎㅎ뱃속에 있을때마다 들었고, 신랑도 지나님 찬양이 참 좋다고 했었어요.. 오늘 아기가 아침에 너무 보채어 저도 너무 힘들고 지쳤는데, 아기띠하곤 아기랑 이 찬양을 들으며 토닥토닥 하다보니 아기가 잠이 스르륵 들었어요.. 아기를 키우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기가 참 힘든데, 찬양을 들으며 위로도 받고 하나님을 기억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요양보호사입니다
제가모시는 어르신이 무당이시기에
날마다 어르신방문하기전
찬양을듣고 기도하면서 출근하고
있습니다
제자신을 무장하듯~~~~
선하심으로 함께 하시는것 같아서요^^
넘 감사드립니다
찬양과 일상속에서의 평안함이
저에게 얼마나 큰힘이 되어주시는지
오늘도 은혜로운 하루되세요

찬양을 듣다가 주저앉아 목놓아 한참을 울었네요...찬양을 통해 주님의 말씀을 전해주시는거 같아 너무 은혜가 되고 위로를 받았어요..감사합니다..

今日この賛美で励まされました。
素晴らしい賛美数々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言葉は違えど、いつも賛美をききながら、同じ思いで主を賛美しています。
ご家族にさらに祝福がたくさんありますように。

25년전 독일유학때 많이 외롭고
힘들었는데 찬양으로 위로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엄마가 노래부르고 있고
애쁜 아이가 천사처럼 지켜 보고있는것 같아요~ 주님의 축복이 이가정에 뜨겁게 역사하시길 기도합니다~

엄마 엎에서 먹고 놀고 있는 아가의 모습이... 예수님 앞에서의 우리 모습이여야 할 것 같아요~ 모든 염려 내려놓고.. 쉼을 얻는 기쁨...

할렐루야~~~^^
최근에
다운증후군장애인(현재27살)
아들이 선한능력으로
찬양을 네이버에서
듣고 저에게 보내주어서
듣다가
맑은 영혼의 소리에 은혜 받고
계속 듣게 되고
공유하게됩니다
어린 자녀가 자유롭게
함께 있는 모습을 보는 것도
은혜가 됩니다
자매님!
늘 말씀과 기도로
더욱더 맑고 깨끗한 영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어린 자녀도 나중에
엄마와 함께
악기(탬버린)등 들고 같이
찬양할 날을 기대하고
어린자녀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난주간에
소망의 찬양을 들으니
힘이납니다~^^
할렐루야~~~^^
샬~~~롬!!
마라나타~~~!!

중국에서 듣고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고 전도사 사모가 된 저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세아이를 낳고 깊은 우울증에 빠져 수년간 죽음과 싸우다 지쳐 보내 자격으로 된 것이 하나도 없고 모든게 은혜임을 깨달으며 수면제 없이 잠을 잘 수있게 되었습니다.그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주님의 구원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많이 힘겨운 날들입니다. 삶을 내려놓고 싶은 순간입니다. 기도와 찬양들으며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양 들으니 괜히 눈물이 나네요 ㅎ 맘은 웃고 있는데 눈에는 눈물이 나네요 너무 위로가 되네요 너무 감사 합니다

아기가 너무 착하고 이쁘네요. 복된 가정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귀한 찬양 고맙습니다.

괴로운 마음이 안정되고 좀 살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지니님찬양으로늘은혜로운하루를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전 사위가 목사안수 받으러 도쿄로 출발했다는 연락 받았습니다.
사위는 일본인 현지교회를 섬기고 있는 일본인 목사입니다.
딸과 돌쟁이 손녀 세식구가 많이 아팠는데 2박3일 (일본 시골에서 도쿄까지 거리가 멀어서)안수식 잘 마치고 귀가 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코로나때문에 갈 수 없어 함께 할 수 없는 안타까움에 조금은 슬픈데 은혜의 찬양으로 위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가에게 엄청난 영적 유산을 만들어주고 계시네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영상은 사라지지 않는 한 자매님과 하나님과의 사랑이 담긴 추억의 장이 될 것이고 듣는 모든이에게 감동을 줄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사업차 갔던 곳 먼 땅 루마니아에서 코로나격리를 했습니다. 덕분에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공황으로부터 버틸수있었고 주님의 뜻을 깨달은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온땅이 온 사람들의 마음이 주님을 찬양하는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귀한 찬양 즐청합니다
엄지척 꾹 누르고 응원합니다

1시간 전에 수술마치고 통증이 있는 가운데 지나님 찬송가 듣고 있어요.
그 어느때보다 찬송가사가 하나하나 성령충만하네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쁜찬양에 흠뻑 빠집니다.
감사해요. 힘든마음에 위로를 받습니다.

병원에 입원하여 잠을들수
없을때 지니님찬양들으며
편한잠을 이룰수 있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며 많은찬양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박 선교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달란트 귀하게 쓰시니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이런 은혜를 모르는 수 많은 인도네시아 무슬림들에게 널리 들려 주고 싶습니다. 함께 나누겠습니다.

두려워하는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붙들길 원합니다.
여전히 나약하고 곤고한자이며, 능력 또한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바뀌어질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내 하나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가 성령님으로 감동된 이쁜 아이네요!
어쩜 엄마의 하나님께 찬양을 방해도 않고 울지지 않고
하나님 이복된 가정 복에 복을 주세요
이 찬양을 듣는 모든 이에게도요
할렐루야!

오늘도 감사합니다 🙏 ❤

모든 찬양에 정말 은혜가 됩니다
아이가 왔다하는데도 흩어지지않고 찬양하는 모습에 은혜가 넘칩니다~~
아이도 온종일 은혜찬양을 듣고 자라서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히 자랄껍니다~~
저도 많이 도전받고 주께 모든것을 맡기고 살렵니다
하나씩 나려놓는 연습~~중

아버지 호스피스 병실에서 틀어드리니 너무 감동 되신다고 하십니다. 지나님 감사합니다. 은혜로우신 목소리로 저희 아버지의 영혼을 터치해주셔서.

아이들때문에 내가 하고싶은일도 공부도 못했다고 자책하며 살아온 시간들을 회개하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가 있어도 얼마든지 자신의 달란트를 하나님께 사용할수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는 왜 그렇게 못하고 살았는지~~딸이 엄마찬양을 듣고 평생 잊지않을 믿음으로 자랄걸 생각하니 본을 보인다는것이 이런모습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처음 영상보면서 지나님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키우느라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을 부끄럽게 하는 시간이었어요.
도전과 용기얻고 갑니다.~~

지금의 환경과 상황은 그야말로 광야같습니다 철처히 낮아지고 작아지게 만듭니다
나를 단련하고 새롭게 하심을 믿고 더 주님 바라보게 됩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구원이시요 나의 생명의 능력이시요 나의 반석이시요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인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라
주님을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오늘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노래만 잘 부르기도 힘든데 이렇게 맑게 부르고
반주만 잘 하기도 힘든데 보이싱도 멋지고
이 두가지를 한꺼번에 하시다니 정말 달란트 많이 받으셨네요
👏🏻👏🏻👏🏻👏🏻👏🏻멋져요

아이가 제가 하는 것을 방해할 때 언제나 화를 냈습니다. 영상 속에서 아이가 곁에서 무엇을 하든지 사랑하는 눈 빛으로 쳐다보시는 모습에서.. 제가 얼마나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지 못하고 있는지를 깨닫습니다.

세상에서 상처받고 힘들고 지칠 때 .... 이 찬양을 들으면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자녀임에 감사하며 오늘도 찬양 들으며 위로받습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Gina님의 가정을 축복합니다.

귀여운 딸냄이가 엄마가 하나님 일하시도록 잘 도와주네요~축복하고 감사드립니다 지구끝까지 멸공 ~아가 귀여워라 ~♡

귀한 찬양으로 하나님께대한 사랑과 믿음과 용기를 북돋아주어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찬양하는 엄마 곁에서 자유로운 아이를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는 지나님 모습에 은혜받습니다
우리를 바라보는 아버지의 모습도 이러실까요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하신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아멘~

아침에 눈을 뜨고 펑범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며
감사하면 살아가는 작은 한 사람입니다.
너무 찬양이 은혜로와서 ~감사를 전합니다~

주의 마음에 합한 자 되어 이 작은 자를 통하여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소서! 아멘!

하나님, 이렇게 은혜롭고 귀한 찬양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속에 엄마 아기를 축복해주세요 영상을 통해 저희 손녀와 며느라가 생각납니다 손녀 며느리 아들 딸 사위도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 기쁨 은혜를 누리게 도와주세요 🙏💕

미세먼지 1도 없는 찬양이에요~^^ 늘 위로와 격려를 받는 은혜에 감사해요!

감사해요
동생이 투병중이라 .. 코로나때문에 병원출입도 어렵고 .. 엄마가 그제부터 옆에계실수있게되었어요 ..엄마랑통화하면서 하염없이 눈물이흘러서 찬양들으러왔어요
주님 지켜주세요 우리동생과 엄마
치유해주세요 주님
주님만이 하실수있음을 믿고 간구합니다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천사의 음성으로 찬양해주심에 큰위로얻습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늘 감사하며 우리아기도 믿음안에서 자라는모습 주님의은혜입니다.

반복된 죄로 인해 너무 지쳐서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찬양을 들을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시고 부르짖는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습니다. 기도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나 같은 죄인도 사랑해 주시는 예수님께 그저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조울증을 안고 갈아간지도 수년이되어 가네요. 주님의 은혜로 약물치료, 상담받고 많이 좋아졌어요. 비록 남편은 떠났지만 신랑되신 주님이계시고, 또 일이 있어 힘을 내어 살아가고 닜습니다. 찬양이 나의 마음을 만지내요. 참 감사합니다

와 지나님 피아노한대,,목소리,,찬양,,따님,,,,너무감사합니다 너무 음색이 좋아요 따님이 너무 예쁩니다

너무좋아요.

매일 밤이면 밤마다 자기 전에 듣습니다.
3학년인데 엄마께서 언제부턴가
이 노래를 틀어주셨어요.
많이 듣다 보니까 이젠 제가 틀어달라고
합니다.ㅎㅎ 늘 좋은 찬양과
멋진 목소리에 감사하고 축복할게요.
잘돼길 기도 합니다~~♡

난임으로 3년간 고생하다가
시험관으로 임신 성공 하고
지금은 출산 17일 전인 산모입니다
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상황이고 보내주신 아이인데
어리석게도 매 순간 힘들었던건 잊어버리고 감사함없이 당연한 일상으로 지내게 되네요
우연히 들은 찬양에 회개하게되고 눈물이 계속 흘러요...
뱃속 아가랑 찬양 잘 들을게요
매 순간 찬양함으로, 감사함으로 주님께서 보내주신 이 아이 잘 품어 낳아볼게요💛

전쟁터같은 일터를 하나님 나라로 만들어주는 복된 찬양이에요. 지나님 가정에 항상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 제발 극심한 통증을 고쳐주소서
언제 주님은 일하시나요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요

깨끗하고
기교없이 부르는찬양ㆍ
가사전달도
잘되고 정말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