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검찰이 한동훈의 유심칩을 압수한 이유 / 이상호, 민동기의 뉴스비평 199회

조선일보 방씨일가 불법 호화 분묘 원상 복구 청와대 국민청원 링크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1k7jSn

대검. 서울지검기자실페쇄해야함니다.

옳습니다(일부)판,검사 법전 좀 잘외웠을 뿐뿐뿐!!!

이제부터 기자 뽑을 때, 반드시 정신감정 받아야 할듯! 미친 것들이 너무 많아ㅋㅋㅋ

이수정 남편이 윤짜장과 친한 5인 친구중 하나랍니다.

언론개혁법빨리빨리

고발뉴스가 답이다 감사드리며 영원하라~ 고발늬우스~!!!

소설가입니다 난 소설가 라이센스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소설을 씁니다. "나는 소설을 쓰고 있네." 왜 소설가를 조롱하는 말입니까? 수십년, 수백년 이 말을 사용해 온 진례에 따른 표현을 가지고 소설가협회가 나섰다는 게 진짜 웃기는 개떡이네요. "소설을 쓰고 있네 진짜"

도둑놈이 cctv땜에 도둑질 못하겠다는 말과 같은 뜻!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했으면 너희도 피눈물 흘려봐야 공평하겠지....동훈이,츈장아!

여당 의원에게는 아파트 두채이고 서울것은 얼마이다. 언론들이 떠들면서
야당의 주호영 23억은 전혀 보도를 하지 않는구나.. 기더기들.. 살처분이 답이다.

성추행당했던일이 일생에 자주있는일도아닌데 기억이 왔다갔다 할수있는일인가요?가짜성추행고백은 또다른 인생을 망치는일입니다 확실하게 처벌해야합니다

YTN 으로 세금이 지원 된다는 말을 들엇는데 그것이 정말이라면 단도 만분의 일원이라도 아깝씀니다 당장에 이 메체는 자기힘으로 운영되던 망하던 상관할것없이 세금 주는것은 막아야 된다고 봅니다

윤한홍 의문의 1패에 한표
주호용이 대구 집값 떨어질 때 강남에서 대박 터트리고 대구에서 당선... 대구시민들이 이젠 각성할까? 난 그래도 대구는 안 변할 것 같다. 불쌍한 대구

ㅋㅋ 한씨 큰일이네 혐의자가 무슨 배짱으로 그러는지? 의심스럽네요,,,😤😤😤

과연 몇명의 소설가들이 참여했는지
우리나라 지식인층인데 과연 어느정도가
타락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지 궁금

이상호와민동기님
두분 찰떡찰떡궁합
넘 보기 좋아유
넘 좋은 방송 늘
감사드립니다.

한동훈 가족은 쪽팔려서 고개들고 다닐수 있나 모르겠네ㅋㅋㅋㅋ

일반시민이 압색나온검사한테 저정도 저항했다면 현정체포되었을 사건이다

강진구 탐사 전문 기자님, 꼭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핸드폰과 커피 인터뷰 둘다 준비가 너무 안된 것 같아서 '아 이건 아닌데' 하면서 보고 있다가 빵 터졌네요. 돈으로도 못 사는 큰 웃음 좋네요. 위기를 웃음으로 이끄시다니!

'소설(을) 쓰다'는'지어내어 말하거나 거짓말을 하다.'라는 뜻으로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관용구입니다. 소설가협회 참 안타깝네요. ㅠㅠ

법을 지켜야하는 인간이 법을 배신하네

범법자가 반항하면
즉시 사살하라

조국님과 가족분들,
더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으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웨일즈빈 정대표님, 통화듣다가 정말 빵~ 터졌네요ㅋㅋㅋ
며칠전 고발마트회원가입하고 첫구매가 커피예요. 커피, 칭찬합니다~
정말 커피 맛있습니다. 사무실에서 내려마시는데
다들 너무 좋아해요. 커피좋아하시는 분~ 꼭 구매해보세요~~ 정사장님 매력만큼 커피도 최곱니다~

두분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주주주...호호호....돈좀벌었다.기분좋와영원한네돈집에가서미리튀겨놓은통닭한마리.싸먹어도되겠다.부럽네요.주씨

그래서 전 티비뉴스
안봅니다 보면 홧병걸릴것같아서요

찐빵소녀 사건 진짜 너무 충격적이고 기가막히고 화가 나네요.. 말이 되나.... 이건 300억은 줘야할 사건인데. 겨우 3억이라니.... sbs 허가 취소되도 모자를거같은데...

소설가 협회장이 태극기부대원 이라던데요?

"소설을 쓰시네"
이말에 사과를 하라는 소설가협회의 어처구니 없는 요구,
이 말도 안돼는 쌩어거지에 사과란 말을 끌여들인 소설가협회,
그럼 대구사과는 잣되는거여?
고거참, 야리숑숑하네~~~~

한동훈팀 검찰이 조국 자택 압수 수색
하면 버질러 앉아 짜장면 배달시켜
처 먹는 형태는 훌륭한 압색이야

두분의 케미가 넘 재밌고 뉴스에 대한 바른 정보를 주셔서 요즘 다른 유툽은 마니 끊고 이것만 보게 되네요~~~^^

네이버엔 싸그리 정진웅검사가 눌르고 한씨가 깔린 그림 ㅋ 작정하고 올린듯 ㅋ

저는이런생각을해보았습니다 한동훈이 주축으로 작전을세웠고 늘성공했는데 한동훈검사 없어지면 타격을 받을것같아 끝까지 지키여는것도 있지않나 하는점이있다는생각을해보입니다ㅠ.ㅠ

수고하십니다응원합니다

낮짝보니 소화가안된다
정치검사
극우검사
편파적인 권력방출.
사법시험에 있는건희!?

한동수검사님 처와 자식들은 잘 지내고 있겠지요

장제원 신천지와 관련있나보지

더러운 거는 더 더러운 거보다 깨끗한 거를 더 싫어한다. 그래서 자기가 상대적 우위인 더 더러운 거보다는 깨끗한 거를 뿌리뽑으려 한다.

개떡같네... 자 이제 전국떡집협회 다들 들고일어나시나요..?

사진가들인지 사진사들인지 아직도 그러네요
몇년전에도 어느 유명 사진작가란 놈이 금강송을 벌목해 난리났었는데
제대로 이런 놈들 처벌과 큰 금액으로 벌금 매겨야 이런 짓 안하죠
그리고 이름을 드러내어
자연이고 문화재고 지들이 훼손하는 것보다 더 싼 그네들 명예쯤이야 더 훼손시켜줘야죠
생각해보니 이들에게도 징벌적책임제 적용 가능할듯요

전 그때 이후 김상중이 TV에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기이 일반국민들에게
법 많이 알려주는구만
몸통까지 찿아야지요

만두3팍 주문했슴다, 먹어보고 다시 주문할것입니다, 고발뉴스에 8초부터 기부하게씀다,

오죽했으면, 소설쓰냐.이냐.. 요새 기자들이 소설가 보다 소설 더 잘쓰는 거 아시나요?
아. 검찰들은 '그림 그린다'라고 표현하죠. 그럼 검새들은 '미술가 협회'에서 왜 그림에 대해서 왜곡되 이미지를 보여주냐며 성명서 발표해야겠네요.

유심에 금융데이타 때문인가? ^^

수사기피? 갈데까지 가 보자는 얘기겠죠?

소설가협회..는 무슨 소설 쓰시는 분들인지?
“소설 쓰고있다’라는 말은 일종의 인용구로
소설은 장르가 아닌 작은 이야기 정도의 의미일겁니다
소설이란 현대적 장르구분이 아직 없던 역사시대에도 있었죠
현재 잘 사용하진않아 인용구처럼 흔적으로 남아있는 용어란 생각입니다
여전히 ‘떠들썩하게 시끄러운 소문’ 이란 의미가 사전에 나와있기도 하구요
다른 역사를 모른대도 한국문학의 역사를 알면 이리 발끈까진 안할거같은데 신기하네요

윤가, 한가는 구치소행!

지금와서 보면, 알려진 미투사건을 모두 믿을 수는 없다고 보여진다.
사악한 사람들이 끼어들어 판을 어지럽히는 사람은 어디서나 있는게 아닌가?

유전자이상 돌연변이 새가 길조라니 ...머리가 2개인 돼지나 다리가 7개인 염소도 길한 짐승이라고 숭배하지...

소설가협회도 수준이 낮네요 부끄러움을 먼저 알고 글을 쓰세요 그런수준을 국민에게 소설이랍시고 쓰시는건가요

한동훈이 모기냐? 뎅기열에 걸리게....
혹시 광견병이라면 이해 할 수도 있겠는데......ㅋㅋ

굿

소문은 무시해야 됨. 내 눈으로 보고 듣기전까진 절대 !

좋아요

적패짓하려 지금까지 승슷장구햇니 못된짓하려 지금까지뛰어왓나 정의위해살아라

투표소수개표 실시를 위해 노력 해 주시길 바랍니다

갑분 신정환?!
신정환씨한테도 잊혀질 권리는 있지 않나요?

게장 출발했대요~

대머리는 건디리면 나뻐요

다 들으면 잘 수 있다 아닐까요?

👍👍👍👍👍👍👍👍

한겨레 신문에서 "일각에서는 수사팀이 한 검사장의 유심을 다른 휴대전화 단말기에 꽂아 텔레그램 로그인 코드를 내려받은 뒤, 이를 통해 텔레그램 PC 버전에 접속해 한 검사장의 텔레그램 대화방 내용을 확인하려 했다는 분석도 나온다."라는 기사를 낸 적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정리하면,
1. 처음에는 한동훈 휴대폰에서 유심만 빼가지고 유심은 한동훈 돌려주고 검찰은 휴대폰 기계만 가져감(유심이 없으면 생활이 너무 불편하므로 한동훈 배려 차원)
2. 검찰 사무실 가서 텔레그램 어쩌고 하려고 했더니 유심이 없어서 안 됨
3. 한동훈한테 다시 가서 유심받으려 하다가 저 사단이 남
좀 더 부연설명을 하자면, 검찰이 수사를 하면서, 수사를 좀 더 편하게 하기 위해 PC버전의 텔레그램으로 한동훈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고 싶었던 겁니다(이거는 약간 저의 추측입니다). 한동훈의 휴대폰 단말기의 텔레그램에서 뭔가 중요한 정보를 발견할 경우, 그걸 가지고 보고서를 작성하려면 어차피 그 증거를 검찰 사무실의 데스크탑 PC로 전송해야 됩니다. 그런데 검찰 사무실 PC에서 텔레그램 PC 버전 띄워가지고 한동훈 계정으로 로그인 시켜놓으면 업무가 훨씬 수월하잖아요...텔레그램 대화방 뒤지다가 뭐가 나오면 데스크탑 그림판으로 바로 캡쳐할 수도 있고...
그래서 검찰 사무실PC에다가 텔레그램 PC 버전을 깔아가지고 거기서 한동훈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텔레그램 PC버전을 깔아서 한동훈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려고 하니까, "PC버전의 텔레그램 창에, 스마트폰의 텔레그램 창에 나타난 코드를 입력하세요" 같은 메시지가 나왔겠죠. 그래서 한동훈 스마트폰을 딱 열어보니까, 유심이 없어서 스마트폰 텔레그램 창에 코드가 안 뜬 겁니다. 그 스마트폰이 정확하게 한동훈이 사용중인 스마트폰으로 확인이 되야 텔레그램 서버에서 코드가 내려오는데, 유심이 빠져있으니까 코드가 다운로드가 안 되는 거죠...

습스의 고거이 알고 잡다는 거의 미스테리 장르죠.. 열린 결말의... ㅋㅋㅋ 갸들은 탐사 보도 말고 시나리오를 써야 합니다. 영화는 좀 힘들고 드라마 타이즈로는 가능 합니다. 허접한데 근엄한 목소리로 뭔가가 있는 것처럼 연기만 솔솔 ~~~ 그거 토착왜구들이 잘하는 기법인데.. 그게 다 이성이 마비되어서 그래요! 언론사는 감정보다 이성이 앞서야 하는데.. 한마디로 실격인 셈이죠! 본인들은 알까요??

그래서 언론인, 기자, 법조인 등이 외로 사기에 잘걸리며, 최면술에 잘거립니다.
이는 한쪽으로 편향된 사고방식이 크며, 무엇보다 지식만 머리속에 넣기위해서 암기력만
잘 발단된 두뇌구조로 컸기 때문이죠.. 이는 이해력 부족, 타인에 대한 감정결여, 타인에 대한 배려, 사회적 유대관계등이 약해지고, 오직 지식만 머릿속에 넣으려했던 불균형이죠.
암기력만 뛰어난 법조인이면 AI가 더 잘할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지식보단, '지혜'를 추구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지혜'속에는 '양심'과 '우리'라는 함께함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소설을 집회장이 거짓말로 취급한다면 독자들은 읽지를 말아야지.

웃기네. 그럼 그냥주랴

소설은 꾸며낸 야그 아닌가??

통합당 주호용 대표님 기억력은 좋으신데 판단력은 꽝으로 보입니다. 81세할배

이분도 그때 그때 왜 다른지 취재부탁드립니다.
m.clien.net/service/board/park/15225068

윤짜장파 얼굴꼴 보기 싫네요.

이곳에 정신나간 인간들많네

방송아웃!!!!

한동훈 검사장님 힘 내세요
국민들이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