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박재동에서 박원순까지 가짜미투 의혹.. 경향신문 강진구 기자 편 / TV기자협회 4차 총회

조선일보 방씨일가 불법 호화 분묘 원상 복구 청와대 국민청원 링크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1k7jSn

강진구 기자님 힘내세요 ！ 경향신문은 폐간되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봅니다.

기레기만 널려있는 이시대에,
몇안남은 참언론인 강진구기자를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가짜미투 징글징글 개 역겹다 무고로 죽은사람들 모두 살려내라

당신들이 계셔서 좋은세상을 기대하게 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멋진 기자님들

티비기자협회 응원합니다. 강진구기자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여자로써 분명히 말하는데 추행한 남자에게 절대로 주례부탁안합니다 말도안되요...

강진구. 바른 기자상. 끝까지 지켜 나가 시기를.. 힘내세요. 파이팅!!!

강진구 기자님과 같은 기자분들이 많은 대한민국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강진구 기자같은 대기자가 이런 고초를 겪고 있다니 엄청난 충격이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기자로서의 본분을 지키려 분투하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너무 고맙다.

강진구기자님 힘내세요

세상이 진실을 보도하면 낙인 찍히는 안타까운 가짜 언론이 판치는 세상 우리 모두 멀리보고 삽시다 진실이 거짓을 이기는 세상이 올겁니다 모두힘내세요 우리는 진실 편 입니다. 고발뉴스 모든 기자분들 화이팅!!!

강진구 기자님
화이팅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강진구 기자님 힘내세요

강진구 기자님 참 언론인이십니다

강진구 기자님 힘내세요
진실은 승리합니다.

썩은네가 진동하는 기레기들' 요즘 젊은것들 논리는 없고 ..응원함다 강진구기자

악의적인 가짜미투 근절 처벌법이라도 만들어야할 판이네요.
박재동화백이랑 박원순시장님 같은분이 또 안나올꺼라는 보장 못합니다.

이미 죽은 경향신문을 부여잡고 있는 강기자님을 보니 마음이 많이 아픔니다.지금 한국의 언론은 조중동 뿐만 아니라 ...언제가는 솎아지겠지요. 그러는 동안 우리안에서 벌어질 일들이 끔찍할뿐입니다.우리는 길을 찾아야하고 길을 찾을거라 믿습니다.다만 댓가를 치르겠지요.강기자님 힘내시고요 좌절하지 말고 버티시길 바랍니다.

강진구 기자님! 응원합니다. 언론개혁에 함께 앞장서 계신 장용진기자님, 이상호기자님, 허재헌기자님 응원합니다.

강진구기자님'정의로워요.응원합니다

딸 셋 엄마입니다 처음 미투는 아주 잘하는 일이라 생각됐어요 그런데 미투를 당해서 자살하는 사람 가정이 깨지는 사람 착하게 바르게 살던 사랄도 증거도 없는 10년전 케케묵은 사건에 의해 전부를 잃고 삶과 죽음의기로에 서서 헤매고있는걸 보았습니다 무엇을 위한 미투입니까? 진실도 가리지 못한 말 한마디 저 성 추행당하습니다 ~~죄인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것입니다 함부로 미투하지마세요 정말로 정말로 억울할때 좀 억울해도 세번쯤은 돌인보고 이놈은 정말 죽어도 싸다 생각될때 하세요 함부로 미투하다 큰 죄를 지어요

강진구 기자님 힘내세요 부끄럽지 않게 산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참 심각하네요 강진구 기자님 힘내시고 이겨 내세요^ ^

장진구 기자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기자님 같은 분이 계셔서 사회가 밝아지고 있습니다

나도 여자지만 요즘 미투가 너무너무 이상하다. 언론도 미쳐돌아가고 있다. 경향찌라시가 확실하구나

경향 기더기들이 오늘 강진구 기자님 징계하라고 들고 일어났던데.. 진짜 나라가 점점 엉망이 되어 가는 듯.

이나라는 거짓이 판치는 세상이 되어버렸어요 강진구기자님 억울하시겠지만 힘내세요

강진구 기자를 보니 소위 진보 언론이라고 불렸던 사들이 오늘날 왜 이렇게 됐는지 알겠네.... 참... 참담하다. 대한민국 언론의 현주소가 똑똑히 보여 분노보다 참담하네.... 강기자님 힘내세요!!!! 끝까지 목소리 내시고 만일 경향과 등지게 되면 어느 곳에서나 팔로업해서 응원하겠습니다!!

강진구 기자님, 힘내시길!! 저도 여자지만 지금의 미투운동은 너무 이상한 방향으로 달려가고 있어서 보기 힘들고 납득이 안될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제대로 된 검증없이 광신도들처럼 무조건 여자들 말을 믿지 않으면 2차가해라는 식으로 몰아가면, 진짜 미투 피해자들이 설 곳이 없어집니다. 제대로 된 미투운동을 위해서라도, 지금 이 시점에서 미투운동의 잘못된 점을 재점검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강진구 기자님이 지금 제기하는 문제점들을 계기로 선로에서 이탈한 미투운동이 제대로 방향을 잡기를 바랍니다. 맛이 많이 간 경향신문 내에서 외롭게 싸우는 강진구 기자님! 부디 힘내서 끝까지 싸우세요. 진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경향신문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문제들이 있었군요. 진짜 기자들이 모여서 진짜 언론을 새로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기획미투 가짜미투때문에 오히려 진짜 미투조차 감히 못믿게 될거같네요. 이게 진짜 피해자들에게 제갈을 물리는 행위아닐까요? 가짜들은 이번기회에 잘 솎아내서 꼭 처벌할수있기를 역피해를 보게 된 진짜 피해자들의 명예도 꼭 회복되기를. 기레기들아 일좀 해라 제발.

강진구. 강진구. 강진구 이런분이 계셨
네요. 최고. 대단.

강진구 기자님~ 힘내십시요

강진구님 많이 힘드시겠어요. 용기 잃지 마세요.ㅠㅠ 언론이 이렇게 부패했다니 정말 암담합니다.ㅠㅠㅠ

강진구 기자님 베를린에서 응원합니다. 참으로 경향신문이 안타깝군요. 어쩌다 경향이 지경까지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경향 안에도 강진구 기자님같은 분들도 계셨었군요.
화이팅 하십시오 응원합니다.

강진구 기자님 화이팅입니다

강진구기자님! 거두 절미하고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가시는 길이 가시밭 길로 보입니다만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답니다
경향은 이미 죽은지 오래 되었다 생각해서 거들떠 보지 않았는데
기자님을 계기로 불씨가 살아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처음 듣고 뵙는 분이지만 가슴 아프고 먹먹합니다
혼자 싸워 나가는 이 길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만
부탁드리는 바는 어떠한 고난과 분함 억울함이 있어도
건강 상하지 마시고
잘 버텨주시고 견더주시길 바랍니다

훌륭한 기자 분들 있어서 대한민국 언론희망있습니다 화이팅💙💙💙💙💙💙

강진구기자님 허재헌기자님
장용진기자님 이상호기자님
대한민국의 진실을 보도하는
기자입니다. 최고입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경향은 앞으로 진짜는 떠나고 가짜들만 남겠네.

강진구기자님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중립을 지키지않으면 공무원들은 처벌받아야한다 검찰도 공무원

경향에 아직도 명예가 남아 있는지 스스로 가슴에 손 얹고 생각 해 보시린 이분이 경햐메 있다는게 쓰레기 속에 진주가 아닐까

조중동경으로 불리우는 언론매체에서 이렇게 정의로운 목소리 내 주시는 기자분이 있네요 응원합니다!

강진구기자님 자랑스럽습니다
힘내세요 정의를 위하여

이 상호기자님 건강챙기시고무한지지 응원합니다 👍👍

진실이이깁니다
힘내세요

다시 새롭게 진보 를 위한 신문사가 생겨야할거 같네요 옛날 한겨레가 생겨난것처럼^^

최근 일련의 미투에대해 엄밀히 검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투하면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않고 가해자 피해자가 되고 시시비비가 금기되는 건 매우 위험하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없다.
강진구 기자님 화이팅하세요~~^^

기자나 판사나 이젠 급을 고급, 저급으로 나눠야할 것 같네요. 막가는 세상이네요.

허재현 기자님 여기서 뵈니까 좋으네요.
이상호 기자님, 허재현 기자님, 장용진 기자님에 이어 강진구 기자님까지.
기자다운 기자님들이 한 분 한 분 늘어서 좋아요 :)

강진구 기자님 참 언론인이십니다.응원합니다

난세에 영웅난다고 강진구기자님도 영웅대열에 합류하셨네.
이상호기자님이 진행하는 기자협회 출연진 모두가 이시대의 영웅이오.
잘 듣겠습니다 아~~~

좃중똥경 이라고 하더니 이렇게 귀한 강진구 기자가 있다니 !!
어디든 양심이 살아있는 사함이 있긴 있나봅니다!!

강진구기자의 논리가 훨씬 합리적으로 보인다.
2년 가까이 취재했다는 건 대충 취재하거나 한쪽의 말만 일방적으로 듣고 보도하진 않았을거라 생각한다.
자신이 30년 가까이 몸담고 있는 신문사에 정말 배신감을 느낄 거 같다.
경향신문의 바닥을 보는 거 같다.

강진구,기자님,홧팅

강진구기자님 마음 굳건히 먹으시고ᆢ절대 흔들리지마시고 혹시라도 우울해하시지 마시구요
이사회가 병들었네요ᆢ
큰일입니다

강진구 기자님 목소리를 낮춰야 했던
지난날이 안타깝네요. 그럴수밖에 없는 입장이셨을테지만 그럼에도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기자로서 남아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자님이 걸어온 길이 정의를 표방하진 않더라도 최소한 사실에 입각한 기사를 쓰려 노력하신 점에 존경을 보내며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판새...검새...기새....각각의 분야에 정말 깜도 안되는 인간들이 스물거리고 있으니 어느세월에 이 땅의 왜곡된 구조를 걷어 낼 수 있나? 하고 절망을 느끼다가도 이렇게 진실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을 보며 힘을 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기자다움을 품은 기자중에 강진구 기자님 기억하겠습니다 경향속에서 중심을 잡아가세요!!

당신이 영웅이십니다

미디어 언론,,,,정말 처음들어 본 언론이 많네...이러니 기래기들이 갈겨 쓴 기사들이 돈벌이용으로 아무렇게나 책임감없이 쓴 기사...한마디로 쓰래기. 강진구 기자님 응원합니다...계속 기자의 사명감으로 진실만을 알려주기 위하여 애쓰시는 모습 좋습니다. sbs가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문제가 많네..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사라지게 할 수가 없나..국민들의 삶에 조금도 도움이 안된다.

강진구 기자님 힘내세요 경향에 참된 기자님이 계신줄 이제 알았어요 정말정말 응원합니다

고발뉴스 늘 응원합니다^^

장용진. 장용진. 장용진 파이팅!!!

강진구 기자님, 응원합니다!! 바른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자님 힘드시겠지만 힘내주세요~ 싸워주세요 이겨주세요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강진구 기자님이 계셔서 그나마 다행인 세상입니다

진짜 기자님들!!!
자랑스럽습니다!!!

네분의 문제기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조국때부터.. 경향이 왜 저렇게 변했나 했었는데... 내부 문제가 많았었네요..ㅠ 힘내세요! 강진구 기자님!

강진구기자님의 어려운 심정 정말 힘드시겠네요. 경향을 너무나 사랑해서 옛날의 경향신문을 살려 보려는 강진구기자의 마음까지도 알겠네요. 경향신문에서 왕따를 당할것도 감수 하시는 강진구가자님~!! 힘내세요~♥ 변해버린 경향을 국민은 지금 신뢰 하지 않아요~

강진구기자님 이시대의 한줄기빛

가짜 미투, 기획 미투 엄하게 처벌해야합니다.
무고한 사람을 사회적으로 죽여서 매장시키는 극악무도한 범죄입니다.
이렇게 기획미투가 횡행하게 되면 진짜 미투가 설자리를 잃게 됩니다.
앞으로는 경향, 한겨레신문에도 기레기들만 남겠네요.
강진구 기자 응원합니다.
후배기레기 권력에 굴하지 마시길~

조중동+경. 강진구 기자님 응원합니다.

경향신문 정기구독자 입니다. 강진구 기자님 응원합니다.진실을 알려주세요

경향에 대한 애사심도 이해는 되나 그것도 아주 오래된 일이고
지금은 조중동과 같아요.미련 버리세요
오늘도 경향기사 하나보고 토악질 나올것 같았네요
기자 둘이 어쩜 그리 참신하게 짖어 대는지 원 ㅡㅡ

고발뉴스 일단 50만 가즈아~~

사실만을 다루는 진보언론기자들이 그사실을진실을 찾아가네요 넘너무감사드리고~
잘못된현실을 바로잡는것만이....

여기도 기자랑 고소인이 조작질 한거네 조작질한 기자는 10억 벌금 먹이고 기자질 못하게 해라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라고 말할 수 밖에...그것도 재판이라고...앞으로는 확실한 증거와 판결로 정확한 결과를 국민은 알고싶습니다.

대한민쿡의 페미니즘은 파시즘이며,
나치즘과 닮아있다.
괴물이 돼 버린 한국의 페미니즘...
- 아무쪼록 박재동 화백님의 명예가 조금이라도 회복 되길 빌며...

바른언론인들 뵈니 너우 가슴 벅차네요
힘든가운데에도 늘 그대들이 자랑스러워요ᆢ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경향신문에도 강진구 기자님같은분 계셔서 넘 감사해요

어느 누구도 진실을 가로막을 권리는 없습니다.
더구나 강진구 기자의 외부 발언을 금지하라는 요청을 같은 기자들이 했다는 것이 충격이네요.
경향신문이 이것밖에 안되는 신문사인가요?

이상호 기자님, 강진구 기자님 모두 힘내세요.
응원 밖에 해드릴 수 없어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이 (다른 두 분과 여기 나오지 않았지만 진짜 기사를 쓰는 몇몇 기자들)이 부패한 언론계에 남아 있는 숨구멍들입니다. 악에 지지 마세요.

강진구기자님, 힘내세요!!

제가 좋아하는 기자분들 다 모이셨습니다. 방송 잘 보겠습니다

강진구기자님 응원합니다 참 참기자십니당

강진구 기자님 힘내세요 홧팅♡♡

강진구 기자! 최고네요^^ 가슴에 한마디 한마디가 울리네요.. 힘내세요! 끝까지 지치지 말구요~ 후배들이 겁을 먹었네요 보니까 ㅎㅎ이지매를 하다가 뭔가 밝혀질까 오히려 두려워하는듯 싶네요. 강진구 기자의 이름을 알게되어 너무 행복하네요!

강기자님 허기자님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드립니다.

강진구 기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회 생활 하는데 있어 비주류와 섞이는 것 만큼 힘든 게 없죠! 어려운 결단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위 주류라 생각하는 이들의 마음도 일정 부분 이해 못하는 바 아니지만. ㅋㅋㅋ 그래도 직업상 가져야 할 의무라는 측면에서는 당신의 선택이 옳다 봅니다. 그리고 여성들은 '미투' 그리고 '여성운동' 더 나아가 '페미니즘' 자체에 대한 이해와 공부가 필요해 보입니다. 단순히 네이버에 나오는 한 줄짜리 의미로 인한 자의적 판단 말고... 그 좋은 '미투 운동' 이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되새겨 볼 시점인 것 같습니다.

허재현기자 왕펜입니다 아자~~

이 상호기자님 세월호때 팽목항에서 절대잊지않겠습니다 💙

이야 이렇게 모여 계시니 진짜 멋있고 든든하네요 요즘 유행하는 가짜사나이 보다 몇백배 멋집니다

경향신문 구성원들 수준이 이거밖에 안되는지 정말 놀랍네요. 경향신문 너무 썪었네요.

허기자님 완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강진구 기자. 진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