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 박원순 시장을 대하는 기레기들의 질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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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7. 11.
  • 7.12 박원순 시장을 대하는 기레기들의 질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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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3

  • @user-gc5tj6iq2x
    @user-gc5tj6iq2x 3 년 전 +31

    신뢰 꼴찌해도 부끄럼을 모르는 기더기들.
    사람탈 쓴 짐승같다. 카더라로 또 고인능욕하며 소시오패스짓 한것들 절대 용서하면 안 된다.

  • @user-xh2zb8ym4r
    @user-xh2zb8ym4r 3 년 전 +23

    검찰사건 조사중이니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 가서 고발만 해~~뒤는 우리가 알아서 할게....아닐까????

  • @seungpiljang4421
    @seungpiljang4421 3 년 전 +18

    언제까지 쓰레기 정보 보고들어야하나. 방통위는 일좀해라

  • @kingsun6916
    @kingsun6916 3 년 전 +13

    진정한 기자라면 그자리에서 인간같지 않은 질문을 하는 쓰레기를 향해 격노했어야 합니다.

  • @Pullkkot
    @Pullkkot 3 년 전 +12

    나라와 한 인간을 일케 망치는 기더기들 아예 AI로 다 교체하자
    판검새도 AI 도입하구

  • @annkage5669
    @annkage5669 3 년 전 +20

    기자와 유투버가 같이 있었다네요... 유투버가 신의한슈새키라고도 하고...

  • @user-rn3ef1nd5j
    @user-rn3ef1nd5j 3 년 전 +25

    서울시장 비서의 정체 & 배후
    일정시간이 공유된 생활 속의 한 여자가 천천히, 그리고 의도적으로 작전을 짜고
    은근슬쩍 흘기며 자리를 내주면 안 넘어갈 남자가 단 한명이라도 있을까?
    탁자를 정리한다며 은근슬쩍 스치거나, 커피를 건넨다며 의도적으로 스치면,
    남자는 여자가, 자신에 대해 경계심이 없는 것으로,
    친밀감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간혹 엘리베이터나, 지하철 같은 협착한 공간에서 한 여성이
    평균 이상으로 바짝 다가오거나, 신체 접촉되거나 한다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도 남자는 한번쯤 ‘혹“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실제로 한번 실험해 봐라! 다 그렇다!
    어떤 남자는 버스의 급발진으로 얼떨결에 자신 무릅에 앉게 된 한 여자에 대해
    혹시? 하는 “미련”을 평생 가지고 살기도 한다.
    더 나아가, 분위기 형성된 어떤 자리에서 “살기 힘들다”는 등의 내용으로
    고민까지 상담해 온다면 남자라면 누구라도, 나쁜 의도가 아닌 것으로도,
    한번쯤 안아주고 싶어 할 것이다.
    이때, 여자의 의도가 분명한 것이라면 -인권(여권)과 자유가 충분히 보장되는 이 사회에서-
    처음 냉정하게 거절하는 것으로 충분히 의도를 전하고 자신입지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여자가 정당성을 인정받으려면 1.처음 냉정하게 거절했는가. 2.다시 반복됐을 때 바로 외부에 알렸는가(신고 포함) 3. 변호인을 통해 개인적 위자료(손해배상)를 청구했는가.의 선행 후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금전적 합의와 보상은 매우 합리적이고 타당한 절차의 방법이다.
    이 합리적 절차 외에 일개 개인이 국가 주요 공직자를 형사고소로 가게 한다는 것은
    이상스러운 것이다.
    여자는 분명 나라가 발칵하고 시정에 문제가 생길 것을 알고 형사고소로 간 것이다.
    이것은 정말 공사를 구분 못하는 만용 아닌가?
    이것은 엄청난 공무집행방해의 해석도 가능하다.
    어떤 도로의 교통상황, 접촉사고에서, 설사 그 사고의 피해자라 하더라도
    응급차나 소방차, 공무의 중요 진행이 있을 시에는 자신의 권리, 주장을 넘어
    우선적으로 자리를 비켜줘야 한다.
    이 사건은 인명이 발생된 중대사건이고 국가공무와 직결된 중요사건이다.
    대한민국 서울시장의 임무는 1천만 시민과 밀접히 관련돼 있고,
    왠만한 나라의 행정부수반 원수보다도 더 많은 살림과
    더 큰 규모의 업무를 매일 관리 관장하고 집행한다.
    주워진 시정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수많은 시민이 고통에 빠질 수 있다.
    이것은 중요한 일이다.
    우리 현사회는 돈 몇 푼의 원인으로도 자살로 이어지고 남을 해치기도 하는 실정이다.
    그런데 “신체접촉”이라는 아주 사사로운 개인의 일로 국가전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이란 말인가?
    세게 법치의 원류이자 민주주의 선진국인 미국을 예하면,
    클린턴은 세상을 경악케 하는 초유의 스캔들이 있었음에도 주어진 임기를 마쳤고,
    트럼프는 수많은 고소 고발과 증언이 있었음에도 그의 국가적 업무에 사법적 제약을 받지 않았다.
    이와 같은 주요 공직자에게 개인의 사사로운 일로 업무지장을 초래한 것은
    그만으로도 이미 공무집행방해에 해당함을 검토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신체접촉 당한 여성이 느꼈을 “고통”에 대해 운운한다.
    남자와의 신체접촉이 여성에게 그렇게 참을 수 없는 고통의 일인가?
    그럼 이 땅의 일명 “도우미”로 일하는 수많은 여자들은 무엇인가?
    그들은 다 별종이고 남다른 사람들이란 말인가? 수백만, 그 사람들이?
    하루에도 수많은 접촉을 자청하는 그들은,
    그 중 일부는 먹고살기에 아무 지장이 없는 사람들이고,
    또 그 중 다른 일부는 가정주부들이다.
    그들은 서울시장보다도 몇 배 더 혐오감이 들 수도 있는 남성과
    매일 매일을 밀접히 신체접촉하며 자신의 생활을 이어나간다.
    피해자 고통을 운운하는 그대는, 그들의 고통을 호소한 적 있는가?
    물론 누군가는 특별히 예민하여 고통을 느끼게 될 수도 없지 않다.
    하지만 그렇게 자신이 예민한 존재라면 처음 단계에서 단호히
    “이렇게 하면 곤란합니다”고 분명하게 뜻을 전했으면 될 일이다.
    지금이 변사또 시대도 아니고, 대통령도 공무원 하나를 어떻게 못하는 시대,
    상급자가 오히려 아랫사람 눈치를 살펴야 하는 역전된 상황의 시대에서
    시장이 비서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단 말인가?(박원순은 그런 위인?도 못될 것)
    “위계에 의한 추행”이라는 것은 사실상 성립조차 하기 힘든 것이다.
    처음, 여자가 냉정하게 자신 뜻을 밝히면 보통 남자라면 ‘아차!’하고,
    그 뜻을 충분히 알아채고 이후 자신 행동을 삼가 할 것이다.
    어떠한 남자라도(공직자는 더더욱) 거기서 절대 ‘반복된 실수’로 나아가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행적이 반복으로 이어져 있다는 것은 오히려 이상한 일이며,
    석연치 않은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 사건은 인명의 사건이고, 국가 업무에 관련된 사건이다.
    사건이 이렇듯 커진 지금, 이제 여자의 행적에 대해 조사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여자는 이 거대한 사건에서 피해자 아닌, 피의자가 된다.
    “어떤 의도”와 “배후”가 없었는지 조사해야 한다.
    이 건을 형사절차로 조언한 측근이나 변호인이 있다면 그 역시 책임을 회피하기 힘들다.
    비서 채용의 막전막후, 사건 전후의 통화내역, 상담내역 계좌내역 등
    종합적 전수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아울러, 안희정, 오거든 사건 등도 재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 @user-er9gt7gz1m
      @user-er9gt7gz1m 3 년 전 +2

      @@user-jx7rr8yq6n :이재명 억지억지죄인 만들어 숨통을 꽉조이고 있쟎아요 그것도 같은동지의 권력자에의하여 오거돈은 살리고 박원순시장님은 죽도록 내버려둬 다음차례는 누군가 이낙연일까 ? 안희정은 일찍이패인만들었고 기획한사람 참대단하다 그땐기레기가 아니고 언론인이? 많이도와줬지

    • @user-dl8lt6vl8m
      @user-dl8lt6vl8m 3 년 전 +2

      적폐들의 카르텔...ㄷㄷ해서 모략 자살로 유인한 살해 100% 확신합니다
      저들의 공작질은 부와 권력만을 위해서는 무슨짓이라도 합니다
      나라와 국민 ! 은 안중에도 없는 하이에나들 입니다

    • @user-rn3ef1nd5j
      @user-rn3ef1nd5j 3 년 전 +1

      @@user-jx7rr8yq6n 안희정도 마찬가지일거예요... 단 안희정은 잠자리까지 성공한 것. 적어도 기래기들이 그 배후를 뒤져 로비로 종용하고 부추켰을 거에요.

  • @user-vy8qo3st8l
    @user-vy8qo3st8l 3 년 전 +7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오보를 내보내고 기사화시킨 쓰레기들을 절대로 넘어가선 안된다
    반드시 처벌을받게 해야한다

  • @joannatv0413
    @joannatv0413 3 년 전 +24

    박원순 시장님 자택 공관에서 나와서 택시타고 이동하셨다고 했는데...
    그 택시 블랙박스에
    박시장님 마지막 생전 모습이 담겨 있지 않을까요?
    그 택시기사가 시장님을 알아봤을텐데...
    왜 이 부분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안하죠?
    시장님께 무슨일이 있으셨는지 안타까운 마음에 궁금합니다.
    고발뉴스에서
    이 내용 좀 취재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paradise6285
      @paradise6285 3 년 전 +11

      택시로 이동 하셨다?! ..조차도 알수없죠 생존 상태도 모르는 상황에서 미리 사망보도 5시경 9시경 서울대병원 진을 친 기지들 이상하지 않나요?
      그 모든 것 알 수 없는 의문투성이...조만간 밝혀 내야하고 밝혀 지겠죠

    • @ch0428gogo
      @ch0428gogo 3 년 전 +4

      그니까요~~돌아가신거 확인은12시가 넘어서 속보로 확인됐는데 쓰레기기더기들은 어찌 먼저알고 앞다퉈 사망기사 내보냈을까요? 누가 조국이네처럼 흘려줬나? 심히 의심갑니다

    • @joannatv0413
      @joannatv0413 3 년 전 +6

      택시 타시는 장면은 CCTV에 찍힌 거로 보도됐어요.
      그리고 혼자 걸어가시는 장면도 찍혔고...
      정말 일말의 단서라도
      찾아내서 억울한 죽음
      내몰린 죽음에 대해
      알려지길 간절히 바래요.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님
      김광석 사망원인을 세상에
      알려주신 것처럼 우리
      박시장님도 좀 알아보고
      알려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keehongpark4240
    @keehongpark4240 3 년 전

    징벌적 손해배상법을 제정한후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기데기들을 모두 고발해서
    응징 처벌해야 이런짓을 더이상 못합니다

  • @user-mr9lv2gk9i
    @user-mr9lv2gk9i 3 년 전 +2

    촉구가 아니라 폐간시켜야지요

  • @user-rm1cl4pu3d
    @user-rm1cl4pu3d 3 년 전 +2

    고발뉴스 지지자 함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user-zw1bc2xq7e
    @user-zw1bc2xq7e 3 년 전 +3

    개발독재산업화도 반독재민주화도 급속도로 이룬 부작용...
    나발 불던 뻐꾸기가 기레기가 된 것도 다 이런 연유에서는 아닐지.... 적응이 안되서..

  • @user-sj7nh9vj6s
    @user-sj7nh9vj6s 3 년 전

    눈물남니다 통곡했다

  • @user-pv3sn2em9e
    @user-pv3sn2em9e 3 년 전 +2

    어떤 기자인지 이름 소속 밝혀야 해요 진짜 상식이하 인간도 아님

  • @schokolade7164
    @schokolade7164 3 년 전 +1

    요즘은 개나 소나 기레기 될수 있음

  • @jaoh9251
    @jaoh9251 3 년 전

    경향, 한겨레 정말 가관입니다. 이제 조중동이 아니라 조중동향겨레 라고 해야할듯..

  • @user-zr9ld5iw1d
    @user-zr9ld5iw1d 3 년 전 +1

    기자들은 법원 커피 좀 했으면 좋겠어요 갔다 차였으면 좋겠어요 구속 했으면 좋겠어요 말을 함부로 그렇게 혼나 불렀어

  • @user-ix4pc8pd2d
    @user-ix4pc8pd2d 3 년 전

    와 질문 듣는순간 티비액정 때릴뻔햇다

  • @user-kw9qp7gx9o
    @user-kw9qp7gx9o 3 년 전

    박원순 이재명은코로나대처를잘했는데 광주시장 이용섭은 너무무능하다 시장사퇴하고고향으로돌아가거라

  • @koranyi4383
    @koranyi4383 3 년 전

    상호님~몇번 망설이다 올립니다
    시작 부분 마켓 소개할때 그 서머시깽인가하는 여자 얼굴 꼭 보여야하나요 매번 볼때마다 그여자 얼굴이 무척 거슬리고 역겹네요~

  • @user-wm7gi4vv4d
    @user-wm7gi4vv4d 3 년 전 +2

    사람이 세상을 떠난 것은 슬픈일이다. 측은지심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진상 규명이 되기 전까지 고인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대로 진상 규명이 되기 전에 성범죄 사실이 있을 수도 있는 고인에 대한 지나친 옹호 또한 실제로 피해를 입었을 수도 있는 사람에 대한 예의 또한 아니라고 생각한다.
    현재 서울시장은 이미 고인이 되었고 이 때문에 수사가 종결되었다고 뉴스에 나왔다. 이 사실과 서울시장의 자살은 그 동안 고인을 믿고 따라준 서울시민들과 더 나아가서 국민들에 대한 무책임이라고 생각이 들 수 밖에 없고 실제로 성범죄가 있었을 수도 있겠다라는 찝찝함을 상식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느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많은 감정들이 오가는 시점에 말을 아껴야 할 필요가 있고 결국 진상규명이 되지 않아 고인의 실체에 대한 사실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이도저도 아니게 된 것은 참 안타까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