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모가 돌보지 못한 똑똑한 아이가 겪는 일들ㄷㄷ [아이들은 즐겁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들은즐겁다에 민호역을 맡은 박예찬 입니다 제가 고몽님팬인데 제가 고몽님채널에나오다니영광스러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초딩들은 진짜 초딩같고 선생은 진짜 선생 같고 부모는 진짜 부모 같다... 다들 연기가...

아이들의 순수함에 눈물 나기는 또 처음이네

어린이는 모두 행복하기만 했음 좋겠다

1:37 다이만 만점인데 컨닝을 어떻게 해..
잉 좋아요 수 왜이래

저 통통한 애 연기 진짜 잘하네 ㅋㅋㅋㅋ
진짜 학교 같은곳에 한명쯤은 있는 ㅋㅋㅋㅋ

대본이 없는 영화라는 이야기에 너무 놀랐습니다. 아이들 그 자체에서 나오는 순수함과 영악함이 둘다 느껴지는 그런 작품이네요. 사교육만을 고집하는 이 사회 속에서 아이들의 떄묻지 않은 맑은 순수함이 오늘날 이 사회에 자그마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고몽님!

1:56 난 40점이야! 이 부분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ㅋㅋㅋㅋ아 진짜 🤦😭
뜬금없이 나와서 귀여웠다 진짜ㅋㅋㅋㅋㅋ

와... 학폭이 없는 학교 이야기라니 너무 좋다

잼민이가 아니라 진심 아이들이네 연기가 밉지가 않고 기분이 좋아진다

전 이 영화를 보고 울었습니다.
예전의 엄마가 저를 버리고 간 기억이 있지만 어쩌다 보니 이 영화를 보면서 울음을 터트릴 수밖에 없었네요.

아이들 모습에 제 초딩때 저렇게 놀러다닌거 생각하니 눈물도 나고 그러네요. 싸우다가도 다시 어울려다니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저 40점 진짜 존나 당당하닼ㅋㅋㅋㅋㅋㅋㅋ 다이 편 들어주는 거 졸라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민호 유진 같은친구 있으면 성공한거임..

........백점이 다이 하난데 애초에 컨닝을 할 수 없지 않을까?
애기들 순수한 거 진짜 부럽다ㅋㅋㅋ

늦은 아침 아무도 없는 극장 한가운데 앉아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자극적이고 시끄러운 영화를 떠나 편안하고 다정한 영화를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가웠었어요:) 거기다 음악감독을 맡은 이진아님의 노래가 아이들은 즐겁다 영화 그자체를 표현해 주셔서 더더욱 행복했었네요ㅎㅁㅎ

아이가 소시지를 줬다? 모든걸 다 준거임

아역들이 연기 왤캐잘함?ㄷㄷ

아이들은 항상 사랑스럽네요. 너무 귀여워요...꼭 봐야겠어요. ^^
저런 아이들의 순수함을 우리는 어느샌가 잊고 지내고 있다는게 슬프네요

와 진짜 귀여워 죽겠다. 애들이나 어른들이나 배우 정말 잘 뽑았다. 연기도 너무 다 잘 하고. 애기들이 연기도 잘 하는데 다 너무 예쁘게 생겼네.

0:45 아닠ㅋㅋㅋㅋ
진짜 50점 예상했는데
40점 나온걸 기뻐하고 있잖앜ㅋㅋㅋ

0:51 너는 인생에 행복이 무엇인지 아는 아이구나

행복이 넘치는 아이들이네 와 부럽다

볼때마다 아버지 생각나네요...너무 똑같습니다.

학원 안가도
공부 잘할사람은 잘하고
학원가도
못할사람은 못한다
요새 공부가 제일 가성비 떨어지는 일..
특히 문과는 가지말고..
언수외 298점 받은 문과 대학생이

애들 연기실력 실화냐 ㄷㄷ 내 초등학생 시절로 돌아간줄. 뭐이리 연기가 실생활같아

지금봐도감동이네여🎉😢

명동 씨네라이브러리에서 보면서 속으로 얼마나 울었던지 리뷰보며 그때 생각나며 다시금 눈시울이 적셔지네요.연일 터지는 촉법소년들의 극악 무도한 범죄들을 접하며 때묻은 아이들만 보다 때묻지 않고 순수한 현실에 있을까하는 아이들의 동화같은 이야기와 음악.연출.아이들의 연기까지 너무 자연스러워서 몰입하며 봤습니다.50 먹은 저또한 어릴때 어머니께서 병원에 장기 입원하셔서 더 공감이 갔습니다.격하게 공감하며 리뷰 잘봤습니다.

이름이 '다이'라 어두운 느낌인데 ''다이야'' 라고 불렀을땐 빛나는 이름이 되네

이거 웹툰에서는 아빠가 친아빠가 아니예요.. 엄마가 사장 아들한테 억지로 당해서 아이가 생겼는데 아빠는 그걸 알고 자기 애라고 하면서 결혼 허락을 받고 결혼해서 사는거예요

마음이가 너무 찡ㅠㅠㅠㅠㅠ기특하고 착한 다이❤

이 영화 정말 괜찮아요 저는 극장에서 봤는데, 요즘 너무 심리적으로 어려운 사회현상만 나오는데 이런 따뜻한 영화를 보며 남은 2022년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지원 감독님 천재... 대본이있지만 대본을 주지않고 상황에맞춰서 연기하라고했다니...

민호 왜케 귀여워 ㅋㅋ
'난 40점이야!' 하는거 2000번 봄 ㅋㅋ 귀여워..ㅜㅜ
난 40점이야!
난 40점이야!
난 40점이야!
근데 왜케 다 연기를 잘해..ㅜㅜ

신선한 내용이라 좋았어요
경쟁자가 착해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평등함
부모 한 쪽도 폭력을 행사하지 않음
뒤통수 없음
계속 해피해피함~♡

넘 좋다 애기들이 어쩨 하나같이 다 이쁘니

1:57 명대사
+195좋아요 감사합니다!

일찍이 철든 아이들은 혼자 힘으로 크는게 아닌 세상에 치여서 크는거 갔다.. 애들은 절대 혼자 클수없으니까

아빠가 다이를 대하는 마음이 중반부부터 드러나면서 그둘의 관계가 눈물버튼이 되었네요...ㅠㅠ 아빠가 다이에게 무심하다 생각했는데, 친자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둘을 편협한 시선으로 바라본 저를 돌아본 시간이었습니다

애들 진짜 귀엽다..

대본이 없는 영화라니........ 영상에서 느껴지는 따듯함의 원천은 그 유연성 때문인가봐요. 작품뿐만 아니라 만드는 과정조차 얼마나 아이들을 배려하는지 느껴지네요. 좋은 영화소개 감사해요!

9:22 어른 단골 멘트

저런 친구 있으면 진짜 행복함 ㅠㅠㅠ

01:43 어머 썸넬 보고 미선씨…? 해서 들어왔더니 미선씨네,,,,,,, 미선씨 선생님 때려치고 치과의사 하려고 들어왔구나…?

어제 입은 옷 다시 입는게 뭐가 부끄러워 난 교복 5일 연속으로 입어 ㅋㅋ

다이가 엄마 나때문에 아픈거냐고 물어봤을때 정말 펑펑 울었네요. 아이들은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을때 그 일을 납득하기 위해 자신을 탓해요. 나를 탓하는 것이죠 그래서 다이의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아서 다이가 너무 안쓰럽고 짠해서 펑펑 울었네요.

애기들 참 순수하고 이쁘다..부럽기도 하다..

ㅠㅠㅠㅠ새벽에 보다가 눈물 쏟았네요ㅠ진짜

진짜 그냥 슬픈 영화보다 이렇게 시점 바꿔놓은 영화가 너무 슬프더라.... 아이들은 아이들로 있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 지나가고서야 보이는 것들... 꼭 보고싶은 영화네요

와 내가 본 아역들중에 애들이 제일
연기 잘한다...

이걸 보는데 왜케 눈물이 나냐 ㅜㅜ

아버지 시점에서는 참으로 기특하고 고마운 아들인데 또 한편으론 좋은 시간을 같이 못 보내 마음이 아플 듯 ㅜㅜ

민호 40점 맞았는데도 행복해보이는거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의 대표다

진짜 애들이 어떻게 이렇게 연기를 잘하지??? 앞날이 창창하다

허5파6님의 웹툰을 보고 얼마나 울었던지..웹툰과는 많이 다르지만.. 영화장면들이 너무 와닿네요.. 허5파6님 사랑합니다♡

엄머~~~~>_< 애들이 너어무 귀여워요!!!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0^

받아쓰기 40점 맞은 애 왜케 귀엽냐....

민호 캐릭터 넘 귀엽네요^^ ㅎㅎ40점에도 행복할수있고 당당할수 있는 자존감 강한 아이^^

공감이너무되서 눈물이나네요

행복해요 고몽님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도 행복하고 영상도 행복해 따숩고 또 따수워

어렸을때 생각이 물씬나네 비슷한 친구끼리 어울리는거랑 먼가 우리만의 아지트 같은 공간도 생각나고 걱정없던 그시절 그립다 놀이터에서 놀다가 어둑어둑해지면 하나둘 엄마가 밥먹으라고 찾으러 오고 엄마들끼리 마주치면 수다 2시간 넘게 떠드시고 ㅋㅋㅋ 그립네 그리워

요즘 애들 월세인지 전세인지
아빠 월급이 300따리인지 500따리인지로 놀리고 싸운다더라
이게 다 어른들잘못이지..

헐 대박 대박 허5파6님 아이들은 즐겁나군요 ㅠㅠㅠㅠㅠ 다이 이름 머릿속에 기억하고 있었는데 영상에서 이름이 정다이라길래 설마 했는데..ㅋㅋㅠㅠㅠ 그리고 애들 넘 귀엽다 ㅠㅠㅠㅠㅠㅠ🥺🥺🥺

민호가 너무 씩씩해서 좋다 듬직하다

아무리 봐도 가장 부러운건 마스크 안쓰고 뛰어노는 아이들 모습...

여러분 (네이버 웹툰)
영화는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허5파6작가님의
아이들은 즐겁다입니다
여기서 아버지는 ㄹㅇ 싱크률 200퍼
이며 한번씩 보셨으면 하는 만화이고
2번째 작품인 여중생a라는 작품도있으며
꼭 추천하는 무조건 추천하며
가면갈수록 힐링되는
살짝 아이키우는? 느낌도나는 웹툰이며
이작품역시 2018년도에 영화화되었습니다
TMI
허5파6 인 이유가
전닉네잉이 허허허허허파파파파파파
여서 라네용
그리구 정다이
다이 라는 이름으로 죽음 으로 관련되있다고 생각하실수도있는데
다이는 순우리말로
정다이=다정한사람이 되거라
라는 뜻이 있다네용

민호 "나 40점이야~"너무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ㅑ캬캬

대본이 없으니까 저런 순수함이 그대로 담기죠 ㅋㅋㅋㅋㅋ 너무 좋네요

현직 보육교사입니다... 다이를 보면서 작년에 다녔던 직장에 있었던 한 다섯살 친구가 생각이 났어요. 한부모가정 친구였는데, 어린이집에서도 구김없는 모습으로 지내며 항상 밝고 애교도 많던 그 아이.. 제일 예뻐했던 아이.. 이름도 비슷하고 무엇보다 다이 역을 맡은 저 이경훈 배우와 너무나 닮아서 고몽님 영상 보는 내내 자꾸 아른거렸어요ㅠ 요즘도 가끔씩 그 아이가 나오는 꿈을 꿔요 마치 그 아이의 가까운 미래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네요 먼길을 떠나는 아이들을 보며 윤가은 감독의 영화 우리집도 떠오르는 것 같아요,,ㅎㅎ
영화 꼭 보러 가야겠어요!

아이땐 가장 중요한것은 두루두루 잘 노는법입니다. 친구들과 싸우더라도 잘 타협하고, 화해하고 친구를 욕하지 않고 서로 지켜주는 거죠.. 서로 패드립하면서 놀지말고 맛있는 것 먹으면서, 더 재밌게 놀아요. 나중에는 못놀게 되니깐..

눈물없이 볼수 없다 😭

애들 왜케 다 귀여워 ㅎㅎ

1:36 재경이 초반에는 미운 캐릭터로 만들던 거 같은데 그래봤자 애라 너무 귀여워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허5파6 작가의 데뷔작... 아이들은 즐겁다(네이버 연재)은 단순한 그림체로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우울과 팍팍한 현실을 담담하지만 애정어린 시선으로 풀어낸, 가슴이 먹먹해지는 작품입니다. 영화화 소식듣고 걱정반 기대반이었는데 원작의 분위기를 또 다른 방향으로 잘 살린 것 같아 꼭 보고싶어지네요.

어렸을때 어머니 투병 생활이 떠올라 참 많이 늘었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되게 어릴적 생각 많이 나는 영화인거 같아요. 아이들도 귀엽고 ㅎㅎ

12:00 청주 가지롱~할때 감탄함 별거아니라고 생각하기엔 진짜 초등학생같고 아이들 하나같이 연기잘하고 자기역할 소화시키는 능력이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전부 잘함…쨌던 12:00이애는 진짜 감탄하면서 봤다

6:40
병문안을 가면 병이 1/60만큼 낫습니다.
그렇다고 60명이서 한번에가진 말고 주위에 아픈 사람이나 친구가 있다면 꾸준히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좋은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12:01 청주가지롱~ 이거 너무 애기답고 또 뭔가긍정적이고..뭔가 이거보고 힐링된다 애들전부 연기 잘해서 몰입도잘되고 걍 정가는영화인듯

1:40 주인공 괴롭히는 앤줄 알았는데 착한 친구였다.. 의외로 착하게 보이는 애가 악역이네 ㄷㄷ 이래서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됨

재경이도 결국은 아이였어... 다들 너무 귀엽고 무해하다ㅠ

너무 보고싶은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방금보고왔는데 아이들때문에기분이너무좋아지는영화에요 꼭보세요😊

12:45 기적의 논리 ㅋㅋㅋㅋ

10:50 갓 반장
12:45 이 친구가 한개 틀린 이유

와.. 이거 나 진짜 대박 재밌게 봤는데.. 잔잔하고도 마음 따듯해지고 괜히 과한 장면이 없어서 너무 좋았던 영화. 꼭 보세요.

애기들 연기 너무자연스러운데ㅋㅋㅋ 귀엽네

11:51 재경이가 머리 좋은건 팩트네

어린애들이 연기를 되게 잘하네... 어른들보다 더 자연스러운것 같기도하고....

나도 저렇게 행복하고 싶다🙃

순수함이 있다는게 너무 부럽다 나름의 고민이 있지만 실행 하는것도 너무 부럽고

이래서 아이들은 어릴떼 밖에서 뛰어 놀아야 합니다… 학원에서 공부만 하는게 아니고

1:11 책상에 제티 진짜 국룰이다ㅋㅋ
좋아요 224 감사합니다ㅜㅜ
296개여?!대박ㄷㄷ
아니 이게 309개얔ㅋ
학창시절에 맨날제티만 타 드셨나요ㅋㅋ
무슨 맛 제티 좋아하세여?
330개? 나 이제 무서워져ㄷㄷ

제 나이 10살 계속 보고있는 영화네요!다이가 너무 귀엽네용♡결말리뷰가 안나와서 아쉽지만 추억이 생각나네요!

여기 나오는 애기들 너~~~~~무 귀엽다 ~~~ ㅠㅡㅠㅜㅜㅜㅜ 이 웹툰도 진짜 재밌게 봤는데

진짜 학원때문에 친해지는 얘들이 갈리는건 너무 슬프다...

왜 애들 쓸데없이 리얼하게 해서 더 이입되네ㅋㅋㅋㅋ

애들 다 귀여워ㅠㅜ

진짜 도랐네 엉클 보다가 9-16 몰아보기 찾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서도 주인공이 지림이네 그외 친구들도 캐스팅 오져버리게 잘 한거같네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