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몽님이 말씀하신 지나가는 이과생 입니다. 아인슈타인이 말한 [당신이 달을 보기 전까지는 달이 존재하지 않는것인가] 는 그 당시 양자 및 입자에 대하여 아인슈타인과 다른 생각을 가진 입자 불연속성을 주장하던 막스보른, 보어 등이 주장한 [양자세계에서의 입자는 애초에 존재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곳에 분포할 수 있는 확율에 근거하여 퍼져있다가 관측자가 관측이라는 행동을 통해 해당 입자들이 그 위치에 모여 존재한다]는 이론에 대하여 [그럼 달도 내가 보기전엔 없다가 내가 보니까 뿅 하고 모인거냐] 라는 비꼼을 가진 말 입니다. 고몽님이 좋게 해석한 뜻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당
내가 생각하는 양자물리학은...꿈이라 상각함....양자물리학의 연장에 있는 다중우주, 멀티버스도 그렇고 꿈으로 닿아 있는거 같다....인식함으로 확정된다....일찍이 장자가 말했지요..나는 나비가되는 꿈을 꾸었다.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인지...모를 정도의 꿈을....
고몽님 체널 완전 광고판됐넹 돌려줘 나의 옛날고몽 ㅋㅋㅋ
ㅠㅠ그러게요.. 이해는 한다만 그립긴하네요..
이런영상은 주말 영화소개프로에서 봐도 되는데...(영화가 좋다, 출발 비디오 여행, 접속 무비월드...)
걍 안타까움 ㅎㅎ
자본주의의 노예지뭐
이러다 그냥 사라지는거죠 뭐
수학도 안돼..
물리도 안돼
이안에 문과가 있다는게 내 결론이다.
목소리가 들려... 제발 그만해
헤밍웨이 이봐 젊은이! 이과답게 행동해!
얘! 죽어버리렴~
Diego K 얘 겨울 사쿠라가 맛있단다 달아
묻고 철용으로 가
보고왔는데 와.. 진짜 엄청 재밌어요
제목만 보면 양자물리학을 둘러싼 과학자들의 숨막히는두뇌싸움을 다룬것같음....제목이상하다......
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ㄱ인정
그러게요ㅋㅋ 커런트워같은 영화일줄
별기대 않하고 오늘 보고 왔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남자배우 박해수씨 연기력 정말 좋네요.
"양자역학을 이해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by (유명한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
양자전기역학...
걍 이과는 죽었으면
@@user-ne7tu2dr6w 문과도 뒤졌으면
유명한은 코난에 나오는 미란이 아빠 아님?? 명탐정이 그런말도 했구만?
아니 곽철용님 나오면 무조건 봐줘야겠네 ㅠㅠ!! 화이팅!
근데 솔직히 재밌음 ㅋㅋㅋㅋ
그 검사랑 이찬우 저 사람이랑 연기 잘하드라..
저 시사회 갔다왔는데 신인 잘모르는 배우나오고해서 기대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좀 놀랬네요..
재미있는데 처음보는 배우인데 몰입되고 정말 웃기고 재밌었음🤣🤣
와 이거 꼭봐야겠네요 개꿀잼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런류의 영화들 중에는 꽤나 잘만들어 졌어요. 어떻게 진행될지 흥미진진하고, 특히 저 남자 주인공 배우 매력 넘칩니다. 추천합니다.
양자야..나도 물리라는게 있는 사람이다?
빛은 상대적이냐 이x끼야
댓글들ㅋㅋㅋㅋㅋ 미친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아퍼ㅓ 똥마려워ㅠ
도랐넼ㅋㅋㅋㅋㅋ 음성지원 실화?
ㅅㅂ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양자? 고작 양자에 물리를 태워?!!
고니야,파동함수 하나 찔러봐~
상대성 이론으로 맞아봐라
E=mc^2
퍽!!!!!!!!!!
@@el-it2vm 제곱으로 맞아버리네
정말 잼있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가 정말 밑도 끝도 없네요!’
2:05 프랙탈: 고몽이 예전에 설명함.
고몽님이 말씀하신 지나가는 이과생 입니다. 아인슈타인이 말한 [당신이 달을 보기 전까지는 달이 존재하지 않는것인가] 는 그 당시 양자 및 입자에 대하여 아인슈타인과 다른 생각을 가진 입자 불연속성을 주장하던 막스보른, 보어 등이 주장한 [양자세계에서의 입자는 애초에 존재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곳에 분포할 수 있는 확율에 근거하여 퍼져있다가 관측자가 관측이라는 행동을 통해 해당 입자들이 그 위치에 모여 존재한다]는 이론에 대하여 [그럼 달도 내가 보기전엔 없다가 내가 보니까 뿅 하고 모인거냐] 라는 비꼼을 가진 말 입니다.
고몽님이 좋게 해석한 뜻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당
하지만 그 똑똑하고 천재적인 아이슈타인의 그 비꼼 마저 올바르지못했지요..
사실 현재 저희가 사용하는 오비탈이나 원자 모형 자체도 경험적이고 실험적인 가설을 토대로 맞는것을 가져다 쓸 뿐 확실하다고 볼 순 없으니 당시 최고 권위자였던 아인슈타인은 본인의 주장에 너무 심취하여 받아들이기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ㅎㅎ
휴 영화제목에 안 속고 거를수있어서 참 다행이다
프렉탈..슈뢰딩거...
물리학 졸업한 사람으로서
닭살돋네여
오늘 조조로 봤는데..진짜 재밌슴돠
이과로서 제목을 무시하지 못하고 들어왔는데 생각했던게 아니였어...
이거 어제 봤는데 엄청 재밌어요!
리뷰를 보고 영화를 봐서 그런지 조금더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스토리는 탄탄하네!! 굿!
이 영화를 보고 정말.즐거웠습니다 눈이. 너무 이뻐요 서예지....
박해수와 서예지 주연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한 연기였어요. 영화도 내용이 약간 어수선했어도 조연까지도 훌륭한 연기가 영화를 잘살렸어요. 👍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이렇게 고몽님이 설명을 많이 하시면서 영화를소개 하시는거 보면 알겠네요.
숙제
묻고 더블로 가!!
곽철용 형님 형님은 사랑입니다
그놈에 사랑드립은ㅉㅉ
@@user-kz8gl2uv8o꼭 그렇게 태클거는 니인생도 ㅉㅉ
생각이 현실을 만드는것이 아닌 행동이 실천이 현실을 향해 갈수 있도록 다리를 놔주는 것이다.
핵꿀잼 강추임~
8:01 아인슈타인이 한 말은 양자역학 중에 미시세계의 관측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는데 이를 비꼬기 위해 한 말입니다. 다만 '달'이라는 예시는 거시세계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적절히 비꼰게 아니였죠
승리가 승리한다는 내용이네용
누군 이이잃맠 양자물리학 공부 안햏본쥴앓아앜~
제목만 너무 거창한데요
이런 숨겨진 연기파배우들이 난 좋다
???: 이봐라 이봐라 그런 정보력으로 무슨 물리학을 하겠다고
수퍼컴퓨터로 해야할거같습니다
양자컴퓨터는 무너졌냐이섀키야
프렉탈 거꾸로 매달려서 심경랩할때 옆에서 찰지게 인상쓰고 손짓하는연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다운받아 볼만하다
이거 개꿀잼임
기대안하고갔다가 재밌어서 시간가는줄모르고 봤넹
야구 잘하게 생겼내
서예지 존예롭다 증말..
기대없이 봤는데 골때리게 연출된 잼난 영화
물질의 파동성은 운동량과 반비례하죠.. 파장이 맞는다는 소리는 결국 질량과 속도의 곱이 같다는 소리이죠. 여성분한테 너와나는 질량이같다고했으니 꽤나 무례하군요
드브로이의 공식을 이렇게 적용하다니...
축구공 센스있었어ㅎㅎ
이과인 제목보고 흥분했다가...
내용 보고 울고 갑니다.
근데 여러분 이영화 시간남을때 한번 보세요. 은근히 재밌어요 ㅋㅋ
영화 안봤고 안볼껀데 별개로 철용이형 응원해요ㅜㅜㅜ
좋은선택입니다..저는봣습니다 ㅜ
9월25일 개봉.. 오늘 10월12일.. 벌써 VOD뜸..
예지누나 겁나이뻐💕😆
정말 잘 만든 영화임 제목빼면
한국은 조폭사회인가 왜 조폭 정제계 유탁 얘기 아니면 영화를 못만드는가.
신세계 범죄와의전쟁 같은영화는 괜찮은데
이영화는 좀 싼마이가..
그게 진짜 현실에도 있으니까 지금도
어쩔수 없죠.
목소리 전혀 긴장감이 안느껴져요
저 여자분 목소리 너무좋다
서예지님 작년에 바쁘게 영화 찍었는데 이번년도에 2개나 나오네요 죠습니다
갸꿀잼
이거 기대안하고 봤는데, 레알재밌게 본 영화..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 계속 되다보니 보다가 지치게되던... 머니컴머니컴은 안하고, 요산수치만 높아지겠어요 ㄷㄷㄷ
지나가던 양자물리학 박사 인데요
마저 지나 갈께요
분위기가 특이하네 엄청...
이 영화 잼남~ 왜 안된거지..
이 영화에서 의미하는 양자물리학이 모라구요??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이뤄준다구요?? 누군가 되게 좋아할거같네요
이건 물리학에 대한 모욕이야!!!!!!!
이이잉~
양자물리하꿈~
진짜 서예지 머리 묶을때 입벌리고 봤다..
제목보고 안땡겼는데 리뷰보면 개 땡김
얘들아, 저분이 수학이 약하시댄다
대치에 가서 수학 좀 키워드려라
마쿠어 아ㅏ아ㅏ..아닙니다 저 수학 쌤니다 ;;;; 수학쌔요;;
내가수학2 생활을 17살에 시작했다. 그때 나만큼 수학하는 사람도 없었을꺼야? 내가누구냐...
미분재끼고 기백보내고...
안경잽이같이 수학하는척 하는 애들? 다... 인수분해했다...
고니야... 정석 한번 질러봐..
??: 자~선수입장~
프렉탈 그 슈스케 그사람같은데???? 울랄라세션???
맞습니다
울랄라세션 박광선 님이에요
내가 생각하는 양자물리학은...꿈이라 상각함....양자물리학의 연장에 있는 다중우주, 멀티버스도 그렇고 꿈으로 닿아 있는거 같다....인식함으로 확정된다....일찍이 장자가 말했지요..나는 나비가되는 꿈을 꾸었다.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인지...모를 정도의 꿈을....
지나가던 이과: 문과가 양자물리학? 프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과 나와주세요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YG물리학 아니냐?
많이 잡아서 70만 예상해봅니다
두목님.. 살아계셨어..ㅜㅜ
4:28 최태준 ㅈㄴ 잘생겻다,,.,..,
저기나오는배우들 영화관와서 무대인사 했는데
진행형인 버닝썬 사건...파면 팔수록 현재 현재 누구랑 연관인지 아실듯...
양자가 아니라 승리 하라.
마지막 bgm으로 나오는 재즈 제목이 어떻게 되는지 알수 있을까요...?!
서예지의 이쁨이 학문을 초월하네
마지막에 깔린 배경음악 재즈 같은데, 제목 좀 알려주세요. 가사로 nicole plate?라고 언뜻 들리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요
말 소리 때문에 검색도 안되요 ㅜㅜ
서예지배우분 김민배우 분하고 닮았어요ㅎ
곽철용이다!!!
리얼이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
난 이미 제목보고 걸렀다
우리아빠영화에여!
난 진짜 재밌게봄 보면서 승리만생각남ㅋㅋㅋㅋㅋ
I see Choi Tae Joon and I click
심야로 보고왔는데 꿀잼
차라리 제목을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하지......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보러 갔다. 과학적인 뭔가....그런 영화겠지...하고....
영화보다 신나는 고몽님의 언변에 속아 봤다 망한 영화들이 몇편있어서 이 영화는 어찌해야되나 또 고민중입니다. ㅎ
순간 건축학개론 생각났는데 전혀 다르네요? ㅋㅋ
무슨 이론이던 철학적으로 접근하는건 어떻게든 맞는 말처럼 잘 풀어놓던데 이 영화도 그럴지 궁금합니다.
물리내용도 없고 수학도 없고... 이 영화감독이 문과다. 그게 내 결론이다
왜 안떴는지 모르겠음 내 기억으로는 슬기로운 감빵생활 끝나고 남주 떡상해서 본건데 ㄹㅇ 재밌음
아이슈타인:신은 주사위를 굴리지 않는다
닐스 보어:신한테 뭘 시키지 말어
슬기로운 깜빵생활 주인공이구나. 어디서 본거 같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