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은 꼭 빼세요 여러분들.. 인생 최대 몸무게 107kg까지 올라갔다가 현재 80kg까지 뺐고 지금도 계속 살 빼고 있습니다. 저는 옛날에는 몰랐는데 지금와서 옛날 사진 보니까 진짜 보기 좀 그렇더라구요. 옛날에는 옷도 제대로 못입고 외모에도 진짜 자신 없었는데 요즘은 입고싶은 옷 왠만해선 다 입을 수 있으니까 코디하기도 쉬워져서 옷 잘입는다는 소리도 듣고 외모에 대해서 스스로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턱선도 나름 잘보이구요. 옷 사이즈 XL~3XL에서 F~XL까지 줄었습니다. 살을 빼보니까 대부분의 주변 사람들이 복권이라고 하네요. 살을 뺀다는건 어쩌면 인생이 바뀌는 변환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역지사지로 상대를 이해하는 그런 마음가짐을 기르려고 노력해보니
매일 지각을 밥먹듯이 하는 작비의 마음이 이해가기는 커녕 죽여벌라 ㅋㅋㅋㅋ
공대생님 대리 흙국 모든걸 알려주는 책 운세 책 리뷰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두리두리~^^
ㅇㅈㅋㅋ🥰🙃😅☺🥰🙃🥰🙃🥰🙃🥰☺🥰🤣🙃😅🥰😃😗🥰😅☺🥰☺🥰🙃🥰🙃😅😅😅😝🥰☺🥰🙃🥰😀🥰☺😅☺😅☺🥰😇☺🥰☺🥰🥰☺☺🥰🥰☺🥰☺
가즈아🤩😀🤩🤩😀😀🤩😀🤩😀🤩🤩😀🤩😀🤩🙂🤩😀😍😀😍🙂😋🙂😋🙂😋🙂😋😋🙃😋🙃😋🙃😋🙃😋🙃😋🙃😍🙃😍😍🙃😍🙃😋😍🙃
무거운사람이랑 무겁지 않은사람이랑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 기준으로 근육차이 생각보다 많이 나더라고요 대생이형 체감상 130넘게 느끼셨을겁니다
달리기 대결할 때 모래주머니를 발쪽에 달아서 더 힘들었을 수도 있음
@@user-jy9ln4ir5g 그쵸 무게중심의 문제도 있고 결국 근육 분포도 관련이있기도하고 하죠
Dark is everywhere
@@Dark-om4ow 응 짭
@@Hj-mh6gp ㅈㄷ
120에 맞춰진 몸이랑 갑자기 120이 된거랑은 느끼는 몸의 부담이 다릅니다
뚱뚱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일반인보단 근육량이 많아서 뚱뚱한 사람이 느끼는 115kg이랑 일반인이 느끼는 115kg은 천지차이
오늘 하루 힘들었는데 대생님 보니깐 행복하네요. 잘 되으면 좋겠다.
무게중심이 다를 뿐더러
오늘만 120으로 산게 아닌
평생의 반을 저정도로 살아왔으면
적응된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입시때 90찍어봤는데 진짜 앉았다 일어나는것도 귀찮고 힘듦
그냥 보자 분석하지말고
@@user-iz4hc4uw9i 넵 ㅋㅋㅋㅋ
저거는 무게중심이 달라서 더 힘들텐데
맞지 허벅지 쪽애 달았으면 몰라도 발쪽 가까이에 달았으니..
무게
그럼 이제 작비형이 공대생형 몸무개로 살아보기 해보죠
슬픈일있으면 형영상보면 다시 기분이좋아짐
땡큐땡큐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요!
몸이 무거운 사람들은 자기몸을 버텨야하기때문에 힘이 쎌수밖에 없음 그래서 사실상 대생님은 140정도 버틴거나 마찬가지임
저도 진짜 ㅋㅋㅋㅋㅋ 118 KG에서 78KG 까지 뻈는데 이영상 보면서 특히 공감이
엄청됐어요 ㅋㅋㅋㅋ
진짜 120간줄 알고 놀랐잖아요..ㅋㅋㅋㅋㅋ
내가 공대생 영상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영상이야
항상 파이팅😘
너무 순진하게 노셔서 보기좋네요..저 초딩때 사촌들이랑 저렇게 놀았던거 같음
제목보고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 역시 형 영상은 다 재밌어 ㅋㅋㅋㅋ
대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영상 올라오자 마자 본다 제 2의 작대생
이러는 이유 : 사람은 적응을해야지 어떻게든 하는데 몇년동안 저 상태로 있던사람과 1시간된 사람의 차이는 어마어미 합니다
@OK N 국이 짜다
보통 무거운 사람은 근육이랑 골고루 퍼진 지방들 때문에 무거운데 대생님은 갑자기 특정 부위에만 무게가 실리면 부담이 더 크죠
뼈무게 많이나가는 사람 한정 근육만 키워도 100이 넘어가는데 절대 저건 게으른게 맞습니다.
얼마뒤 미래를 체험하는 공대생
0:48 기압차이로 끓을수 있는데...
근육량이랑 체지방량을 체크해서 똑같이해야지 그냥 무게만달고 하면 대생이형이 당현히 힘들죠 다시 해줘요
4:58 개 선정적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몸이 이미 익숙해져버린거하고 갑자기 무게가 익수하지 않게 많아진거는 좀 다르지 ㅋㅋ 물론 작비형 좀 힘들긴 할거야 ㅋㅋ
살찐게 뭐가 자랑이라고
그냥 늦으면 게으른거지...
ㅇㅈ
근데 자기몸이 무거운거랑 무거운물건을 드는거랑 다르지않음?
자기무게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자기무게 버티는 근육량도 늘고
점점무거워지는 것보다 한번에 확 늘어나서 적응하기 힘들져
모래주머니를 차는건 무게중심이 끝에 있어서 더 힘듬
솔직이 이 심정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다리가 아파오고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차죠..
참고로 무생물과 유생물이 무게가 같다고해도 느껴지는 무게감은 차이가납니다
무게가 ㄹㅇ 지방만 늘어나는것도 아니고 근육량이 두배차이날텐데 ㅋㅋㅋㅋㅋ 게다가 한쪽에 쏠렸으니 거의 150kg을 체험한게 아닐까
ㅋㅋㅋㅋㅋ 편집이 ㅋㅋㅋㅋ 넘 웃겨서 숨넘어갈뻔
공대생형도 조만간 다시 90 찍을듯
진짜 120간줄 알고 놀랐넼ㅋㅋㅋㅋ
승주형은 오늘도 잘생겼네
근데 살이 온몸에 골고루 퍼져있는거랑 특정 부위에 있는거는 느끼는게 다를거 같아요 골고루 퍼져있어야 덜 힘들죠 그래서 공대생님 고생 하셨네여 암튼 지금 몸무게 계속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주세여 건강을 위해서~
대생이 형 재밌있게 보고 있어요
아 진짜 오랫만에 공대생 보는데 공대생 얼굴이 내 이상형이였구나 아 ㅠㅠㅠ 개 잘생김
생각보다 재밌는 컨텐츠네
상체 80 하체 40인 120이랑
상체 60 하체 60인 120이랑 같을 수가 없음
그 어떤 이유든 지각은 용납이 안됨
오늘 넘 웃기다
솔직히 원래 몸무게가 120인거랑 뭐를 달아서 120된거랑은 다름 ㅋㅋ
아ㅠㅠ진짜ㅠ일어나는거 보는내가 답답하다ㅋㅋㅋㅋ
한번 해보시면 알아욬ㅋㅋㅋ
공대생 조끼낀거 엄청 잘어울린다
참고로 대기압이 낮으면 물은 낮은 온도에서, 심지어 0도에서도 끓을 수 있스ㅂ니다
근데 저정도면 그냥 살을 빼는게 편하지 않을까? 우리가 살을 안빼는 이유가 뭐야 살을 빼는게 힘들어서잖아 근데 그냥 일상생활이 힘들면 살을 빼는게 편한거 아냐?
그게 식욕보다 강하면 빼는거고 아니면 말고
0:49 끓어요 문과야
몸이 무거운거랑 무거운거 걸치는거랑은 느낌이 다른데 저도 70kg에서 57kg까지 빼본사람인데
뺏을때 양말신기 편해진거말고는 없는듯
무야호 못 참지
아니 공대생님 왜이렇게 잘생기셨어요 뭐에요
작대생 완성ㅋㅋ
팔,다리 5kg씩은 누구나 무거울거 같은데..
4:20 여기서 이제 배민 배달이 오면 손살같이 뛰어감 ㅋ
공대생 맛도리4 떡상다시가자!!!”””
아니 120kg 공대생도 보고싶다
정원초과 퀘스트 지상주의 보시는구나!
진짜 120 간줄ㅋㅋㅋㅋ
아 썸넬 제목 읽었는데 형 그 주기로 먹방하면 얼마 안남은듯ㅋㅋ
ㅋㅋㅋ대생이형 다시살찐 줄알고 걱정ㅋㅋㅋ
작비형, 형의 심정을 이해해 달라고 할게 아니고 형이 살을 빼고 지각을 안하는게 맞지.
120kg 기준 그냥 걷는것만으로 다리근육 생겨서 다리에 무거운거 차면 당연히 같은 120kg여도 실제 120kg가 다리근육이 많아서 더 빠를거같은데
오우...형..120kg...실제로 될일은 없지만..오우...그건좀..
5:00초두꺼비교배장면을보고계십니다
2자리에서 지금은3자리로 올라갓는데 개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쮸빠삐무녜뇨
사이사이 무계 나눠서 달아야지 형ㅋㅋㅋㅋ 공대생 맞냐고ㅋㅋㅋㅋ
대생이 형이 허벅지쪽에 달았으면 더 쉬었을 수도.
4:09 침대는 뭘해도좋은데...
제목보고 식겁할뻔..ㅋㅋ
형 이건 허기워기 실사판이 잖엌ㅋㅋㅋ
드레곤볼 수련법이다 ㅎㄷ ㄷ
다음에는 작비형 150kg 로 살기 해주세요
저는 당신의 미래를 예측할수있습니다
제목보고 공대생의 지방흡..입을 나도 모르게 원했다…
세상에는 없는 물건이 없구나..
형 괜찮아 다음엔 형차례야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말이 안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썸낼부터가 ㄹㅈㄷ
살에도 근육처럼 힘이있고 두분의 근육양 차이와 살차이땜에 공대생님이 더 힘듭니다
이상 진지충
아니 무겁다고 핑계댈거면 빼면 되잖아요 ㅋㅋㅋㅋ
120kg이라길레 왔어요
5:38 송하나 궁(아..작비 궁인가?)
작비형이 만유인력이라는걸 몰라도 어디서 주워들어서 다행이에요 먹는것만 본다는건 아니잖아요
작비형이 다리랑 팔에 살찐건 아니니까 다리 팔이라도 자유롭게..
이것이 손오공 수련법
00:48 물의 끊는점은…기압에 따라서….크흠…
대생님 약간 디카프리오 리스시절에 약간닯았어요 ㅋㅋ
부모님 께서 지방흡입도 해주셨는데..
두리두리~^^
썸네일이 없엉!
아쉽다.. 진짜 120일줄(?) 알았는데
손오공 수련할때 모습같은..
120키로면 살을 뺄 생각을 해야지 지각을 해놓고 120키로가 돼보라는 게 맞나ㅋㅋㅋㅋㅋ
살찐건 빼면 되는거고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거에요 작비형
하찮은 실험실:더블 치즈볼과 일반 치즈볼의 치즈 양은 같을까
80kg 근육짱짱맨과 110kg사람과 비교하면
110kg사람의 근육량이 훨씬 많다고 함
살은 꼭 빼세요 여러분들..
인생 최대 몸무게 107kg까지 올라갔다가 현재 80kg까지 뺐고 지금도 계속 살 빼고 있습니다.
저는 옛날에는 몰랐는데 지금와서 옛날 사진 보니까 진짜 보기 좀 그렇더라구요.
옛날에는 옷도 제대로 못입고 외모에도 진짜 자신 없었는데 요즘은 입고싶은 옷 왠만해선 다 입을 수 있으니까 코디하기도 쉬워져서 옷 잘입는다는 소리도 듣고 외모에 대해서 스스로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턱선도 나름 잘보이구요.
옷 사이즈 XL~3XL에서 F~XL까지 줄었습니다.
살을 빼보니까 대부분의 주변 사람들이 복권이라고 하네요.
살을 뺀다는건 어쩌면 인생이 바뀌는 변환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밥달라고 꿀꿀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