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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다
마왕성으로 가는 중이라 함은마왕은 어머니...?
Wa! 찐!(저번에 내가 찐 금지선 하니까 누가 컨셉을 충실하게 하라해서 컨셉폭☆8)
어머님은 위대하며 우리들의 등에 손바닥 모양 공격을 난사 가능하십니다
ㄷㄷ..
ㅁ..멈춰!!
잼민이들 뇌절 멈춰
진짜 누구도 안가르쳐줬고 서로 공유한적도 없는데 다들 사는게 똑같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근데 이제 나도 어릴때라는게 생겼네,, 돌아가고싶다
그럼 지금까지 한 숙제 다시 해아해요
현 초딩, 마왕성이 아닌 코로나 백신 연구소 가기 테마로 바뀌었어요
@@look625 ㅋㅋㅋㅋㅋㅋㅋ
응애 나는 아직 아기야
@@user-gy5yw2di8w 아니야
0:13 인도에 보면 주황색 블럭들 사이사이에 갈색이나 살구색 블럭들 듬성듬성 나열된 곳 있는데 거기서 용암이 들끓는어쩌구 상상하면서 많이 다님ㅋㅋㅋ 나는 닌자만큼 빠르다+숨참으면 무효 ㄹㅇ 국룰
아 진짜 레알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 사는거 진짜똑같군요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ㅌㅌㅋㅋㅋ똑같아서 너무웃겨
숨참으면 무효 ㅌㅋㅋㅋㅋㅋ 국룰이네
전 숨참는거 말고 방금껀 연습게임 이었다 이러는데ㅋㅋ
다 공감되는데 난 유별나게 목적지 정하고 거기까지 눈감고 뛰어가기를 함. 그러다가 쫄려서 도중에 눈뜸 ㅋㅋㄲㄱ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너 내 짝꿍해라
진짜ㅋㅋㅋㅋㅋ 앞에 차나 건물이나 아무것도 없는데도 괜히 쫄려선ㅠㅠㅋㅋㅋㅋ
오! 나만그런게 아니구나!!!
안 유별나요 저도 그랬거든용 ㅋ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
색 잘못 밟으면 지옥불이라도 들어간 줄 알았지... 그러다 잘못 밟으면 자기합리화함
와 ㅋㅋㅋㅋㅋㅋ
와 ㄹㅇ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습게임 국룰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실내화 가방 차면서 걸어가기2. 페인트만 밟고 건너기3. 숨 참으면 무효ㄹㅇ 국룰
@주티TV+4.학원가기실내화 가방
숨참으면 무효는 처음 앎
@@ThePastasm74 나도 숨참으면 무효는 처음알았는데(알고있었는데 잊은걸지돜ㅋ) 보도블럭 흰부분만 밟기랑 횡단보도 흰부분 인도 끝 대리석 부분만 밟으면서 가기 많이했습니다. ㅋㅋㅋㅋ 대리석흰부분은 지금도 합니다.
연습게임도
나만 그런거 아니었지?
0:04 와 실내화 가방 차면서 가는거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숨 참으면 무효가 겁나 웃김 ㅋㅋㅋㅋㅋㅋ 그 언제라도 서로 만나서 합의하거나 무언갈 본 게 아닌데 먼가 수틀리면 급히 숨을 참아 흘러가던 시간을 멈추고(?) 호다닥 원상 복구해가던 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해도 재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z4nn6ow8q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여 아마도 원래 어릴 땐 주관적으로 행동하는 성향이 강해서 숨바꼭질 할 때도 자신에게 상대가 보이지 않으면 상대에게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보이지 않을거란 믿음을 지니고 살아가던 순수한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그립당... ㅎㅅㅎ
ㅋㅋㅋㅋ 실내화가방 발로 차면서 걸어가는거 고증 개잘하셨넼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공감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실내화 겁나 차고 다녔는데
인정 ㅋㅋ
그래서 실내화가방 존나 더러웠는데ㅋㅋㅋ
Hahhahahahaha
" 10초안에 저기로 못가면 난 죽는다 " 10초 지남 " 인간은 이런걸로 죽지 않아 "
개인차가 다 있네요 ㅋㅋ
연습게임 ㄹㅇ
헐.. 나만그런게아니었구나..거의모든것에 목숨을걸던시절
슈발개웃겨
@@KID_HA 이이이이이이일 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 때애애애애애애애애앵
진짜 단순한 그림체로 표현 엄청잘한다.... 재능이랑 노력이랑 합체된 느낌임
0:29 조그맣게 조금 홍롤롤 움직이는 거 귀엽당
옛날 초딩때 토요일에 학교갔었다는게 고등학교 졸업한 요즘은 안믿겨짐 ㅋㅋ
전 03년생 19살인데 저희 초1 2였던 2010년 2011년에 놀토 있었음ㅋㅋ 2012년도부턴 주 5일제 도입으로 사라졌지
@@whatever-it-takes 04년생입니다. 저희 초 1때까지인가 2때까지인가 놀토했던걸로 기억합니다.
×4년생입니다. 대학가니 토요일이 휴일이라 놀랐었죠. 근데 사회에 나오니 다시 토요일에 회사나오라던...(부들부들)
@@NO992 아 년도 잘못알았네요..ㅜㅠ 그렇군요
나도 초3땐가 4때까지는 놀토있었는데. 항상 토요일에 동아리 활동같은거해서 토요일에 학교가는거 좋아했지~ 집에오늘길은 평일보다 뭔가 조용해서 괜히 주변 풍경도 구경하고
0:17 그시절 우리는 누구나 영역전개를 할 수 있었지
료이키텐카이
@하핳하핳핳 반전 ㅋㅋㅋ
이거리얼
햇살속의 리얼
수업 시간만 되면 언제나 무량공처 당함
"이건 연습판이었음"
0:52 we can't die in our imagination 😆😆. 1000% relatable.....by the way iam from India 🇮🇳🇮🇳
Lol right and the fact all of us have done this at least once in our childhood 😄😂
나는 도로 같은데 보면 흰색 선 같은것만 밟아서 놀이터 까지 갔는데ㅋㄱ
@루브 speeb=>speed
난 7분거리 집까지. 신호등 흰색은 국룰
@루브 스피븤ㅋㅋㅋㅋㅋ
저도 ㅋㅋㅋ
저는 신호등 다 돼면 흰색 으로 만 갔는뎈ㅋㅋㅋㅋㅋ 똑같네욬ㅋㅋㅋ
진짜 사람사는거 개 똑같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
0:03 신발 주머니 차면서 가는 디테일까지 살아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0:28저렇게 웅장한 브금이 찰떡이지 왜?ㅋㅋㅋㅋ
0:03 실내화 주머니 발로 차면서 가는거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ㅋㅋ
다 그래욬ㅋ
@@user-qu5lb8ic7r 앜ㅋㅋㅋ
하얀선 밟다가 잘못밟으면 아 이건 무효임 이생각 하는건 국룰이지
???: 아니 이거는... 아니 진짜 하.. 아 무효임 전칸부터 다시해야징
자~ 이판무요
실내화가방 발로찰때 그냥 손잡이있어서 다시오는건데뭔가 내가 축구를 엄청 잘할것같고 축구공으로도 할수있을것같지만 현실은 엄청난 개발
ㅋㅋㅋ 사람사는거 다 똑같네요
0:22 저건 신호등 건널때도 국룰이지
까만거 밟으면 억장 와르르ㅋㅋ
@@whatever-it-takes 검정색 밟으면 자기합리화 함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ㅋㅋ
@@user-cv3wd1je5s ㅋㅋ
어릴 때 무공은 기본으로 깨달았고, 던전을 공략하려고 온 몸을 불살랐고, 남들이 안 한거 꼭 해보겠다고 하다가 마왕에게 쳐맞은 적이 많았지..
저땐 동네 놀이터가면 전쟁터가 따로 없었다.놀이터를 지나가면 지뢰마냥 함정이 엄청나게 파져 있었고 조용히 지나갈라치면 비비탄 수십발이 날아왔지...
@@1liuil12 함정ㅋㅋㄱㅋ그 어린나이에 땅파고 위장까지 완벽히할 줄 누가 알았으리오경비아저씨는 알고 계시지ㅋㅋㅋㅋ
와..현실고증..잠깐씩 타임머신을 타는 느낌..ㅜㅜ감사합니다♥
0:55 아니면 까치발이나 3번까지만 떨어져도 됨ㅋㅋ
어릴땐 다들 하굣길에서 던전을 경험했다지
나는 도로 벽돌 한색깔만 맞춰걷기를 했었지.
자전거 내려서 절대 다른 색깔 벽돌에는 바퀴가 닿지 않게 자전거 끌기도 했는데
@@youhock1839 ㅇㅈ ㄹㅇㅋㅋ
@@waktoonreaction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v6rf5qn9q ㅇㅈㄹ 아 ㅋㅋ
0:03 가방차면서 가는거 국룰이었지 ㅋㅋ
Thank you so much for the English subs! Your animations are awesome! 👍
옛날에 집 가다 노란 부분만 밟는데.. 느낌이 쎄해서 봤더니 방금 막 바른 거여서 패인트 신발에 묻고 선에도 내 신발 자국 자있음... ㅋㅋ좋아하던 신발이었는데...
0:01 여기 뒷통수에 달린 눈이 떠지는 줄 알았던 1인. ㅋㅋ.
아닠ㅋㅋㅋ
0:28 killing point
@@joenpascua3718 ?
0:50 나:이건 연습이야 지금부터다시!
영상을 너무 잘만드네요!
진짜 놀토 오랫만에 들어본다ㅋㅋㅋㅋ90년대생의 추억
놀토... 언제생겼더라.. 중학생때였나..아예 주5일제 시행은 하필 고등학생때라 의미 없던걸로 기억함.매일 야자에 주말등교로 자습했었음.
0:05 예전엔 토요일에 학교를 갔다?!!
와... 완전 추억이다ㅎㅎㅎ저거 할때 부모님이 있으면 옆에서 손 잡아주셨는데ㅎㅎ
1:03 쓸때없이 이름 간지남
0:35 엄마가 마왕이였나 봄
I love these daily short animations 😭❤️ pls keep adding English subtitles like this 💗💗💗
Oh cool a person thst speaks english!
Also yes i love these korean animations
놀토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학교가는날은 일찍끝나서 하루도 길고 알차고 좋았음. 놀토 점심쯤이면 차피 집에서 늦잠자다 밍기적거릴 시간인데 ㅋㅋ씻었고 정신 말짱하기 때문에 놀기에 오히려 좋아
0:39에서 뛰고나서 발이 벽 앞일때 뒤로가기 하면 그냥 건더 뛴거 처럼 됨
0:04 실내화가방 차면서 가는거 국룰 ㅋㅋㅋㅋㅋㅋ
@@rinfa. 양심 ㅋㅋㅋㅋ
와.. 전 꼬맹이때 실내화 가방안에 휴대폰 넣어둔지 모르고걷어차고 던지고 회전회오리하면서 바닥에 박아서그폰이 산산조각 난 적 있습니다..아..
매일보는데 재미가 왜이렇게 있어요
아..왜 어릴적의 내가 겹쳐 보이지..(에ㅔㅔ? 좋아요 40?그래 잘못 본...거가 아냐)
0:40 아 킹정이쥐ㅋㅋㅋ 뭐 로켓?그러면서 건너뛴적 ㄹㅇ
0:38 마왕성이라면 집에 있는 사람이 마왕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모르겠는데 실내화가방 발로 차면서 다니던거는 진짜 공감됌
0:40 We 'll be right back
'내다버린 학교생활' 고누리 편이유:놀토인데 학교감
0:56 굴드냐 숨참으면 무효게
0:19 백안!!
어렸을 때는 가는 길들이 게임 세상 이었지ㅋㅋㅋㅋ
아웃돼도 자기합리화 ㄹㅇㅋㅋ 레전드ㅋㅋㄱ
횡단보도 흰색만 밟기 or 검은색만 밟기인도 타일 세로 무늬만 밟기자전거길과 인도 사이 천국의 길만 따라 자전거 타기평소에는 돌맹이 겨울에는 얼음 덩어리 차면서 집가기
00:28 이거 뭔가 옛날에 쥬니버에서 했던 알라딘 게임같다
아 진짜 그립다…;;
근데 이상하게도 등교길에는 저딴짓 별로 안함...하굣길에만 좀 끌리나봄ㅋㅋㅋ
ㄹㅇㅋㅋ
아마도 등교할때는 아 학교가네...라면서 기운이빠졋거나 빨리가고싶거나 지각 안할려고 잘안하고하굣길엔 시간 넉넉하니 터덜터덜 걸어가면서 심심하면 한번씩 하는것
지각할수있어서?
등교할때 눈와서 길 얼어있으면 미끄러지면서 가는거 국룰ㅋㅋ
@@user-vu5dc1sl2v 아ㅋㅋㅋㅋ공감ㅋㅋㅋㅋ
0:55 아침마다 생명력 100개 충전되는데 이제 1개 잃은거임.
숨 참는거 귀여워
어릴때 상상력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나아갔지만지금은 학원에 갇혀서 정해진 공식과 방법으로 상상력이 줄어든다...
@@ANG 아닠ㅋㅋ
??중학생이신가.. 고등수학은 상상력 없이 풀 수 없습니당.
@@user-bk7jn5yu2r ㅇㄱㄹㅇ
@@user-bk7jn5yu2r 아직 초등 인데 이유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user-lx6pd2in8u 미적분만봐도 그래프 개형이나 조건에 따른 변화는 상상력 없음 못해서요 공식은 기본이고 그걸 문제 상황에 어울리게 변환할줄 알아야해요 그래서 고등수학가면서 수학포기자들이 늘어나고요
놀토...저에겐 흥미롭군요
실내화 가방 차면서 가는거 까지 ㅋㅋㅋㅋㅋ 완벽하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공감이 된다
길 가다가 색 다른 블럭 있으면 그것만 밟고 가는거 국룰 ㅋㅋㅋㅋㅋ
그거하려고 다리찢다 넘어졌는데ㅠ
자신에게 환술을 걸었다ㅋㅋ
놀토ㅋㅋ오랜만인네 학교가기는 싫어도 막상 가면 젤 재밌는 장소가 학교였는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숨 참으면 무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찐이다
못참지...난 지금도 저짓을 아직 한다
어릴 때 이 짓 하다 차에 치이고 나서 두 번 다시 안 하게 됐습니다 허허
0:40 파쿠르 하면서 점프 안눌러질 때마왕: 엄마
놀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공감이야..ㅋㅋㅋ큐ㅠㅠㅠ
우리는 놀토때 선생님이 피자시켜주고 그랬는데 ㅋㅋ
1:02 표정 개진지하네ㅋㅋㅋㅋㅋㅋ
00:42 난이때 실패하면 좋아 이번은 연습이였어 다시간다 하고 갔는데..
와 진짜 나혼자 그렇게놀다가실수해서 떨어지면아 ~~때문에 그럼 이건 무효!!다시 하면서 다시 자연스럽게ㅋㅋㅋ
나 특: 어린이 아닌데도 저런거 함
앜ㅋㅋㅋㅋㄹㅇ
저는 지하주차장에 자동차 벽에 박지 않게 해주는거 그거 막 점프하고 그러면서 놀았음 ㅋㅋ
컵볶이 어딨냐고!!ㅋㅋ피카츄 돈가스 오딨냐구!!!!와플 우딨냐구오!!!(아..배고파..)
슬러시 어딨냐고!!!!!!! 떡꼬치 어딨냐고!!!!!!!
아~ 100원 슬러시 가져오라고 ㅋㅋㄹㅃㅃ
아~ 10원짜리 동전 초콜릿 가져오라고ㅋㅋ
컵볶이 500원시절
@@Sonagi_KR 학교 가져온날 인싸 됨ㅋ
완전 디테일 해!ㅋㅋㅋ
진짜 공감가는 ㅋㅋ
이런게 휴대폰 보면서 걷는거보다 훨씬 나음ㅋㅋ재미도 있고
초록블럭 밟으면 +1점파란블럭 밟으면 +5점노란블럭 밟으면 3초 무적빨간 블럭 밟으면 -10점집 가는 동안 100점 채우면 300원짜리 슬러시 사먹었음
오 시발 개꿀잼이였겠다
헐 나랑 완전 비슷해
나만 그런 게 아니라니 인간의 본성인가 ㅋㅋㅋ
0:05 놀라운 토요일인줄 알랏짜나요..
또래 친구랑 같이 가면서 가방 대신 들어줄때 앞 뒤로 다 매는것도 해봤는데 ㅋㅋㅋ
@@seungwooshin6411 괜히 엄한데 시비 걸지 마시고 갈길 가시죠 초면에 불쾌하네요
@@seungwooshin6411 싸우다가 밀리면 댓삭튀 하실꺼면서
@@seungwooshin6411 다들 친구사이에서 해봤어 ㅋㅋ 안해본애가 없을정도야 뭔 찐따썰이야ㅋㅋ
@@seungwooshin6411 자기소개 하시나요? 불쌍하시네요
@@seungwooshin6411 님같은 사람한테 화내는게 아까워요;;
아 한 손에 콜팝 어딨냐고 ㅋㅋ
저도 저렇게 보도블럭이나 색깔 있는 길보면 다른색 밟으면 안된다 라는 생각에 저렇게 간 적 있는데 저런 상상까진 하지 않았슴다
0:52 마리오를 생각나게 만드네요
만국곡통이다 ㅋㅋㅋㅋ
놀토가 뭔지 모르는 잼민이들이 달려올 영상입니다....
노는토요일
그 잼민이들은 틀 틀 거리며 댓글쓰겠지?
ㅋㅋ왜 숨참으면 무효지 ㅋㄲㅋㅋ 나도 그랬는데 이게 국룰인가보네요 ㅋㅋㅋㅋ
너무 정확해서 당황했네...
Parentes falando como chegavam na escola:
요즘 애들은 모르겠지 ㅋㅋ? 야 우리는 토요일에도 학교갔음 ~
ㅇㅈㅇㅈ
아 진짜요? 토요일 학원은 알았는데 학교는 처음 알았어요
토요일날 학교 뭔가 거부감이 드네요
와... 이번껏도 찐 공감 ㅋㅋㅋ
숨 참으면 무효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 너무 공감된다
마왕성으로 가는 중이라 함은
마왕은 어머니...?
Wa! 찐!
(저번에 내가 찐 금지선 하니까 누가 컨셉을 충실하게 하라해서 컨셉폭☆8)
어머님은 위대하며 우리들의 등에 손바닥 모양 공격을 난사 가능하십니다
ㄷㄷ..
ㅁ..멈춰!!
잼민이들 뇌절 멈춰
진짜 누구도 안가르쳐줬고 서로 공유한적도 없는데 다들 사는게 똑같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근데 이제 나도 어릴때라는게 생겼네,, 돌아가고싶다
그럼 지금까지 한 숙제 다시 해아해요
현 초딩, 마왕성이 아닌 코로나 백신 연구소 가기 테마로 바뀌었어요
@@look625 ㅋㅋㅋㅋㅋㅋㅋ
응애 나는 아직 아기야
@@user-gy5yw2di8w 아니야
0:13 인도에 보면 주황색 블럭들 사이사이에 갈색이나 살구색 블럭들 듬성듬성 나열된 곳 있는데 거기서 용암이 들끓는어쩌구 상상하면서 많이 다님ㅋㅋㅋ 나는 닌자만큼 빠르다+숨참으면 무효 ㄹㅇ 국룰
아 진짜 레알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 사는거 진짜똑같군요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ㅌㅌㅋㅋㅋ똑같아서 너무웃겨
숨참으면 무효 ㅌㅋㅋㅋㅋㅋ 국룰이네
전 숨참는거 말고 방금껀 연습게임 이었다 이러는데ㅋㅋ
다 공감되는데 난 유별나게 목적지 정하고 거기까지 눈감고 뛰어가기를 함. 그러다가 쫄려서 도중에 눈뜸 ㅋㅋㄲㄱ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너 내 짝꿍해라
진짜ㅋㅋㅋㅋㅋ 앞에 차나 건물이나 아무것도 없는데도 괜히 쫄려선ㅠㅠㅋㅋㅋㅋ
오! 나만그런게 아니구나!!!
안 유별나요 저도 그랬거든용 ㅋ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
색 잘못 밟으면 지옥불이라도 들어간 줄 알았지... 그러다 잘못 밟으면 자기합리화함
와 ㅋㅋㅋㅋㅋㅋ
와 ㄹㅇ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습게임 국룰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실내화 가방 차면서 걸어가기
2. 페인트만 밟고 건너기
3. 숨 참으면 무효
ㄹㅇ 국룰
@주티TV
+4.학원가기
실내화 가방
숨참으면 무효는 처음 앎
@@ThePastasm74 나도 숨참으면 무효는 처음알았는데(알고있었는데 잊은걸지돜ㅋ) 보도블럭 흰부분만 밟기랑 횡단보도 흰부분 인도 끝 대리석 부분만 밟으면서 가기 많이했습니다. ㅋㅋㅋㅋ 대리석흰부분은 지금도 합니다.
연습게임도
나만 그런거 아니었지?
0:04 와 실내화 가방 차면서 가는거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숨 참으면 무효가 겁나 웃김 ㅋㅋㅋㅋㅋㅋ 그 언제라도 서로 만나서 합의하거나 무언갈 본 게 아닌데 먼가 수틀리면 급히 숨을 참아 흘러가던 시간을 멈추고(?) 호다닥 원상 복구해가던 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해도 재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z4nn6ow8q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여 아마도 원래 어릴 땐 주관적으로 행동하는 성향이 강해서 숨바꼭질 할 때도 자신에게 상대가 보이지 않으면 상대에게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보이지 않을거란 믿음을 지니고 살아가던 순수한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그립당... ㅎㅅㅎ
ㅋㅋㅋㅋ 실내화가방 발로 차면서 걸어가는거 고증 개잘하셨넼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공감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실내화 겁나 차고 다녔는데
인정 ㅋㅋ
그래서 실내화가방 존나 더러웠는데ㅋㅋㅋ
Hahhahahahaha
" 10초안에 저기로 못가면 난 죽는다 "
10초 지남
" 인간은 이런걸로 죽지 않아 "
개인차가 다 있네요 ㅋㅋ
연습게임 ㄹㅇ
헐.. 나만그런게아니었구나..
거의모든것에 목숨을걸던시절
슈발개웃겨
@@KID_HA 이이이이이이일 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 때애애애애애애애애앵
진짜 단순한 그림체로 표현 엄청잘한다.... 재능이랑 노력이랑 합체된 느낌임
0:29 조그맣게 조금 홍롤롤 움직이는 거 귀엽당
옛날 초딩때 토요일에 학교갔었다는게 고등학교 졸업한 요즘은 안믿겨짐 ㅋㅋ
전 03년생 19살인데 저희 초1 2였던 2010년 2011년에 놀토 있었음ㅋㅋ 2012년도부턴 주 5일제 도입으로 사라졌지
@@whatever-it-takes 04년생입니다. 저희 초 1때까지인가 2때까지인가 놀토했던걸로 기억합니다.
×4년생입니다. 대학가니 토요일이 휴일이라 놀랐었죠. 근데 사회에 나오니 다시 토요일에 회사나오라던...(부들부들)
@@NO992 아 년도 잘못알았네요..ㅜㅠ 그렇군요
나도 초3땐가 4때까지는 놀토있었는데. 항상 토요일에 동아리 활동같은거해서 토요일에 학교가는거 좋아했지~ 집에오늘길은 평일보다 뭔가 조용해서 괜히 주변 풍경도 구경하고
0:17 그시절 우리는 누구나 영역전개를 할 수 있었지
료이키텐카이
@하핳하핳핳 반전 ㅋㅋㅋ
이거리얼
햇살속의 리얼
수업 시간만 되면 언제나 무량공처 당함
"이건 연습판이었음"
0:52 we can't die in our imagination 😆😆. 1000% relatable.....by the way iam from India 🇮🇳🇮🇳
Lol right and the fact all of us have done this at least once in our childhood 😄😂
나는 도로 같은데 보면 흰색 선 같은것만 밟아서 놀이터 까지 갔는데ㅋㄱ
@루브 speeb=>speed
난 7분거리 집까지. 신호등 흰색은 국룰
@루브 스피븤ㅋㅋㅋㅋㅋ
저도 ㅋㅋㅋ
저는 신호등 다 돼면 흰색 으로 만 갔는뎈ㅋㅋㅋㅋㅋ 똑같네욬ㅋㅋㅋ
진짜 사람사는거 개 똑같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
0:03 신발 주머니 차면서 가는 디테일까지 살아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0:28저렇게 웅장한 브금이 찰떡이지 왜?ㅋㅋㅋㅋ
0:03 실내화 주머니 발로 차면서 가는거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ㅋㅋ
다 그래욬ㅋ
@@user-qu5lb8ic7r 앜ㅋㅋㅋ
하얀선 밟다가 잘못밟으면 아 이건 무효임 이생각 하는건 국룰이지
???: 아니 이거는... 아니 진짜 하.. 아 무효임 전칸부터 다시해야징
자~ 이판무요
실내화가방 발로찰때 그냥 손잡이있어서 다시오는건데
뭔가 내가 축구를 엄청 잘할것같고 축구공으로도 할수있을것같지만 현실은 엄청난 개발
ㅋㅋㅋ 사람사는거 다 똑같네요
0:22 저건 신호등 건널때도 국룰이지
까만거 밟으면 억장 와르르ㅋㅋ
@@whatever-it-takes 검정색 밟으면 자기합리화 함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ㅋㅋ
@@user-cv3wd1je5s ㅋㅋ
어릴 때 무공은 기본으로 깨달았고, 던전을 공략하려고 온 몸을 불살랐고, 남들이 안 한거 꼭 해보겠다고 하다가 마왕에게 쳐맞은 적이 많았지..
저땐 동네 놀이터가면 전쟁터가 따로 없었다.놀이터를 지나가면 지뢰마냥 함정이 엄청나게 파져 있었고 조용히 지나갈라치면 비비탄 수십발이 날아왔지...
@@1liuil12 함정ㅋㅋㄱㅋ그 어린나이에 땅파고 위장까지 완벽히할 줄 누가 알았으리오
경비아저씨는 알고 계시지ㅋㅋㅋㅋ
와..현실고증..잠깐씩 타임머신을 타는 느낌..ㅜㅜ
감사합니다♥
0:55 아니면 까치발이나 3번까지만 떨어져도 됨ㅋㅋ
어릴땐 다들 하굣길에서 던전을 경험했다지
나는 도로 벽돌 한색깔만 맞춰걷기를 했었지.
자전거 내려서 절대 다른 색깔 벽돌에는 바퀴가 닿지 않게 자전거 끌기도 했는데
@@youhock1839 ㅇㅈ ㄹㅇㅋㅋ
@@waktoonreaction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v6rf5qn9q ㅇㅈㄹ 아 ㅋㅋ
0:03 가방차면서 가는거 국룰이었지 ㅋㅋ
Thank you so much for the English subs! Your animations are awesome! 👍
옛날에 집 가다 노란 부분만 밟는데.. 느낌이 쎄해서 봤더니 방금 막 바른 거여서 패인트 신발에 묻고 선에도 내 신발 자국 자있음... ㅋㅋ
좋아하던 신발이었는데...
0:01 여기 뒷통수에 달린 눈이 떠지는 줄 알았던 1인. ㅋㅋ.
아닠ㅋㅋㅋ
0:28 killing point
@@joenpascua3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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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나:이건 연습이야 지금부터다시!
영상을 너무 잘만드네요!
진짜 놀토 오랫만에 들어본다ㅋㅋㅋㅋ90년대생의 추억
놀토... 언제생겼더라.. 중학생때였나..
아예 주5일제 시행은 하필 고등학생때라 의미 없던걸로 기억함.
매일 야자에 주말등교로 자습했었음.
0:05 예전엔 토요일에 학교를 갔다?!!
와... 완전 추억이다ㅎㅎㅎ
저거 할때 부모님이 있으면 옆에서 손 잡아주셨는데ㅎㅎ
1:03 쓸때없이 이름 간지남
0:35 엄마가 마왕이였나 봄
I love these daily short animations 😭❤️ pls keep adding English subtitles like this 💗💗💗
Oh cool a person thst speaks english!
Also yes i love these korean animations
놀토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학교가는날은 일찍끝나서 하루도 길고 알차고 좋았음. 놀토 점심쯤이면 차피 집에서 늦잠자다 밍기적거릴 시간인데 ㅋㅋ씻었고 정신 말짱하기 때문에 놀기에 오히려 좋아
0:39에서 뛰고나서 발이 벽 앞일때 뒤로가기 하면 그냥 건더 뛴거 처럼 됨
0:04 실내화가방 차면서 가는거 국룰 ㅋㅋㅋㅋㅋㅋ
@@rinfa. 양심 ㅋㅋㅋㅋ
와.. 전 꼬맹이때 실내화 가방안에 휴대폰 넣어둔지 모르고
걷어차고 던지고 회전회오리하면서 바닥에 박아서
그폰이 산산조각 난 적 있습니다..아..
매일보는데 재미가 왜이렇게 있어요
아..왜 어릴적의 내가 겹쳐 보이지..(에ㅔㅔ? 좋아요 40?그래 잘못 본...거가 아냐)
0:40 아 킹정이쥐ㅋㅋㅋ 뭐 로켓?그러면서 건너뛴적 ㄹㅇ
0:38 마왕성이라면 집에 있는 사람이 마왕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모르겠는데 실내화가방 발로 차면서 다니던거는 진짜 공감됌
0:40
We 'll be right back
'내다버린 학교생활' 고누리 편
이유:놀토인데 학교감
0:56 굴드냐 숨참으면 무효게
0:19 백안!!
어렸을 때는 가는 길들이 게임 세상 이었지ㅋㅋㅋㅋ
아웃돼도 자기합리화 ㄹㅇㅋㅋ 레전드ㅋㅋㄱ
횡단보도 흰색만 밟기 or 검은색만 밟기
인도 타일 세로 무늬만 밟기
자전거길과 인도 사이 천국의 길만 따라 자전거 타기
평소에는 돌맹이 겨울에는 얼음 덩어리 차면서 집가기
00:28 이거 뭔가 옛날에 쥬니버에서 했던 알라딘 게임같다
아 진짜 그립다…;;
ㄹㅇ
근데 이상하게도 등교길에는 저딴짓 별로 안함...
하굣길에만 좀 끌리나봄ㅋㅋㅋ
ㄹㅇㅋㅋ
아마도 등교할때는 아 학교가네...라면서 기운이빠졋거나 빨리가고싶거나 지각 안할려고 잘안하고
하굣길엔 시간 넉넉하니 터덜터덜 걸어가면서 심심하면 한번씩 하는것
지각할수있어서?
등교할때 눈와서 길 얼어있으면 미끄러지면서 가는거 국룰ㅋㅋ
@@user-vu5dc1sl2v 아ㅋㅋㅋㅋ공감ㅋㅋㅋㅋ
0:55 아침마다 생명력 100개 충전되는데 이제 1개 잃은거임.
숨 참는거 귀여워
어릴때 상상력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나아갔지만
지금은 학원에 갇혀서 정해진 공식과 방법으로 상상력이 줄어든다...
@@ANG 아닠ㅋㅋ
??중학생이신가.. 고등수학은 상상력 없이 풀 수 없습니당.
@@user-bk7jn5yu2r ㅇㄱㄹㅇ
@@user-bk7jn5yu2r 아직 초등 인데 이유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user-lx6pd2in8u 미적분만봐도 그래프 개형이나 조건에 따른 변화는 상상력 없음 못해서요 공식은 기본이고 그걸 문제 상황에 어울리게 변환할줄 알아야해요 그래서 고등수학가면서 수학포기자들이 늘어나고요
놀토...저에겐 흥미롭군요
실내화 가방 차면서 가는거 까지 ㅋㅋㅋㅋㅋ 완벽하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공감이 된다
길 가다가 색 다른 블럭 있으면 그것만 밟고 가는거 국룰 ㅋㅋㅋㅋㅋ
그거하려고 다리찢다 넘어졌는데ㅠ
자신에게 환술을 걸었다ㅋㅋ
놀토ㅋㅋ오랜만인네
학교가기는 싫어도 막상 가면 젤 재밌는 장소가 학교였는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숨 참으면 무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찐이다
못참지...난 지금도 저짓을 아직 한다
어릴 때 이 짓 하다 차에 치이고 나서 두 번 다시 안 하게 됐습니다 허허
0:40 파쿠르 하면서 점프 안눌러질 때
마왕: 엄마
놀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공감이야..ㅋㅋㅋ큐ㅠㅠㅠ
우리는 놀토때 선생님이 피자시켜주고 그랬는데 ㅋㅋ
1:02 표정 개진지하네ㅋㅋㅋㅋㅋㅋ
00:42 난이때 실패하면 좋아 이번은 연습이였어 다시간다 하고 갔는데..
와 진짜 나혼자 그렇게놀다가
실수해서 떨어지면
아 ~~때문에 그럼 이건 무효!!
다시 하면서 다시 자연스럽게ㅋㅋㅋ
나 특: 어린이 아닌데도 저런거 함
앜ㅋㅋㅋㅋㄹㅇ
저는 지하주차장에 자동차 벽에 박지 않게 해주는거 그거 막 점프하고 그러면서 놀았음 ㅋㅋ
컵볶이 어딨냐고!!ㅋㅋ
피카츄 돈가스 오딨냐구!!!!
와플 우딨냐구오!!!
(아..배고파..)
슬러시 어딨냐고!!!!!!! 떡꼬치 어딨냐고!!!!!!!
아~ 100원 슬러시 가져오라고 ㅋㅋㄹㅃㅃ
아~ 10원짜리 동전 초콜릿 가져오라고ㅋㅋ
컵볶이 500원시절
@@Sonagi_KR 학교 가져온날 인싸 됨ㅋ
완전 디테일 해!ㅋㅋㅋ
진짜 공감가는 ㅋㅋ
이런게 휴대폰 보면서 걷는거보다 훨씬 나음ㅋㅋ재미도 있고
초록블럭 밟으면 +1점
파란블럭 밟으면 +5점
노란블럭 밟으면 3초 무적
빨간 블럭 밟으면 -10점
집 가는 동안 100점 채우면 300원짜리 슬러시 사먹었음
오 시발 개꿀잼이였겠다
헐 나랑 완전 비슷해
나만 그런 게 아니라니 인간의 본성인가 ㅋㅋㅋ
0:05 놀라운 토요일인줄 알랏짜나요..
또래 친구랑 같이 가면서 가방 대신 들어줄때 앞 뒤로 다 매는것도 해봤는데 ㅋㅋㅋ
@@seungwooshin6411 괜히 엄한데 시비 걸지 마시고 갈길 가시죠 초면에 불쾌하네요
@@seungwooshin6411 싸우다가 밀리면 댓삭튀 하실꺼면서
@@seungwooshin6411 다들 친구사이에서 해봤어 ㅋㅋ 안해본애가 없을정도야 뭔 찐따썰이야ㅋㅋ
@@seungwooshin6411 자기소개 하시나요? 불쌍하시네요
@@seungwooshin6411 님같은 사람한테 화내는게 아까워요;;
아 한 손에 콜팝 어딨냐고 ㅋㅋ
저도 저렇게 보도블럭이나 색깔 있는 길보면 다른색 밟으면 안된다 라는 생각에 저렇게 간 적 있는데 저런 상상까진 하지 않았슴다
0:52 마리오를 생각나게 만드네요
만국곡통이다 ㅋㅋㅋㅋ
놀토가 뭔지 모르는 잼민이들이 달려올 영상입니다....
노는토요일
그 잼민이들은 틀 틀 거리며 댓글쓰겠지?
ㅋㅋ왜 숨참으면 무효지 ㅋㄲㅋㅋ 나도 그랬는데 이게 국룰인가보네요 ㅋㅋㅋㅋ
너무 정확해서 당황했네...
Parentes falando como chegavam na escola:
요즘 애들은 모르겠지 ㅋㅋ? 야 우리는 토요일에도 학교갔음 ~
ㅇㅈㅇㅈ
아 진짜요? 토요일 학원은 알았는데 학교는 처음 알았어요
토요일날 학교 뭔가 거부감이 드네요
와... 이번껏도 찐 공감 ㅋㅋㅋ
숨 참으면 무효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 너무 공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