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딱지 가지고 놀아 본 사람? ㅋㅋㅋ
소스 코드
- 게시일 2022. 04. 03.
- 나 옛날에 딱지 진짜 많았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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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딱지 이야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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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막 주인공이 되고싶은 심리 있었잖습니까.
유니크템 들고오면 그 기분을 만긱할수 있었는데 ㅋㅋㅋㅋ
빌려달라하고 튀는놈들 있음
meeeeee
딱지 특 ) 점점 진화함 동그라미에서 네모로, 네모에서 육각형으로, 그리고 고무 딱지에서 대왕 고무 딱지로 게다가 고무 딱지 뒤편에는 동전을 꽂아서 공격력 업해주는 것도 있던거로 기억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 동전넣고 따먹히면 동전회수
ㅋㅋㅋㅋ
나 때는 자쿰딱지가 좋았지....
ㄹㅇㅋㅋ
@@user-vc4jo4qq1j나는 근본없어서 루미너스
이거 100% 뽑는법도 공유됬었음
+카이저
0:23 ㄹㅇ 이런 녀석들은 눈싸움할때 눈 속에 돌 넣을 놈들임ㅋㅋㅋ
딱지 넘쳐나는 애들은 봉지에 가득 담아 놓고 다녔음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딱지 하나로 저렇게 놀았다는게 뭔가 귀엽네
학교올때마다 그거 지퍼백에 가득담아서 오는애들 부러웠음..ㅋㅋㅠㅠ
나도 그런애들 부러워서 문방구에서 한박스씩 사서 담아다녔음 ㅋㅋㅋㅋ
저거 문방구에서 잘 골라서 뽑으면 왕딱지 줬다
진짜 왕딱지 받는거 개추억ㅋㅋ
ㄹㅇㅋㅋ
아시는구나
너덜너덜한 딱지로 비트코인 맛을 간접 체험하고 아파트 단지에서 딱지로 포켓몬 트레이너 체험을 한 15년전 누리님ㅋㅋㅋ
전 그 딱지로 누구랑 대전하거나 놀거나 한 적은 없지만 메플의 마스코트인 주황버섯 딱지는 귀여워서 소중히 다뤘던 경험이 있네요ㅎ
ㅋㅋㅋ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때 딱지 재밌게 치다가 뺐기는 경우도 있었죠. 수업시간도 아니고 쉬는 시간에 딱지나 책을 압수당하고 부욱부욱 찢어서 없애는 선생님들이 있었는데 성장하니 그게 인권 침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애들이 쉴때 저러고 놀 수도 있는거죠 ㅎㅎ
헐ㅋㅋ 주의줄순있는데 찢는건 처음보네...좀 심하네요
@@whatever-it-takes 내옛날 중학교 국어쌤이그랫음 박박다찟고 처음부터다시 다 써야햇음 다못채우면 또찢고 그랫음
메이플 종이딱지 시리즈마다 무슨 불굴의 의지
이런 문구 적혀있었는데 ㅋㅋㅋㅋ
놀이터 높은 곳에서 "딱지 뿌린다!!!!!!!!!" 하면 어그로 개잘끌림 ㅋㅋㅋ
공가리~하면서 던지면 우르르 주으러가지ㅋㅋ
깡돌이~~!
썸넬 메이플 딱지 숫자 높은거 가지고 있으면 괜히 부럽고 그랬었는데 ㅋㅋ....
딱 썸넬 모양 딱지 무슨 엽전 마냥 많이 모아서 일자로 쌓아두고 보면 기분 참 좋았어
메이플 딱지 그당시에 한통에 300원 했던 시절 운좋게 당첨나오면 그레이트 왕딱지나 슈퍼 그레이트 왕딱지 얻을수 있었는데 어느 샌가 귀혼 딱지나오고 유희왕으로 갈아탐 ㅋㅋㅋㅋㅋ
500원짜리 유희왕 카드깡은 못참지 ㅋㅋㅋ
와 딱지뒤에 노랑색스티커 붙어있으면 개설렜는데 ㅋㅋㅋㅋ
중간쯤에 포켓몬 짝퉁 고무딱지 로 했었는뎅
또뽑기도 있었는데ㅋㅋㅋ
이 형 기억력 왤케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지 봉투랑 프라이팬 따기는 기억도 안 났는데 갑자기 확 기억이 나네
개 억지로 작은딱지로 왕딱지 프라이팬하는거ㅋㅋㅋㅋㅋ
와 진짜 썸넬보고 진짜 와 너무 오랜만에 봐서 진짜 바로들어와서 보는 중..... 미쳤다 진짜로.....진짜 너무너무 신기한다.. 진짜 완전 까먹고 있었는데ㅠㅠㅠㅠ 저거 열심히 모았었는데ㅠㅠ 찾아보면 있으려나..ㅠ
이런 공감툰 재밌네요.ㅎㅎㅎㅎㅎ
자주 올려주세요.ㅎㅎㅎ
진짜 개 추억이다ㅋㅋㅋ 어딜 가나 그때는 다 그러고 놀았었지
돌아오셨내용ㅋㅋ 그럼 저번은 장난!
초딩때 크레이트 킹 처음으로 뽑아서 집으로 들고가는데 그날은 너무 행복했어서 지금도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ㅎㅎ 나중에 돈 모아서 박스채로도 사고~
저는 제가 왕딱지로 하고 상대는 작은 딱지로 해서 바람으로 다 따다가 후라이팬 걸려서 엄청 쫄렸던 기억도 있고 나중엔 집에서 혼자 딱지끼리 전투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너무 좋은 추억들인데 다시 못 돌아간다는게 슬프기도 하고.. 나중에 관련 추억이 영화나 드라마로 나오면 꼭 봐야겠어요😊
왜 난 고누리님 목소리. 첨 듣는거같지...? 역싀 고누리님 목소리게도 칼칼하시군(?)
재미있는 영상 고누리ㅋㅋㅋㅋㅋㅋ
딱지에 고무갑옷 끼우는거 ㄹㅇ 추억이였는뎈ㅋㅋㅋㅋㅋ
아 요즘은 고무딱지 가운데에 뭘 끼운다고 ㅋㅋ
@@user-ct9xm5oz2y 와 맞넼ㅋㅋㅋ고무딱지에 뭔가 있어 ㅋㅋㅋㅋ
고무갑옷 색깔마다 능력있다고 아 ㅋㅋㅋㅋ
@@user-mg2cx8cx4r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도 포켓몬 종이딱지있던데ㅋㅋㅋ
0:55 종이딱지면 딱지로 옆에 겁네 쎄게 처서 풍압으로 넘겨야지ㅋㅋ
고누리님 혹시 노가리 재생목록으로 만들어 주실수 있나요? 노가리만 모아서 보고싶은데..
맞아요!
딱지가지고 기존에 있는 딱지보다 더 많이 따면
도박중독으로 빠져나올수가 없습니다...ㅋㅋ
그리고 특별히 어떤 딱지가 안따인다하면 그 캐릭터 그려져있는 딱지들은 모두... 쌔다고 여겨지죠...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가염 ㅎ
와 내가 생각한거 다 나와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파트 입구에서 딱지 치면 손 끝이 빨갛게 팅팅 부어서 아플때까지 딱지쳤는데.. 개추억이다ㅋㅋㅋㅋ
저거 왕딱지 뽑는 방법이 작은 딱지 뒤에 왕딱지 스티커 있으면 가서 교환하는 거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마트폰 없었을 땐 이런 낭만이 있었지.... ㅋㅋㅋㅋ
와 ㅈㄴ 오랜만이다...
저거 맨날 꾸기고 놀고
특히 진짜 두개로 찢어질때..
찢어지면 울고 그랬었는데
아까운줄알고... ㅋㅋㅋㅋㅋㅋ
썰 유튜브 같은거 재미있어서 좋아 하는데 이렇게 감정 실으면서 자기가 그림 그리는 유튜브들은 봤는데 행동 묘사를 잘 못하는 유튜브들이 대다수여서 이렇게 재미있게 본 영상은 처음임
ㄹㅇ 아파트 입구에 딱지하려고 모이는거 국룰이네 ㅋㅋㅋㅋㅋ
형형 나는 형 썰이 가장 재미있어 ㅋㅋ
종이딱지를 앞면이 같은 딱지 2개를 붙여 뒤가 없는 딱지를 만든적이 있었죠 ㅋㅋㅋㅋ
2:19 아.. 옛날에 상자에서 딱지 5개 친구한테 빌려주고 나중에 따면 갚아 이런 식으로 해서 두 배로 벌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그때 재밌었는데 딱지 5개 빌려주고 이자 처섴ㅋㅋㅋ 2개씩 때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4~5학년때 메이플 딱지 네모로 바뀌었던거 생각나네 ㅋㅋ
어릴때 그레이트 킹 딱지 뽑기나
또 뽑기 걸리면 아주 기뻐했지
고누리의 딱지썰 재미있게봤습니다
고누리님 목소리 멋져요
저거 앞면일 땐 진짜 죽어도 안넘어갔었는데ㅋㅋㅋ
저는 저 중에서도 반짝이 칠해져 있는 딱지들이 있었는데 그걸 유독 좋아해가지고 친구들이나 친한형들 한테 달라고 빌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ㅎㅎ
그 옛날 동그라미 메이플 딱지는 피격모션 그림이 그려진 딱지들이 있었고 이걸 희귀딱지로 생각해서 모았었죠
와.. 추억돈다
옛날에 포켓몬 고무딱지 하나로 친구들꺼 다따서 한박스 넘게 모았었는데ㅋㅋㅋ
ㅎㅎㅎㅎ 옛날생각난다 ^^
썸네일 진짜 추억이다... 예전에 메이플 딱지 엄마가 찾아주셔서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없어져버렸지...
전설의 2편인가
고무 케이스? 그런거 씌운 딱지도 있었지 ㅋㅋ종이박스 열면 바로 뒷면에 왕딱지 있는지 찾아보고 ㅋㅋ
난 학교앞 문방구에서 포켓몬 고무딱지 겁나 많이 사서 집 근처 놀이터에서 애들 딱지치는거보고 같이놀아서 딱지 겁나 많이 땄는데
ㄹㅇ 추억돈닼ㅋㅋㅋ
그러면서 문방구에서 가지고 싶은 딱지 얻고싶어서 겁나 많이사서 나올정도로 그래서 난리났었음
그리고 메 종이딱지에다가 금색무슨 고무 커버끼워서 그러면 더 사기라고 해서 사서 대빵큰 딱지도 사서 애들거 겁나 땄는뎈ㅋㅋㅋㅋ
하도 딱치쳐서 놀이터 바닥이 파여졌었음ㅋㅋㅋㅋ
그림 진짜 잘 그리시네요
국룰이지 !!! 너무 정겹다
아 저 세대는 아니지만 뭔지 알죠ㅋㅋㅋㅋㅋ
진짜 어렸을때 가지고 있었다가
지금은 없는데 추억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딱지 두개 합쳐서 책상다리 밑에 넣으면 +1 강화 되는데, 그게 진짜 겁나 쎈 딱지 되던 기억 나네요ㅋㅋㅋ역시 강화의 민족
종이딱지도 좋았지만 고무딱지 치는맛이랑 그 색이 예뻤는데ㅋㅋ 특히 형광 초록색
어렸을 때 예전살던 아파트에도 딱지 핫한 장소 있었습니다..놀이터와 분수대 사이
저 초등학생때는 포켓몬 딱지였는데 선생님에게 자주 뺏겼단 말이에요
근데 그쌤이 절 아주 귀엽게보시는건지
저랑 그쌤이랑 엄청 친했어요 애들 딱지 뺏기면 쌤자리 옆에 두는데 쌤이 몰래 불러서 딱지 100~150장 넘는거 전부 다줫어요 등교할땐 헐렁한 가방이 하교할땐 빵빵했어욬ㅋㅋ
썸네일 개 귀엽네ㅋㅋ
썸네일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맞음ㅋㅋㅋ교실 뒤에서 갑자기 펑펑소리 존나 크게 나면 다 대왕딱지 치는 소리였음ㅋㅋㅋ 근데 그렇게 시끄러운데 시끄럽다고 뭐라하는 애들 아무도 없고 여자애들도 다같이 학종이나 딱지 치면서 갖이 놀고 그랬음ㅋㅋㅋㅋ
와 이건 못참지
초딩때 그때 팔던 딱지보다 몇시리즈 전이었던거같은 좀 다른 디자인의 자쿰딱지가 있었는데
학교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놀던 나를 고학년 형님들이 몇발짝 뒤에서 계속 기웃대다가 결의를 다진마냥 이쪽으로 오더니 야 너 자쿰있어!? 내가 딱지 이만큼줄테니까 바꾸면안돼??? 이러고 딱지를 거의 한봉다리를 들이밀었었음
난 메이플 해본적도 없고 그때 자쿰이 뭔지도 몰랐는데도 그형이 그리나오니 주기가 싫어서 죽어도 안바꾼다고 바로 그자리에서 집까지 도망쳤음
아직 유희왕카드랑 같이 가지고있는 딱지가 한봉지는 있을텐데 이거보니까 괜히 있나 찾아보고싶어지네 ㅋㅋ
ㅋㅋㅋㅋ아니 내얘긴데? 혹시 전주사시나요 ㅋㅋㅋㅋㄱㅋ
친구랑 딱지따먹기 할때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하려고 전날부터 책이나 무거운물건으로 깔아서 납작하게 만드는게 국룰이지 ㅋㅋㅋㅋㅋ
막상 딱지치기할때 그거내면 애들이 한마음으로 찌부는 안된다고 집중견제 하는것도 국룰이었음ㅋㅋㅋㅋㅋ
어렸을때부터 땄을때 기쁨보다 잃었을때 슬픔을 더 크게 느껴서 항상 가판으로 게임했는데ㅋㅋㅋㅋㅋ 그래서 현재 비트코인, 주식 이런거 무서워서 못 덤빔ㅋㅋㅋ
아씨 추억팔이 개재밌어 ㅋ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
아ㅋㅋ 이거 언제적거지? 추억
마른딱지는 물리에는 강하지만 바람속성으로 넘길 수있습니다 손가락 ok모양으로 수직 낙하하는것이 가장 강한 기술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 가까운 문방구에도 저런 거 있었는데 오히려 애들은 포켓몬 네모종이딱지랑 메이플 육각형 딱지 사갖고 갔는데
나는 메이플 일러스트가 예뻐서 그거만 사갖고
감. 물론 대왕 딱지도 있었는데 돈 없어서 못 삼
와...나 초등학교때 진짜 그랬는데 놀이터에 가면 20~30명이 서로 딱지치고있고 완전 쌩판 모르는 사람이라도 딱지치실? 진판 가판 ? 이렇게하면서 배틀 시작되었는데
와 저 딱지 엄청나게 모았었는데 ㅋㅋㅋㅋㅋ
저 종이딱지 아직까지 보관중인 1人
가끔 발견해서 열어보면 그때마다 추억에 젖곤 합니다 ㅋㅋ
맞아요 지금 갖고 있는 돈으로16년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ㅠㅠ 옛날엔 물가도 저렴했는데. .
딱지 300원 과자 500원 하드 10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딱 ㅋㅋㅋㅋㅋㅋㅋㅋ
방어력 무한 딜 0 ㅋㅋㅋㅋㅋㅋ
0:21 저게 나다 ㅋㅋ
진짴ㅋㅋ 추억이다
와~ ㅋㅋㅋㅋㅋ
집에 제가 옛날에 땄던 딱지 200개 정도 구석에서 찾았네요. 추억도 생각나고 좋네요
썸네일에 고누리왜이리 귀엽지..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 RGRG
4:50 당시 국룰 어른한텐 저러는데 중딩 형들한텐 못 그럼 ㅋㅋㅋㅋ
딱지는 반에서 가장 잘했었죠
1:10 비율로 땄거든요
그렇게 반애들거 다털어버리고
다시 뿌리고를 반복 했던...
1:27 차라리 그냥 만드세요..
아 이거 ㅋㅋㅋ 추억이네요 ㅋㅋ
07년생인데 고눌유튭에 나오는 고전물건? 뭐 고전관련은 딱 초딩때까지 있어씀ㅋㅋ한 초2,3정도
저중학생인데 저힌 기린놀이터라고 그곳에서 했는데 그곳도 이거랑완전 판바기임ㅋㅋ완전 공감됨(예전에 근데 우린 고무딱지라서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국룰이지 ㅋㅋㅋ
와 진짜 ㄹㅇ이다
썸넬 잼민고눌 개귀엽네ㅋㅋ볼빵빵ㅎ
예전에 학교점렴했는데ㅋㅋ 쾌감쩔지ㅋㅋ
학교에 그리핀이나 자쿰 왕딱지 가져오면 인싸되고 금색테두리 있으면 기분좋고 고무포켓몬딱지? 이것도 멋있었는데
문방구에서 네모난 메이플 딱지 살때 딱지 뒤에 왕인가? 뭔가 붙어있었으면 기분 개좋았음
개공감되네요.. 저는 예전에 딱지의 신이라고 떵떵거리는 친구가 있다길래 가봤는데 무슨 20x20cm라는 거구의 플라스틱 딱지를 자랑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ㅋㅋㅋ 장기전 하다 결국 제가 포기하고 말았죠 ㅠㅠ
딱지 여러개 붙이고 테이프로 감아서 딱지 개크게 만드던놈도 있었는데ㅋㅋ
오랜만이네요
썸넬 졸귀(❁´▽`❁)
저거 우리 종네에선 칸딱지라고 불렸는데 메이플 캐릭터 새겨져있고 네모난 딱지였음
나중엔 포켓몬으로 나오던데
딱지 저런거부터 시작해서 고무딱지랑 투명딱지 전부 다
따서 이겨버리고 전부 제가 다 쓸어갔죠.
진짜 추억.ㅠㅜ 교과서 앞표지 찢어서 딱지 접엇더니
아무도 못 넘겼음ㅋㅋㅋㅋㅋ
저는초등학교땐
야인시대 (02년도) 딱지 당시 2~300원
부터 메딱지 까지 했는데
악질이 물먹인놈
다리미질한놈(기름종이 깔고 저온으로 하면 잘 펴짐
악질은 박스로 구매해서 딴놈들 못사게하는 부르주아 시키
부르주아 못지않은 동대문같은 도매거리서 딱지 겁나많이 사서 물량전하는 애들도 있었습니다
역시 오랜만에 보네 추억의 딱지
네가할때 대왕딱지 하는거 봤는데 후라이팬으로 계속 상대하는놈 있었음
ㅋㅋㅋㅋㅋ
아부지가 예전에 마트점장님이셨던 적에…
야인시대 딱지를 거의 한박스를 가져오셔서 유행을 시초를 만든적이 있었는데…
진판 가판이 국룰이지~
저희 형은 종이 딱지 세대 특히 메이플 딱지
전 고무 딱지 세대 특히 쿠키런 이나 포켓몬딱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