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에 모든 수저가 사라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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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4. 03. 08.
  • 군대는 다양한 소재로 우리들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웹툰에서는 군대의 일상을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지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보는 것으로 압니다
    오늘은 저의 사부님 유튜버 효자손과 군대 웹툰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사실과 허구 사이에서 본 느낌을 그대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네이버군대웹툰#군대웹툰#효자손

댓글 • 68

  • @grbc6204
    @grbc6204 개월 전 +25

    장군님 앞머리 내리시니 머리 짧은 효자손님 보다 젊어 보이십니다😊

  • @hyojason
    @hyojason 개월 전 +20

    장군님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덕분에 웹툰 즐겁게 봤습니다^^
    행복!!!!

    • @jang-gun_meong-gun
      @jang-gun_meong-gun  개월 전 +5

      사부님! 함께 좋은 시간 만들어 줘서 고맙습니다~~~ ^^

    • @scorpionki79
      @scorpionki79 개월 전 +2

      효자손님 다시 시동 거신건가요?이번엔 어떤 에피소드로 장군님 섭외하실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 @scorpionki79
    @scorpionki79 개월 전 +12

    오랜만에 효자손님 등장하셨네요 명분이 만들어졌으니 다시 한번 효자손님 채널에 사단장으로 등장하는 에피소드 나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 @Asan_Kyoung_Seop
    @Asan_Kyoung_Seop 개월 전 +12

    군의 주제를 다룬 웹툰이야기군요^-^*
    장군님과 자손님의
    의견과 이야기들, 진심으로
    감사히 보았습니다👍👍👍👍👍👍👍
    멋진 장군님, 멋진 자손님~⚘️⚘️☘️

  • @tv-cd7sc
    @tv-cd7sc 개월 전 +10

    알림뜬거보고 보러왔어요 행~복

  • @user-pi8sg4lx4m
    @user-pi8sg4lx4m 개월 전 +9

    케리바50 탄피가 반지 만들기엔 딱이였읍니다.미군들과 함께 훈련하고나면 얻을수있는 상당히 귀한 전리품(?)이였지요^^
    86년 겨울 사고로 인제 100병원(당시 3군단 통합병원)에 두달반 입원해 있으면서 무료함을 달레려 탄피를 이용허여 반지하나를 만들어 당시 여친에게 선물하였는데 그여친이 지금의 아내가 되였네요^^
    자손님 지난 북콘서트 만남 이후 열심히 영상 챙겨 보고있읍니다.^^

    • @jang-gun_meong-gun
      @jang-gun_meong-gun  개월 전 +2

      이크! 반지의 효력이...^^

    • @user-pi8sg4lx4m
      @user-pi8sg4lx4m 개월 전 +1

      @@jang-gun_meong-gun 지난해 말 재물조사(?)를 실시하였는데 당시 주고 받았던 군사우편과 함께 잘 보관 되여있더군요 색은 구릿빛에서 검푸른 색으로 변해 있더군요 잠시후 라방에서 뵙겠습니다.

  • @user-lt5di8bt9e
    @user-lt5di8bt9e 개월 전 +9

    잘보고 갑니다 장군님

  • @user-ie9dh5nr6x
    @user-ie9dh5nr6x 개월 전 +9

    화랑!
    대대장님^^
    효자손 님 과 함게하신 영상 감사히 시청 하겠습니다~
    두분 고생 하셨습니다
    화랑!

  • @user-xo9qy6fu1k
    @user-xo9qy6fu1k 개월 전 +8

    행복❤❤

  • @barcelonas1211
    @barcelonas1211 개월 전 +5

    유능한 지휘관이 더 중요하긴 한 느낌이 듭니다 왜냐면 전략에 무능한 지휘관이 있다면 아무리 병력이 유능하다고 하더라도 병사의 피해만 가중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ㅎㅎㅎ

  • @chungatang01
    @chungatang01 개월 전 +5

    ❤😢😂만화라 해서 웬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군대 관련 만화였군요,,, 잼나게 봤습니다,,,,

  • @user-py2ik5ho9n
    @user-py2ik5ho9n 개월 전 +6

    군 생활 만화

  • @user-fr5ec9vz6x
    @user-fr5ec9vz6x 개월 전 +6

    네이버 웹툰 중에 OSIK 작가의 이라는 웹툰이 있습니다ㅎㅎ
    (국군에 대해 다소 비판적인 내용이긴 하지만...^^;)
    작화와 연출, 묘사 등이 상당히 훌륭한 수작이라 오늘 영상에 언급될 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그렇진 않네요😢
    시간 나시면 리뷰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youngchuolhwang1375
    @youngchuolhwang1375 개월 전 +4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autovoir_
    @autovoir_ 개월 전 +3

    늘 잘보고 있습니다. 디피를 보시고 노파심에 후배분들께 말했다는 것을 보고 역시 멋진 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youngbeompark8760
    @youngbeompark8760 개월 전 +2

    장군님 훌륭한 말씀 잘.듣고갑니다~^^ 제 경험상에도 소대장, 중대장,대대장이 부하들을 엄 과 정으로 대하면서 인간적인 교감이 형성돼야 지휘자 또는 지휘관에.대한 충성심이 나오더라고요~^^

  • @user-yv2kz4fj2e
    @user-yv2kz4fj2e 개월 전 +4

    개개인이 모여 조직을 이루어 군대나 사회에서도 적용가능합니다
    소식 감사드립니다

  • @user-pj9fj3xo4m
    @user-pj9fj3xo4m 개월 전 +2

    영상 잘봤습니다 ~~~~~~

  • @kiuy787
    @kiuy787 개월 전 +7

    행복❤🫡

  • @60-16
    @60-16 개월 전 +2

    비록 며칠 지났지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제가 병으로 있을 때 내무반에 당시 금오공고 졸업하고 바로 부사관 교육 후 하사로 들어온 경우가 있었는데 나이도 어리고해서 이병 일병은 하사에게 경례하도록 했고 상병부터는 내무반 생활시 서로 반말하면서 편하게 지낸 기억이 나네요.

  • @Min.Kyeong-cheol7Div.637fa

    효자손(孝子孫)님은 孫氏이신가요? ㅎㅎ~ 효자는 충신도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충성도 하고계신 분이시기도 할 겁니다~^^

  • @user-qs9ic3iw2t
    @user-qs9ic3iw2t 개월 전 +2

    조목마다 다 궁금했거나, 그리고 실제로 경험을 하였던 적도 있는 사례라서 더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웹툰으로도 군대 이야기를 보다 더 재밌게 만들어, 독자들로 하여금 관심을 끌게 해주고, 또한 즐거움을 주니 더할 나위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저는 영상을 보는 내내 장군님의 캐릭터가 너무 귀엽게 표현되어서, 덩달아 말씀하시는 실제 장군님까지도 귀여워 보이셨습니다ㅎㅎ아무튼 효자손님과 오랜만의 합방!! 정말 잘 보았습니다~~^^

  • @user-rr2lm4il6z
    @user-rr2lm4il6z 개월 전 +2

    '94년 소대장 탈영~~🤔
    울산에서 있었던...
    소대장 길들이기 기억이 나네요.
    (((육사, 학사 장교와 하사관)))))))

  • @markjohn5190
    @markjohn5190 개월 전 +2

    군대 웹툰 중에 특이하게도 병이 아닌 간부가 주인공인 웹툰도 있습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작가인 제이로빈님이 쓴 만능장교 성공기 라는 웹툰인데 주인공이 장교인만큼 장군님께서도 보신다면 몹시 흥미로워 하실 것 같습니다

  • @user-yx6gs5km1k
    @user-yx6gs5km1k 개월 전 +4

    제일 최악은 유능한 지휘관과 유능한 부하의 조합이라 생각합니다.

  • @user-zt8nr3rl2c
    @user-zt8nr3rl2c 개월 전 +2

    07년도에 저와 같이 근무한 해군 전탐 상사(진)분이 96년도 입대해서 98년도에 전역하려다 외환위기 터져 밖에 나와 할 게 없는 거 같아 그냥 전역 안 하고 군에 남겠다 해서 동기들 전역할 때 하사 바로 임관해 해군 전투병과학교로 전탐부사관 초급반 교육을 받으러 갔던 얘기 해 주신 게 생각나네요. 피복 지급이 늦어져 수병 피복에 병장 계급장인 채로 학교 생활관에 혼자 앉아 있을 때 막 임관해 후반기 교육 입교를 앞둔 하사들이 우르르 들어와서는, 웬 병장이 앉아 있으니 "저거 뭐지?" 하며 웅성웅성대다 하사 한 명이 쭈뼛거리며 "저기... 넌... 누구니?" 하고 조심스럽게 물어봤는데, 그걸 지나가다 본 생활소대장(중사)이 그 하사 뒤통수를 한 대 치면서 "야이색갸, 니들 선배다 임마! 어딜 싸가지없게 반말하나?" 한 마디 한 덕에 바로 서열 정리가 됐다고 하셨죠. 초임 하사들보다 선임 취급을 받아 전탐초급반 교반장을 했는데, 그 뒤로도 피복이 늦게 나오는 바람에 한동안 병장 복장으로 하사들을 인솔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 @user-cr1yu7hz4t
    @user-cr1yu7hz4t 개월 전 +2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필승!!

  • @user-rm5fb4ft8x
    @user-rm5fb4ft8x 개월 전 +3

    안녕하세요?

  • @redcowinlondon
    @redcowinlondon 개월 전 +1

    일병때 병장 선임병(신병교육대, 분대장교육(중)대 조교)이 전역 한 달인가 남기고 하사관 교육 갔다가 원복했는데 다른 중대지만 든든.ㅋ 병사때 초초초 에이스.
    반면에 후임병이 한 번은 저한테 와서 간절하게 부탁을 하더라고요. 소총소대있을때 하사관 지원했는데 전입을 왔고, 자기 소대장에게 얘기하니까 추천(?)을 안해준다고. 얘기 좀 해달라고.
    소대장들 마음에도 안들었던 거죠. ㅡㅡ
    제가 일단 우리 소대장에게 강력하게 건의(?), 요청을......
    돌이켜 보면, 우리 소대장은 제가 하는 말은 다 들어준 것 같습니다. 소대원 3명이지만.ㅋ
    전역 전 날, 처음와서 어리바리했던 D중대 선임하사가 고맙다면서 잘 가라고 커피 한 잔 주고,
    전입 왔을때 부터 우리 중대 오라고 하면서 항상 아껴주셨던, 전임 중대장 동기(삼사, 특전사 출신) B중대장실 불려가서 차도 한 잔 하고,
    저녁에는 우리 중대장(소총소대때 중대장과 절친)과 약혼자(저랑 동향), D중대장, 소대장님과 부대 앞에서 한 잔 하고. 선물도 주시고.....
    중대장 결혼식에는 현역, 예비역 꽤 참석했고요.
    그 후임병은 하사관 교육가서 1등했다던데 완전 사기 유닛이죠.ㅋ 거의 상병때 전입와서 신병반, 분대장반, 사단내 하사관 교육까지 했는데.ㅋ
    제가 전역한 후에 원복했고, 다른 중대지만, 병사때 중대 동기, 후임병들과 약간 트러블은 있었나 보더라고요.
    저는 그 후임병에게 경례도 절대 안했을 것 같습니다. ㅡㅡ
    고참보고 경례 안하냐고 갈궜을지도.ㅋㅋ

  • @user-mq4zs9qu4k
    @user-mq4zs9qu4k 개월 전 +1

    취사병의전설 웹툰을 봤는데 주인공(취사병)이 일잘해서 대대,연대,사단,육본으로 전출
    간 병사가 실제로 있어요???

  • @HeavyBearKing
    @HeavyBearKing 개월 전 +7

    저는 밑에밑에 후임이 하사 교육받고 왔을 때 큰소리로 경례하고 속된 말이지만 개 칼같이 윗사람으로 대했습니다. 불손하게 구는 후임병들 탈탈털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런 지 타군 간부하고 마찰 붙어서 폭행사고로 일이 커졌을 때 하사님이 중대,대대 간부님들에게 댓글작성자 본인 살려달라고 애걸복걸 해준 적이 있습니다.(이거는 타군이 먼저 시비걸고 폭행해서 방어권으로 맞서 싸움...)
    상병 때도 새로 오신 소위님들에게 큰 소리로 경례해주고 적극적으로 보좌해드렸다보니 전역한 지 8년 넘었는 데 아직도 서로 연락합니다. 분대장 이임할 때 덕분에 댓글작성자 본인이 윗사건으로 인해 분대장위로휴가가 사라졌는 데 중대장,대대장님이 3일정도는 살려주셨습니다.
    사유가 새로오신 간부,초임 간부 적극적 보좌로 업무효율 상승기여율이 더 크다는 이유로요
    저 같은 경우에는 친척어른분들중에 고위장성 몇몇분들 계시고 할아버지,아버지 지인분들중에 대장 및 참모총장 하셨던 분들이 계시다보니 군경력없으신 초임간부님들에게 적극적으로 대했습니다.
    몇몇 선,후임병,동기들하고 간부님들이 저를 이해하시지 못한 분들은 계셨지만, 대부분 간부님들은 저를 좋게 봐주시고, 덕분에 대대장님, 단장님, 사령부 참모장(투스타),부사령관(쓰리스타)님에게 칭찬도 받고 포상도 받고, 격려금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격려금 합산 150만원, 포상휴가는 합산 2주)
    저희 부모님 세대분들이 소위,하사 길들이기 같은 거 정당화같은 말같지 않은 소리할 때 그 분들한테 쌍욕박고 되레 무안하게 해드린 적이 엄청 많습니다.
    군대에서 짬도 짬이지만 계급은 계급이라고 어른들한테 일갈 자주 박습니다.

    • @jang-gun_meong-gun
      @jang-gun_meong-gun  개월 전 +1

      그 하사가 무척 고마워했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 @ILSEONGJEON
    @ILSEONGJEON 개월 전 +2

    개뿔 "유교"가 대표적으로 잘못된 {해석}😤
    장유유서(윗사람이 모범을 해야 아랫사람 이 따른다.뜻 이고)

    • @jang-gun_meong-gun
      @jang-gun_meong-gun  개월 전

      어쩌다 나이 순으로 모든 것을 따지는 잘못된 개념으로 굳어져서 안타깝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