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본 사람 말도 마세요~ 보기만 해도 ㄷㄷ

발레나 현대 전공하면 다 저렇게 해요,, 저거 엄청 아프지만 하고 나면 훨씬 다리도 잘 찢어지고 턴아웃도 잘 되서,, 진짜 고통의 시간,,

제가 아는 교수님도 젊을 때 발레인가 무용하셨었는데 저렇게 다리 찢다가 대퇴골이 탈구됐었다고 하셨어요 이후로 지금까지 후유증이 남아있으시다고.. 불가피한 과정인 것은 이해하지만 부상 위험이 큰 과정인만큼 지도자분들께서 더욱 주의를 기울여 큰 부상이 나오지 않도록 잘 지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부상으로 꿈이 좌절되지 않길..

어우.... 보기만하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인상이 찡그려 지네

최근에 성인 취미발레로 배웠었는데 거기서도 초등 전공생 배우는거 보니 저렇게 다리를 찢고 있어서 보고 너무너무 충격받음... 학생은 막 자지러지게 울고😢 그 아이도 미래를 위해 고통을 감내하는 거겠지만 상당히 충격적이였고 ..그 초등학생이 몸무게 0.3키로 늘었다고 사람들 다 듣는 앞에서 대놓고 망신주는 발레쌤을 보며 너무 비교육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용실력이야 늘겠지만 너무 어린나이인데 마음에 상처 받을까 걱정되더라는...

우리 몸에서 고관절쪽에 있는 햄스트링 이라는 조직이 있는데요! 이게 골반과 허벅지 사이에 있어서 두곧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저렇게 꾸준히 하지 않다가 갑자기 욱!해서 막 찢으면 햄스트링 끊어집니다.... 약 1달동안 회복기간 거쳐야 하구요, 잘 걷지도 못합니다.... 태권도 선수할때 햄스트링이 나갈뻔한적이 있는데요! 완전히 끊어지지 않아도 정말 아픕니다. 특히 태권도는 발차기를 차거나 1바퀴 도는 동작이 많아서 더더욱 조심해야 하구요! 태권도나 발래, 리듬체조같은 유연성과 근력, 지구력을 중요시하는 스포츠 선수분이시라면 정말 조심하세요..... 운동 2주만 쉬어도 실력에 금 많이 갑니다... 다른 사람보다 뒤쳐지기도 해서 힘들구요. 그래서 학원같은곧도 잘 알아보고 다녀야 합니다.전문가랍시고 막무가내로 들이대는 학원은 아무리 기구가 좋고, 비용이 싸도 무조건 거르셔야 합니다. 아픈건 당연한거고 저도 다리찢기 할때 운적도 많지만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야 빛을 보는것이 스포츠입니다.

부전공으로 해서 아는데 진짜 저거 찢어주는사람 아무리친해도 죽여버리고싶음 전공도 아니고 강제로 수업들어서 당했는데 살인충동 심하게든다 ㄹㅇ

저렇게 늘려주는 거 함부로하면 진짜 다리 못쓰게될 수 있음 ㄹㅇ 아무나 남의 다리 저렇게 만지면 안됨 헛배운 뭐문가들이 대강배운 자격증따위 들이밀고 저러는 꼴 진짜 많이봐서;

유튜브 보면 진짜 이 이상 비인간적인 훈련 너무 많습니다…어린 아이들까지도. 특정 나라들은 유독 심합니다… 이런 것은 반드시 멈춰져야해요! 주변인들도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다칠수도 있고 정신적 피해도 있습니다. 무용을 짧게나마 해봤고 관심이 많기에 얼마나 혹독하고 어려운 길인지는 알고 있습니다만, 이건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에요. 학생의 직접적 의지 아래, 올바른 자세로, 천천히 고통을 이겨내며 성장하는거지 이렇게 몸을 막 다루는게 아닙니다. 그나마 다행히도 영상 속 학생들은 청소년이지만, 아직 자기결정권을 제대로 행사했을지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에게 행하는 것은 더더욱. 옳지 못하다는 목소리를 더 내주세요

걍 존나 잘못된 방법 맞습니다.
-스포츠지도 전공입니다

어릴 때 발레 2년 정도 했었는데...
그때 울 엄마보고
"...이 아이는... 다른 길을 찾아보시는게 나을거같아요..."
라고 했던 선생님한테 감사함을 느낀다...
미친 저게 뭐냐고...

ㅠㅠㅠ
스트레칭은 잘되겠지만....결국 관절은 다 상합니다....리듬체조 선수들의 전성기가 10대 중반이라는 점이 그 것을 증명합니다.!!!

우리가 다리를 못 찢는 건 몸의 반사 작용으로 다리에 힘을 주어 못찢어주게 해주는 건데 저렇게 막 벌리면 오히려 근육이나 인대,힘줄에 손상이 생겨서 더 가동성이 안나 올수 있습니다 다리는 저렇게가 아니라 더 천천히 벌리시고 근력운동도 같이 해주셔야 나중에 부상률도 줄고 더 편하게 찢을 수 있을 거에요

아직도 이렇게 무식하게 하나? 그냥 벽에 다리 대고 누워서 벌리고 있어. 그럼 중력에 의해 저절로 벌어진다. 좀 더 강도 높이고 싶으면 발목에 모래주머니 걸고 해.. 그렇게 한달이면 다리 쫙 벌어지는데 뭐하려 저렇게 무식하게 하지?

진짜 고함지르면서 선생님 미는애 꼭 나 소아암 걸렸을 때 같이 입원애 있던 애기들 주사맞을 때 우는 소리같아서 가슴 찢어진다...... 4-5 살 쯤 되면 이제 말좀 할 줄 아니까 계속 아파~~|아파~~~ 하고 우는데 진짜 그때 생각날정도...... 저정도면 학대지 어떻게 교육이야 나같으면 바로 때려치운다 진짜 ㅠㅠㅠㅠ 피아노배울때도 무슨 손가락을 때려서 진짜 어이가 없었는데 여기는 애들 다리를 뽑을 기세네

저리 학생들 찢고 나서 그 학생이 계속 아프고 나아지지 않고 몸 어딘가 잘못
됐다는걸 거의 확신해서 병원 가보니 발레 해선 안되는건 당연하고 상태가 심각하고
수술까지 해야 한다 라는 진단 나오면 자기들이 다 책임질 건가? 진짜 무식해 보이네.

저거를 피나는 노력이라고 부디 다들 생각 안했으면 한다. 그냥 지도자들이 너무 무식하고 인간의 몸에 대해 전혀 공부가 안된 상태라 꿈 하나 보고 온 학생들이 저딴거에 처절하게 눈물을 흘리게 되는 것

아니 미친... 진짜 욕나온다....
너무 고통스럽게 하는거 아닌가...?
무슨 3명이 한명을 붙잡고 다리를 찢냐고...

애들 울음소리가 영상을꺼도 머리에 울린다..ㅠㅠ 괜히봤어..왜 이런짓을 하는건지.. 이러다 트라우마 생기겠다ㅠ

아 진짜 숏츠 넘기다 우연히 본건데 며칠동안 계속 트라우마처럼 머리속에 이 영상만 떠올라서 괴롭다...ㅠㅠ 너무 고통스러워보여......

저희 아랫집 아줌마 기계체조 선수였는데 저런 식으로 몸 만들고 중고등학교 때 다쳐도 참고 운동하고 대회 나가고 그러시다가 50대때부터 휠체어 타셨어요. 못 걸으시고 그리고 정말 빠른 나이에 이런저런 합병증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제때 치료 못받는 거 정말 평생의 삶을 결정합니다.

천천히 조금씩 해야지 저러면 인대나 근육다친다.
아직도 저렇게 무식하게 하네..
내가 저러다가 평생 다리 찟기못했다.
엉치인데 파열되서..3개월동안 차근차근
조금씩 찢으면 근방 찢는데 왜 저렇게 무식하게 하냐?천천히 오래 자주해라

아직도 이러고 있군요. 시간을 들여꾸준히 해야되는걸...이러다 다치면 근육이나 힘줄이 찢어지면 회복되기 어렵습니다.

미쳤나봐 지금 저걸 정상이라고 한다는 거야?

난 체조선수도 아닌데 군대에서 당해봤다.20년넘게 찾고 있는데 눈에 안뛰네.

조금씩 늘려가서 신체가 적응해 나가는게 맞지않나요...단기간에 늘리려면 어쩔 수 없겠지만 부상의 리스크는 땔 수가 없는 것 같네요.
근데 단기간에 늘려야할 필요가...?

태권도에서 벽에 다리 벌리고 벽보고 앉아있으면 뒤에서 사범님이 궁딩이 발로 미는데 힘 종나 쎄서 서서히 찢어짐….ㄹㅇ ㅈㄴ아파서 울음

저도 리듬체조 했었는데 진짜 너무 아프고 자찟하다간
크게 다칠것 같고 너무 힘들어서 지금은 현대무용 전공
하고있습니다..
제가 정말 어렵고 힘든 리듬체조 6~7시간 씩 하는곳에서
하다보니 정말 현대무용은 껌이 더라고여^^
진짜 리듬체조는 국가대표 될 얘들 만 가르치는 곳
이여서 진짜험하고 때리면서 무섭게
가르치다 보니 항상 리듬체조 언니들 도 마찬가지고 저도 항상 울었어요ㅜ
힘들고 잘안돼고 무섭고 화내니깐 울기도 하고
짜증나기도하고...
근데 지금은 완전 천국이네요 🎉

와 너무 대단함….겪어보면 물론 다리를 잘 찢기 위함이지만 그냥 고문일듯..ㅠㄷㄷ

폭력... 괜히봤다 맘이 불편하
본인이 원해서 하는걸까??
폭력
유튜브 무작위 짧은영상 즐겨봤는데
이제 안 볼란다.

정말.. 내려주셨으면 하는 영상.. 보는 사람한테도 당한 사람한테도 아픔만 있을 뿐.. 이렇게 올려진 영상에선 대체 경각심. 메시지. 재미. 그 어느 걸 찾아야하나요.

35년전 육군하사관으로 군대갔는데 현 부사관학교인 당시 익산군 여산면의 하사관학교 양성반시절 태권도 교육때(당시에는 임용기준이 태권도 단증취득이 필수였음)전 중대원들 축구 골대나 나무기둥에 묶어놓고 교관이랑 조교들이 강제로 다리 찢었음...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고통이었고 허벅지 안쪽 모세혈관 다 터져서 시커멓게 피멍들고 쩍벌 다리로 며칠을 다녔음... 진짜 미친개시퀴들 이었음... 근데 그거 몇번해보니 다리 쩍쩍 잘 찢어지고 발차기 자세 잘나옴.....

나는 어렸을때 기계체조해서 체조하는 사람들민 하는줄 알았는데 무용하는 사람도 똑같구나 ㅜㅜ.......저거진짜 안겪어봤으면 말할자격의 ㅁ도 없을정도.....진짜 그냥 뭐랄까 말 그대로 살이 찢어지는 고통..하나님이랑 하이파이브하고 옴

0:05 얼마나 아프면..ㅠ

Her scream will haunt me. That hurt me and I’m just watching, I feel bad for anyone who goes through that.

대한민국 법원에서는 이런걸 학대라 말하지

저거 태권도에서는 다리찍기라고
태권도 해보신분들 알거임
저게 얼마나 아픈지

강제로 하는게 원래 하는거라고 인식이 박힌게 더 무섭네 . 원래 그렇게 해오고 하던거면 불법이라도 넘어가겠네. 뼈나 근육 다치면 원래 그런거라 미안하지도 않겠네? 진짜 참나.... 스포츠 과학은 왜 필요하냐

원래 저렇게 강제로 벌리는거야...? 근육 다치겠네..

고통스러운 교육생들의 감정은 제쳐두고
목적은 이해가 가지만 충분히 완충된 과정과 훈련으로 같은 결과를 달성할 수 있음에도 부상과 후유증의 부담위험을 안고 저럴 필요는 없을듯 지금 1950년대도 아니고 스포츠과학과 체계적인 훈련시스템 많이 도입된 현대에서 어찌보면 그냥 무식해보임 이건 마치 3대 운동을 본인이 감당안되는 중량을 오버해서 들어보겠다고 자세 다 망가지고 주동근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한 상태에서 어거지로 드는거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함 점진적 과부하로 스트렝스, 근력증가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도모할 수 있는데도 말이죠

이렇게까지 굳이 해야되요? 아 진짜 충격적이다

이런 게시물이 마치 한국에서 일어나는 것처럼 업로드 안됐음 좋겠네요~ 이러니 해외서 중국 과 한국인을 구분 못하는듯요~ 요즘 특히 많아지네요~~

전 남자인데 태권도 다닐때 다리 찢는게 뭐가 그리 중요한지 저렇게 찢김 당한적 있는데 진짜 개아파요 근데 더 자쯩나는건 저렇게 아프게 찢어서 일자 됐는데 다음날 허벅지 안쪽 개아프고 굳어서 다시 일자 만들려면 저걸 또 당해야 한다는 겁니다........진짜 너무 아파요...

쌤들이 유연성 찢을 때 같이 잡아주는 친구한테 진짜 배신감 듦
근데 쌤이 시킨거라 화내기도 좀 그렇고...😢

중국이 왜 운동하는 선수들은 없고 기계들만 존재하는지 이해가 된다 아애 인격 자체를 부여하지 않는구만

저걸 찍고 있는것도 그렇고 브금도 뭔가 발랄 한것도 그렇고 절규에 가까운 아이비명소리도 넘슬프다 괜히 봤네 😑

근육이 서서히 늘어난다는 느낌이 들면 상관없는데 간혹 멍든거마냥 결리는느낌 들때있음 그때 무리하게 밀어주면서 하면 근육파열됌 피멍처럼

발레학원에서 억지로 물리적 힘을가해서 다리찢기하다 어린여자아이 하반신마비 된거 생각나네.. ㅠㅠ

근데 사실상 저거 진짜로 잘못하면 뼈 부러질수있음 그래도 하다보면 괜찮아짐

와.. 발레가 저렇게 무식한 예술이였구나.. 이건 뭐 미식축구보다 무식하네. 강제로 찢어줘야 유연해진다는건 알겠는데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당연히 그게 몸에 좋을리가 없음. 발레하면 발가락도 모양도 많이 바뀌던데 아름다움 뒤에 숨어있는 저런 잔인해보이는 훈련을 해야된다니.. 굳이 저렇게까지해서 봐야되는 예술인가 싶다.

원래 저렇게 해유,,, 발레 학원 다닐때 쌤이 좋아하는 노래 골라보라고 해서 좋아하는 노래 골랐는데 갑자기 그 노래 끝날때 까지 저렇게 찢었던 기억이

저요!
저 리듬체조, 발레 둘 다 했어요
엄청 아프지만 나중에는 늘어나서 별로 안아파지는 마술이..ㅋㅋㅋ
지금은 발레 전공생이고요!

맨마지막꺼 당해본 사람으로서 진짜 말로 설명 할 수 없는 아픔임.. 난 전공이 아니라 1분?정도 밖에 안하는데 저분들은 전공이랑 저상태로 오랫동안 있어야해요… 근데 확실한선 저거 하면 훨씬 유연해지고 턴도 잘 돌아가기 때문에 전공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겪어본 고통입니다

미친 거의 학대같아ㅠㅠㅠㅠ 진짜 휴... 너무아프겠다 대단하신분들....ㅠㅠㅠㅠㅠ

That is literal physical torture! They should shut that place down. Her screams in pain will haunt me 😭

체대입시 하는 남자인데요 유연성 들어간다니까 저거 시키던데 죽을거 같음

밥 먹기전에 쇼츠봤는데
나한테 왜그래... 기쁜마음이 아니고
슬픈마음으로 밥을 먹게됬잖아ㅠㅠ

선천적으로 유연한 게 아니면 보통 다들 저렇게... 아파하죠... 거의 모든 운동에 유연성이 포함되어 있어서 발레만큼은 아니더라도 체대로 가면 유연성은 거의 다 기를 겁니다.. 특히 태권도...
오메 조아요가...

The way she screamed made me sad a am so sorry for you girls 😭😭😭

저리 강제로 찢다가 하반신 마비온 사례도 있어요. 조금씩 조금씩 찢어가면서 하는게 많이 아프지도 않고 좋은 방법이에요

제가 유연성이 진짜 없는데 하면 진짜 죽어요
근데 하신게 대단해요 존경합니다

....발레인지 현대무용인지는 모르겠는데... 둘다 관심생겨서 해볼려했는데 이영상보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싹 갔어요...

I feel so bad for them I'm so sorry for all the pain:(

저거 잘못하다가 인대나 햄스트링 끊어지면 다리 평생 못씁니다. 막 찢지 마세요!

미쳤다. 고문아냐?

무용의 무도 모르는 제가 보는데도 제 다리가 찢기는 것같아 같이 눈물 나네요ㅠㅠㅜ 어마어마한 고통을 인내하고 노력한 결과에 꼭 빛이 나길

전 피겨하는 사람인데 다른 팀 친구들 보면 저렇게 다리를 억지로 찢는 팀도 여럿 있더라구요..근데 제 친구는 저렇게 다른사람이 억지로 찢어주다가 햄스트링이 부분파열되서 한참 절뚝거리면서 걸어다니고 그것때문에 훈련도 오랫동안 못해서 저희 팀은 이제 저렇게 안하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저렇게 찢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공감이 가네요…ㅠㅠ

어렸을 때 취미발레 학원 다녔는데 진짜 온 몸으로 누르면서 애들 다리를 찢었음.. 스트레칭도 안하고 지금 생각하면 미친짓같음ㅠㅠ 기껏해야 초등학생인데 취미로 배우는 애들 왜 그렇게 괴롭혔는지 모르겠음. 그 때 골반쪽이 크게 틀어져서 아직도 다리 길이 다르고 딱 맞는 바지 입으면 불편하고 트라우마 있음

짠해서 못봐주겠어요..ㅠ
정말 공부가 제일 쉬운것 같기도 해요..ㅠ

저게 당연하다는 '인식'.. 과거사람들이 당했으니 당연하게 여길지도.. 옛날 어른들이 '말 안들으면 맞아야지'가 지금에와선 틀렸듯이.. 저것도 사람신체를 강제로 손상을 주는 고문, 폭력이라 생각한다.

Omg are they ok!? I feel so bad the pain looks like it hurts im so sorry!

저거 저렇게 도와주는 사람도 가슴 아픕니다
보는 제가 눈물이 나네요

중학교때 미친 무용쌤이 다들 뻣뻣하다고 앞에 줄세워서 강제로 찢었음
태권도에서 강제로 찢는거랑 차원이 다르더라 찢김 당하고 나서 일주일동안 아파서 제대로 못걸었음
부산예고 출신이라고 뭐라도 된줄안 미친선생...

한국에서도 정신나갈거같아? 그영상 보고 속 안좋아졌는데 우욱; 존나 미개한 방법이라고 생각함 저게 고문이랑 다를게 뭐임ㅅㅂ
한국에서도 무용이나 무술쪽에선 다 저렇게 한다 어쩔수없다 합리화하는데, 저런식으로 사람 학대고문하는 수준으로 해서 하는걸 더 이상 예술이라고 할수가 있나? 존나 기기괴괴한데;
옛날에 남자어린이 성악가들 고음내게한다고 물리적 거세시키는거랑 뭐가 다름 그것도 관객들에게 예에에술을 보여주겠답시고 한 짓인데

이렇게 강제로 다리를 벌리다 다리가 찢어져 영구적으로 불구가 된 실제 사례가 있습니다.

어우씨... 난 발레 안해... 진짜 존경합니다

필수인지 강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울음소리가 너무 아파보여서..ㅠㅜ안아주고싶음

주변에서 "발레하니까 편하지?그냥 유연하기만해도 수천 수백씩 번다며,너 커서 발레리나되면 나 수익 반주기다?" 라면서 꼽줄때마다 얼마나 화가나던지..그래도 아직 어려서 학원을 다니는 거였고 너무힘들어서 관둘려고했지만 꼽주던사람들 복수할거란 신념하나로 계속해왔지만 현제 다리가 움직이기 힘들정도로 망가져서 관뒀습니다,저처럼 발레나 현대무용하시는분들께 응원을 전합니다,제가 못이룬 꿈 다른분들이라도 이루시면 좋겠어요.

발레하려면 다리찢기는 정말 기본중에 기본이죠...근데 남이 도와주지 않으면 혼자할수가 없어요 고통스러운데 그걸 혼자 해낼사람은 거의 존재하질 않죠.. 그래서 남이 눌러주면서 근육을 찢는겁니다.. 진짜 처음엔 맨날 우는데 한 이주정도하면 스스로도 가능합니다

엄마가 활동보조사로 일하실때 돌봐드렸던 분이..20대때 다리찢기 하다가 전신마비 되신분.. 20년 넘게 누워만 있다는 얘기를 듣고 얼마나 충격이었는지
발레 할때 필수 요건이고 전문가들이니 알아서들 하겠지만 관행처럼 하지 말고 무리하지 않게 했으면 합니다!!

성룡영화보면 성룡도 사부님이 이렇게 찢었던ㅋㅋ

이거 중국에서 한방에 팍 찢다가 7살짜리 하반신불구된거 봤었는데

拷問にしか見えなくて草

너무 힘드시겟어요 ㅠㅠ 저 고통 노력이 조은 결과를 가져오죠오 !! 힘내세요오 응원!!

저도 체조하는 사람인데 스트레칭도 안하고 저렇게 힘으로 찢으면 좀 위험할거 같네요
근데 적어도 체조하라면 저정도는
눈물없이 해야되는데

으 왜 역겹냐... 억지로 근육 찢어서 다리 벌리겠다고 남자애둘이랑 선생이랑 아파서 몸부림치는애를 억지로 붙들고 다리 누르는 꼴이..트라우마 생길듯.. 어릴때부터 차근차근 조금씩 늘려오는 것도 이니고 걍 저렇게 억지로 눌러서 찢으면 진심 다리 허벅지 근육 찢기는거 생생하게 느끼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고문이지 다른게 고문이냐.. Disgusting

이건 그냥 고문이자나ㅠㅠ

마음이 아프지만....
신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숩이 한편으로는 존경스럽네요.

너무 힘들고 너무 아프겠다

외국에는 저러다가 하반신 마비오신분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이런걸 했었는데 많이 울고,, 옛날에는 선생님들이 등에 올라가서 방방 뛰었다고 해요,,

과학적으로도 저렇게 강제로 다리를 찢는 것은 손상만 줄 뿐이지 천천히 근육을 완화하며 시간을 두면서 찢어야 합니다. 발레든 뭐든 잘 모르는 사람이 저러지 저렇게 하시면 안돼요

전에 발레학원에서 여자에한테 저렇게 억지로 했다가 신경 끊어지면서 사망한 사건 있었는데 아직도 저런 방법을 쓰나 보네 ㅉㅉ

자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열정이 보이네요,,아무리 힘들어도 자기가 결정한거라면 꼭 하는 책임감이 넘치시네요 아무리 훈련이다̂̈ 해도 저렇게 찢는건 너무 심하지 않나 해요 자기도 원하는 길임에도 불구하고 발레 전공하면서 많이 힘드실겠어요,, 응원할게요🎉

기간을 갖고 슬슬 늘리면 늘어나는데.. 저러면 망가지는부위가 꽤 많을것 같음..

와... 너무 학대같아보이는데 ㅠㅠㅠ

옆에 있는 분들도 다 표정 안좋고 울고있는 분들도 보이네...비명 보니까 얼마나 고통스러울진 직감된다...진짜 저게 맞는 수련일까? 저러다 진짜로 다치면 어떡하지? 좀 걱정된다...

연영과 입시생입니다. 아직 한국에서도 저렇게 찢으시는 선생님 분들 많습니다… 30초가 30시간으로 느껴지는 고통의 시간입니다…

ptsd.... 골반 완전 말려있는 사람인데 나비자세였나 그거 무릎 바닥에 붙이겠다고 체중실어서 눌렀었음 인간이 죽는 방법에 스트레칭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I would never let my child go thru that I dont care if dancing is her passion this is not worth the pain

나이먹어서 늦게 다리 일자로 찢을때 재즈선생님께서 조용히해!!!!라고 소리지르신거 생각난다

당연 죠온나 아프지 나도 태권도 다녔는데 시발 한번 당해보고 도망침 영상속 저정도까진 안찢었는듸 한번 찢어보니 저 방법은 정상 아니라고 생각되서 그만뒀음
어떤 방법이라도 딱히 다리 찢기가 아니라도.
확실히 아프고 부작용이 없으면 저렇게 억지로 하는게 성장엔 좋은데 문제는 그런 방법은 대부분 부작용이 있음. 인간은 뭐든 천천히 해야됨. 당장 이득이라고 급하게 하다가 다치거나 개손해보면 원래 하던것보다 못하고 그것도 나름 자신의 성장력과 한계치를 앞당겨오고 운동못하는것은 덤 회복하며 멘탈 깎이고 그만큼 쉬는 시간에 다른 사람들은 성장하는거보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