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특집 : 호국, 기억을 잇다] ①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이상호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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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1. 06. 15.
  • [국방뉴스] 2021.06.17
    [호국보훈의 달 특집 : 호국, 기억을 잇다] ①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이상호 선임연구원'
    과거와 현재를 그리고 미래를 이어주는 일. 바로 기억하고 기록하는 일이겠죠. 호국보훈의 달 특집을 맞아 국방뉴스가 준비한 호국 기억을 잇다 첫 순섭니다.
    70여년 전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흘렸던 호국 영웅들의 피와 땀을 연구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사람. 특집 첫 순서는 역사갑니다.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전 세계가 평화를 이야기할 무렵. 한반도는 치열한 냉전의 소용돌이에 휩싸입니다.
    이후 70년, 누군가에겐 여전히 뼈아픈 상처고, 빛바랜 과거겠지만. 여기 과거의 빛바랜 기억을 되짚으며, 기록하고 연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Q. 어떤 일을 하고 있나?
    Q. ‘공간사’란?
    Q. 6·25전쟁 전문 연구? 어떤 연구를 해왔나?
    Q. 연구하는데 있어 어려운 점은?
    Q. 작년 ‘큰 성과’ 있었다?
    Q. 연합국번역통역국(ATIS)란?
    과거를 재조명하고, 새롭게 밝히는 일.
    분명 쉽지만은 않았을 일입니다.
    역사가로서 그리고 연구자로서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는 어떨까.
    Q. 앞으로의 연구 목표나 계획은?
    국방뉴스 정치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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