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9. 21.
- 변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작게 희망이 싹트는 곳도 있습니다.
경기도의 어느 현장, 근로자의 출퇴근 기록을 위해
안면 인식기를 설치했습니다.
이를 통해 출퇴근을 기록하고 월급을 책정합니다.
수기로 적을 때 생길 수 있는 불합리한 일을
피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이곳은 #적정임금제 의 시범사업장으로,
정부가 정한 근로자의 적정 임금이 보장되며
일한 만큼의 임금이 삭감 없이 지급됩니다.
하청에 재하청으로 이어지는 하도급 구조로
깎일대로 깎이던 근로자를 위해, 발주기관에서
근로자의 임금을 가상계좌로 송금해 근로자가
직접 받을 수 있는 #공공발주자임금직접지급제 가
도입되어 이제는 출퇴근 기록만 잘하면
돈 받을 걱정 없이 적정 임금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제도화 방안을 마련중인 ‘적정임금제’는
당초 공공발주자가 정한 금액 이상을
임금으로 지급하여야 하는 제도로,
하도급 과정에서도 삭감되지 않습니다.
또한 전자카드제로 근로자 출,퇴근 시
전자카드를 태그하여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용직 근로자들의 퇴직금 지급 및 경력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새로 도입된 세 가지 제도로 #건설현장임금보장 !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molit.go.kr/
관련 보도자료 바로가기▼
www.molit.go.kr/USR/policy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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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금지된 중간착취만 사라져도
살기 좋아질꺼에요.
내 아내도 돌리도
하나로전자카드 확인기기 전원 일부로 끄는것같이 꺼지는날이 많은 현장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ㅋㅋ 참 뜻은 가상하오만
실제현장원하도급 재하도 나도팀장떼기팀은 남겨 먹을게 없으니 편법이 난무하지요 ^^ 애쓰네요
점점 좋와지겠지만 카드댈때가 없다 gs는 내부앱으로 관리하고 여전히 26일을 일해도 19일 찍히니 세금도 많이 나옴 ...
카드정보를 스마트워치에 등록하여 워치로 찍을 수 있게 만들어주세요
출,퇴근카드
같은것이 사라지고
훗날에는 출.퇴근 전용통로가 만들어질것이다.
출근전용통로, 퇴근전용통로 같은개념이다.
센서가 설치된 구조물을 지나서 지나가기만하면
그 해당사원을 인식해서 몇년 몇월 몇시 몇분 몇초에
출근기록이 자동으로 전산으로 기록되고
퇴근역시 같은개념이다.
출퇴근 지문등록을 따로해서 출퇴근때 손가락을대고
찍었듯이
훗날에는 카메라와 생체인식 센서가 탑재되어있는
구조물에 해당 신입사원의 전신,상반신사진같은것을
찍어 전산에 등록시킨후 출,퇴근때 기구를 통과할때마다
그 사원을 구조물의 카메라가 통과인식을해서
구조물을 지나가기만해도 자동으로 출,퇴근 기록이
남는 시스템이 도입될것이다.
잊어버리고 출,퇴근 기록을 못했어도 담당부서에서
알아서 잘처리 하겠지만 해당사원의 걱정의 범위를 줄이고 편리함을 추구하자는 얘기다.
세상과 기술의 발전은 인류의 생활의 과거와 현재보다 더큰 편안함을 추구하는것에 가장큰 목적이있다.
과거에도 지금도 그래왔고 미래에도 그럴것이다.
적정임금제 기능등급제 제발 빨리 모든게 안정됐으면 좋겠음
울현장은 찍어도 앱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면 0이렇게 나옴 기계가 잘못 된건지 등록을 해야 하는건지 갈쳐주는 사람이 없슴
나라가 잠 잣같군요.
중복된 서류
종이로 한번 온라인으로 한번
그렇게 해놓고 혁신이다 외치는 바보들
출근만하면 돈주나? 열심히 하는건 중요하지 않구, 그러니 부실공사만 늘어나는거지
제목을 똑바로 쓰시오 사람들 햇갈리게 하지말고 통장에 돈이 들어 오는게 아니라
날짜가 쌓이고 돈이 적립된다 이말이겠지
그것도 타먹을려면 별 서류 다 떼어줘야
하고 왠만해선 절대 안주지 독한 나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