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수요예측을 한다! 공유 킥보드의 회전률을 높이는 영업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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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11. 17.
  • 타려고 하는 곳마다 킥보드가
    위치해 있는 편리한 기술은
    어떤 첨단기술이 사용되는 걸까?
    이용자들이 더 편리하게 킥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데이터의 수치가 필요합니다.
    먼저, 킥보드의 수요예측을 하려면
    각 킥보드의 수요 발생 지점들을
    지하철 맵에 매칭을 시켜야 합니다.
    또한 이용 시간에 영향을 주는 요소인
    건물의 용도, 층수, 면적 등을 고려하고
    킥보드 미이용 시간 데이터를 활용하여
    제때 이용자들이 킥보드를 찾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WOW~ 너무 편리한 시스템!
    이렇게 #공유전동킥보드 기업의 성장과
    시민들에게 편리를 가져다준
    데이터는 어디서 받는 걸까요?
    놀랍게도 이것은 기업 소유의 영업비밀이 아닌!
    국가, 공공, 민간에서 생산한 공간정보를
    한 번에, 한 곳에서, 누구나 손쉽게 활용 할 수 있도록
    미세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국가공간정보포털 이었습니다.
    * 사이트 : www.nsdi.go.kr
    실시간으로 킥보드의 위치를 확인하고
    수요를 예측하며 운영을 편리하게 하려고
    만든 프로그램도 #공공데이터 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는 사실!
    이런 공공데이터를 체계적인 분석과 전략을 통해
    잘 활용한다면, 다양한 디지털 산업 업계를
    선도하고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국민들의 일상에 혁신을 가져오기 위해
    성장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스타트업을 응원합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molit.go.kr/
    관련 보도자료 바로가기▼
    www.molit.go.kr/USR/NEWS/m_71/...
  • 노하우/스타일

댓글 • 2

  • @jinn1140
    @jinn1140 3 년 전

    스타트업 드라마 생각나네요^^*

  • @wseoks
    @wseoks 3 년 전

    수요예측보다, 어느 무개념이 신호위반하는지 그런걸 좀 분석해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