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찐따가 스튜어디스와 휴양지에 가면 생기는 일 - 괌 上

곽 보검님 박 리미트님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건강하세요^^

서비스 정신 가득한 승무원도 입꾹닫 시켜버린 이 둘은 대체..

진짜 찐은 돈을 아무리 벌어도 아무리 유명해져도 어쩔 수가 없구나

뭔가 공포영화 다시 보고 싶을때의 심정으로 빠니의 “키가 커서 무서워요” 부분을 다시 돌려보곤 합니다.
올여름 최고의 납량 특집..

이번 영상은 진짜 같이 보는사람도 손발이 오그라 들고 나도 모르게 긴장하게 만드네요
승무원과 2대2로 같이 간다고 했을때 청춘물을 기대했는데... ㅜㅜ
처음 옷입고 등장했을때부터 그 기대는 산산조각 났네요

둘다 그냥 현지인 아저씨랑 싸우는게 더 설레임
15분짜리인데 영상으로 보는데도 숨 막혀죽겠네ㅋㅋ

그래도 승무원 분들 둘 중 하나 선택하라고 할때 ‘나 왜 떨려’라고 말하면서 나름 매너있게 말하셨는데ㅋㅋㅋㅋㅋㅋ그 와중에 다른 분 선택 + 키크셔서 무서워요 드립까지 해서 리얼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넘… 진짜 교본과도 같은 영상이다

"키가 커서 무서워요"로 선택 받은 사람과 선택 받지 못한 사람 동시에 보내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빠니보틀과 곽튜브 두 부부사이는
승무원이라는 엄청난 분들도 갈라놓을수없네
ㅋㅋㅋㅋ 아 진심 이번편 개꿀잼이네
나름 살린게 저 정도면 진짜 처참하다 처참햌ㅋ

빠니형 지금 비밀연애중이 아니고서야
저렇게 틀린 선택지만을 귀신같이 뽑아낼수가 없음ㅋㅋㅋㅋㅋ

빠니보틀 슬픈 모멘츠....
1. 4:48 승무원분 이름 기억못하고 성 맞추기를 하면서 심지어 너무 해맑게 즐거워 하고있음.....(여자분들 애써 웃어주신듯...ㅋㅋㅋㅋㅋㅋㅋ)
2. 9:15 중국부자스탈이라고 농담하는데 완전 진지하게 더치드립 함.......(여자분들 뻘쭘 모멘트....)
3. 10:26 예고없이 바지 훌러덩.....(당황모멘트...)
4. 13:22 음식가지고 가위바위보 제안......
5. 13:48 키가커서 무서워요.........(여자분도 놀래서 입틀어막고 준빈이도 순간 굳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곽형은 그나마 말이라도 하려고 하지.. 빠니형은…. 눈도 못마주치고 뚝딱거리고 더치페이 드립에 키커서 무섭다에 앞에서 훌렁 바지내리기ㅋㅋㅋㅋㅋㅋ진짜 이 형은 찐이다ㅋㅋㅋㅋㅋㅋㅋ경이롭다

위에서 시키니 어쩔수 없이 가위바위보 해서 차출된 두 승무원분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또 찌질의 역사가 이어지네요

어후 인터넷에서 사람들 반응이 다 똑같길래 궁금해서 영상으로 보려고 왔는데 공항에사 첫 만남부터 손에 땀을 쥐게 되네요.. 차라리 공포영화를 보면 언제 튀어나올지 예측이라도 되는데.. 올 여름 최고의 스릴러 잘 보고 갑니다..

두 분 잔뜩 얼어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경직된 얼굴에 비실비실 새어 나오는 웃음😊
오늘도 너무 재밌었어요!!!

이런 찐 감성 넘 좋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찐이라 ㅠㅠ
비슷한 컨셉으로 더 많은 여성분과 숨막히는 데이트를....... 더 찍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

느슨해진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선물해주신 에어부산에 감사드립니다 😂

키커무 드립은 진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다 ㅋㅋㅋㅋㅋㅋㅋ

최고 댓글은 키커무 드립에 여자의 접근을 막고 순결을 지키는 빠니의 마법사의 주문이라고 한거ㅋㅋㅋ
빠니 드립은 진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드립이래ㅋㅋㅋ 체코체도 웃기고 아들 둔 엄마마음 댓글도 대박ㅎ 이번편 댓글보는 재미가 쏠쏠~

곽은 은근 멘트 잘 날려서 걱정 안됨. 빠니 4년뒤에 40이라는 멘트는 정말 에혀 소리가 나왔음 ㅋㅋ

빠니형 연애레벨은 거의 뭐 초등학교 3학년에서 멈춰있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분위기 살벌했겠다...
곽준빈 편집 실력으로도 이 분위기면
당시 실제 상황 분위기 하아.......

혼자 실실 웃으면서 즐기는척 하는 빠니님 찐따미에 감탄하고 갑니다…키커무는 진짜 입틀막

키가 커서 무서워요 할때 곽튜브 표정 변하는거 개 웃김ㅋㅋㅋㅋㅋ 13:49

빠니형 나름 분위기 깨려고 자조적인 농담을 계속 던지는데 좀 줄여도 될지도ㅠㅠ 너무 긴장하신듯 ㅠㅠ

ㅋㅋㅋ 어색어색 대체 두분이서는 어떻게 그렇게 친해지신건지 ㅋㅋ
앞으로 진행될 괌여행도 기대돼요 ㅋㅋ 저는 곽님 영상 숨안쉬고 쭉 보는 스타일인데 오늘영상은 보는 내가 초조해서 영상 10번넘게 숨고르고 다시 봤어요 ㅋㅋ

승무원분들과의 대화를 보면서, 왜인지 모르게 땀이 나고 내 손발이 오그라든다.

곽튭형은 진짜 찐따컨셉 제대로 갖고 가네 .. 물론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컨셉영향도 있을듯 ㄷㄷㄷ

진심 진짜 실망을 안시키는구나 빈아 너가 최고의 유튜버다

찐따 듀오 진짜 개호감 개웃기넼ㅋㅋㅋㅋ

승무원분들 진짜 고생 많으셨네요..

승무원분들이랑 한장면 잡힐때마다 숨이 턱턱 막힌다...

주작 , 대본 1도 없는 현실세계 그자체 라서 더 슬프네. 시청자 입장에서는 너무 재밌게 봅니다.

9:44
긴머리 승무원 누나 "뭔데? 뭐예요? 뭐였지?" 사람 바꿔가며 세번 묻는데 아무도 대답 안해주는거 킬포ㅋㅋㅋ

ㅋㅋㅋ 곽튜브 영상은 안 보는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한번만 보는 사람은 없다 진짜

캬.. 공항 앞 괌의 풍경과 좋은 분들과의 여행이라 대리 만족 했습니다!!

두분다 초심을 절대... 잃지 않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왜 곽튜브님이 80만인지 알 수 있는 영상..
누가 와도 어색함은 어쩔 수 없네요.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에서
80만은 아무나 될 수 없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유명해져도 항상 초심같은 모습에 눈물 한 방울 훔침니다 형님ㅜ

13:43 래쉬가드분 미소짓다가 입다물게 만들고 바로 키커무 드립에 2차입틀막 ㅋㅋ
ㅈ댐을 감지한 곽튜브와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게 웃는 빠니보틀..

수영하러가자고할때부터 곽튜브 웃통벗을까봐 조마조마한거 나뿐인가ㅋㅋㅋ 옷입어서진짜다행^^

얼마나 행복하면 택시 드라이버 상대로도 인자한 미소를 띄우는 보틀인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 곽씨 영상보다가 이렇게 숨막히는 건 처음이다 ㅋㅋㅋㅋㅋ 서스펜스물이 따로 없네 ㅋㅋㅋㅋ

에어부산 마케팅 팀 직원분들이신가 보네요 ^^ 애사심 가득한 영상 잘 봤습니다 직장을 위해 이렇게 희생을 하시다니....존경합니다ㅋㅋㅋ

직원분들 곽&빠니 모두 힘든 여정이었을듯...
덕분에 재밌게 봤슴다 ㅋㅋㅋㅋ

진짜 존나 웃기다 이번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부산 홍보를 위해 희생되신 두분.. 화이팅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빠니보틀은 솔직히 채널에서 여친 없었다고 하는거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말 잘 걸고 친화력 인싸력 갑인데 여친이 없을리가 있나 했는데 ㅋㅋㅋㅋ

이번편은 승무원분들 표정 보는 재미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분들 컨셉이 이닌 찐이었군요 ㄷㄷㄷ 승무원분들 너무 고생하셨어요 ㅠㅠ

곽튜브 처음 보는데 이분은 도데체 어떻게 8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가 됐는지 엄청 궁금하네..ㅎ
되게 순진하고 착한 분 같아 보인다..ㅎ

눈치 영혼 가출하고 그냥 아무 정신 없는 빠니보틀
VS
눈치 매너 챙겨보지만 혼자 분위기에 취한 곽튜브
괌에 같이 가야한다면?
아 어렵다... 그래 나라면...
난 채코제!

아 진짜 너무 웃기네요 다들 빠니 걱정…ㅋㅋㅋㅋ 그래도 두분 다 너무 매력있어요 인간적으로다가요ㅋㅋㅋ

아니 아무리 비지니스적 관계라도 일말의 가능성도 안보이는 액션모션드립...
대다나다 증말....

와 현장감 ㅋㅋㅋㅋㅋㅋ 와 마지막 선택 진짜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무원분들 첫날 짐 놓으러 호텔 가면서 안녕~~~!~!~!~~~~~!!! 하는 게 젤 신나보임

말로만 찐따 찐따 해서 잘 못느끼다가 역시 여자분이 앞에 있으니까 진정한 찐따의 모습이 느껴져서 진정성 이 느껴지는 영상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사겠다는 곽튜브도 좋은데ㅋㅋㅋㅋㅋㅋ칼같이 더치하자는 빠니도 개웃김ㅋㅋㅋㅋㅋㅋ

곽 패션센스 진짜 오진다 ㅋㅋㅋ

ㅋㅋㅋㅋㅋ곽보검 드립ㅋㅋㅋㅋㅋ어색해서 영상보다가 중간중간 나도 모르게 고개를 몇번 돌려버림ㅠㅠ나까지 어색하지만 이런게 곽튭과 빠니보틀 매력이니까 괜찮아여~~~~~~~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두 분이셨네요. 안심하고 돌아갑니다.

정색하며 더치페이를 말하는 형에게서 격한 찐의 향기를 맡았습니다 곽보검님 연애해본 '척' 한다는 말 많았는데 빠니형보니깐 진짜일수도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 왤케 말 잘하누

마지막 바에서 분위기는 진짜 초상집이네 ㅋㅋㅋㅋㅋ

승무원 분들 태도에 딱히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영상 보는 내내 민망하고 숨막히고 식은땀 나고 그러네요 ㅋㅋㅋㅋ
곽빠 제발 찐스러운거 컨셉이라 해줘요 😂😂😂😂😂😂😂😂😂😂😂😂
(그래도 곽님은 선녀다...)

후반부 술한잔하는거 진짜 보기 힘들었다ㅋㅋㅋㅋㅋㅋ원래 스킵 잘 안하는데ㅋㅋㅋ 5초씩 밀어서 봄ㅋㅋㅋ

편집된걸로 보는데도 이런데 현장 분위기가 어땠는지 상상도 안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곽형 빠니형 영상 부모님이랑 항상 같이보는데.. 후반갈수록 괜히 핸드폰하는척 하면서봄ㅋㅋㅋㅋ

키커무 가 뭔지 찾아왔는데 영상보면서 입 틀어 막은거 첨이야 사람들이 오버 하는게 아니였음진짜 입틀어막게됨 괌 여행편 전설로 남을거 같다

승무원분들의 희생정신에 감사드리며 그래도 보는 저희들은 재미있습니다.^^

형 예전에 비해 요새 너무 인기 많아져서 거리감 느껴졌는데 이렇게 훈훈한 영상 보니까 너무 좋다. 구취했다가 다시 구독눌렀어 *^^*

"키가 커서 무서워요" 여자 두분 다 기분나쁘게하는 원샷 원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발 오그라드는 개소리의 향연과 별개로 괌의 그림같이 푸른하늘과 흰구름, 석양을 바라보는 두 여자분 뒷모습을 이렇게 잘 담아낸 곽님은 역시나 여행 크리에이터였네요...

어쩜 이럴수가 있지 예상한걸 빗겨나질 않네 힘내요들!!!!

빠니형, 꽉튜브 응원햌ㅋㅋㅋㅋㅋㅋㅋ 괌다음편 기대해요 ㅎㅎㅎ 승무원도 직장인이야 자신감을 가져 ㅎㅎ

난... 빠니가 모쏠이라는거 사실 안믿었는데 백마디 말보다 이 영상 하나로 내 믿음이 틀렸다는걸 깨달음

보통 승무원분들 리플달아서 고정시켜주고 훈훈하게 끝나던데
와.. 진짜 재미없엏나보넹 😭

몇년간 본 그 어떤 공포+스릴러 영화보다도 더 오싹했네 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니가 "키가커서 무서워요" 할때 경악함....😱

곽튜브는 멋부라기나 인기얻어도 변하지말길...

이거보고 덕분에 많은 친구들이 희망얻고 갔을듯 ㅋㅋㅋㅋㅋ

곽이나 빠니나 이렇게 내내 긴장감준 영상은 처음인듯 ㅋㅋㅋ 오히려 좋아

왘ㅋㅋㅋㅋㅋㅋ빠니님 상상초월로 무례해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그 특이함이 재밌어요
그리고 항공사에서 제일 예쁜 승무원 두명 붙여서 보낸 거 같은데
그것보다도 팬 승무원이 같이 갔다면 더 재밌었을 것 같아용

멜로는 아니여도 일상물은 될 줄 알았는데 공포였다니
둘다 화이팅~

승무원 앞에서 갑자기 수줍어하는 빠니보틀과 곽튜브님 ㅎㅎㅎ 승무원분들 너무 예쁘시고 매력적이시네요~ 저 같아도 수줍어 했을거 같아요~ 모처럼만에 빠니보틀님과 곽튜브님의 해외여행 영상을 보게 되어 너무 반갑고 덕분에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유튜브 보면서 빵빵 터진거 너무 오랜만 ㅋㅋㅋㅋㅋㅋㅋ

여긴 댓글 맛집 ㅋㅋㅋ 영상 다 보고 댓글 계속 보고 있는 사람? 👋

너무 좋은 교보재라 지금 2번째 돌려보고있습니다 빠선생님..

잊었던 대학신입생때 기억을 떠올리게 해줘서 고맙다 빠니곽아

진짜 재미없게 노는데 진짜 잼있다 ㅋㅋㅋㅋㅋ

어떻게 택시 아저씨한테 더 스윗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곽은 그래도 나름 대중적이지는 못해도 인방감성 드리퍼느낌인데..빠니형님은 완전 분위기 조때뿟노 진짜..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이 턱턱 막힌다

이건 진짜 찐바이브… 리얼오브리얼이라서 보는내내 숨맥혀요ㅋㅋㅋㅋㅋㅋ 너무 리얼해….. ㅜㅜㅜㅜㅜㅜ

코로나 전에 갔을때 워터파크엔 거의 일본사람들이었던게 기억나네요 다시 가보고싶다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곽은 한결같이 보기 너무 힘들고
재한씨는 재한씨 답지 않게 그 작은 홍합을 두입에 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니형 어떻게 한번을 정색안하고 내내 웃고있네

2:31 아 빠니형 여기서부터 빵터짐ㅋㅋㅋㅋㅋ

곽튜브님 천명대 일때 부터 봤었는데 요즘 잘되는 모습 보니까 너무 좋음 ㅎㅎ

계속 쭉 보다가 빠니보틀이 진지하게 더치페이를 말하는 거 보고 급하게 댓글을 보다가 더 많은 일이 있는 걸 보고 바로 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기만 해도 민망해
다음 영상이나 봐야지

우즈벡 형님들에게 인기가 많은줄 알았는데 승무원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곽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