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기관을 만들었다고 주장한 사기꾼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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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

에너지 총량은 그대로이나 소리,열에너지는 우리가 활용할 수 없음
즉, 화력발전소가 존재 할 수가 없다는것
설령 "화력발전소"를 만든다고 해도 열효율 100%는 불가능함(열역학 제2법칙에 위배)

이해를 잘못하셨군요. 나무를 에너지로 바꾸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나무를 어떻게 가공하던 이후의 찌꺼기와 나무합판을 합지면 가공전의 나무와 질량이 동일하다는 것이죠. 이 처럼 에너지 또한 어떻게 변화하든 그 양은 변하지 않는 다고 비유를 한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나무를 태워서 에너지로 바꾸었다는 것을 에너지가 생성된것으로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나무가 자라면서 광합성을 통해서 주변의 물질을 흡수, 재조합하여 세포를 만들지요. 태양에너지로 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즉, 태양의 빛에너지를 광합성으로 화학에너지 형태로 저장을 하고 사람이 태우면 열에너지와 빛에너지를 방출하면서 우리가 사용하는 것이죠.
결국 에너지 총량은 같습니다.

암흑에너지는 뭔지 모르는 에너지라 암흑에너지인거지
"암흑에너지"라는 특정한 에너지는 존재하지 않을 수 도 있음

예를 들어 은행이 털렸다고 하자
가상의 범인 a가 있다고 하자고
근데 조사결과 범인이 a가 아닌 뭐 강도단이었다 그러면 그 a라는 범인이 없는거지

여기서 그 범인A라는 가칭이 암흑에너지같은거지

설마 우주 팽창이 거짓이고 창조설이 진실이다 라고 주장하려는건 아닐거라 믿고...

눌러줘요!!

중력과 전자기력은 에너지를 제공할 때 정해진 만큼 물체의 위치를 변화시키기 때문에 영원히 움직이는 기계를 만들 수 없습니다.
중력에 의해 떨어지면서 에너지를 얻는다고 끝이 아닙니다. 무한히 작동하는 기관을 만드려면 떨어진 것을 다시 올려줘야겠죠. 자명한 이치입니다.
그런데 어떤 물체가 중력에 의해 떨어지면서 에너지를 얻었다면 다시 올려주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에너지를 다시 써서 올려줘야 돼요.
열과 소리로 손실되는 에너지까지 생각하면 떨어지면서 얻는 에너지보다 다시 올려주면서 투입하는 에너지가 더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원리로 비대칭 바퀴같은 영구기관이 실현될 수 없는 겁니다.

다르게 설명하자면 중력과 전자기력은 위치에너지 (퍼텐셜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변환시켜 줄 뿐이므로 영원히 에너지를 생산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 운동에너지가 필요 함이요.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것이오@@science_devil

채널주인 멍청한놈 상대하기 싫어서 병먹금하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