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 최초의 여성 대변인 | 포천 태생 박선숙은 어떻게 DJ를 만났나? | 박지원 대변인의 3가지 지시사항 | 85년 2월에 직접 본 '폭풍의 귀국'

97년 대선무렵에 김대중 기저귀 차고다닌다고 말하던 동네 할머니 생각나네요~ 그런 말들이 그리퍼졌던거군요~!!

김대중 대통령님 넘넘 뵙고싶었는데

1997년 새정치 국민회의 전당대회를 운전하면서 라디오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김대중 총재에게 대선후보 도전은 김상현 의원, 당권 도전은 정대철 의원이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게 어언 27년 전이네요.

참 으 로 오 랜 시 간 이 였 네 요 반 갑 습 니 다 참 신 한 분 이 셨 는 데 정 치 에 서 다 시 뵈 었 으 면 합 니 다 건 강 하 십 시 요 ,🥰🥰🥰

지금도 참신한 모습은 여전하시네

대통령님하늘나라에서운디국민보살펴주세요

멋지십니다 🎉

영삼이 3당 야합 한걸 보면 DJ는 배신자가 아니라는게 증명이 된것임.

어떻게 전부 DJ 이름팔아 사꾸라된자들만 나오네. 안철수가 광주정신을 어떻게 계승하냐.

역사상가장위대한대통령

DJ, 노통님...하늘나라에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오랜만입니다❤❤

박선생님 반갑습니다. . . . . . 항상 깨어있는 의인인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김대중이 그토록 신임했는데 결국 안철수 품에 안겨 정치 커리어 엉망된 케이스. 그나마 바른미래당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지 않고 사실상 정계 은퇴한 건 다행. 안철수한테 속지만 않았어도 더 큰 인물이 될 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박선숙 의원 12년 총선에서 민주당 공천 실권을 쥔 사무총장하면서 자신이 칼을 휘두르는 권한을 쥐고 있을 때 남을 자르면서 자신은 쉽게 뱃지 달 수 없다며 스스로 불출마했던 분이다 사무총장으로 유리한 지역 출마해도 되는데도 말이다. 지금 민주당 사무총장 조정식은 어떠냐 그런 본인이 희생한 사무총장이 전후로 지금도 있다더냐?

격겨보니.김대중 대통령이 가장훌륭한 대통령이였읍니

김대중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 역할도 잘했는데 끝나고 나니 생뚱맞게 안철수 패거리에 붙은 것은 왜 인지 아직 궁금하답니다.

박선숙대변인님 참 조용하시고 멋진대변인 이셨죠

김대중. 호남이 없었다면,

DJ의 당선은, 군정종식의 시발점인 YS의 영향력도 크다고 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