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3)무릉도원 한옥 민박집에서 하루 쉬어가세요!(연인의 섬 외달도에서 한옥 민박집 운영하는 부부 - 전남 목포)

자연을 벗삼아 한옥 민박을 운영하는 부부의 이야기 입니다. 천혜의 자연과 가족의 행복을 느껴보세요.^^

지난주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찐! 힐링 잘하고 왔습니다. 한옥가옥이 손이 많이가고 할텐데, 여기저기 깨끗함과 신경 많이 쓰신 흔적들을 여기저기 많이 보았습니다. 그 덕에 전혀 불편함없이 잘 보내다왔네요. 강추드립니다.

창호지 바르실때 이쁜 단풍잎 두장 넣고 붙여 보세요
넘 이뻐요~~~♡♡♡

와우 길반려 애기들도 잘 돌보시네요.
마음이 아주 넉넉하시는 분 맞아요^^
길냥읻들에 힐링도 신경써주시는군요.
바닷가에 먹거리도 있구.힐링도 하시고
넘 행복해 보여요^^

참 보기 좋습니다.영원히 행복하세요.

외달도 초보섬청년 8년차 박광수 입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제작진께 감사드리구요.댓글로 예쁜 이야기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모든분들 지금처럼 행복한 날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어제 여기 들렀는데 사장님 친절하시고 주변 풍경도 이뻐요
그동안 멀리 떨어진 섬만 다니다 목포에서 가까운 거리라 잠깐 산책한다 생각하고 다녀왔는데
정말 걷기 좋은 섬이더군요
왜 사랑의 섬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해안도로 따라 걷고 쉬고
돌아오는 배에서 일몰도 보고 간만에 휴식같은 섬이었습니다

섬주민 7년만에 미역이 아닌 곤포를 알게 된 점 축하드립니다.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두 분의 얼굴에서 뿜어 나오는 행복으로 인해 힐링을 느낍니다. 부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와~우 어쩜 일상 생활자체가 휴양지~이네요. 복이 많으신 분들이네요.꼭 가봐야겠습니다~

부부의 말이 너무 고아요
두사람 목소리에 힐링^^♡♡

길고양이까지 챙겨주는 부부...넘 따뜻합니다...

집 경치 넘 예쁘네요 부부사이도 참 좋아보이고 관리도 가족 사이를 더 돈독하게 만드는 일 중에 하나 같아요

세식구 활짝웃는 모습이 행복이 넘침니다.
저에 유년시절을 목포에서 보넷습니다.
저는 지금 미국에 거주하고 잇지만...
머지않아 (2-3 년 않에) 고국에 돌아가서 아담한 섬 공기좋은곳에서 텃밭이나 일구면서 살고싶습니다.

우리나라에 참 이쁜섬들이 많네요

마음이 이쁜 부부와 귀요미 꼬맹이...그리고 아름다운 바다에,, 쉼터 한옥집.. 언젠가 꼭 가보고 싶네요~~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바로 바다 앞에 있는 한옥 민박집, 밤바다 잔잔한 파도소리는 너무 너무 아름답답니다.

우선, 목포시에서 폐교에 한옥민박집을 지어서 민간인한테 팔았다는게 신기하네요. 매매가가 엄청 비쌀것도 같아요.

와!!! 부러워용. 외달동에 살면 넓게 펴쳐진 바다 전경과 파도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고요히 안정되고 머리가 상쾌해 질 것 같아요...민박으로, 유튜브로 고객(?)유치..아주 좋아요....ㅎㅎㅎ

다음에 한국가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부산이 고향이라바다만 보면 고향생각 난답니다. 참 아름답네요.

귀하게 얻은 해삼을 야옹이한테
양보한 천사같이 고운 예쁜부부네요! 시간되면 놀러가고싶어요!
요즘보기드문 젊은이들
응원합니다!

본격 힐링 채널이네..외달도 왜케 이쁜거야

일상이 아니라 여행같다는 말에 답이 나오네요~^^
눈이며 마음이며 힐링했습니다~

자연경관,집 ,가족 모두 아름답습니다^^

애 둘만 더 낳으셨으면 더욱다
행복하실거 같네요

행복해보여요!! 바다 같은 부부 ^^

창호지 대용으로 광목천을 이용해 보세여 ~ 가성비 갑입니다~

해삼훔처가는고양이너무재미있네요!😆😆😆😆😆

저 많은 고양이들 까지 다 챙기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놀러가고 싶네요~""

외달도 진짜 이쁘당

멋져요. 한국 방문시 한번가보고 싶네요.

오마이갓~~~😳 이런다 고양이 섬이 되겠어요.. 일번에 어떤 섬에 많은 사람들이 살았는데 세월이 가면서 젊은 사람들은 도시로 다~~ 나가고 소수의 노인들만 살다가 지금은 아무도 않사는데 그섬에 어마 어마한 고양이만 산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두분 화이팅 하십시요...👍👍👍

40대의 로망 자연인 !! 이 영상을 보게되어 행운 ~ ㅋㅋ

요즘은 진짜 놀러가고 싶네유

아내의 마인드 멋져욤 ♡

부부가 참 부지런하시네~ㅋ

절은분들이 참 대견하네요 아기랑셋이서 보기좋습니다

섬이 정말 아담하고 예쁘네요~

부러워요.. 물론 힘든면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꿈꾸는 삶을 젊을때부터 하시네요... 나중에 한번 놀러가보고 싶네요

고양이 밥 ㅠㅠ천사님 감사합니다❤️

보기좋아요

귀촌의 첫째 덕목 ...부지런함.

한번 놀려 가보고 싶네요^^

낙원이 따로 없네요.고생많으셨어요

나도 이렇게 살고싶다

좋네요

사랑의 섬 외달도, 작년에 봉사활동 갔었는데
고생한다며 아이스크림 주시던 삼촌이 티비에 나오네요!!
저도 저런 삶 살고파요

정말정말 부럽네요~~~~ ^^***

낙원같네요 행복해 보여요 ♡♡♡

잘 봤습니다~~
보기 좋네요~~ 큰 용기내시고
그마음, 초심을 잃지 않고
꿈을 이루시길요

아 ~ 나도 자연에서 살고싶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겠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ebs한국 기행에도 나오셨던 것 같네요 그 때도 재밌게 보았습니다

꼭
가봐야지^^

갈수있는 방법을 말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찾아갈게요~~🌹🌹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여~

미역은물결처럼생겻어용~기느다라하고폭이넓은게바다미역이죵

목포입니다.
애들과 상의해 함 놀로
가볼까 합니다.
사장님과 사모님 편안해서 좋네요.

넘이뻐요 한옥집이 한번꼬옥 가보고싶어요 편히잠자던 양이도 챙겨주시는것같고 꼬옥한번갈께요ㅡ

두분부지런하시네요!신랑!색시에게잘하셔!

첫 화면부터 봄 냄새가

한번은 꼭 가보고 싶다..^^

O campo é o melhor lugar pra se viver saudável parabéns familia!

녹말풀로 한지를 다적셔서 물바르는 느낌으로 붙여야지 자연스럽게 땜방이 되지. 아직 젊어서 즐거운가 보네. ㅋㅋ

멋지네요 건강하세요

저도 야옹이들을 키우고 있는데요
숫자가 더 늘면 걱정되는데요 ㅎㅎ
중성화를 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요 ^^
목포시에 문의해서요

전복 밥에서 저도 충격먹고 갑니다~ㅋㅋㅋ 정말 미역 같아요~~ 구별 못하겠어요!

한국가면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정겹네요

두 분의 편안하고 여유있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내마음의 외갓집이라고 영월에 귀촌해서 우프호스트 하는 분들 동영상 보니까 문에 창호지대신 흰 광목천을 사용하던데 찢어질 염려없고 누래지면 다시 빨아서 사용하고 실용적인것 같아요~~외달도라는 섬을 처음 들어봤어요 언제 꼭 올라가고 싶네요 친정엄마랑~~!!

부럽네요!😁😁😁😁😁

부러워요. 코로나 바이러스 안정되면 들리겠습니다

아무리 작은섬이라지만 주민 30명이면 텃세 장난아니었을껀데...잘 극복하셨네.
섬 텃세....진짜 장난 아니에여...
마인드 자체가 정상적인 사고로는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담요 터는거 보니 군필이시네..

박광수씨 환상적인
꿈의섬애서 바다와 해변
그라고 뻘까지
영화처럼 아름답고
너무 너무 좋은곳에 사시네요.
코로나바이러스 가 잠잠하면
가을에 고국을 방문하려고 합니다.
외달도애서 며칠 쉿고 싶군요
민박을 예약을 하려면
연락처를 얼고싶은데
웹사이트가 있으신가요?
아침 식사도 가능한가요?

통발은 넣은 후 보통 이틀은 기다리던데요.

가고 싶어요 ^^

나도가고싶다

와~! 낙원이군요, 아이들 교육만 아니라면.....

거시기하네요잉

사모님이 아주 미인이시네요..용기있는 남자가 미녀를 얻는다는데....사업도 번창하시고 아드님도 잘 키우시길!!

우리애기 초등공부 해야하니까,,,교사한명 파견해라~ 츙분히 가치있다 ~

한국나가면 홀로 꼭한번 가야겠네요.가능한지요?

외달도에서 라면을 먹었어야했는데

와 대단하네요. 섬에 산다는건 용기가 필요할것 같아요. 계속 사실건가요?
남편이 의료인인데 쉼이 필요한것 같아서 몇년전부터 귀촌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동물도 좋아합니다.

보기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풀을 꼭 화학 오공본드를 써야하나요? 밀가루풀로도 창호지는 잘 붙어요~! ^^

길냥이들 식탐 없애는 유일한 방법은 자율급식이에요...ㅠ 언제든 먹을 게 있으면 고양이 습성 상 찔끔찔끔 조금씩 자주 먹고...배고프지 않게 되면 옆에서 생선을 말려도 거들떠도 안봐요...자율급식 강추입니다~~

엄마가 되면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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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any cats can cause health issues latter on.

1박에 얼만가요?
서울서 대중교통 으로 어찌 가나요?

한옥은 원래 건축비가 많이드는데 섬에서 한옥이라니....원래 건물을 지었던 건축주가 보통 생각으로 지은 집이 아니네...어쩐지 개인이 지은 집이 아니었군 ...저분들은 운이 좋은거고. 거꾸로보면 세금 낭비했고

민박 애약을 어떻게 할수 있어요?

아니 7년 거기서 살면서 생각보다 주변 물정을 잘 모르시네요..전복철이 언제인지도 모르고..전복밥을 뜯어 드시니 어업이 생계이신분들에게는 작은 일이 아니죠..전복밥이 있어야 전복이 모이고 먹을텐데..그걸 여태껏 미역이라고 뜯어다 먹었으니..다행히 토박이 분들이 좋으신거 같습니다. 항상 어업활동 하시는 보호구역이 일정기간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것들도 숙지하시고 오는 민박객들 한테도 상세히 알려주고 주변 어업에 종사하시는 어르신 생업에 방해가 안되게 해야 합니다.
보통 종자를 뿌리거나 아니면 철이 오기전에 채취를 안하십니다. 산란철에도 그렇구요.
그러나 잘모르는 도시사람들이 와서 민박에서 나와서 해변가 다니면서 작은 조개나 전복 잡거나 발로 밟고 다니면 농사에 큰 지장을 줍니다.
정말 그동안 지역분들하고 어울리거나 품앗이 한번 같이 하지 않았다는게 딱 보이네요.
오는 민박객들에게 아름다운 자연만이 아니라 그 섬의 살아가는 생리를 먼저 알 수 있도록 하세요.
민박객들도 거기 토박이분들도 더 좋아하실겁니다. 시골은 작은 공동체 입니다.
혼자 잘산다고 잘사는게 아닙니다.
사실 어업이 생계이신 분들한테 잘못 걸리면 욕먹기 딱입니다.
거기 분들하고 모임도 자주하시고 어울리시고 사시길..

시골생활은 게으른 사람들은 못삽니다.

매입을 했단 얘긴데...음...얼마에...그것이 알고 싶다

군에 말해서 중성화를 시켜보세요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일입니다
중성화는 꼭 해야합니다^^

야옹이을 시에다가 수술해달라고 하세요 사시는 시에서 수술을 해주게되여 있어요 너무많이 늘어나면 야옹이들도 힘들고 여러가지 않좋으니 꼭 부탁해요 내가 더 야옹이들이 불쌍합니다 넝수많으면 서로 고생 입니다 리고 관리해주시니 감사도 하고 하징산 시에서 야옹이 늘어나서 고생 시기지말고 수술해달라고 하세요

더이상새씨를못나게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