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3)섬을 완전히 바꾼 꽃중년 화가!! ktv, korea tv, island, artist (전남 고흥 연홍도,선호남&장경실)

전남 고흥군 연홍도에 지붕없는 미술관을 가꾸고 있는 선호남&장경실 부부. 연홍도가 좋아 무작정 정착하셨고 섬과 미술관이라는 독특한 조합으로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꽃중년이라해도 손색없는 선호남씨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저희에게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름도 예쁘네요 연홍도. 사모님이 참 아름다우시네요.

선호남 관장님 고맙습니다 당신이 진정한 영웅입니다

고맙습니다. 꼭 찾아 갈께요.
두 분 건강하셔요. ^^

저 섬에그서 구경하고 작품도사고싶네

해외 여행 가지마시고 안전한 대한민국 아름다운섬 연홍도로 여행갑시당^^
두분 멋진 노후의 모습이 예쁘게 그려지내요

사모님 웃는 얼굴이 참 아름다우세요 ^_^ ㅎㅎ

넘 멋진 화가 부부님 이시네요 힌국에 가면 꼭 가 보고 싶네요

가고 싶다~~ 그곳에^^
진정한 예술가시네요~~ ♡♡♡♡♡♡♡♡♡♡♡♡♡♡♡♡💟💟💟💟💟

와우 용기있게 사시는 예술인 두분께 박수를보냅니다.

삶 자체가 예술
멋지게 사시네요
찿아가 보고 싶은곳 입니다

폐교를 이런식으로 활용할수 있다는것 자체가 아주 좋은 본보기입니다. 이렇게 유지하시는게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짐작도 안가지만요. 고흥 연홍도 꼭 가볼께요. 너무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ᆢ

정말 최고의 멎진 삶을 사시네요.

풀뿌리 문화 민주주의!
마음에 와닿습니다
정말 멋지신 두분이 아름답고
연홍도가 아름답습니다^
꼭 한번 가보고픈 곳이네요

🎋그 섬에 가고 싶다!~🌸

저는 뉴질랜드에 살고있읍니다 꼭한국에가면 들리겟요

관장님으로도 멋있으시지만 할머니들을 돌보시는 모습에 더 멋지십니다.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내조 하시는 아내 카페 사장님도 아름다우십니다.

내 고향 연홍도.. 관장님 여전히 같은 모습을 보여 주시네요..건강 하십시오..^^

저도 언제 시간내서 한번 가볼게요 가서 미술관도 구경하고 차도 마시고 싶어져 언제 한번 구경갈게요 두분 계속 건강하시고 힘내시면서 잘 사시길~~

두근두근 시청했네유^^

아름다운 두분께서 아름다운 삶속에서 어르신들을 섬기시는 두분의 삶이 참으로 아름답고 감동립니다 두분의 삶을 위해 멀리 호주에서나마 감사와 격려와 응원과 축복 기도 예수님의 신실하시고 아름다우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지속적으로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선호남선생님 장경란선생님 꿈에 마음을 영감 펼칠수 있게 해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사명감으로 하시는 마음 너무 감사드립니다 앎에 찰학으로 승화하시는 애국자이십니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원대한 창조를 하시는 분이셔서
또다른 인재를 만듭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 가면 꼭 가볼게요. 힘내세요. ^^

호남경실님, 정말 존경합니다. 아침이슬 같이 짧은 인생에 내가 하고싶던 일을 하는 것처럼 행복한 일은 없습니다. 태풍전야 어머님들과 함께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호남경실님의 삶으로 말미암아 연홍도는 지상낙원이네요. 한국을 방문하면 꼭 가보고 싶은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병균은 연홍도와는 멀리 떨어져있겠죠?ㅎㅎㅎ..

멋진 섬미술관과 관장님 내외분이시네요. 연홍도 미술관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작품들 다 멋지고 예쁘네요 ᆢ섬하나를 예술품으로 만드셨네

2019년도에 다녀왔는데 카페 커피맛 좋았어요
잠깐 뵈었는데 마을 어르신들 챙기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찐 예술가시네요. 정말 멋있어요

이런 곳이 있군요 참 좋아 보입니다.

선호남 관장남의 선택과 작업에 찬사를 보냅니다. 수고하고 애썼습니다. 두 분의 행복이 오래 오래 섬 구석구석 남기를 바랍니다.

얼마나 힘들겠어요
기업이 적극적으로
이런분들을 도와야합니다

정말 용기있는 분들이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비행기로 14 시간 걸리는 곳이지만 한국 방문하게 되면 꼭 찾아가겠습니다.
멀리 떨어져 나와 살고 있는 저 같은 사람에게 , 고향이 있어 그곳에 가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것 자체가 얼마나 벅찬 희망인줄 잊고 있었어요.
팬데믹이 풀리고 악성 바이러스가 우리 곁에서 사라졌을 때에도 오늘의 이 흥분을 잊지 않으려고 글 남겨요.

참으로 아름답고 존경스러운 두분 입니다. Cov19 안정되면 들리겠습니다.

욕심내지않고 세상에 돌려주며 나누는 삶..이상적이지만 내것을 내려놓기 쉽지않은데 작품전시보다 더 멋지신두분 존경합니다. 꼭 지자체에서 지원을 해주셔야합니다. 마을이 활기차야 지자체가 존재합니다. 코로나때문에 한국을못가 아쉬워하며 살어리랏다 보면 위로받다 이두분보며 가슴먹먹해집니다. 세상은 아름다운 곳이라는걸 전해주신 두분께 응원드려요

고흥에 갈때마다 이라고 소개하고 있기에 궁금했었는데 연홍도 선호남관장님의 미술관을 말함이었군요.
충분히 존경받을만한 분이시네요.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공간 !!!멋진부부~~

한국 방송을 보면서 가끔 벽화 마을이라고 나오는데 우리의 모습을 찾기 힘들고 왜그리 외국 동화등이 많은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선생님께서 하신 것은 정말 우리을 그려주셔서 감 좋습니다.
참 아름다운 작품들입니다.
우리 모두가 도와 두려햐합니다. 결국 두 부은 우리를 위한 일을 하고 계시니까요.

섬 주민들도 든든하겠습니다

꼭 가보고 싶네요
예술작품 온라인으로 판매도 해보심이 어떨런지. 이름도 이쁜섬이네요 연홍도..

선호남 관장님 부부님도 예술입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가을에 함 가고 싶네요

멋지십니다 어른분들도 잘 챙기시고 복받을실겁니다

연홍도 꼭가보고싶네요 화이팅 하세요

코로나가 진정되면 제일 먼저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멋진삶 응원합니다..^^

너무 좋으네요~^^

예술가 선호남 작가님 아니 관장님, 과 장경실 사모님, 두분이 연홍도를 예술의 혼이 깃든 삶으로 승화 시켜 났네요.
특히 두분께서 나이드신 섬 주민들을 돌보며 살아가는 삶이야 말로 진짜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보여주는 삶이라 생각 되네요.
넘~ 멋지고 아름답게 예술적인 인생을 채워 가는것 같아서 넘~ 부럽고 존경 스럽습니다.
한국에 가면 꼭 가고 싶은곳으로 리스트에 올려 났습니다.

멋 있게 사시네요. 지자체에서도 역내의 섬들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건축규제를 시행하면 좋겠네요.

두분 덕분에 아름다운섬이 더욱 빛납니다^^

너무 멋있으세요!♡♡♡
저는 항상 꿈에만 그리던 작업실을
실제로 해 내셨네요!
한국 가게되면 꼭 한번 들리겠습니다 ~^^

예전에 다녀온 일본의 나오시마 프로젝트가 생각납니다... 안도타타오라는 건축가와 지중미술관, 이우환... 등등 나오시마보다 규모는 작지만, 혼자서 애쓰신 것은 대단하신 열정으로 엄청난 일을 해내셨습니다.. 존경합니다

한번 꼭 가봐야 할듯

멋진 인생 멋진 생각으로 잘되실겁니다~~^^

멋진삶 응원합니다.
고흥 연홍도,
꼭 가보겠습니다~^^

고흥읍이 친정인데 언제 아이들 데리고 가보고 싶습니다

한국에 가면 꼭 들르고 싶네요! 두 분 너무 멋지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작품도 아름답고. 경치도 아름답고. 무엇보다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삶과 사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열정 느껴지네요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동네 이쁜것과 그림들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찍어서 온라인으로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미국이라 당장 가볼수가 없네요...ㅋㄹㄴ때문에도 그렇고요 ...

부인을 참 잘 얻으신듯함.

세상에 단하나밖에없는 아름다운 박물관이네요. 많은분들이 방문하시고 꼭잘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한국방문함 꼭한번가볼께요

섬자체가 미술관이라니 너무 멋있네요

와 은퇴하면 저동네에 살며 자원봉사 하고 싶네요.

한편의 그림을 관람한 기분입니다~^^
잘 봤습니당~~♡행복이 묻어나는 프로그램이네요

섬 전체를 미술관으로 만드신 그 열정에 감탄합니다. 그리고 그 꿈을 함께 일궈낸 일등공신 장경실 님, 그분이 안 계셨더라면 이 미술관은 또 없었을 테지요. 삶을 예술로 만드신 부부께 감사하는 마음을 보냅니다~~

멋집니다^^
딸도 미술을 좋아하는데 연홍도미술관 꼭 함께 가볼께요 따뜻한 커피도 한잔 사먹고
펜션도 ^^ 멋진 섬 잘 지켜주셔서 감사드리고 계속 잘 지켜주십시오~ 꼭 놀러갈께요^^

마음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납니다 근원에 마음이 보입니다

아.. 장어 낚시도 하시고...장어회도 드시고...정말 멋쟁이 답게 사심!!

'연홍도 미술관은 조용히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는 내레이션을 듣고있자니 엉덩이가 들썩들썩하네요.ㅋㅋ 코로나만 아니면 당장이라도 시끄럽게!! 달려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청정 섬마을에서 예술농사 지으시는 두 분... 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섬마을, 귀여우신 할머님들도 건강하시길~~~^^

관장님 부부 멋지시네요^^
미술관 관람료 받으셔도 좋겠습니다~
펜션 연락처와
배편 좀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두 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물질적 만족 추구를 위한 개인만의 행복추구가 아니라, 여러사람의 행복을 위한 그리고 자아실현/자아확장을 위한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응원해요. !!!! ,,,,,, 배부런. 예술. ??? 가난한. 예술. ??? 예술은. 예. 술. ~. !!!!!!

미술 작품만큼 아름다운 영상미가 있네요..

수입이 없어서 힘드실 거 같아요-
다 잘 풀리길 기원해요~

관장님! 너무 멋있으세요! ^^ 아내분의 내조도 정말 대단하다 싶어요~~~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섬 자체가 미술관이네요~!!

우앙 가기만해도 예술이 나오겠네~

우🎵🎵와
감동입니다
섬전체가미술관
입니다
수고하신보람이
있으세요👏👏👏

저도 가보고 싶네요~넘 아름다워요

저도 살아리랏다3 출연했던 가족입니다. 그래서 살어리랏다를 즐겨 보게 되다가 이 작은 섬 연홍도를 꼭 가보고싶어지네요. 기둥없는 미술관 관장님~~^^건강하시고 멋진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후원을 받으시는건 어떨까요? 후원자는 다음에 팬션에서 재워주시고요. ㅎㅎ

관장님 디게 멋쟁이시네요 ㅎㅎ

두분 다 정말 멋지고 대단한 인생을 사시네요. 삶의 열정을 잃지 않고 사시는 두분은 행운아 이신듯 해요. 미술관에 많은 사람들에 방문했으면 좋겠네요!!!

그 섬에 가고 싶다. 온 섬이 박물관인 그 섬에 가고 싶다. 코로나19 그 후로 집순이인 내가 첫 나들이로 남해를 향해 봅니다.

친구야! 아름답구나!!!!!!

그림보다 더 아름답게 사시네요..

아름다운 자연공간인 섬안에 도시에서도 쉽게 접하지 않는 미술관이라니 멋진 역발상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 힘든과정들이 많을텐데 두분의 노력으로 유지되는 자연의 일부로 자리잡은 미술관과 섬투어 꼭 가보고싶습니다~~

멋지세요. 꼭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시키는대로 구독 후 감상.

역시 케이티비 ㅎ ㅎ 좋아요

마을이 골목이 너무 이쁘게 변한거 같아요 구경가고 싶네요

존경스럽습니다 꼭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멋쟁이시네유

멋지다.

고흥 좋아요~

낚시 ㅋㅋㅋ 어르신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너무 재밌어요 ㅋ 아내분과 늘 행복하시길 바라게되네요 😊

멋진형님
오늘팬이되습니다

두분 삶이 너무 멋지고 아름다우세요~^^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연홍도 생소한 섬이네요..섬안에 미술관이 있다니 너무 멋있습니다~

정말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