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5) (45회, 46회) 사랑과 그리움이 가득한 나의 흙집 일기 koreatv, old house, tradition, Jirisan (전북 남원)

공유
소스 코드
  • 게시일 2023. 07. 22.
  • #흙집 #살어리랏다 #시골집
    캠핑을 워낙 좋아하던
    권승복(52세, 남편) 조아영(50세, 아내) 부부는
    아영 씨의 옛집인 흙집에서
    살아보기로 했습니다.
    싸리나무, 지푸라기, 흙으로만 지어진 이 흙집은
    아영 씨의 아버지가 직접 지은 집인데요.
    어릴 적 아영 씨는 가난이 싫어
    흙집을 벗어나고 싶었지만
    어른이 되고 나니 문득문득
    흙집의 냄새가 그리웠습니다.
    남들이 볼 때는 누추하고
    불편해 보이는 집일지라도
    아영 씨와 승복 씨에게
    이 집은 세상 어떤 것과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집입니다.
    사랑과 그리움이 가득한
    아영 씨와 승복 씨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 '구독' 먼저~~후 감상!!!! *** 꾹~~~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