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3 필독영상]2022 수능, 이렇게 분석해야 실패없다!!(대기자TV 수능 특집 방송)[with.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김병진 이투스 소장]

역대급 불수능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을 수험생과 학부모, 그리고 이를 떨리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을 예비 고1,2,3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특집 방송을 준비했습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님과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님께 들은 2022 수능 분석 및 정시전략, 예비 고1~3을 위한 입시전략에 특집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언제나 교육고민을 발빠르게 해결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교육대기자TV가 되겠습니다^^
00:00 오프닝
00:08 특집 수능 방송 인사말
00:30 2022 수능 난이도 분석
03:08 수험생 체감 난도 높은 이유
05:01 선택과목 간 유불리 분석
06:52 문과 불리에 대한 의견
09:27 효과적인 정시지원 전략
13:37 고1,2 선택과목 이동할까
16:28 고1,2 대입 준비법
19:31 예비고1, 고입을 위한 조언
22:47 2022 수능 이후 수험생 반응
23:36 성적대별 정시 지원전략
29:58 고1,2 수능대비법
31:30 대기자 응원

속상함이 이루 말할수 없네요.ㅠ
1년내내 모고 잘봐서 엄청 기대했는데 국어부터 멘붕와서ㅠㅠ
아이 달래다가 저도 울었네요.
정말 수능낸사람들 아이 인생이 달린일에 모험하다니

현장에서 수능 본 고3 딸~~국어 자신 있고 긴장 안하는데 1교시 국어영역~시험지 보는 순간 머리속이 하얘져서 멘탈이 무너졌다고 하는데~ 우리 딸만 그런게 아니고 다 어렵고 울면서 봤다는 아이들도 많고 모의고사 1등급 맞은 친구들도 다 수능 등급 떨어졌다는데~~결과가 나와봐야알겠지만 중상위권 아이들이 멘탈이 탈탈 털린시험 6월,9월 모평 시험 뭐하러 보는건지~~문이과 통합수능형이라 그런지 앞으로도 불수능일듯~~수능은 암기력이 아닌 이해식 공부 사고력이 중요하다는 전문가님들의 말씀이 공감~수학도 중요하지만 주위 보면 잘하는 친구들도 국어영역 수능 최저못맞춰 떨어지고 재수하는 요즘 아이들 반수생도 유행~대학 가기위해 국어가 완전 중요해진 현실 내신 등급이 좋아도 좋은과 좋은 대학은 수능최저가 있어 못 맞추면 꽝~학교 진학담당샘 말씀대로 내신을 바탕으로 수능공부해야함 할게 많은 안쓰러운 아이들~

언어와 매체 선택하는 학생들 점수가 높게 나오는건 이과 상위권이 거의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공부량은 더 많지만 정확하게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이과 상위권들이 언매를 선호합니다

1교시 국어 망치면 쭉 망치게 되는데, 1교시 어려워서 얼마나 아이들이 긴장했을지...국어 수학 영어 다 어렵게 나오면 사교육 더 시킬듯요😡😡😡

수험생 부모가 아니다보니 기사로만 수능을 접했는데, 이번 영상보고 심각성을 느끼게 됐네요. 수험생 부모님들 너무 힘드시고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ㅠㅠ 입시현실 알려주신 대기자님께도 감사합니다

책도 잘 안 읽는 요즘 아이들.
국어부터 걱정입니다.
방송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다양한 시도하는 대기자티비 최고네요👍👍👍👍

역시 대기자티비네요
최고예요~!

도움 많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입시전문가 유명한 분들이시라 그런지 말씀 정말 잘하시네요~ 분석이 ㅎㄷㄷ 편집장님 방송 늘 감사합니다^^

벌써 긴장되네요. 분석 방송해주셔서 정말 좋네요

기자님 좋은 방송 정말 감사합니다. 초등부모지만 해안을 가질수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가장 큰 문제는 예측 가능하지 않은 일들이 벌어지면, 정시 지원을 놓고 눈치싸움하게 된다는 것 ㅠㅠ고로 눈치 싸움 잘해서 대학 잘가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짐 ;;

이와중에 편집장님 아름다우심 ㅋㅋㅋㅋ 질문하시는데 카리스마 ㅎㅎㅎㅎ

문과는 입시에서도, 취업할 때도 설 자리가 갈수록 없어지네요 ㅠㅠ 실랄하게 분석해주셔서 귀에 잘들어오네요. 앞으로 입시분석뉴스 기대하겠습니다

넘사벽 교육채널이네요~앞으로도 기대할게요. 큰 도움받습니다🙏🙏🙏🙏

변별력을 위해서는 물수능보다 불수능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그런데 올해는 문이과통합 선택과목 첫해인데다 코로나라는 변수 두개가 워낙 커서 반응이 심각하다고 생각해요. 말씀 잘들었습니다

불이든 물이든 어차피 상대평가라 줄세우기는 불수능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해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진행을 편안하게 잘해주시고 질문도 학부모 눈높이에 맞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꼭 이번편이 아니더라도 항상 느끼는 부분입니다.^^

아직 초등맘이지만 영상 빨려드네요ㅋㅋㅋ 무섭긴하지만요;; 잘봤습니다 ^^

정말 소중한 영상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탐구과목에 대한 분석도 부탁드립니다. 과탐이 어려웠다고 하던데, 탐구 선택과목에 대한 정보도 꼭 부탁드려요!!! 이번 방송 완전 유익하네요. 앞으로 369 모평때마다 해주세요~!!!

코로나 상황에 문이과통합이라는 변화를 크게 준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아이들의 상황을 너무 인지하지 못한 것은 아닐런지. 더 안타까운 것은 이후 학년들이 성적 잘나오는 방향으로 과목을 선택할 것이니까 문이과통합의 취지도 못살릴 것 같네요

대기자님 앵커같아요. 질문이 역시!!! 전문적인 내용이 많아서 못알아듣는 것도 있었지만 입시흐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기조가 문이과 통합이라니 이제 그런거 상관 말고 닥치고 수학 해야 할 거 같네요.

무조건 불수능이라고 하지맙시다 수학은 최상위권 과 상위권은 신나게 풀었을거라고 하더군요 즉 요즘 생각이 없이 풀이만 외운 사람은 어려웠을거라고 했습니다

아직은 먼 얘기이지만 ... 너무 멀게도 또 너무 남일같지도 않습니다 ... 고맙습니다 대기자티비분들

심화, 선행없이 교과서만 공부하면 수능성적에 도움이 될까요~?
수능상황을 보니 수학 심화선행 꼭 필수 아닌가 궁금해요.

진짜 수능 어려웠나보네요. 힘들었을 수험생들 안타깝네요 ㅠㅠ

댓글 1빠라니, 잘볼게요 ㅎㅎ

실상은 이런데, 오늘 뉴스보니 출제위원장인가 암튼 출제한 분이 수능 쉽게 냈다고 ㅠㅠ 말이 안됨 ㅠㅠ

코로나 상황에 학생들도 힘들었을텐데.. 교육부가 난이도 신경 좀 썼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내년부터 주요대 정시 확대되지 않나요? 수능이 더 중요해질텐데 문제가 이렇게 어렵게 나오면, 수능파이터+재수생 많이 늘 것 같네요.

대입준비과정에서 수시 준비하려면 3학년 9월 원서 넣을때까지 수능에 올인하기 어렵다. 원서 넣고도 2학기 중간고사를 봐야하고 수능전 면접전형 준비해야하고.. 비로소 수능 한달전부터 수능공부 시간이 제수생 패턴과 비슷해졌다. 재수생이 재시험을 준비하는 1년 과정과 현역생의 준비기간 1~ 3달 과정의 같은 평가 올은것인가? 이번 수능은 문이과통합외 약대부활과 코로나사태로 인한 반수생 증가로 최저 충족에 비상사태를 예상하고도 현역생들이 주인공이여야하는 시험에 고려대상에서 제외된듯한 느낌이다. 정시비중이 늘어나 어쩔수 없이 변별력을 주어야 한다면 2학년까지만 내신반영하게하고 3학년때는 내신을 위한 지필평가, 수행평가 없애고 생기부 채우느라 보고서 토론 수상 봉사 하던것 다 제외시키고 수능공부만 할수 있도록 교과 과정 자체를 뜯어 고쳐야한다.
3년간 죽음의 트라이앵글을 돌고 수능에서 휘청대는 현역들! 이 아이들의 상실감과 당혹감을 무엇으로 치료할 수 있을까? 아이들이 열고 들어가야 하는 문이 재수의 문이길 바란처사다. 어른들의 잣대로 난이도 조작할 일이 아니다!

와~편집장님 입시전문가같으세요. 👍👍👍

국어 비문학은 갈수록 어렵게 나오는건지, 아니면 학생들의 독해력이 떨어지는건지요? 영어는 절대평가할 이유가 있나요?

19학년도 수능도 국어 1컷 84였고 영어 1등급 5.8%였습니다 통합수능의 혼란이 컸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졸업생 수능 점수 높은 고등학교에 많이 몰릴까요? 전사고, 특목고 유리할 것 같은데 고입전망도 다시 한번 다뤄주세요~

궁금했던 점들 다 여쭤봐주신 것 같네요...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문이과라는게 없어졌는데 그 개념을 자꾸 넣으니..
상위권대 상경계 가려면 미적분 해야하는게 차이점을 키울수 있다고 예측 가능했고. 문이과 개념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사실 영어 국어 어려웠던건 확통으로 불리한 수학을 보완할수 있다는 거니 문과가 불리하다는건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수학이 불리했다면 국어와 영어는 유리한 상황이었던건 맞죠. 국어 비문학도 과탐보다는 경영쪽에서. 철학이 킬러문제 였던만큼 문과가 유리했습니다. 문과가 불리한게 아니라 그냥 국영수 다 기대치를 못맞춘것일 뿐입니다.
정시가 늘어나면 변별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기존같은 수능은 정시에서 혼란을 주었을 겁니다.

초6 독서 많이 하는데요 매년 국어만 본인이 원해서 테스트해 봐요 48점대 나왔는데 화법과 작문보다 언어 매체가 어려웠다네요 앞으로 준비를 잘 해야겠어요~

문,이과 통합 처음 시험이고 코로나까지 있었는데 너무 어렵게 낸 건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요 ㅠㅠ 우리 학생들 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수학 미적분선택 6모 92 9모 94 수능 ?? 이것만 봐도 69랑 수능이랑 수학 결이 다름 내년엔 진짜 열심히한다 04들 딱대 ㅋㅋ

가장 볼만한 교육 컨텐츠 “대기자tv”

수능이 쉬우면 실수 몇 문제로 합불이 갈리고 어중간한 아이들 입학시켜 놓으면 대학 수준만 떨어져요 수능이 쉬우니까 자꾸 반수생 n수생도 증가하고요 어려우면 심사숙고 하겠죠 게다가 영어로 수업하는 대학들도 많은데 애들 수준이 수업을 못 따라가는ㅠㅠ 대학수업을 따라갈 수 있는 역량있는 애들을 뽑아야지 그저 유형만 외우는 애들은 이번 시험이 어렵다 느꼈을 것 같네요 실제로 주위 상위권들 중 시험 못쳤다는 애들 못 봤어요 어쨌든 쉬운 수능은 장기적으로 국가가 하향평준화 되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수능이 어렵다고 하는건 대다수의 중위권과 학원측이 아닌가 싶네요

문과 이과라는 이분법 사고부터 완전히 지워내지 않으면 입시는 정말 힘들어질 것 같은데 ...
대학들은 계속 문과 이과 구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혼란은 여전할 것 같긴 합니다.

수능 출제한 교수님이나 평가원은 자녀가 없으신가보네요!!!ㅠㅠ

이 영상이 많은 고등 부모님이랑 고등학생들한테 공유되서, 평가원에 문제제기가 많이 되면 좋겠네요. 정보를 공유해줘야지 ㅠㅠ

울나라 고3들 신경성 위염에 척추,목디스크 달고 사는 아이들 많은데 ...
시험치고 나면 아쉬움이 남지만 열심히 했다 후련 하다 그렇게 만들어줘야지
더 우울하고 고통스럽게 만드는게 국가기관이 할일인가?
1년동안 아이들 실력측정할 시간이 있었는데 뭐했냐?
9모는 엄청 쉽게내서 변별력도 없게 하더니
아이들 인생이 달린 문젠데
직무유기 아닌가?

누가 이렇게 시험을 어렵게 ㅠㅠ 평가원이 여러가지로 문제였네요 ㅠㅠ

왜 바꾸어가지고ᆢ문과가 매우 불리하게 하는건 공정하지못하죠ㅠ 수학 나 형으로 다시돌아가야됩니다

영어 상대평가일 때 1등급 컷이 주로 96점이었는데 현재 90점이 6프로라면 상대평가일 때보다 더 어려웠다는 얘기가 되네요. 영어 절대평가 취지가 도대체 무었인지...

제생각은 이렇습니다.수학은 킬러를없애고 준킬러로 나온다고 이미수능보는학생들은 다알고있다시피했고그래서 거기에맞춰수능을준비했을거고 영어역시 9평에서 재수생포함4프로1등급에서 이미 수능생들은 알고있었을겁니다.이번영어가 만만치 않을거라고.작년수능 영어11프로1등급으로보아 수능역시주식처럼 이번엔어렵겠구나 그리생각하지않았을까요? 영.수는그런면에서는 이미예견된상황이라 난이도를예측할수있었고 그럼결국변별력은 국어밖에없지 않았을까요?이런면으로보아 제생각엔 난이도조절은 못했다고볼수없을거같습니다.진짜 기라성같은 전투부대재수생들그것도 올해 역대수능40프로까지뽑는데 이정도는 난이도를예상하지않았을까요?

문과학생이 불리한게 아니고
수학공부를 적게한것이죠

미분계수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 . .
1등급ㅡ미분계수가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음.
2등급~8등급? ㅡ 미분계수가 무어인지는 설명 못하지만 어느 정도의 난이도 까지의 문제는 풀 수 있음.
8등급?~9등급ㅡ공부를 전여하지 않아 미분계수 문제 못품
수리영역 상위학생(1등급)ㅡ 원리와 개념을 확실히 공부 하기 때문에 문제 유형에 영향받지 않음! 유형에 상관 없이 문제를 품!
수리영역 중하위학생(2등급이하)ㅡ공식을 외우고 문제 유형을 반복해서 외우며 기출문제를 외워 수학문제를 풀이를 하기 때문에
안풀어 본 문제는 못 풀고
풀어본 문제 중에도 까먹은 건 또 못풀고!!!
수학공부의 방법을 바꾸십시요!
수학은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기 위한 공부 입니다.
수학공부의 방법을 유형문제 기출문제 풀이에서 개념과 원리공부위주로 바뀌야합니다.

예비중3 복돼지띠 그해 많이 아이들 태어난 이 아이들의 입시 걱정됩니다

대박심란데쓰 일년농사 태풍맞은듯

문과가 불리한게 아니고. 이과에 비해 공부양이 부족한거죠!!!

광대뼈를 가리려는 시도 좋습니다

내신 1점대를 받으면서 수능 최저를 챙길 수 있는 고등학교가 제일 좋은 고등학교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04 딱 대

논술 면접 결시생 늘었다고 최저 못맞췄을꺼라 생각할수도 있는데 반전이 있을수도 있을껄요
주변에 최저 간신히 맞춘 친구들도 꽤 되거든요 유튜브에서 하는말 너무 믿지 마세요 문과학생들에게 괜한 희망 갖게하지마세요 평소보다 잘본 친구들도 많아요 정시지원하는게 더 유리해서 논술면접 안가는거에요
오히려 최저 못맞춘 학생들은 다 시험보러 갔구요
유튜브에서 이번에 학추전형이 꿀전형이라고 하도 얘기해서 경쟁률이 헬이 된겁니다... 유튜브 정보는 나만 아는게 아니라 모두 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내가 못봤다고 남들도 못봤겠지하는 착각은 위험합니다 유튜브에서 주는 정보에 정반대로 움직여야 하나 깊게 생각해보게 되네여....

문과가 불리하다라고 생각하는건 아닌거 같다. 솔직히 국어,영어 문과랑 같이 평가해서 이과불리하다고 한적 없는데. 왜 수학만 가지고 문과가 불리한건지. 미적분 공부량이 얼마나 많은지 아는가? 과탐의 난이도를 알까? 과탐과 미적분을 하는 아이들의 공부량만큼 문과애들 공부해봐라. 그리고 학교마다 고1때 상위권아이들이 이과 문과 어디로 가는지 보면 원래 이과애들이 잘하는 애들이었다. 전교 10등내 아이들중 8~9명이 이과선택하더라. 그동안 문과애들이 혜택이 많았지. 지금이 진정한 실력으로 보는 시험같다.
그냥 선택 말고, 국영수사과 다 톡같이 보고 공정하게 시험공부했으면 좋겠다

아니, 쉽게 내는게 더 문제죠.
어차피 공부한 애들은 평이했다고 합니다.

수학 1등급 중 문과가 10% 실화냐...ㅠㅠ

문과는 왜 국어,영어에서조차 계속 밀리는지 고민해야지 자꾸 시험 난이도에만 불만을 가져야할까요. 종합전형이야 대학측에서 자기들 입맛대로 뽑아가는 평가제도니 차치하더라도 교과전형은 솔직히 각 고등학교들 상대평가라해도 대입측면에선 변별력 의심됩니다. 그래서 수능으로 보완해야는거구요. 영어는 올해 비연계로 돌린다고 분명히 발표했고 지문암기식 공부하지말라고 여러군데서 주의를 했습니다. 올해는 끝이났고 앞으로 겪게 될 현 고1,고2들 중 수능 성적이 필요한 학생들은 철저히 자기분석해서 준비를 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그리고 솔직히 매년 현역 학생들 수능에서 불리한 구조 빤히 알면서 일반고등학교들 이리저리 뒤집는 정시는 수능타도 슬로건만 내며 학생들 수능공부 방치하는 교사분들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시대의 흐름이 중하지 않다가 아니라 현재 이 상황을 겪어야하는 학생들 리스크 관리 좀 하셨으면 합니다.)

이쯤되면 평가원에서 사과해야하는건 아닐런지요???

영어 1나와야 의대 최저 수훨한데.애들 다 멘붕

평가원의 평이했다는 평 어이가 없네요.

내년 현역인데 재수생 많아지겠네...

그런데 정말 궁금한게
어차피 다 같이 어려운 시험이고. 상대평가로 4퍼까지 1등급인데 왜 등급이 떨어지고 수능최저를 못 맞춘다고 하는건지요?

공포분위기 ㅋㅋㅋㅋ 그래도 수학은 할만했는데

저희아이 왈,, 내가 어려우면 남들도 어려울테니 절대 당황하지 않는다고. .멘탈관리 비법입니다. 초긍정의 아이. 불수능이 오히려 기회가 돼었어요

저희 아이는 문과인데 수학이 맞지않아 문과로 정했는데 문과에
블합리한 제도를 바꿔야 하지 않나요.문 이과 통합자체가 불공정하고 한쪽이 불리하다면 그제도는 잘못된 거라 생각되네요.

11평 국수영한물1화1 533168입니다. 탐구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수학 1등급(만점자)이 2700명이 넘는데 , 이미 수시 합격한 상태에서 만점자들 ( 국어도 1 & 2개 틀린 인물 거의 이정도에서 합격선이 아닐까요 서울지역대학은 그렇고 지방국립대는 2~4개 틀린정도 아닐까 이공대 약대(물론 서울 지역 약대들이 지방국립대 수준은 가서 중대진학 스타일 ~ 즉 일반약사 아닌약 개발자들 많이 할듯 서울대나 예상 연대 스타일 교수는 적당하게 할 것 같고 일반 약사 성대 이대 경희대 출신이 다수 할꺼고 중대 약대 수준이 경희대 한의대 수준 이거나 근소하게 우위 아닐까 ~ 즉 의치약한의 까진 그럴 것 같고 수석도 서울대ㅇ경영 쓰는 것 봐선 서울대 경영대 1위 서울대 경제 2위 서울대 정치 3위 사회 3위 자유전공 3위 심리 3위 정도로 나오지 않을까

시험을 못풀게 내는게 변별력입니까? 말그대로 수학능력평가라면서요.. 대학에서 공부할 자질이 있는지 평가하려는 수능의 본목적은 어디로 갔나요ㅡ 그냥 애들 대학 보내주고 차라리 진짜 본공부에서 못하는 애들 졸업안시키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이런식으로 공부하니 공부량에 비해 사회에 나오면 세계 경쟁력에서 밀리는거죠ㅡ..정말 한심합니다. 애들이 나중에 살아가면서 꼭 배우고 싶고 필요한 공부를 더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AI시대에 참...

의대가 서울대 경영대 보다 인기 아닌가 (이과 지원자들이 ?계열 배신을 한다 ?서울지역대학 서울 근교대학 혹은 서울지역 치대를 버리고 서울대 경영대를 가진 않을듯 ~)

진짜 문과학생들이 넘 불쌍하다.
정말 평가원앞에서 대모하고 싶다.
언어가 좋아서 문과간것이 원죄인가

이과만 살아남겠네.

수학을 못해서 문과를 선탹한 학생이 대부분인데
어떻게 미적분학을 선택을 하나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요

방구석 평가원장들 많네 다들 방구석에서 수능 봐놓고 이런저런 말 얹는거 진짜 웃김 현장에서 보는거랑 방에서 끄적끄적 푸는거랑 차원이 다름 불수능이네 아니네 이런 말은 현장에서 수능 본 사람만 하셈

시험보고 폰으로기사확인하는데 난이도 평이 ㅇㅈㄹ 해서 짜증났음

얘들이 공부를 안합니다

수포자는 대학가지마라는 거야뭐야. 인문학없이 나라가 잘 돌아갈 줄 아느냐. 이놈들아. 수학공통은 잘못된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