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화나면....

입 안열면 모델
입 열면 동네형
하버지 앞이면 야이놈의지지배
다 매력덩어리에요.

결국 매미가 가운데서 겁나 고생했네..... 매미님 고생하셨어요.....

6:10 재 또 저러네 ~~
하알라 또저러네 ㅋㅋ
날씨가 추워졌으니 감기조심해요^^

상무님 최고..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회생활 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제 마음속 멘토가 되신 분. 👍👍👍

ㄹㅇ 친구는 4명이좋음 3명이명 둘이서만 ㅈㄴ놀고 한명은 소외되고 나왜 여기있지? 이런느낌듬 나도 그래서 손절했는데 인생은 원래혼자임....

아...요세 하버님이랑 티격태격 케미방송에
잠깐 잊고있었다 하알라님이
상당한 미인인거...

아무리 봐도 아빠 엄마 다 좋은 분이고 하선우얼짱이고 재밌고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행운이 항상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하알라 화이팅 !!!

어제 방송한게 예고편으로 나왔네요 빠른업로드 칭찬합니다 ㅎ 재밌게보고있어요 ^^

확실히 이 형들 쎈케!! ㄷㄷ🚔

알라님 꾸미니까 역시너무나 예뻐.올블랙입으니 시크하면서 섹시함까지...

근데 난 솔직히 하알리님 진짜 오래 봤는데 매번 볼때마다 너무 이쁘시고 성격도 좋고 솔직해서 너무 좋아요

매일 올라올 때마다 챙겨봤는데 이제는 군대를 가서 못 보겠네요..ㅠㅠ

하알라가 가만 있고 옷 잘 입고 가만 있음 도도해 보임! 차갑다고 할까 그 분위기임! 근대 반전은 빙구 사고뭉치 살짝 어리버리 ㅎㅎㅎ4차원 매력임 그런게 남자들이 매력을 늦낌

지지배 하노키오 하오리...ㅋㅋ매력적인 선우님

하선우의 일상엔 항상 좋은 일들이 가득 하기를~~~💖💖💖

ㅋㅋㅋㅋㅋ 누나역시 꿀잼...

인트로때문에 매일봐요...

형님 눈빛이 싸늘하십니다;; ㅎㄷㄷ

하노키오는 거짓말하면 입이 나온다는 정설이...🤭

ㅋㅋㅋ차분한 면도 있네 귀여워ㅋㅋㅋ 딱보니까 소심한 A형이구만.

친구분들과 얘기할 때는 입이 안나오고 정상이군요. ㅎㅎㅎ

와 언니 이거 개재밌다 7분이 3분같았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친구라는 존재가 꼭 필요한가? 라는 의문이 한 번이라도 있었다면 굳이 어거지로 관계를 유지 할 필요 없음. 살다보면 깨닫겠지만 영원한 친구는 가족이나 남편 그리고 자식 밖에 없습니다.

다행이네요 그래도 화해해서

매력 지린다

하알라씨..이 채널 우연히 알게 되서 가끔 보는데 참 재미있고 유쾌한 분이네요..아빠의 차별대우에도 꿋꿋하고 소신있는 선우씨가 멋있어요..go go...하알라..^^

헐...쟤 또 저러네...
저도 스트레스 엄청 심하고 잠 잘 못잘때 가위눌렸을때 귀신한테 들은 말이였는데...
그때 눈 떠보려고 끙끙대는데
얘 또 이러네.용쓴다.
이렇게 딱 말하고 가소롭다는 듯 제 눈을 지긋이 손바닥으로 누르던 그 느낌을 잊을 수 없...ㅠ

더더발전해서 자주자주 올라오기를ㅋ

선댓후 시청/보기도 전에 재밌어 보입니다 !

하님 손이 이쁘네요 아니 친구분 손도
이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무지게 훑었뎈ㅋㅋㅋㅋㅋㅋㅋㅋ

0:58 편집자님 댓글 다 보고 피드백 하신다던데 낄낄 되고를 낄낄 대고로 수정해 주세요

3일동안 하알라 영상 다봤는데 여기가 가장 예쁘네요

누낭 나 죽어영.. ㅠ..ㅠ 너무 이뻐영

전 차단하다가 번호를 바꿔버리는데...
귀찮은 사람은 끊겨도 부작용은 모르는 전번호 지인들이 자꾸 전화가 오니 비추..

수다 재밌내요 ㅋㅋ

오늘도 예쁜 알라언니❤️

친구분들도 예쁘시네요

힘네세요

아버님이 부럽다. ^^

친구들이 왜이렇게 이뻐 끼리끼리인가

첨 댓 다는데 햐...하버님 만수무강하세요.

빡칠때마다 차단하면 상대방도
상처 받지 않을까요ㅠㅠㅠㅠ
서로서로 빡쳐서 둘다 화
려한 조명이 나
비보벳따우~~~

누님 코가 예쁜 이유가... 다 있었네요 ㅋㅋㅋ

알라양
3명은안되오
4명이좋소 = 4달라~

친구분들이랑 중국산 위자보드 한번 하시죠~!! ㅋㅋㅋㅋㅋㅋ

알라이뻐 늘 잘볼게요 ❤

화나는 화나이글스가 최고지

셋이 채널 파면 좋겠다.
하알라 바빠서 못나올때는
둘만 나와도 좋을거같고

이렇게 이쁜 애를 하버지는 맨날 때리고 있었다니ㅠㅠ..

넘 이뻐요 짱 왕 팬입니다

오해는 풀고 ... 올해는 가고...있고 ㅋㅋㅋ

가위가 일상이던 기간이 있었다
중학교 3학년 즈음부터 고3까지..
잠이 깰 때면 '아 또 오겠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
어김없이 온몸이 마비가 된다
놀랍지도 당황스럽지도 않다
너무 자주, 너무 습관적으로 겪어온 것이라 익숙했다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던 시기가 중3이었을 뿐 유년기 때부터 가끔 겪었던 일이었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 몸이 자주 아팠다
허약체질로 태어나 크고작은 병치레를 많이도 치뤘고
그렇게 약했던 몸만큼 마음도 여렸고 겁도 많은 응석받이였다
귀신을 자주 보았다
하늘이 검은 기운으로 덮히고 곧 하얀 아지랭이 같은 것들이 그 검은 것들을 몰아내는 환상들도 자주 보았다
누워있는 내가 보이고 각자의 방에 있는 가족들의 모습이 보인다
공중에서 내려다 보는 듯 한 전지적 시점.
벽과 사물들은 투명화되어 시야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공간이 급격히 팽창해가고 나는 공중의 어딘가로 빠르게 상승해가고 저기 누워있는 나와 내 가족의 모습이 멀어져 간다
막연한 공포심에 온 마음이 떨리고 울음이 터진다
그렇게 깨어나면..
나를 걱정스레 내려다보고 계시는 부모님의 슬픈 얼굴과 그 얼굴뒤의 천장 그리고 하얗게 빛을 발하고있는 전등..
내 어릴적 기억의 대표적인 광경이다
가위를 내 방식대로 분류해보면..
일반가위와 공포가위가 있다
일반가위는 온몸이 마비되고 의식만 깨어있는 상태로 특이할 것은 없다
다만 한 가지 아주 위험한 상황이 있다
이불을 얼굴까지 덮은체 자고있었을 경우.
사람은 수면시에 호흡이 느려지고 깨어나면 호흡이 빨라진다
의식이 깨어나 호흡이 가빠지는데 이불이 코와 입을 덮고있어 숨이 막혀온다
그런데 몸이 움직여지지 않아 이불을 걷어낼 수 없다
숨이 꺽꺽 넘어가려 할 때 가까스로 마비가 풀리고 이불을 겨우 처내고 숨을 몰아쉰다
마비는 항상 사지말단에서부터 풀린다
보통은 손끝과 발끝이 풀리는 순간 자동으로 다 풀리게 되어있다
공포가위의 비율은 열에 한 번 정도다
귀신이 보인다
귀신도 나를 본다
정확히 표현하면 나를 노리고 온 것에 가깝게 느껴진다
잠이 깸과 동시에 가위를 감지하는 과정에서 이미 안다
내 주변의 분위기랄까.. 공기가 다르다
절망감과 공포심이 가위보다 먼저 찾아온다.. 그 순간의 기분은 어찌 표현이 안된다.. 정말 무섭고 두렵다 그리고 무엇보다 절망스럽다
동시에 몸이 마비된다
다양하다
내 상체에 올라탄체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모습으로 목을 조르고 있는 흔하디흔한 모습
밤이고 불이 꺼져있기에 명료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실루엣에 가깝다
방문이 천천히 열린다
등속으로 서서히..
방문과 침대 사이의 공간, 그 바닥에서 무언가가 천천히 솟아오른다
속도가 일정하다
그게 기괴함을 더한다
그리고 나를 계속 바라본다
눈을 감고 기도를 끊임없이 하게된다
그러면 어느순간 사라져있고
내 침대시트와 이불은 땀으로 흥건하다
벽에 무언가 굉장한 광경이 보인다
수많은 사람인지 뭔지모를 것들이 시뻘건 광장? 큰 구렁텅이? 같은 곳에서 괴로운 듯 발광을 하며 뒤엉키는 광경..
천장에 작은 아이가 떠있다
나를 의식하는 다른 귀신들과는 다르게 그냥 우연히 거기 있는 듯 한 느낌..
천천히 자전을 하며 또 공전을 한다
깨자마자 굉장한 소음이 귀를 때린다
조금 열어둔 창문의 틈으로부터 나를 향해 수많은 목소리들과 기이한 웃음소리 비슷한 것들이 한대 섞여들어온다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분명히 나를 의식하고 있음이 느껴진다
그리고 서서히 멀어져간다
이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공포가위를 경험했었는데
정말 압권이었던 두 가지가 있다
잠이 깨고 감지하자마자 바로 등뒤에 있음이 느껴지고 무의식적으로 뒤를 돌아보려 했고 그 순간 차갑고 우락부락한 손이 내 얼굴을 강하게 밀치며 돌아보지 못하게 꽉 눌렀다
물리력을 느꼈던 처음이자 마지막 경험이었다
잠이 깨고 느낌이 왔고 마비가 되었고 눈이 떠졌다
정말 정말 미치도록 무서웠다
이번에도 옆으로 누워서 자고 있었는데
눈 바로 앞에 발이 보였다
발과 발목..
내 머리맡에 서있었다..
눈을 들어 윗쪽을 볼 수가 없었다
너무 너무 무서워서 기도조차 할 수 없었다
시퍼런 색감의 서늘하고 딱딱한 질감의 그 피부..
눈물이 났었는지 어땠는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지금은 가위에 눌리지 않는다
성인이 되어가며 급격히 건강해졌고
지금은 병약했던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모두가 놀랄만큼 건겅 체질이 되었다
부모님이 쏟아주신 정성스런 간호와 관리, 그리고 하나님의 보살핌 덕분이라 믿는다
군대에서부터 였던 것 같다
가위에 잘 눌리지 않게된 것이..
심신이 약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환상이었을까
그렇다고 하기에는 너무 너무 강렬했던 현실감..
모르겠다

너무예쁘시다 AAA건전지지만 외모가 모든걸 커버하십니다!!! 그래서 하버지는 어디?

ㅋㅋㅋㅋ이런대화.... 대단!하알라 글고 오프닝 바뀐거 좋아여~^^

너무예뻐요.
친구~~^^

싸운이야기가 제일 재밌지

전 친구랑 싸워서 연을 끊고 다시는 연락 안했는데 하알라님은 그래도 다시 친하게 지내는거 보면 부럽네요. 전 한번 아닌거면 끝까지 아닌거여서 용서가 안돼던데 ㅠㅠ

혜미님 이뻐용

하알라님 무섭

잘봤어요 ㅎㅎ ~~^^

나도 저랬는데 원래 친구들은 싸워야지 정 들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아니 그래서
“쟤 또 저러네” 다음에 뭔데?
똥싸다 만거같애

와......엔딩 썸네일 모델은 모델이었네!!

ㅋㅋㅋㅋ!
미스터 빈!

예고편 기대합니다.

잘보고가요 😁😁

칭구가 예쁘~~

이..이뻐요

역시 친구는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이 모여서 합 잘 맞으면 ㅈㄴ 재미있을 듯

쫌매력있네

여신인듯 너무 예쁘세요

1. 둘다 기가 쎄다
2. 둘다 안질려고 한다
3. 둘다 좀 자기중심적이다
4. 둘다 개인주의다 .feat 이근

나도 예전엔 그게 가위인 줄 알았는데 실은 꿈이더라고...

화나면...
예쁘다

아니 그냥저냥 보다가 예고편보고 빵터졌네ㅋㅋㅋ

깔깔깔 웃으면서 보았읍니다.

하알님은 당황하면 입술이.. 점점 나와요 ㅋㅋㅋ

오늘 풀메이크업 멋진 모습이네요

무서워ㄸㅃㅜㅜ

2:14 ㅋㅋㅋㅋ 이 표정 친구들이랑있을때도 나오시는구나 ㅋㅋㅋㅋ 너무좋앜ㅋㅋㅋ

근데 진짜 안맞는데 굳이 친구 할 필요가 없긴함
무엇보다 지 잘난맛 쌔고 이기적인 태도가 기반이 되는 친구는 굳이 더 가까이 지낼필요가 없음

이정도면 하알라와 똘추님은 서로 안맞는거 아닌가요 ㅎㅎ 매미님만 고생하시네 ㅋ

붙엇다뗏다 참쉽죠잉

저런사람이 제일 싸움잘해ㅎㅆ

요즘 내 웃음벨

시간지나고보면 다 별거아닌데
그땐 뭐가그리 싫고,좋고했는지
인생 단순하게 살자요

프로 차단러 선우양 항상 이뿌심 👍🏻👍🏻

3일에 걸쳐서 언니 영상 첫 영상부터 이거까지 다봤어요 그와중에 10대 방황 동영상...진짜 쟤가 지금 딱 직장때문에 사람 때문에 너무 히뜬 시긴데 인생영상됐어요 감사합니다💕

하노키오 ㅋㅋㅋㅋ

애들 다 예쁘네..송도3대장

어 친구분이 사나사나??사나 닮으셧네 ㅠㅠ

에구!

차~~~~~단!!!!

아 ...무서운이야기 뒤에어떻게됬는지 듯고싶픈뎅

하알라님, 죄송해요.... 친구분들이 너무 아름다우어요~~~~~

입열지마여
말로 다까부시는 스타일

매미가 착하네

1:58 반복되고 강조하는 말은 똘추를 불안하게 해요!!

친구분 무서운 이야기 너무너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