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직접 공개한 멤버들 언팔로우의 이유

솔직히 혜정처럼 나서기 쉽지 않지 유나정도만 되도 왕따 당할때는 고마움. 찬미같은 유형은 학교에서 제일 많이 볼수있는 유형

여기서 포인트는 초아는 아직 팔로우라는 거임

실제로 저 상황 겪어봤으면 알거임 유나랑 혜정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손에 꼽는다는거..

결국은 혜정이 가장 민아를 많이 도와줬네..

유나랑 혜정은 우리가 뭐라고 못 한다....민아 본인은 충분히 섭섭해 할 수 있지 근데 제 3자가 뭐라고는 절대 못 한다 너네가 저 입장 되어나 봐라 나서서 말하기는 커녕 몰래몰래 챙겨주는 것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건데 나서서 말했으면 이 정도까지 오지는 않았을 텐데 니들도 그냥 방관자야!! 라고 어떻게 말하냐.....물론 나서주었다면 상황이 좋아졌을 수도 있지 그치만 내가 뭐라고 이 상황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겠냐 그런 생각 하고 나서는 사람이 대단한 거지 제 3자가 그러지 않는 사람을 욕할 수는 없다 물론 가해자 절친에다가 그냥 자기 앞길만 생각한 설현이랑 철없는 말로 사람 염장지른 찬미는 욕먹을 만 하지만.....

다 그저그런 성격의 애들인데 한 명 때문에 틀어진것 같음. 학창시절 겪어봐서 알잖아 일진 한두명 때문에 평범한 반 친구들이 찍소리 못하게 되는거 그리고 방관자 되는거. 그거 축소판이라고 보면 됨. 하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그런짓 한다는게 철 덜든거고 잘못한 일이지. 그냥 안타까움

다 방관자인 건 맞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저런 상황에서 대놓고 신지민 막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정말 aoa 실망이고 멤버들이 잘못한 것도 맞지만 한편으론 어느정도 이해가 가서 더 씁쓸하네

손목꼬맨사진보면서 느낀건데
다 때려치고 저정도면 좀 깊은 상처임 신경도 힘줄도 건드릴정도의 깊이에요 ㅠㅠ
왜 민아가 저런 장문의 글을 또 올렸는지 모르겠지만
제발 제발 정의가 승리하는 그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솔직히 근데 다들 이해는 하지않나,,, 학창시절 괴롭힘 당하는친구 일진들한테 그만하라고 했던사람 몇명이나 있을까,,, 난 그렇지 못해서 민아도 정말 안타깝지만 나머지 멤버들 이해는 됨,, 민아 힘내고 나머지 멤도 각자 맘속에 죄책감은 있을테고,, 지민은 그냥 은퇴하고 조용히 살어라

정리를 하면 일단 멤버 다 방관은 맞지만 설현은 민아가 “방관자”라고 강조했고 찬미는 “좋았던 추억은?”이라는 경솔한 발언을 하고 유나는 앞에서 지민 앞에서는 뭐라고는 못했지만 뒤에서는 잘,많이 챙겨줬고 혜정은 민아를 많이 도와주고 지민 앞에서도 뭐라고 해줌 결론은 유나랑 혜정이 많이 챙겨줬네여..

그런데..왕따 그런거 목격한 사람들에게는 피해자들을 위해..가해자 앞에 나서는게 쉽지 않음..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님..즉 혜정처럼 행동하는게 쉬운게 아니라는 말임. 민아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고, 대스타 되어서 가해자에게 콧방귀를 뀌어 줄 수 있기를 바람.
대놓고 방관한 1명( 신지민이랑 같이 민아를 괴롭혔을 거라고 여겨지는 그 사람)도 그닥 좋게 보이지는 않네.

근데 여기서 유나혜정은 좀 잘해줬나보네..솔직히 사회생활이고 이거아니면 먹고살방법 없으니 막아주는게 쉬운게아님ㅋㅋ학교도 아니고 무슨..그냥 간혹 무조건 도와줬어야했다 라고 하는사람들이 많네..글고 당장에 에오에는 설현이랑 초아가 인기 젤 많았는데 초아 탈퇴하고 설현이 인기많았잖아,난 퀸덤 전까지 설현밖에 몰랐음ㅋㅋ이게 못도와줬던거에 한몫한듯
기 쎈 리더언니,젤인기많은 맴버 뭐거의 나서기 조차힘들지..민아는 충분히 미워할만하지만 여기있는사람들은?제3자이고 자기도 나서지못할꺼였으면 충고,조언에서 멈춰야지,선넘는 댓이 많네..물론잘한건 아니지만 혜정이 용기많이냈네. 저정도도 대단한거

이친구 이야기가 아프네.
이나이에 여자들끼리만 있어도 웃고 즐거웠는데, 제일 가까웠던 사람이
날 힘들게하는 동안 얼마나 지옥일까.
이제는 조금은 편해지길 바래~

민아 입장에서는 당연하지만 대중들이 다른 멤버들 까는 건 상당히 신중해야함.
당장 민아 폭로 초창기 때 유경도 당시에는 민아가 방관자에 불과하다고 여겼다가 이번 사태로 자기와 같은 처지라는 걸 깨달았다고 했음.
국장이 설현 욕도 하려고 했던 걸로 보아 사실상 건드리지 않은 멤버는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인데 민아급의 피해자가 또 있을 수도 있음.

사람이 자꾸 당하고 기가죽으면 분별력이 없고 사고가 정지되어 가해자를 따르는 스톡홀름 증후군 같은데 지민을 이겨낼 사람이 없으니 그속에서 피해자와 방관자가 생기는거 같음..에펜씨도 문제고..민아야 힘내라..

민아 당연히 힘든거 진심으로 공감하고 안타까움. 근데 저렇게 폐쇄적이고 절대적인 상황에서 나설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거같음? 저기서 괴롭히지 말라고 나섰다가 어떻게 될줄알고? 쟤네는 Aoa없이는 힘든 상황이고, 까딱하다 그거에 지장 생길수도 있는건데 무서울 수밖에 없지. 니들은 힘들게 들어간 대학, 회사에서 윗대가리가 남한테 개지랄한다고 그러지맙시다하면서 나설 수 있다고 확신함? 거기다 쟤네 어린나이에 연예계 들어가서 계속 저 우물에만 있던 애들아니냐? 미숙할 수밖에 없지. 민아랑 신지민 외 나머지를 쉴드치려는게 아니라, 욕해도 니들이 욕할건 아니지않냐는 뜻으로 말한거임. 민아나 민아 주변인이 쟤네들 팔로우 끊고 욕하고다니는건 괜찮아도 제대로된 속사정도 모르면서 욕박기에는 님들이 아주 정의로운 삶을 살아온거는 아니잖아? 신ㅈ민이야 명백한 가해자니까 사회적으로 욕처먹는게 맞는데, 회사에서도 이악물고 모른척한걸 일개 멤버가 뭐라고 올려치기를 하면서 굳이굳이 욕을 박으세요. 신ㅈㅁ이랑 회사까지만 가불기로 욕 하시고 나머지 멤버는 제대로된 사정 나오기전에는 제발 흐린눈으로 넘기세요, 남의 인생에 과몰입좀 하지마시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쟤네들 아무 잘못도 없음ㅜㅜ이 절대 아니라 선넘게 욕하는 애들한테 자중하라고 말하는거임. Aoa 엎어진거나 다름없는 마당에 쟤네 멘탈은 뭐 정상이겠음? 또 나중에 뭔일 터지고 이게 다 악플러때문이라고 뉴스기사 댓글창에 눈물질질 짜는 척하는 글 싸면서, 실제 모니터 액정 바깥에서는 고소당할까봐 덜덜떨고 빌빌거릴 일 만들지말라고.

속앓이 하다가 목숨을 끊는 불행한 일보다는 차라리 그렇게라도 한을 풀었으면 좋겠다.
민아의 글을 보면서 참 많은 걸 되돌아 보게 하한다. 난 누군가에 방관자는 아니었던가

절친이라는 그 한마디가 설현의 인성을 대변해주는거임. 방관자였던 다른 멤버들도 참으로 힘들었겠지만 방관만 했다는게 참으로 이해못하겠네요. 특히 fnc는 그냥 망해서 길거리로 나가는게 맞음. 알면서도 지민해달라는거 다해주고 관계 다 알고 있으면서도 그냥두고...

솔직히 집단 내에서 따돌림 당하는 사람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손내밀어주는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적어도 전 한 명도 못 본 것 같은데...일부는 따돌림에 동조하고 대다수는 방관하고 내 일 아니라는 등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남 욕하기 전에 본인부터 한번 돌아보세요 성찰없는 비판은 비웃음거리만 될뿐입니다. 그리고 다른 멤버들 악플달면서 정신적으로 괴롭게 만들고 사람 고립시키는 당신들이 신지민과 다를 바없다는 건 아셨으면? 민아님에게 응원글이나 하나 더쓰세요

다른 멤버 입장에서 또 보자면
1.일이 크게 번질것에 대한 두려움
2. 이후 AOA 활동 기타 계약등에 관한 취소나 손해 염려
3. 괜히 나섰다가 개인에게 또다른 불똥
등등 쉽게 말해서 이 사실이 외부에 퍼져서 입게되는 손실
과 그 화살이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결국 기타 멤버들을 방관자 아닌 방관자를 만들었다 생각해요.
왜 이리 용기가 다들 없었나 그러는데 이 모든것에는
결국 " 돈 " 이랑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부분이라 멤버들 입장에선 그냥 우리들 처럼 대판 싸우고 연 끊고 돌아서 버리는 그런 문제가 아니었던 것이죠 .
민아입장에서는 좀 섭섭한 부분이 분명 있을 테지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은 이상 그들을 원망해서는
민아본인에게 더 큰 상처로 남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이제는 남보단 본인을 좀더 생각하고 웃는날이 많아지길
응원해요

참 이상해 현실세계에선 방관하는 여우같은 사람들 널렸는데 인터넷 댓글만 보면 다들 최고로 정의로운 사람들이야

어딜가나 기자랑 악플러가 문제지 민아는 다른 멤버들이 신지민이랑 똑같다는게 아니고 모두가 신지민으로 부터 피해자였지만(설현 뒷담도 많이까고 찬미도 신지민을 싫어했다고 민아가 말함)유독 자기한테 심했고 설현과 찬미외 나머지 멤버들이 당시 집에 찾아왔을때 행동이 서운해서 언팔한건데 무슨 신지민이랑 똑같은 마냥 민아가 저격했다고 기사쓰고 악플러들은 이때다 싶어서 엄청까네 민아는 그럴의도는 아니었을듯

피해자 입장에서는 완전히 내 편 들어주고 막아주는 사람 아니면 다 좋게 보일 수가 없는게 당연한거에요 그니까 민아님이 글을 쓰신거고 우리에게는 그들 하나하나를 평가할 자격이 없어요 괜히 얘는 이랬고 쟤는 저랬고 하지말고 조용히 있는게 어떨까요?

내가 볼때는 설현도 별생각없는 어린친구인거같고 찬미는 막내니깐 다 챙긴다고 민아편들고 지민편들면서 살아남은거같고 민아는 피해자입장이니 모두가 미워보이는거고 유나는 소심해서 뒤에서 챙겨준거고 혜정은 피지컬답게 할말은 해주고 용기도준친구같다 초아언급은 없는데 민아에게 제일 위로를 많이 해줬으니 팔로우를 했겠지생각된다
사실 학교든 사회든 걸그룹이든
과연 다른사람들은 살면서 방관하거나 동조한적이 없을까 예를들어 어떤 힘쌘학생이 약한친구를 때리고 돈을 뜯는걸 반에서 보고도 방관한적이 정말없을까 여자던 남자던 방관하거나 제지하거나 아님 다같이 30명의 반 친구들이 나만 안괴롭혀주면 좋지라며 그 맞는상황을 웃으며 지나친적이 없을까 난 모두가 방관자라 생각된다.

그래서 방관자가 나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적어도 피해자 입장에서는 똑같은 아픔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거지.. 학생시절부터 지켜봐왔듯이 누구나 방관자의 입장이 되기 쉬움. 용기를 내기가 어렵다는 걸 다들 잘 알고 있는만큼.. 하지만 피해 당사자에게는 가해자든.. 방관자든.. 나를 진심으로 걱정해주지만 도와주지는 못하는 친구든.. 그 시간 자체가 괴로움. 때로는 충분히 이해되면서도 때로는 나서지 않는게 미울 때가 분명 있었을거고.. 이걸 재고 있는 것도 그 긴 시간동안 혼란스러웠을 것. 이 사건에서 가해자라고 무조건 가해만 하지 않고, 방관자라고 무조건 방관하지 않고, 친구라고 무조건 친구인 때가 있지 않듯이, 민아가 11년이 넘어서야 말을 하는 이유도, 다 괴로웠던 기억으로 치부하고 언팔하기로 결정한 이유도 민아의 괴로움과 혼란에서 기인하지 않았을까.. 생각함. 민아 오랜 팬이었는데.. 아직 많이 힘들어하지만 그래도 잘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은 흔적이 보여서 다행. 아픔을 딛고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화이팅!

물론 방관한건 잘못한 거지만 과연 방관자들을 그렇게 욕하는 사람들은 살면서 한번도 방관 안해보고 불의를 보면 무조건 맞서 싸우는 사람들인가? 학창시절 반에서 따 당하는 애들 잇엇을텐데 그럴때마다 따 시키는 일진들한테 나서서 괴롭히지 말라고 대신 싸워줫나? 그렇게 하면 본인이 따 될까봐 일진들 그냥 피해다니려고 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거같은데

아이돌 그룹이란게 저희가 볼때는 친구들 같겠지만 사실은 회사 직원들 같은 거잖아요 맴버들이 전부 성인이기도 하고요. 사회생활중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겨서 두사람이 해결 못할 단계에 이르면 인사부로 문제를 가져가서 거기서 올바른 조치로 문제를 해결하는게 바른 회사 방침이죠. 보통 회사라면 오히려 다른 동료들을 끌여들여서 프로페셔널 한 분위기를 망치는건 조직 전체에 좋지 못합니다. 동료들의 역활은 인사팀에서 사실 진상을 파헤치는데 올바른 증언을 해주는 거죠. 진짜 사회 였다면 여기서 탓을 할 사람은 지민씨화 무능한 인사팀을 가진 회사 뿐 입니다. 사람관계란게는 힘들지만 조직 내에서 일어난다면 더욱 힘듭니다. 학교가 아니고 친구도 아닌 '일'터 이기 때문에 한없이 감싸주는 사람들도 함부로 끊어내기도 힘들죠. 특히 아이들 그룹이기 때문에 일반인 처럼 회사를 그냥 관두는 것도 힘들겠죠. 그냥 총체적 난국 처럼 보입니다.

아니 가해자들 집안사정 어쩌고 하면서 미화하지마셈
그렇게 말하면 사연없이 남 괴롭히는사람 없음 자기 집안사정이
그러면 그냥 방관하고 옆에서 거들어도 되는거임?..
진짜 내가 민아님 이였으면 댓글보고 가슴 무너졌을듯
만약 찬미나 설현이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자기 인성이 그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셈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 못하는사람들이 지금 화내는거고
지 인성이 딱 그 수준인 사람이 지금 설현이랑 찬미 커버치는거니까
가해자가 과연 혼자 그렇게 했을까? 주변에 같이 달라붙어서
편들어주고 맞춰준다면 그 맞춰주는건 괴롭힘 맞장구 아닌가
그게 과연 정상인지 진짜 궁금하다

여기서 다른 멤버들도 똑같은 가해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유경도 자기가 괴롭힘 당할 때는 민아도 방관자 같다고 했던 건 다 잊은 듯.
유경 말대로면 제2, 제3의 민아가 아직도 팀에 남아있을 확률이 농후한데 무턱대고 같은 가해자....ㅋㅋㅋ

유나 혜정 입장도 이해되긴한데 조금만 용기네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래도 그나마 유나 혜정이 챙겨줘서 다행이네

내가 보기에 제일 잘못한 것은 회사임. 개입해야할 때를 구분을 못해? 애초에ㅡ리더자리는 왜 걜줬음? 그래서 잘못이라는거임. 지민이? 지민이는 그냥 악한 것이고.

어딜가나 지민같은애도 있고 설현 혜정 초아 민아같은애도 있음.. 이렇게 곪아 터진 인간관계인데 나몰라라한 소속사 에프엔씨가 제일 나쁨.. 초아같이 실력파는 좀 밀어주는척하고 나몰라라하고 이해안가는 설현만 주구장창 밀어주고 지민같은애한테 권력을 몰아줘서 팀이 아작나는것도 모르고 외면했던 소속사가 그냥 상병신임.. 내가 한때 씨엔블루 팬이어서 앎.. 이 소속사가 얼마나 노답에 개판인지.. 일단 사장이라는 인간 인성이...;;;;;청담동111이라는 리얼리티만 봐도 사장하고 그 마녀 이사.. 어휴.. 진짜 상종하고싶지 않은 인간 부류들.. 솔까 내가 정용화팬이였었지만 그 프로보면 홍기가 가장 속시원하고 멋지더라.. 정용화는 다 유하게 지내는 스타일인것같고 할말 참는 인내하는 스타일이지만 홍기는 강자앞에서는 강하고 약자 앞에서는 부드럽고..그 프로가 진짜 리얼리티는 아니지만 홍기 다시봄..

...다들 저런경험있지않나? 사회생활은 말그대로 사회생활인데 마음에 안드는사람이라고 앞에서 티내는사람이 몇이나됨?ㅋㅋㅋ지민언니싫어한다고 뒤에서말하면서 앞에서는 잘맞춰준다.. 그럼 앞에서 욕할까.. 오히려 난 어린행동은 앞에서 싫은티 내는게 어린거같음ㅋㅋ
찬미랑 그 외 멤버들..? 중간에서 똥밟은거지 누구의 편도 들기싫고 중간에서 일만열심히 하고싶어하는건데 꼭 민아편들어야 잘한것처럼 여론이 몰고가니까..
누구한명의 편을 든다는건 팀내부가 균열이 온다는거고 그게 싫은건데 민아편안들었다고 욕하는게.. 지민과 민아의 문제인데 그 일을 다른멤버들이 정리하고 참견하지않았다고 같은취급받는게 딱함

아이돌이 무슨 학교도 아니고.. 돈 가족 이미 맺은 장기계약이 다 걸렸고 이거에 인생을 거는 수준으로 시작했을텐데.. 자기도 이거에 지장이 가면 안되는데 불의를 보고 무조건 대들어야 옳은거고 그렇게 안하면 정답이 아니고 개별로인거임? 나도 직장 다니면서 폭언하며 괴롭히는 상사가 있을때 (직장내 괴롭힘 법 제정 전) 내 리스크가 커질까봐 몇년을 참다 결국 그냥 퇴사했는데... 다들 사는거 비슷하잖아요 ㅠ 정의의 영웅처럼 하는거 사회생활 하면서 절대 쉽지 않은거 알면서 왜들 그러는건지.. 또한 민아처럼 말을 안했을 뿐 다른 피해자가 있을 수 있는건데... 말을 했는데 소속사가 노답이라 바뀌지 않았거나 민아가 미처 언급하거나 보지 못한 다른 일들이 또 있을 수 있는거고... 나머지 멤버는 싹다 똑같은 가해자! 진짜 이건 보다가 너무 아닌거 같아서 댓글 쓰고 갑니다

지민은 다시는 복귀각재지마라

유나, 혜정이 가장 낫다.. 솔직히 뒤에서라도 많이 챙겨준 게 더 좋지 찬미는 ㄹㅇ 의외네,, 찬미도 뭔가 지민이랑 이미지가 겹쳐보인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막내라서 안그럴줄 알았는데 한다는 말이 좋았던 추억은?? 말이 되냐;;

사실 이렇게 했으면 나도 언팔한다 그리고 언팔한 이유가 궁금 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욕을 하는건 너무 무례한거 아닌가 0:58

차라리 유나,혜정이 정상이네 원래도 그렇지만 설현은 솔직히 방관자는 맞고 찬미는 예상치도못했네;; 민아 엄청힘들었겠다 10년넘게 참다가... 결국 폭발 ㅠㅠ 이미 탈퇴도 했으니 편히 쉬고 활동했으면 좋겠다... 괜히 착하고 순진한사람 괴롭히고 그런사람들 대부분이 강약약강... 한번 위로도 해주고싶은데 어떻게 해줄지 ㅠㅠ 그래도 팬분들이 좋아해주고 많이 신경써주니까 넘 걱정하지마세요.. ㅠㅠ

유나나 혜정이는 뭐라 비난할 수는 없을 것 같다. 혜정이는 그나마 민아편에 서서 조금이라도 나서준 것 같아 보임. 유나는 혜정이처럼 같이 나서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뒤에서 잘 챙겨준 거 같아서.. 솔직히 내가 이 그룹 내에 있었어도 혜정이처럼 대놓고 신지민한테 조금이라도 뭐라 못 했을 거 같음. 유나처럼 뒤에서 챙겨줄 순 있어도.. 내 생각엔 유나가 정상적인 거고 혜정이가 대단한 거ㅇㅇ
찬미는 그냥 말 그대로 사회생활을 한건데 그게 민아 입장에서 너무 티가 났던거지.. 사회생활한 것은 이해는 가는데, 민아에게 행복했던 적은 없었냐고 물어본 게 선을 좀 넘은 거라고 봄..
물론 민아 입장에선 적극적으로 나서주지 못한 게 많이 서운하고 섭섭했을 거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감ㅠ 민아 이제 진짜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ㅠㅠㅠ

사람들 댓글에 누군 착하고 그런거 나누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유경도 괴롭힘 당할때 민아가 방관자처럼 느꼈다고 글썻는데 그땐 유경 욕하더니ㅋㅋㅋㅋㅋ 지민이랑 중재안한 회사가 나쁜거고 욕먹어야지. 나머지 멤버들은 걍 사회생활한거지. 물론 나서서 도왔다면 좋겠지만 ㅉ 재들을 방관자라고 욕할자격없다.

민아양! 정말 힘들고 억울할텐데....그럴수록 다른 마음 절대 품지말고, 이겨내고 보란 듯이 잘 살아야 합니다!!

학교 다닐 때 혜정이 같은 친구랑 찬미같은 친구 설현같은 친구 다 겪어봤는데 솔직히 제일 별로는 찬미임,,앞뒤가 다르니 진심도 모르겠고 내 앞에서는 욕하면서 뒤에서 그 애들한테 가서 내 욕하고 있을지 어떻게 알아;-; 혜정이 같은 친구는 진짜 너무 고마웠고 설현같은 친구는 뭐,,그냥 계속 그러니 포기하는거고

그냥 치료받고 연기자인지 가수인지 성공해서 잘 사는것이 복수예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근데 찬미를 이렇게까지 욕하는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찬미도 우울증있다하지않았나? 싫어하는 상사앞에서 비위맞춰주지 욕할순없잖아 유경도 민아 방관자인줄알았다하던데 찬미도 잘한건없지만 댓글보고상처입을까 걱정되네

잘보고가겠습니당 !!

우울증이 심해지면 모든 사람이 밉고 나에게 잘 대해주는 사람들마저도 속마음은 아닐거라고 생각하게 되죠. 제가 보기엔 그런 상태에서 쓴 글 같은데 부디 목숨을 끊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설현을 뺀 나머지 멤버들도 안타깝긴하다.. 회사안에서나 그룹안에서 지민이 어느 정도 힘이 있었던것같은데
그런 상황에서 괜히 나서서 그만하라고하면 뻔히 괴롭힘이 자신에게 돌아올것이고,
회사에 호소해봤자 소용없다는 걸 알았을테니
방관할 수 밖에 없었겠지...에휴...못되먹은것들 때문에 나머지 애들만 죽어나가고 불쌍하네

방관한 사람들한테 역정내는 그대들은 히어로인가🤔

솔직히 방관자 가해자 똑같다라고 하지만 방관자가 힘이 있었다면 방관하고 있었을까싶다 그거 보는 맘도 편치만은 않았을거고 가해자가 미친개처럼 틈만 보이면 물려고 달려드는 상황에서 다들 자기가 타겟이 될까봐 두려웠겠지 ㅅㅎ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회사랑 계약까지 되어있는 상황에서 선뜻 나서주기란 쉽지 않은게 현실인듯 괜히 잘못 걸려서 미친개한테 물린 피해자만 불쌍한거지

역시 수달이 심플하게잘설명해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제생각에는 유나 혜정님은 할만큼은 했다고 봐요
솔직히 다 방관자라고 욕하는 사람들 중에서 나서줄 사람 여기서 몇 없을거 같은데.. 찬미님은 좀 의외지만 유나 혜정님은 이정도면 충분히 잘 한거라고 봐요 특히 혜정님이 더 용기를 내준거죠
암튼 민아님 힘내세요!

방관자 욕하지 마라... 이건 지극하게 피해자 3의 입장에서 쓴 글이지 언제 또 다른 피해자 4가 나올 수 있는 상황임 지금 리더 꼴로 봐선 패를 가르고 가르고 갈라서 완전 분열시켜놓고 정치질마냥 한명 몰아가기 한것 같은데 애가 나가고 남은 애들마저 힘들었을 수도 있음 절친인 설현마저 뒷담깠는데 뭘 못할까ㅎㅎ
내말은 방관자라고 욕하던 상대가 또 다른 피해자 일 수 있기 때문에 욕하지 말자는 뜻이다 방관은 나쁜게 맞지만 애초에 팀 리더+제일 인기 많은 멤버가 10명도 넘기지 못한 그룹에 있으면 먼저 나서기 쉽지 않은 법이다 우리가 누군가를 방관자라고 비난할 수 있을 만큼 떳떳하게 살아온 게 아니고, 동시에 같은 피해자도 아니면 말은 최대한 좀 가려서하자 사람 못 배운것 같아 보인다

그래도 증오한건 아니었네.. 어쩔수 없이 같이 갈수 없는 입장인거

다른 멤버도 신지민이 무서웠던거지..뭐
근데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반에서 왕따당하는 애 있으면 지켜보기만 하고 자기도 따 당할까봐 나서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인것처럼 멤버들도 이런 상황인거임.. 근데 설현은 절침이면 그러지 말라고 말은 해야 되지않았나?

민아님은 배우로 초아님은 솔로가수로 두분 성공하시는게 그사람들에게 최고의 복수인거같아여

방관자는 맞지만 심한 비난은 아닌 것 같습니다. 솔직히 학창시절 반에 신지민 씨같은 사람 한 둘있었고, 이런 사람한테 뭐라고 할 수 있는 사람 또한 없습니다. 반 학생 모두에게 친절하고 착하고 선생님들도 예뻐하는 성실한 학생이라도 신지민 씨같은 얘가 누구 구박하고 괴롭히면 이 성실한 학생은 '에이, 너무했다/ 그러지마~' 이게 전부입니다.
본인은 안 그런다 하는데 학창시절 괴롭힘 당하고 있는 반친구 있으면 본인은 나서서 도와줬습니까?
그리고 스태프, 회사 관계자 모두 방관자고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지민이 문제

인간이 본인한테 피해가 올거같으면 권력있는 인간한테 절대 맞서지 않음 그나마 뒤에서라도 챙겨주는 사람이 기본인성은 된사람이고 이런사람들도 드물다 더구나 본인 피해를 감수하면서 같이 맞서준다?? 천명에 이런 좋은사람 한명도 찾기힘들다 인간이 제일 쓰레기같은 생물이야 짐승들도 자기무리를 위해서 강자한테 덤비고 같이 싸워준다 옛말에 금수만도 못한놈이라는 얘기가 괜히 있는줄 아나

신지민때문에 다른 멤버들만 피해받고 다 큰 어른이 뭐하는건지 참...
AOA 그룹활동은 지금 분위기 봐서 어려울 것 같은데 그냥 각자 가고 싶은 길 가셨으면 좋겠네요 신지민은 당연히 법적 처벌 받아서 빵에 들어가거나 아님 벌금 세게 때리거나 할 것 같아요
+ 민아님 힘내세요!

솔직히 찬미,유나 입장 이해가능
저상황에서 도와주면 자기도 같이 그런대우 받으니까

결론 신지민이 문제다

가장 나쁜건 상황 다 알면서 아무것도 안한 FNC 아닌가?

나를 괴롭히는 친구랑 절친먹는거는 그냥 나를 크게 생각하지않는거다..
그리고 나는 솔직히 누군가를 괴롭히는 사람이랑 친구먹는애들이 이해를 하려도 이해가 잘 안된다.. 그런 사람이랑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 1도 안듬 미래에 언젠가 그 괴롭힘의 대상이나 뒷담화의 대상이 될수있을텐데.. 참 내가보기에는 그냥 끼리끼리 논다라는게 맞아보인다

Aoa 잘못한것도 맞고 소속사도 욕마니먹고 반성해야되는 것도 맞는데 민아양도 더이상 손목긋고 이런글로 스스로 상처주지마시길 오히려 독이될까봐 걱정됩니다.

힘내! 라는 한마디가 많은 분들께
에게 힘이됩니다 그러므로
민아님!!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일 많이생겼으면 좋겠어요 ㅠ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그리고
악플 많이 안보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초아님 복귀 하시다던데.. 민아님도 솔로로 돌아오시면 좋겠다 ㅠㅠ 아님 두분(민아님,초아님) 같이 하셨으면 좋겠다..ㅠㅠ

다른 멤버들도 당했다고 하지 않았나
그냥 이 상황은 민아가 개인적으로 받아들인 상황인거고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냥 신지민이 제일 나쁜 건데..
내 주관적인 생각으론 다른 멤버들도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함.. 당연히 자기는 더 당하기 싫으니까 언니 비위 맞춰준거고
완전한 방관자라고 할 수 있는 건 설현 밖에 없다고 생각함...

그나마 혜정이란 분이 가장 착할 거 같은 인상을 풍기더니, 맞네요.
나머지는 인상이 좋아 보이지 않아서...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그게 인상인데,
역시 인상은 배신하지 않는군요.
특히 퓨리 국장 닮은 사람은 눈빛이 살벌 그 자체, 절대로 가까이 하면 안 되는 종속 중 하나입니다.

다른멤들 입장도 이해 충분히 가요
지민 괴롭히는거 다 알아도 이거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우면 팀에 문제가 생길거 같고 회사에서 불이익 줄까봐 적극적으로 못했던거...
찬미까는 분들도 많은데 AOA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찬미 정말 어리고 착한 친구거든요..
그상황에서 어떻게든 언니 당장 기분 캄다운 시키려고 추억물어봤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데뷔부터 쭉 막내였던 찬미가 언니들 싸움에 적극적으로 개입 못했던 부분도 았었을테고요...
물론 피해자 말이 우선이겠지만서도
저글만 보고 너무 다른멤들 안깠으면 좋겠어요
민아가 지민 저렇게 글올리고 충분히 다른 멤도 건들수 있었을텐데 이정도로 끝낸거 보면
그저 다른멤들에게 섭섭했던 맘 털어놓는 정도 인거 같아요

한 사람으로써 충분히 바로 잡을 수 있었음에도 하지 않았던 것. 동료와 함께하는 행복보다 본인 개인의 행복을 더 쫓은 것. 본성.

왐마 에이오에이 짧치때부터 혜정유나좋아했었는데 보는눈이 있나 ,,

민아 너무 힘들어하는 거 같다. 주변에 같이 있어줄 사람이 있어야하는데 걱정이네.

개인적으로 찬미도 우울증 걸리고 그만두고싶어도 계약때문에 활동 지속한 거 보면서 찬미도 분명 우울증 걸린 언니한테 조금이나마 좋은 추억을 꺼내서 악의 없이 자기 딴엔 긍정적인 생각을 꺼낼려고 한거 같아보여요 근데 상황을 못 파악한 게 문제였지만 말 그대로 어린거죠 그냥 민아씨가 차근차근 마음 아픈게 천천히 회복해나가겠다는 의지가 계속 생겨났으면 좋겠네요ㅠㅠ

다른 멤버에게 미움을 갖지않는게 좋을듯
한사람때문에 생긴 사건이기에
다른 멤버를 미워할필요없을듯
그 들도 단지 용기가없을 뿐 악한마음으로 한게 아닐꺼같은데ᆢ

민아언니 앞으론 잘됬음 좋겠다 ㅜㅜ파이팅

더이상 아파하지말고 잘지냈으면좋겠네요..

설현은 방관자보단 지민 옆에 붙어서 괴롭힘
안당하려 하다가 절친된걸로 보임

그냥 한마디로 말하면 다 방관인데 그중에서 유나,혜정은 그나마 챙겨주고 혜정은 따져줬다는거고 설현,찬미는 방관만 하고 찬미는 좋았던추억 물었다는거네.. 에오에 그냥 해체가 답인듯 다시는 보기싫음

혜정언니 최애였는데 ㅠㅠㅠㅠ 혜정언니 .. 고마워요 ㅠㅠ 민아언니도 행복하셨으면 .. 😢♥️

솔직히 혜정이나 유나는 엄청 착하고 민아한테 잘해준거고 찬미는 그냥 사회생활을 잘 했던거라 내가 aoa 멤버였어도 찬미처럼 했을수도 있어서 뭐라 못하겠는데 설현은 쫌.. 너무 한듯 신지민이나 설현은 도찐개찐이긴 한데 신지민이 넘 사벽이지... 그룹이란게 같이 힘을 합쳐도 모자를판에 시기 질투하고 괴롭히고... 진짜 너무했다 뭔가 내 학창시절 때 활동 했었던 그룹이 왕따 시키고 그랬다는게 괜시리 맘이 아프네

훌훌털고 일어나자....쓰러지지말고 힘내
그런것들땜 너자신을 잃을필요없어....
주변을봐 널아껴주는이들을봐....그래도 살아갈만하지?

민아씨 힘내세요 강해져서 보란듯이 성공하세요 그아름다운 눈망울이 눈에 선하네요 해피바이러스라는 별칭이 있을정도였는데 속으론 이렇게 섞어 문드러져 아픔을 겪고 살았네요 이젠 진심으로 가는길마다 꽃길이었음 좋겠습니다 너무 사랑스럽던데

나의 거의 30 처먹어 가면서 노는건 따악 초중딩 수준이네 ㅋㅋ

34분전 ㄷㄷ 빨리왔다 !
해군수달님 재밌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첨부터 일이 이렇게 된건 지민의 못된 질투심에서 부터 시작됨.. 거기다가 성깔쌘 애를 리더로 지정한 개펜씨의 죄.

민아님 완전 공감가면서 눈물나네요ㅠㅠ

저는 주관적 의견으로 솔직히 다른 멤버들이 이렇게까지 욕 먹어야 되는 건가 싶은 데...솔직히 여러분 학교에서 일진이 누구 괴롭히는거 말려보기라도 했어요?여러분은 실제로 저 상황에서 정의의 사도처럼 나서줄 수 있는 사람 몇이나 있을까요??학교나 회사에서도 못하는 데 같은 가수활동 하는 aoa 멤버들은 자칫하면 매장에 돈줄 끊기는건데 저같아도 못해요 방관한거는 잘못한 사실이라 어느정도의 욕은 당연한건데 너무 그 수준을 넘어가는 댓글들은 자신이 정말 그 상황에서 그럴 수 있는지 생각하면서 댓글 다셨으면 좋겠네요 방관자가 가해자와 똑같은 의미는 아니니까요 그들도 어떻게 보면 피해자입니다.

최애가 민아언니였고 차애가 혜정언니였는데 대박.. ㅠㅜ
혜정언니 멋져요.. 😢😢💖💖

AOA 관심가진 만큼만 주변사람들한테도 관심가집시다.. 학교든 직장이든 왕따로 힘들어하는사람 겁나많음

민아 언니 정말 힘둘었겠어요....ㅠㅜ

이 상황에서 언팔했다고 해명하고 욕하는 종자들은 대체 대가리 속에 뭐가 들은 거여;;;

힘내요 민아님..!!신지민 그ㄴ이 이렇게 힘들어 해야할텐데 걔는 워낙 싸이코여서 ,,,밝은 모습으로 꼭 다시 봤으면 좋겠어요..!!❤️

여윽시 어메이징 2020ㅋㅋㅋ

사람들이 설현엄청욕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설현이가 사람자체가 남한테 해끼치는 나쁜성격은 아닌데 민아가 설현을 아꼈던만큼 설현이 민아를 생각해주지않아서 서운한거같음... 설현이가 지민이 민아괴롭힐때 적극적으로 나서지못한건 방관으로 보고 잘못이라고할 수 있지만, 설현이한테 지민은 절친이라고해도 언니인데 그 앞에 적극적으로 나서는것은 힘들었을 수 있음. 안타깝긴해도 사회생활해보면 어느정도 그럴수 있겠구나 싶은 상황임(잘했다는건 절대 아니지만)... 민아도 설현이가 자신을 괴롭혔다고 말하지않은거보면 진짜 괴롭힌건 아닌것같고, 또 자신이 설현을 아꼈다고 말한거보면 사이도 나빴던거같지 않은데 지민이가 에오에 그룹 실세로 분위기를 다 망쳐논거같음. 퀸덤보고 에오에 보기좋아서 응원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됐는지 안타깝다... 지민이말고는 다른 에오에멤버들이랑 민아 모두 몸과 마음 건강하게 활동했으면 좋겠음..

10년을 버틴게 진짜 대단..물론 10년동안 속이나 겉이나 다 썩어문들어졌겠지만 얼마나 이 악물고 버텼는지ㅠㅠ 다른멤버들이 나서서 도와주진 못했지만 위로는 많이 해준거같은데 이렇게까지 상처를 받아 망가질줄은 몰랐나봐요 그만큼 다른 멤버들 피해안줄라고 내색안하고 속으로만 썩혀서 참은거같은데..진짜 이제와서 무너지지말고 지지말고 이겨내서 당당하게 보란듯이 잘 살아줬으면 좋겠음 제발 ㅠㅠ 오늘 인스타 사진보고 얼마나 속상했는지 ㅠ

민아는 말 잘한다 ..그룹을 뽑을때 찐짜 서로를 위하는 그룹이 몇명이나 될까 .. 소속사가 찐자 바보다 지민 눈치를 보고 있는것도 웃끼고 본인이 나이를 먹고 밑에 사람이 저렇케 햇을때는 지민이를 타이르거나 말안들면 방출 했어야 했다 윗사람이 찐자 귀찮아서 방치 한건 몰겟지만 지민을 뺏더라면 초아 위즈로 에이핑크 같은 팀이 나올수도 있엇는데 그놈에 돈.. 돈 버는것 좋은데 그룹이 도 오래 갈 생각으로 잘 가르켜야 햇는데 안타깝다 에이오에이 그냥 없어 지는거 답이다 저런 가수들이 나와서 멀 배우겠는가 후배 여가수들 물들까봐 걱정이다 얼굴 이쁘면 좋다 하지만 인성이 먼저다 얼굴로보고 매일 그짓 하는거랑 밥가치 맛나게 해줘서 먹어 주는거랑 얼마나 좋을까 얼굴 이뻐봐야 질린다 인생이 쓰레기 인데.. 인자 그냥 가수 접고 일반인으로 공부를 더 배우는게 날꺼 같다 한국에서는 못 클꺼 같다

우리 민아 행복하자

'절친 김씨는 저 신지민 언니가 김씨 욕하고 험담처럼 얘기할때도 동요 한번 없었다' 이 말은 '지민이 설현을 욕하고 험담해도 설현은 동요하지않았다' 이말 인가요? 신지민이 자기한테 막말해도 설현은 왜심한말을하냐고 머라하지도않고 익숙하다는듯 받아들였다 이런뚯으로 해석하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