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MBC, VR휴먼다큐-너를 만났다, 국내외 네티즌 "폭풍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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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휴먼다큐멘터리 - 너를 만났다] 세상 떠난 딸과 VR로 재회한 모녀 | "엄마 안 울게. 그리워하지 않고 더 사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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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상 정말 눈물 나는게, 가짜 딸이란걸 알면서도 진심으로 대하는거 보면 딸을 얼마나 그리워 하는지 느껴져서 가슴 찢어져요 ㅜㅜ

나도 저 영상 봤는데 저 영상이 유독 더 슬픈건 어머니의 목소리 울림이 너무 애절하고 그동안의 세월속의 지침과 피로가 피부로 느껴질정도로 가슴속 응어리가 느껴져서 아닐까 생각해요.. ㅠ.ㅠ

이거 보고 진짜로 옆에 티슈 한통을 다 써버리고 코맹맹이 된 상태로 잠들었어여 ㅠㅠ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제작진 여러분과 나연이 가족여러분 정말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ㅠㅠ

다큐 꼭 다들 한번봐보세요.
어머니가 정말 멋지고 강인한 분이세요.

이거 외국 애덜 영어 번역으루 보면...첫 만남부터 미칠듯이 울텐데...저는 방송 하는줄도 몰랐고
짦은 유튭만 짦게 짦게 이어서 봤는데 미치겠더라구요 !!
정말 첫 만남의 어머님의 떨리는 목소리는...하아.....정말 복받혀 운다는게 이거구나 할 정도로 울었어요
이거 보고 공감 못하는 사람은 감정에 정말 문제 있는 일꺼에여

아우 대단들 하시네. 영상 틀고 5초만에 껐는데, 너무 맘 아파서ㅠㅠ 지금도 잠깐 본 그 영상 생각하면 눈물나요. 부모가 얼마가 애가 그리울까!

방송으로 본게 아니라 일요일 아침에 유튜브를 보다가 보게됐는데 그 이른 아침부터 홍수나듯 울었네요 ㅠㅠ
나연엄마와 가족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됐길...

진짜 외국 한류팬들이 한국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즐기는 구나.
드라마, 노래, 문화 심지어 다큐멘터리까지 본다니...놀랍다.

처음에 엄마 ~ 할때 그냥 오열해버림

볼 용기가 없다..
그저 난 아직 행복한 거구나 싶음
초장부터 버틸수가 없다..크흑..
😭

저거 본방을 도저히 볼 엄두가 안난다. 얼마나 울지 몰라서... 자식을 잃어버린 부모의 마음을 어떻게 감히 헤아릴수 있을까.....

너무나 슬픈 얘기라 그저 눈물만 나오네. 어느 누구도 인생을 원하는데로 살수가 없지만 슬픔을 이겨내고 살지 못하면 더 큰 불행을 만나니 운명을 받아 드리고
숨을 거두는 날까지 힘을 냅시다.

나연어머니가 앞으로는 웃는일만가득한 행복한삶을 사셨으면 좋겠네여😄

이분 블로그가서 이상한 댓글 단 인간들은 진짜 사람임??

저녁에 보면서 나혼자 통곡하는 모습보고 딸들과 남편이 깜짝 놀라 뭐땜에 글케 우냐고ㅜㅜ 자기들도 보더니 온가족이 대성통곡했다는ㅜㅜ

저도 이거보다가 눈물이 멈추질 않아 중간중간 영상을 일시정지시키고 눈물 콧물 닦으면서 봤네요 ㅠㅠ

저도 이거 봤는데 너무 슬펐어요 ㅠㅠ

오예! 잘볼께요!

아... 저는 감히 영상을 볼 엄두를 못내겠어요
봤다간 넘 슬플거같아서
댓글들 읽고있는데 상상되서 눈물남..

너무울다가 목이 아파서 딴데 틀엇음ㅠㅠ
나도엄마다보니 더 가슴아팟음

영상을 끝까지 봐야해요. 이 다큐를 왜 찍었는가를 알게되요. 너무 많이 울었지만 본 것을 후회하지 않는 영상이었어요.

머리가 지끈거리도록 울게 될까봐... 무서워서 못보겠습니다
품에서 놀던 너무나도 보고싶은 내아이를 가슴에 사무치도록 부르는 엄마의 심정을.....가늠이나 하겠습니까....

무심코 자기전에 영상보고 목아프게 울다가 잠이 안와서 한참을 뒤척거렸었어요~어휴 진짜 엄마가 애기 안을라고 만질라고 허공에 손 더듬는거에 오열.. 앞으로 이 가족에게 행복한 일만 있기를!!

그냥 넘슬프고 아름답고... 가슴아프다

이 영상보고 진짜 엄청 울었다 ㅜㅜ
자식을 맘에 품은 부모의 맘이 어떨지는 .. 감히 상상도 못하겠다 😭😭
에허

첫 장면 보자마자 눈물이 쏟아지는걸 멈출구없었어요. 가슴이 찢어지는것같았어요. 나연이 가족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나연이도 하늘에서 행복하렴 잊지 않을게.

예고편 보고 울면서 봤기때문에 다시보면 좀 덜하겠지..했는데, 둘의 재회는 보기만해도 눈물만 줄줄나오는거야...

아 이거 너무쎄다 이거보고 안울면 신종코로나도
피해갈 독종이다

아... 이거보다가 초반에 울며보다가 가슴이너무아파 중반에 중단했어요 가슴이 미어져 더이상볼수가 없엇네요 ㅠㅠ

정말 이런 복합적인 감정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고통+그리움+사랑+행복+따듯함. 나도 눈물이 왜 나는지 설명을 할수 없지만 젠장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한번도 내가 5살때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 어렴풋이 조각적인 기억만 남았지만 간절해지기 시작했다.

이 영상을 보는데 그 영상이 머리 속에 떠올라 또 눈물이...

고통스럽다...

이거 딱 10초만에 눈물터짐ㅜㅠ

진짜 5초보고 울컥해서 바로껐다 ㅠ

어제 유튜브에 떠서 뭐지?하고 봤는데 벌써 외국에도 알려진 영상이었구나...

나이거보고 대성통곡함...난 아이가없어도 이렇게 아픈데
도대체 아이잃은 부모의심정은
가히 가늠조차못하겠다

전 너무 슬퍼서 못보겠더라구요
이미 예고편으로 눈물콧물 다 빼서ㅜㅜ

아이를 잃는다는 건 상상하기도 싫어서
영상을 못봤는데...
댓글이 궁금해서 보다가
댓글 만으로도 눈물이 줄줄 나네요.
아이를 잃는다면...몸은 살아 있어도
사는게 아니겠지요. 아이들을 더 사랑해 줘야 겠어요...ㅠㅠ

와앗 눈물이 질질... 가슴이 답답해온다...

너무많이 울었어

마음이 아프다...

한번만 만져봤으면 좋겠다 이후로 영상을 볼수가 없었음. 눈물이 쉬지도 않고 흐르네...

꺼내면 꺼낼수록 마음 아픔
그냥 묻는게 최고입니다

너무 가슴아파서 난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다들 그렇구나 ㅜㅜ

방송전날인가 뉴스에서 잠깐나온거보고 그냥 하염없이 흐르더라

하지만 현실은 수많은 악플에 시달려 SNS 계정 비공개...
대체 왜 그러는 걸까...

난 도저히 못보겠더라 20초 보고 눈물이 왈칵 쏟아질것 같아서.

진짜슬퍼서 꺼이꺼이 울어버린 프로그램 ㅠㅠ

생방송으로 봤는데 어머니가 착용한 VR장비 사이로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거 보면서 동시에 저도 눈시울이 붉어졌었습니다..

난 보고싶어도 못보고있음
너무슬플께 뻔하니까
안볼꺼야 절대로
저슬픔을 감당할자신이 없어

저도 보자마자 눈물이 너무나 흘러 영상을 제대로 보지도 못했습니다 ~ 그리고 너무나도 고통스러워서 도중에 꺼버리고 말았죠!
지금 이 반응을 보면서도 눈물이 또 흐르네요 ~ 저 어머니의 마음을 전 상상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저 상처가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랄 뿐 입니다 !

공감능력이 너무 높은 편이라 썸넬만 보고도 반통곡 해서 영상은 클릭도 못했어요.. 지금도 상상만으로도 한시간은 울 자신 있네요.. 아무래도 전 못볼거 같아요..

이거 보고 눈이 퉁퉁 부어버렸ㅇ니

호기심에 한번 봤다가 눈물이 멈추지 않아 혼났네.
근데 자꾸 보게 되네요.

나도 울었어

난 부모를 본적이 없어서 부모라는게 1도 모르지만 이거는 보기가 힘들더라

저 영상 끝까지 못본 1인
저도 딸하나 있는 엄마다보니 도더히 볼수가 없었어요

Mom: Where are you?
Nayeon: Mom? Where have you been? Mom?
Nayeon: Have you always thought of me?
Mom: I think of you every day.
Nayeon: I missed you so much!
Mom: I missed you, too! Nayeon!
How's Nayeon?
Nayeon: Mom, did you miss Nayeon?
Mom: Nayeon, how's she doing? Pretty.
Nayeon: Mom, am I pretty? Pretty!
Mom: You're so beautiful. Nayeon!
I just want to touch it once.
Nayeon: Mom, I'm cold.
Mom: Why? Why is it cold?
Nayeon: Mom, put your hands like this!
Mom: Like this.
Nayeon: Mom, is it good to hold my hand?
Mom: Yes, I want to.
Nayeon: But this is how it goes up into the sky.
Mom: Really? Nayeon wore her favorite sandal!
Nayeon: Mom, are you scared?
Mom: I'm not scared.
Some of the songs in the middle: The lovely things that remember our love will disappear someday.
Nayeon: Ta-da! I'll show you the pretty house.
Mom: Twilight.(Character name)
Nayeon: My mom is here today. Say hello.
Mom: Hi.
Nayeon: Mom, sit here.
Mom: Here?
Nayeon: Oh, come on.
Mom: Okay. I sat down.
Nayeon: Mom, let's celebrate my birthday with me.
Mom: Yeah, one, two, three, four, six, seven.
Nayeon: Wow, it's pretty.
Mom : "Cheese"
Nayeon: You look a little different.
Mom: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to my beloved Nayoung.
Daddy) When Na-young got out of the hospital, she wanted to eat cake(a kind of cake with melted sugar in green, Bunheung, and white) and other things, but she couldn't do it.
Nayeon: Make a wish!
Please don't let my dad smoke.
Don't fight your brother or sister, Sojung won't get sick, and don't let my mom cry.
Mom, Nayeon: One, two, three. Pooh~
Nayeon: I like my mom's seaweed soup the best.
Mom: That's right, Nayeon liked what her mom cooked for her. Still.
Nayeon: Wow, Mom, potato flowers are blooming.
Mom: That's right.
Mom: It was over there.
Nayeon: Mom, come here. Now, Mom, did you see me? I'm not sick anymore.
Mom: Yeah, you shouldn't be sick. Don't get sick.
Nayeon: Mom, are you sad? Mom, don't cry anymore.
Mom: I won't cry. I won't cry and I won't miss you. I'll love you only. I'll love you more.
Nayeon: Mom, you know what? I wrote a letter to my mom, too
Mom: Really?
Nayeon: Shall I read it to you?
Mom: Uh.
Nayeon: Mom, are we always together?
Mom: Yeah.
Nayeon: Mom, let's hang out a lot next time we meet.
Mom: Yeah.
Nayeon: I'll remember my mom for a long time.
Mom: Thank you. I love you very much, Nayoung.
Mom will go find Nayeon wherever she is.
Mom still has work to do, so I'll finish them all and go to Nayeon.
Let's get along well then.
I love you, Nayeon.
Nayeon: I'm sleepy, Mom. Please stay with my mom. Hi, mom. I love you!
Mom: Me, too. Take care.
Last song: I remember you saying green is the best, our love is ...

난 모르겠어..정말 모르겠어.. 심장이 터질것 같아서 멈췄는데.
이게 옳은건지. 가슴에 묻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증강현실 속에서 평생을 울어야 하는게 맞는것인가..
물론 그녀가 행복하다면 그게 옳은것이고.

아씨...일부러 동영상 안봤는데 댓글 보고 또 울고 있네

저도 이 프로그램 봤는데 보는내내 눈물이 저도 모르게 주루룩 주루룩 흐르고 있더라구요.

본방송으로 봤는데.신기하게 난슬프지 않았는데?눈에서 눈물이 나고있더라.이건 무슨 현상인지..ㅡㅡ?

너무 잔인하고 상상도 못할 고통이었겠지만 엄마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있다면 더 바랄게 없겠다...

산자는 결국 잊어야 하는 아픔이고 슬픔인데 더욱 잊지 못하게 만드는 부작용...

이영상 5초인가 더이상 볼수없어 덮었는대.... ㅌㅌㅌ 내 맨탈로는 불가
번역반응에 따뜻하다는 보다 먹먹하다가 맞을듯도 하네요

영어번역... 모르는게 나아요~ 가슴 찟어집니다~~

난 아직 미혼이라 저 아이가 나중에 돌아가실 엄마라 생각해보니.....끔찍하게 슬프겠다 ㅠㅠ

사람 많은곳에서 보면 안되는 위험한 영상..

나연아 부디 좋은곳에서 잘지내길 바랄게.
정말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유튜버보고 미친듯이 울어봤네

나... 저 영상 10초밖에 못봤음...
도저히 더 이상 볼 용기가 안남...
10초도 안되어서 눈물 쏟아져서....

잠깐 보다가 껏다. 감당이 안돼...

몇 년뒤 젊어지는 약이 나오고, 수십년 뒤에 타임머신이 나오면, 만나고 싶은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런 순간이 오게 될지도 모릅니다. 일단 무조건 오래 살고 봅시다.

보고 싶은데 울까봐 못 보겠다. ㅜ

첫목소리가 영화 타짜에 나오는 너구리형사인줄

우씨..
괘히 봤어

예고 잠깐보고 울것같아서 안보고있음 ㅜㅜ

여기 댓글보면서 또움 ㅠㅠ

본영상 누가 자막달아주면 대성통곡할듯... 근데 난 저거보고 엄마가 그이후 더힘들것 같아 걱정되던데

😭😭😭😭😭😭😭😭😭😭😭😭😭😭😭😭😭😭😭😭😭😭😭😭

바로 눈 앞에 보이는데....만질 수가 없어...

사십대 아저씨 인데..방송날도 너무 울고 지금도 그러네요

반려견을 보낸지 얼마 안되는데, 예고편만 보고도 괴로워 견딜 수가 없었다ㅠㅠㅠㅠ

난 못본다 ㅠㅠ

이방송 짧은하이라이트만 보고 더이상 보지못했다..방송을 볼 용기가 나지않았다.

이별의 가장 슬픈 상황중 하나가 부모보다 자식이 먼저 세상을 떠나는 것일 겁니다.

썸네일만 으로도 플레이 누를 자신이 없다...

VR : 이걸로 닝겐의 감정을 통제할수있다는게 들어났다.

미안합니다.
볼 자신이 없네요

해외에선 저렇지만 정작 국내에선 악플러들이 저 출연자 분 인터넷 SNS에 들락날락 거리면서 하도 괴롭혀 문제되고 있는 상황.
진짜 악플러 새끼들은 익명 졷까고 실명 공개시킨 뒤 형사처벌 존나 쎄게 때리면 안되나

번역을 영어로만 하지말고 전세계 언어로 함께하길 바랍니다. 슬픔은 나누고 응원의 댓글로 자식을 먼저보낸 부모님께 큰 힘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예로 외국 한국전쟁 참전용사 분듵의 정신적 고통이 한국방문 후 발전된 한국을 보며 치유가 되듯이 나연이 부모님께 중요한 계기가 필요합니다. 자식잃은 부모의 맘을 누가 감히 헤아리겠습니까.. 응원과 따뜻한 겪려뿐인 듯 싶습니다. 배우신 분들의 세계 언어 번역이 시급합니다.

이런 만남이 당사자들에게 과연 좋은것일지는 아직은 물음표..사람들 경향에 따라서 달라질수도 잇는 것인데.. 어떤 이들에게는 빨리 잊혀져야 할 기억일수도 잇는데..과거 "시간이 약"이라는 어른신들의 이야기도 있듯이.
이런 만남이 어떤이들에게는 가혹한 만남일수도 있는..

krplus.net/bidio/XbmXmISrl3_SZXI
​
2011년 동일본대지진때 한국은 1823억이라는 단일국가 최고액에
해당하는 돈을 모금하여 일본에 전달하였으나 이 후 방송된 후원명단에서는 한국만 빼버림.
( 대만 102억엔 / 한국 123 억엔 )
대만이 민관합계 기부금 2위 였슴
이 때 한국의 도움에 감사를 표한다던 당시 주한일본대사였던
무토 마사토시 는 귀국 후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
라는 혐한 서적을 씀.
이것이 일본인의 참 모습.
앞에서는 친절한척 하지만 비수를 감추고 있다가 상대방이 힘들거나 어려울때 등에 칼을 꽂는것!
​
관동대지진( 1923년/ 미국구호금보냄 ) → 미국진주만공습( 1941년 )
동일본대지진 ( 2011년/ 한국 구호금 1823억 보냄 )→ 한국경제침략( 2019년)

잊혀져야 할 기억도 분명 있을거에요
먼저 떠나보낸 딸을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VR보면서 평생 죄책감에 시달릴지도 모를텐데...사람이 괜히 망각이란게 있을리가 없잖아요 그냥 딸과의 아름다운 기억을 가슴 한켠에 간직하고 사는게 나을지도

다음영상은 기생충이겠군여^^몇시간걸릴까요..일본반응과 중국반응중 분명히 일본반응이 먼저올라오겠네염^^기대되네요^^

만약 당신이 죽어도 당신의 기록이 전부 보관되어 있어서 누군가가 당신을 만나기 위하여 시뮬레이션을 한다면?

그나마 삼성에서 만든 더 사실적인 딸의 모습을 봤으면 ... 이것도 윤리적으로 차단해야하나....ㅎ 너무 슬프다

아직 볼 용기가 안나네요 너무 아플꺼같아서

Mbc공식 유투브마 페이스북 채널이라면
최소한 영어로는 자막을 볼수있게해둬야된거 아냐? 그정도는 기본인거 같구먼.
요즘같은 시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