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길막이 세살인데 할모니라니....!!!ㅠㅠㅠ 무는 진짜 순둥이구나 저 순둥순둥한 깜박거림이 너무 좋다ㅎㅎ 이름이 무 인것도 너무 좋아요 요즘 길막이가 통통하게 살이 올라서 보기 좋네요 어제 한참 아가들 기를때 살 쪽 빠지고 털도 부시시 해진 모습을 보고 안쓰러워했는데 이젠 오동통한 모습으로 건강하게 오래 살자 길막아❤️
애교만 넘치던가 순둥하기만 하던가 허당거리기만 하던가 예쁘기만 하던가 귀엽기만 하던가 잘생기기만 하던가 포동포동하기만 하던가 뱃살 러블리하기만 하던가 모든 걸 다 가진 무 너란 고양이 너는 대체 너를 대체 내가 어쩌면 좋냐ㅠㅠ 만질 수는 없지만 바라만 봐도 내 인생이 따뜻해져서 정말 고맙다 영상 공유해주시는 하하 하님 진심 고맙습니다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하하하님! 저는 어제 막 구독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저는 굉장히 심한 중증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 우연히 하하하님 영상을 접하면서 영상 한 편 한 편을 따뜻한 위안으로 느꼈습니다. 자연 속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인간이 상생하는 모습의 영상을 보면서 세상을 계속 살아갈 이유를 조금씩 찾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저도 이 채널을 구독하고 즐겨보는 이유 중 하나는, 꾸밈이나 과한 겉치레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을 가장 재밌게 보여주는 채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대화, 영상, 사람관계 뭐든지간에 가식없이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을 추구하게 되는데, 이 채널에서의 영상을 볼때 만큼은 부담없이 편한 마음으로 재밌게 볼 수 있더라구요. 사람 목소리가 나오지 않더라도 풀 스치는소리, 고양이가 걸어가는 소리, 물 소리, 사료 소리 등등 모든소리가 영상 속에서 잘 어우러져 저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으아아ㅏ 길막이다ㅠㅠㅠㅠㅠ내심 요즘 영상에 잘 안나오길래 걱정했는데!! 너는 하저씨네 마당냥이니까 길고양이들처럼 3-4년만 살지말고 10년은 넘게 살으렴...언니가 응원해요 너가 내 최애야 알고있어??!! 삼색이 야통이 떠오르는 신예 무보다도 언닌 너가 더 좋다구...! 자주 얼굴 비춰줘 이쁜아🐈
1:11 부터 은근슬쩍 “무”빙 귀여워 죽겠네 증말
오 쩌러따요??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 목걸이
뿌이뿌이뿌이~~~
무빙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빙ㅋㅋ
누가 어떻게 하면 더 귀엽게 데굴데굴 할수있는지 대결하는건가
0:37 하품 +1점
이미 귀염치 Max
ㅇㅈ 근데 동명이인이다 하이요^^
@@user-vm8lo1kf5n 고양이들 하품하고 낼름낼름하는거 꿀귀.. ㅠㅠ
귀염 데굴 대결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저랬다간 줘 터지니까
할머니 한테 치대는 거임
무똑똑
줘터진댘ㅋㅋㅋㅋㅋㅋㅋㅋ
연님이는 안저래도 일단 눈에 보이면 누구든지 한대 때리고 시작할거 같아요. 양어장 깡패 하연님... 하지만 그게 매력이죠
아닌데..연님이가 자식 핥아주던 시기도 있었음.."가깝지만 먼 연님이" 편 0:09 에서 래기 핥아줌
ㅋㅋㅋㅋㅋㅋ댓글보고 실성함ㅋㅋㅋ
연님이도 길말이한테 줘 터지는데 ㅋㅋㅋ
독립해도 이상하지 않은 다 큰 청년이 된 손자가 할머니 앞에서 구르며 배를 보이고 놀자고 한다.
길막 할머니: ....아이고, 우리 손자, 내 새끼....하....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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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개
?
이새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구르는척 하면서 다가가기 스킬은 누구한테 배운거니 무야ㅠㅠㅠㅠ 귀여워 아아아아아아아아악!!!!!!! 무가 구르면 내 심장도 같이 굴러...
구르면 구를수록 시청자들의 구르는 심장수도 배로 늘어나죠....이거 빼박 밀탱크읍읍!
아ㅏㅏ진짜ㅜ 여기있는 고양이 다 귀여워ㅕ요ㅠㅠ
뚱땅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무 꿈틀꿈틀 기어서 길막이쪽으로 가는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거실에서 누워서 등으로 움직이는 내모습
One 저도 이 생각 했어욬ㅋㅋㅋㅋ
과연 ㅜㅜ
내모습이 저리 귀여울 것인가....
ㅜㅜ
저만 그런거 아니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노을지는 시골 한구석과 위에서 느릿하게 흔들리는 천 그림자... 그밑에서 뒹굴거리는 고양이들... 여기에 세계평화가 있다
그렇게도 찾아 헤매던 세계평화가 여기에
+새소리 풀벌레소리도 ㅜ
그 즈음 들려오는 빠방빠빠방 bgm을 듣고 정신을차린다
하지만 곧 저곳은 야생길냥이들의 습격을 받아 살육의 현장으로 변하는걸 그들은 알지 못했다
배경이 꼭 고등학교 문학책에 실리는 시골에대한 수필같아요..
무 햇살에 저렇게 놀다보면 무말랭이가 되나요? 진짜 너무 귀엽다 흑흑
무 애기들도 궁금해져요~이미 노땅콩일지도 모르지만. ..
아뇨 우리 심장이 육포가 됩니다.
그만뚜드려 패라..우리 삼촌들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다..ㅠㅠ
님 댓글이 더 귀여워요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ㅜㅜㅜㅜ
미친 댓글 개기여우어영
풉
슬금슬금 할매한테 다가가는 무 ㅋㅋ
무는 다정한 성격의 고양이인 것 같아요.
애교도 넘치고 ㅎㅎ
무야 독립하지 말고
길막 할매랑 오래오래살자😍
길막이에게 애교부리는 무. 그런 무를 귀찮은 보는 길막이....정말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무 쟤도 눕는거 어지간히 좋아함ㅋㅋㅋㅋㅋㅋ지금까지 영상에서 무의 배때지를 제일 많이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아기때부터 꾸준히 그래서 더 졸귀
새끼때부터 밥먹고 바로 눕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욱겨
2:29 발가락 그림자 어쩔.............. 내심장 어쩔................
길가다 고양이만 보면 이노래 생각나는사라 모여
이노래 제목이 뭔가요?
엌ㅋ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근데 길가다가 들릴 일이 있어요?
길가다 고양이만 보면 이 노래가 들리는거겠지...
둠뚬뚜 빠라~
이노래를 길거리에서 들을리가 없는데......?
둥둥둥 둥둥~
길막이는 조무래기들 아가시절때도 그닥 안좋아했지 않았나요 ㅋㅋㅋ
무가 성격이 진짜 좋네요 ㅋㅋ 누굴 닮은거지 ㅋㅋ 할머니, 엄마도 아니고 이모인가?ㅎㅎ
아! 아빠구나. 뚱땅뚱땅
아빠 맞는듯 뚱땅
노랑뚱땅이ㅋㅋ
그녀석ㅋㅋㅋ
뚱땅
조무래기 아가시절때 싫어한건 야통이였을걸요?? 최근도 그닥 좋아하는 것 같진 않던데
길막리 야통이는 지딸이여서 좀만 귀찮게 해도 무지막지하게 때리는데 손자라고 많이봐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요ㅋㅋㅋㅋ야통연님은 바로 꿀밤 날아가는데 무는 손자라고 그냥 슬쩍 피하고 경고만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웡ㅠㅜ
길막이 아기때 영상보고 이거보면 진짜 많이 봐준다는걸 알수 있죠 ㅋ
길막이 어릴때는 연님이 매운맛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
@@user-zw4ws9zo8m ???? 전 길막이가 어린 시절에 비하면 성격이 많이 너그러워진 거를 얘기했는데요
길막이 애기때 이미 성묘들이 설설 피하는 양어장 최강자였는데 나름 손자라고 봐주는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그쵸그쵸!! 저 정도면 많이 이뻐하는 거임, 다만 놀아주기가 쪼매 귀찮을 뿐ㅋㅋ
@@DDA-SUM 삼색이 냥냥펀치하던 어미냥이가 생각나요😢😂
ㅋㅋㅋㅋㅋㅋㅋ
2:18 애기짓ㅋㅋㅋㅋㅋ 귀엽네요ㅋㅋ
나도 애기 겁나 시러하는디 조카애기는 어쩔수없이 1/100 이라도 받아주는...ㅋ
무: 할무니 나 이뻐해조
길막: 그게 뭔데
무: 이렇게 이렇게!
길막: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답글 안달수가 없넼ㅋㅋㅋㅋㅋㅋ 아웃겨 ㅋㅋㅋㅋㅋ 그거 어떻게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시크한 길막할머니ㅋㅋㅋㅋ
개오글거린다
@@user-br9bu5py4h 패러디해온 원본드립 자체가 오글터지는거라서요..
-그 냥이는 맹수였다- 중
아니길막이손자썸네일포즈무슨일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미한테재롱부리고싶어서그러니미치겠다오늘부터내손주해라
얼마나귀여우셨음띄어쓰기도안하셨넼 ㅋㅋ
뒤틀린 황천의 드론학살자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저리 은근하게 이동할 수 있지 길막이 바로옆인거 보고 깜짝놀라서 다시 돌려봄
ㅋㅋㅋ포복전진의 효과
교묘하게 뒷발로 땅이랑 벽을 미네요 ㅋㅋㅋㅋ 귀여운놈
꿈틀꿈틀
굼뱅굼뱅.
꼬물꼬물.
2:25 길막이 눈빛 레이져에 버둥버둥 허우적대는 무의 포복탈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무가 바닥에 몸을 바닥에 부비적 부비적 하면서 길막이한테 은근슬쩍 다가가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웃기다ㅋㅋㅋㅋㅋ
2:19 심장에 상당히 위협적이니
내성을 기르기 위해 반복재생 추천드립니다
아...허우적 대는거 너무 귀여움ㅋㅋㅋ큐ㅠㅠㅠ
글을 읽고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봤지만, 윽!! 소용없었다.
@@DoDo-gj3vn 와! 1분전
고장난 무
ㅠㅠ 킬포
하하하 채널은 매번 볼때마다 제일 좋아하는 고양이 바뀜... 가깝고도 먼 연님이 나왔을땐 연님이가 젤좋고 그물망래기볼땐 래기가 젤좋도 오늘은 길막이랑 무가 제일좋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
ㅇㄱㄹㅇ
천번째 좋아요 눌렀다
공감가는 댓글이네요 혜진님^^
@@notafluke 이게 뭐였더라?
@@user-ec8gc5hp2w 이거레알
고양이가 등으로 기어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고양이가 최고로 애청하고 있어요 ㅋㅋ 음악소리 들리면 밥먹다가도 뛰어와요 ㅋㅋ
ㅋㅋㅋㅋ 고양이는 이해할수없는 생물인데 냥이 맘이 이해되는건 첨이다ㅋㅋㅋㅋ
사람도 아닌 고양이가 애청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영상 찍어조
둘이 같이 발라당 뒹구르르 하는거 왜이렇게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할무니 보면서 은근슬쩍 옆으로 자리 옮겨가는 무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 뒹굴대면서 알게 모르게 다가감ㅠㅜㅠㅜㅠㅜㅠㅜ너무 귀여워
길막이 얼굴 너무 앙증맞고 귀엽지 않나요? 오밀조밀 쪼끄만데 얼굴 가운데 콕 딸기우유 코가ㅜㅜㅜㅜㅜㅜ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맞죠ㅠㅜ가끙 호랑이되는 기품있는 눈빛도 조음
몸도 보면 다른냥이들에비해 쪼꼬만함 그거때매 더 귀엽ㅠㅠ
난 귀 ^ ^
진짜 이거 맞아여 ㅠㅠ 할머니인데도, 가장 귀염상... 오히려 그게 반전매력ㅠㅠㅠ 연님이도 엄청 이쁘장하고 몸도 작은데 엄청 강력하져
무를 이루고 있는건 팔할이 귀여움
십할로 수정하시죠. 무는 귀여움. 그 자체. 입니다.
@@user-bq7my8sx4m 욕하는줄ㅋㅋㅋㅋ
그말 어디서 들었는데;;
02:32 ㅋㅋㅋㅋㅋ 애교부리다 반응 머쓱해서 가버리네 너무 귀여우어어어ㅓㅇ어ㅓㅇ
순간 현타온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무 애교도 안부릴거같이 무심하게 생겨선 왜이리 애교 많은거야 ㅠㅠ 아구 귀여웡
꾸물랑꾸물랑 굼실굼실 등밀이하는 무 귀여워 미치겠닼ㅋㅋㅋㅋ
길막이의 눈빛에 정신을 못차리는 무에서는 완전 빵 터짐ㅋㅋㅋㅋㅋㅋㅋ
무: 이상하네 하라버지는 이러면 배 옹뇽뇽뇽 해주던데🤔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라버짘ㅋㅋㅋ
옹뇽뇽뇽이래ㅠㅠㅠㅠㅠ 귀여워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정답인듯
하라는 독립은안하고 편을보시면 2분7초대부터 하라버지의 옹뇽뇽뇽을 보실수있습니다 제 최애라서요🤗
육육육웅
누가 뵈도 연님이 아들, 길막이 손자😂❤️
왜화났어요 연님이랑 무가너무 귀여워서 그래요?🤔
@@ykk869 둘다 엄마랑 할무니한테 치대니까용ㅋㅋㅋㅋ
@@ykk869 ㅋㅋㅋㅋㅋㅋ같은 무민 프로필이라 한 말인것같은디 맞나요ㅋㅋㅋㅋㅋㅋ뭔말인가 했넹
무 저거 놀자는건뎈ㅋㅋㅋㅋ 길막이 손자랑 놀기는 유치했던거니ㅜㅜ 한번을 안놀아주네
0:28 팔로 엉금엉금 기어서 은근슬쩍 가까이 가는거 진짜 커엽.....몸집도 길막이보다 크면 컸지 작지 않은거 같은데 하는짓은 애기ㅋㅋㅋ
줌아웃해보니 위치가 마치 소극장같은 느낌인데요?
장소섭외 배우섭외 성공적ㅋㅋㅋㅋㅋ 집과 가족과 집사가 너무나 좋은 귀요미 무😍
소극장이란 단어가 어울리네요
2:24 으앙 그림자로 보이는 무 발톱 너무 무시무시하당 내 심장 찢어버릴거가타
무가 참 애교가 많은 거 같아요 ㅋㅋㅋㅋ 하님 옆에 맨날 붙어있는 것도 그렇고 ㅋㅋㅋ 마지막 발버둥 너무 귀엽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길막이 세살인데 할모니라니....!!!ㅠㅠㅠ 무는 진짜 순둥이구나 저 순둥순둥한 깜박거림이 너무 좋다ㅎㅎ 이름이 무 인것도 너무 좋아요 요즘 길막이가 통통하게 살이 올라서 보기 좋네요 어제 한참 아가들 기를때 살 쪽 빠지고 털도 부시시 해진 모습을 보고 안쓰러워했는데 이젠 오동통한 모습으로 건강하게 오래 살자 길막아❤️
2:18 무 혼자 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귀여운거 + 귀여운거 = 대박귀여운거 가 맞군요.
서로서로 발라당발라당하는게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ㅅ' 모양 입이 제대로 드러나요!
저기가 딱 햇볕에 따끈하게 데워져서 고양이들이 딱 좋아할 장소네요!
0:36 귀엽게 하품하는 길막이.
0:55 피하는 길막이와 스윽 다가오는 무.
1:10 구석에서 식빵굽는 길막이와 드러누워서 포복중인 무.
1:23 본격 haㄹ머니에게 치대보는 무와 깜짝 놀라며 정색하는 길막이. 분위기 싸해짐. 금세 시무룩해진 무는 다시 재롱잔치중.(이상하다 ha라부지는 이렇게 하면 쓰다듬고 좋아해주던데?)
1:56 슬몃 눈치보고 고양이 콧털을 건드리는 무. 이어지는 haㄹ머니 등짝스매싱. 2차 정색사태 발발. 그 와중에 2:00부터 한참동안 시강하는 무의 땅콩 한쌍.
2:18 네 다리를 버둥거리는 개그본능 무. 혼자서도 잘 논다ㅋㅋ.
2:31 불편해진 haㄹ머니 심기를 깨닫고 깨갱한 무.
개그본능 무ㅋㅋㅋㅋㄱ할머니 웃겨보려다 실패하고 ㅌㅌ
어웈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정리 너무 깔끔하게 잘해주시네요 🥰❤️
무 바닥에 꿈지럭대면서 길막이 옆으로오는거 개웃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저렇게 꿈틀거리면서 오는거야ㄱㄱㅋㅋㅋㅋㅋㅋㅋ
손주 녀석이 장성혔는디 섁시도 안 데려오고 취업도 안 하니 길막냥 표정이 어둡네오.
아씨 이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 길막이 심정은 파악못하고 우리무 귀여운뎅ㅜㅜ이러고있었는데ㅋㅋㄱㅋ
으앜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ㅋㅋㅋㅋ냥생에도존재하는 독립의압박ㅋㅋㅋㅋ
?? : 아들... 결혼은 안하니...?
? : (뒹굴)
언젠가 무가 암컷고양이 데려와서 하님께 소개해주는거 아닌지... 상견례마냥ㅋㅋㅋㅋ 언제 무가 암컷데려와도 하님 놀라지말어요..
하하하님 에게만 애교부림서 길막하고 다른 냥이들에겐 얄짤없는 길막이ㅋㅋ
무는 귀여운 컨셉으로 노선 확실히 정한듯?
왜냐면 강경삼색파인 내가 점점 무한테 홀리고 있기때무니지.. 초코칩코 래기와 함께... 이래서 신인아이돌이 자꾸 나오는듯 상큼하쟈냐~~~~~
하소속사 신인 듀오 인기 상승세 매섭다 매서워👾
애교만 넘치던가 순둥하기만 하던가 허당거리기만 하던가 예쁘기만 하던가 귀엽기만 하던가 잘생기기만 하던가 포동포동하기만 하던가 뱃살 러블리하기만 하던가 모든 걸 다 가진 무 너란 고양이 너는 대체 너를 대체 내가 어쩌면 좋냐ㅠㅠ 만질 수는 없지만 바라만 봐도 내 인생이 따뜻해져서 정말 고맙다
영상 공유해주시는 하하 하님 진심 고맙습니다 좋아합니다..♥
하든가*
무악개 안돼
관동별곡이 떠오른다
어차피 고양이는 그냥 존재가 귀여운건데 이렇게까지 무자비하게 귀여울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아무렴어때요 너무너무 귀여운걸요 무야 ㅠㅠㅠㅠ 넌 귀염폭격기구나
무야 그렇게 바둥거리면 어떡해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귀여워서 이불 찬다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 은근슬쩍 꼼지락대면서 기어오는게 너무 귀엽다ㅠㅠㅠ 이 세상 귀여운거 너희 다 해라ㅠㅠ🧡
무 ㅠㅠㅠ 길막이한테 하을머니노라주으떼염 노라주으떼염 배쑤담쑤담해주으떼염 하는것같아 ㅠㅠㅠㅠ 우어 ㅠㅠㅠ 넘무 기엽자나 ㅠㅠㅠ 길막이도 귀엽고..이집 냥이들 넘 귀여우어요오오오오 ㅠㅠㅠㅠㅠㅠ
무 돌잡이때 내 심장 잡았다는게 학계 정설.... 한살 넘지 않았어도 잡았어 무야 할미가 조아해
그건무슨 신박한 주접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
무는 할머니에게도 ha라부지에게도 애교쟁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무 팔다리 들고 멈춰있는거 뭐야 망충해서 귀엽네
0:26 길막무 둘다 벌러덩하는거 왤케 귀엽고 난리
0:31 주먹질 하는척
0:37 길막이 입속 구경
0:48 벽을 걷는 무
1:12 슬금슬금 기어가는 무
1:23 할무니랑 장난치고싶은 무
2:25 그림자에 보이는 무발톱(귀여움)
무가 초단위로 귀여워서 못쓰겠다 무....사람에게도 애교부리고 고양이에개도 애교부리는 너란 무...
삼색이네 애정표현 방식 : 놀래키기, 그루밍
길막이네 애정표현 방식 : 일단 줘패기, 배까고 알짱거리기, 시비털기
역시 고양이계의 무림고수 가족 길막이네.. 근데 그게 귀여웡...
줘패깈ㅋㅋㅋㅋㅅㅋㅋㄱ
2:05 어떤 표정으로 쳐다보길래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제압할 수 있는 거지??
2:18 최고의 명장면
두손두발 다 든 무..♥
네 발인가?
0:36 하...길막이 모로 누워서 하품하는거 미친귀여움...
슬금슬금 올라가는거 미쳤나ㅋㅋㅋㅋㅋ 따흐흑 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모니랑 손자인게 안믿겨 넘귀여워 둘이 딩굴딩굴 하는거봐ㅠㅠ
*0:29** 누워서 슬금슬금 가는거 왜케 사람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막 저렇게 다가와서 약올리던 삼촌 생각남 ㅋㅋㅋㅋㅋ*
1:08 해삼길막
내가 좋아하는 길막이와 무의 조합이라니ㅜㅜㅜ무 꾸무ㄹ꾸물 길막이한테 가는거 너무 귀엽다
이 영상은 최소 3번 봐야한다
길막이, 무 집중해서 각각 한번보고 둘이 같이 한번보고
그렇게 나는 몇번째 보는거지
그보다 그림자조차 귀여워 어쩜좋아
길막이 무 뒤집어질때 진짜 똑같이생겨서ㅋㅋㅋㅋ 핏줄 부정못하겠다ㅋㅋㅋㅋ
그래도 길막이가 많이 봐주는 듯ㅋㅋㅋㅋ 둘다 너무 사랑스러워...ㅠㅠ
2:32 투명고양이에게 공격받는 무
꾸물꾸물 은근슬쩍 길막이 곁으로 가서 장난치는 무랑 똑같이 귀욤귀욤 뒹굴다가도 눈빛만으로 제압해버리는 길막이ㅠㅠ 둘 다 귀엽당😚❤
0:10
자막에서 “무”의 위치가 참 거시기하네요
앞으로 없어질 방울을 의미하는 건가요 ㅋㅋ
(땅콩)없을 무(無)...?
봉준호 저리가라 하는 디테일
성지순례
성지순례왔습니다
노을 아래 빛나는 길막이...
찐미녀 정석미녀 하길막 사랑해!!!!
하길막 ㅋㅋㅋㅋ 하하 하님 딴건가요 ㅋㅋㅋ 커여월 ㅠㅠㅠ
하삼색 하야통 하도도 하를린 하래기 하무 ...
0:40 길막이 귀여워... 손주앞에서 그렇게 귀여워도 돼??
무...아프다는 영상 오르고 계속 무 영상만 봐서 그런가 추천영상에 계속 무만 뜨네요..더 마음 아프게..ㅠㅠ 사랑스러운 순둥무 꼭 건강해져서 전처럼 래기랑 붙어다니고 길막 할무니 따라다니고 도도누나랑 꽁냥꽁냥 많이 보여줘~~~하님 힘내세요!!
무야 왜 눈을 못떠+ㅁ+ㅋㅋㅋㅋㅋㅋㅋ함미가 무서운데 놀고는 싶고 또 귀찮아 하니까 댐벼도 보다가 무서워서 눈을 못뜨넹 ㅋㅋㅋㅋ
함밐ㅋㅋㅋㅋㅋ 표현 귀엽군여
안녕하세요 하하하님! 저는 어제 막 구독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저는 굉장히 심한 중증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 우연히 하하하님 영상을 접하면서 영상 한 편 한 편을 따뜻한 위안으로 느꼈습니다. 자연 속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인간이 상생하는 모습의 영상을 보면서 세상을 계속 살아갈 이유를 조금씩 찾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Chi Sae 저도 지친인생에 한줄기빛이네요 ㅎㅎ 인간이란 항상 삶의 이유를 찾으며 살아가는것같아요 매일 좋은것만 보시고 하루하루 잘 살아내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요 항상:)
댓글을 보고 저도 마음의 위안을 얻어가네요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저도 하하하님 영상보고 나아지고 있어요!! 요즘 삶의 낙이에요
저도 이 채널을 구독하고 즐겨보는 이유 중 하나는, 꾸밈이나 과한 겉치레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을 가장 재밌게 보여주는 채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대화, 영상, 사람관계 뭐든지간에 가식없이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을 추구하게 되는데, 이 채널에서의 영상을 볼때 만큼은 부담없이 편한 마음으로 재밌게 볼 수 있더라구요. 사람 목소리가 나오지 않더라도 풀 스치는소리, 고양이가 걸어가는 소리, 물 소리, 사료 소리 등등 모든소리가 영상 속에서 잘 어우러져 저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1:12 ㅋㅋㅋㅋㅋㅋㅋ누워서 꼼지락꼼지락 움직이는 거 거실에 드러누운채 리모컨 집으러 가는 내모습 같넼ㅋㅋㅋㅋ
길막이가 어떤 눈빛으로 무를 바라봤을지 넘 궁금하네요 ㅋㅋㅋ 뒷통수만 보여서 ㅋㅋㅋㅋ 무는 오늘도 넘나 귀여워따 ㅠㅠㅠ
무 손자: 할무이, 무랑 놀자아아
길막 할미: 가, 이눔시키야
무 손자: 무랑 놀자니까아아아
길막 할미: 할미는 쉴 거야. 가, 임마
무 손자: 이래도?
길막 할미: 어허
무 손자: 아이잉, 이래도?
길막 할미: 쓰읍, 어허!
무 손자: 할무이... (무섭지만 버텨본다)
길막 할미: (아주 그냥 한 번만 더 얼짱거려라)
무 손자: 힝... 무 갈래
길막, 무: 하저씨가 저기 잉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영
아... 그렇게 생각하니까 개귀욤ㅋㅋㅋ
깨알 이눔시키야 ㅋㅋㅋㅋㅋㅋ
0:37 길막이 하품 귀여워 미쳐ㅠㅠㅠㅠㅠ
벽밀고ㅋㅋㅋ 등으로ㅋㅋㅋ 전진ㅋ 아 진짜~~~!!!! 너무귀엽잖아요ㅜ
결국 혼나는 무 .. 발가락도 너무귀엽♡
할무니 ㅋ 눈빛만으로 저렇게 제압당하다니..ㅋ
으아아ㅏ 길막이다ㅠㅠㅠㅠㅠ내심 요즘 영상에 잘 안나오길래 걱정했는데!! 너는 하저씨네 마당냥이니까 길고양이들처럼 3-4년만 살지말고 10년은 넘게 살으렴...언니가 응원해요 너가 내 최애야 알고있어??!! 삼색이 야통이 떠오르는 신예 무보다도 언닌 너가 더 좋다구...! 자주 얼굴 비춰줘 이쁜아🐈
무 굼뱅이처럼 누워서 기어가는 거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어서 꿈틀대면서 핸드폰 찾는 내모습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
길막이가 길막팸에서 인기가 증말 많네요..! 저번 영상에서는 연님이가 냥통박치기 하면서 부비더니 ㅠㅠ 이번엔 무가 앞에서 재롱을 ㅠ
어딜 봐서 할머니랑 손자야... 길막이 미모는 정말 여전하네ㅜㅜ
무야 독립하지 말고 평생 할머니 옆에서 뒹굴뒹굴해줘..!
아니 등으로 슬금슬금 다가가는 스킬은 어디서 배워온거야 무얔ㅋㅋㅋㅋㅋㅋ우리 무 천재야 천재ㅜㅜ오구구
0:37 길막이 하품과 함께 노래 시작🥰
지금까진 몰랐는데 무 누워있는 얼굴 보니까 그그 유명한 티벳여우짤 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귀여워
특히 여기 1:27
여기도 닮음 1:30
길마기야 너두 정말 사랑해
양어장 실세이면서 하부지한테만은 냥냥거리면서 쫓아댕기고 목소리는 더 예뻐져가지구 야옹하는게 얼마나 와랄랄라 해주고싶은지 몰라,,,
나의 하나뿐인 힐링채널. 매일와서 새로운영상 없으면 본거 또 봐야 하루의 마무리가 되요. 그러다운좋으면 간밤 꿈에 고영이 친구들 나온답니당.
haha ha님 항상 감사해용
아악 무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
내 눈엔 우리 길막이도 아직 아기같은데 할머니라니...따흐흑.. 길막아 널 사랑해
0:20 무 팔근육 무슨 일 이죠...?
하앍설렘
무 까무라치는거 꿀잼ㅋㅋㅋ
진짜 너무 귀엽다... 저녁볕 아래서 노곤노곤 녹고있는 고등어들ㅠㅠ 뒤집기는 셀프ㅠㅠ 귀여움으로 무장한 길막가문
길막아...!!길막이 너무 오랜만이라 감격ㅠㅠㅠㅠㅠ무랑 길막이 최고귀엽다ㅠㅠㅠㅠ
발라당 누워 초롱초롱한 눈으로 길막이를 바라보는 무가 마치 '나 예쁘지? 그치? 나 귀엽지? 이쁜짓 하는중이야~~!' 라고 말하는 것만 같네요ㅋㅋ 아유 귀여워라
무 뒹굴뒹굴하면서 은근슬쩍 조금씩 길막이한테 다가가는거 뭐예욬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쟈나ㅜㅜ
주먹 한 번 안쥐고 이기는 길막이..
애기같은 길막이가 손자가 있다니... 아직도 난 안믿겨...ㅠㅠㅠㅠㅠㅠㅠ
길막이 이때 엄청 토실토실 포동포동하네 넘 귀욥😚 슬금슬금 다가가는 무도 귀욥😚 뉘엿뉘엿 지는 해랑 고양이들이랑 모든게 완벽 애기들 잘지내렴😙
이거 볼때마다 한참 웃고가요.ㅎㅎㅎㅎㅎ
무가 할머니앞에서 어깨로 스리슬쩍 다가가는거 ㅎㅎㅎㅎㅎ정말 귀욥고 귀여워서 웃다가 힐링하고 가요 일주에 한번씩 보게되는
갑자기 소스라치면서 일어나는겈ㅋㅋㅋㅋㅋㅋ 길막이가 눈으로 욕했낰ㅋㅋㅋㅋㅋㅋㅋ
M. Fernweh
꽤 심한 욕 한 모양ㅋㅋㅋㅋㅋㅋ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