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aeng appeared again, in a year

산으로 가는 게 너무 아쉽네.. 좀 더 있다 밥 먹고 가지.. ㅠㅠㅠ

노랑이에게도 "그 노래"가 허락되었다
너 하하하네 고양이가 되라

노랭이 얼굴 생김새만 보면 비장함과 똑부러진 그런 느낌이 있는데 얼굴형이 동그래서 그거 다 묻힘

무사히 또 1년을 버텨준 노랭이
노랭이 왔다는 소식에 후다닥 클릭해서 들어왔네
내년에 또 보자! 꼭 !

진짜루 노랑냥이는 표정이 넘 압권 ㅋㅋㅋㅋ걸음걸이랑 ㅋㅋㅋㅋㅋ젤귀엽 ㅜㅜ

야 얼굴 큰 노랭이 놈아 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이다 이놈아ㅠㅠㅠㅠㅠ 한 달에 한 번은 나타나라ㅠㅠㅠㅠㅠㅠㅠ

뚱땅아... 너 여기서 그냥 살면 안돼??? 어차피 고양이 개많아서 한마리 늘어나도 이 집 주인 눈치도 못채... 걍 눌러앉자...

저희동네 대장냥이도 서열정리중에 제가 끼면 저렇게 노려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주민신고들어와서 그래 ㅠㅠㅠ 너네 다쫒겨난다고

노랭이 진짜 걸음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일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욤뇸하게 생겨가지고는 ㅠㅠㅠㅠㅜㅜㅜ

노랭이 진흙에 발이 빠져도 꼼짝 안할만큼 카사노바냥이가 무서운것이냥 ㅠㅠ 춥겠다냥 카사노바냥 눈빛이그냥 쌀아있네

다른 고앵이들이 톡톡톡 걷는다면 노랭이는 진짜 뭔가 터업 터억 터업... 하고 걷는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귀여워...

2:40 그쪽이 날 구해준거야?

고양이 미남의 기준은 머리가 크고 동글동글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저 두 놈들은 미남입니다.

노랭이 팬으로서 하하하님네 눌러앉앗으면 하는것이 솔찍헌 심정...ㅜ

01:31에 고영희 소리 들려서 호다닥 가보시는 하님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 "정은 주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양어장 주변에서 고양이 소리가 들리면 호다닥 가볼것이다."

3:02 영락없는 너구리인데

1:09 노랭이 뚱땅쇼
1년사이에 귀여운 얼굴에서 좀 더 성숙미(?) 뭐 그런게 느껴지는 얼굴로 느낌이 좀 변한듯하네요~
어딜 돌아다니며 살았는진 몰라도 무사히 한 해를 잘 보내고 나타나줘서 고맙다 노랭아~
뚱땅뚱땅 뚱띠딩 뚱땅~

카사노바냥 싸우다말고 카메라 의식하는 것 좀 보소 ㅋㅋㅋㅋ 노랭이는 하님 양어장 들리는게 연례행사인가봄 올 한해도 건강하렴!!

카사노바냥이랑 서로 싸움하는데 너무 하찮게 인절미처럼 철푸덕거리고 주저앉아있어서 웃음이 저절로 나온다.

저 대장고양이가 삼색이네 애들의 생물학적 아버지가 맞나봐요ㅋㅋㅋ 얼굴이 딱 마를린이네

아유 ㅠㅠ 추울텐데 젖은 발이 너무 짠하네오 노랑아 ㅠㅠ 대충 그집에 숨어들어서 생선 얻어먹구 살아 이짜식아 산에가지말구ㅠㅠㅠㅠ

무사히 한 해를 잘 넘겨 잘 살고 있는 거 같아 다행이다.ㅠㅠ 부디 순탄치 않은 길 위에서 삶, 무탈하게 잘 버티고 잘 살면서 내년에 꼭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길 간절히 바란다. 제발 고양이별로 가는 그 날까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길.

발이 옴팡 젖는데도 꼼짝도 못하고... 불쌍한 노랭이...
삼색이 신랑인가 싶어 의심만 받구... 마음이 참... 안타까운거...
조만간 다시 나타나서 하하님께 사료 한그릇이라도 얻어먹고 가면 좋으련만..
뚱땅이 건강하게 다시보자~~^^

마릴린이 진짜 카사노바냥이 존똑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랭이 생긴거 약간 고양이+강아지 느낌ㅋㅋㅋㅋㅋ 애옹미가 없엌ㅋㅋㅋㅋ

노랭이 ㅋㅋㅋㅋ 둥그런 얼굴에 뚜잉또잉한 표정에다가 둥다다다ㅏ다 한 걸음걸이 ㅠㅠㅠㅠ 너무 귀여워... 한달에 한번은 얼굴 보여줘 노랭아...☆

아무래도 사람 머리가 고양이 머리보다 크니까 하하 하 님이 대장 고양이가 되신듯...

2:06 노랭이 푹퍼진 인절미같네ㅠㅠ

노랭이 걸음걸이 ㅋㅋㅋㅋㅋㅋㅋ
노랭이는 고양이 아니라 너구리처럼 생김 ㅋ

2:18
장인어른의 패기에 눌려 뒷걸음치는 카사노바냥

2:36 노랭이 맞기 일보직전인데 갑자기 도망간 카사냥때문에 띠용 하는 표정
당황한 표정 너무 귀엽잖오ㅋㅋ

뚱땅아!!!!! 사랑해!!!!! 너 진짜 너무 귀여워서 누나가 못살겠어!!!!!! ㅠㅠㅠ 집근처였으면 너 델꾸왔어 애기야

노랭이 얼굴은 엄근진+귀욤 이야ㅠㅠㅠ 0:43

노랭이 소식에 헐레벌떡 클릭함ㅋㅋㅋㅋㅋㅋㅋㅋ

수컷 고양이들 행동 보면서 알 수 있는건 저 영역(하하님 집)에서 하하님이 절대자로 군림중이라는거.

노랭이 처음에는 삼색이 임신시켰다고 막 뭐라했는데 이젠 다들 자주오라는듯이 ㅋㅋ 정이 들어부럿다

노랭이 진짜 너무 귀엽게 생김ㅠㅠㅠㅠㅠㅠㅠㅠ자주 나타나줘ㅠㅠ

2:07 아버님 오신거 보고 쭈굴해지는 카사노바냥이

카사노바냥이 눈 마주쳤을때 표정이 엌 자...장인어른 이표정이얔ㅋㅋㅋㅋㅋ

카사노바냥을 보니 마를린이 아빠를 많이 닮았구나 생각이 드네요 넘귀😭

카사노바냥이 싸우다가 하님 나타나니까 입 꾹 다물고 하님 엄청 눈치보다 올라가는 거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랭이 진짜 1년마다오네ㅋㅋㅋ신기

그 와중에 카사노바냥이 하하하님한테 쫄았어 ㅋㅋ 이 구역 고양이 대장은 하하하님이네 ㅋ

카사노바 냥이가 더 강한듯. 노랭이가 물가에까지 밀린거 보면 이미 승부는 난거죠.

대장고양이 덩치 엄청나네 왜 대장인지 알것같음 ㅋㅋㅋㅋ

노랭이 기여운건 여전하구나 햄스터 같이 생겼어 ㅜㅜ 하님 댁 근처에 정착좀 해주라 자주 좀 보게 응?
근데 카사노바냥이 덩치 진짜 크다 안아보면 굉장히 묵직할거같애

노랭이 하하 하님 온거 뒤늦게 알아채고 돌아보는거 귀여워ㅋㅋ올려다보는 눈이 너무 순함

어떻게 저렇게 뚱땅뚱땅 걷지 ㅋㅋㅋ 노랭이 진짜... 걸어다니는 천하장사 소시지 같아가지고는...

아근데 노랭이 진짜 너무이쁘게생겼다 ㅋㅋㅋㅋㅋ 꾸러기같아 ㅋㅋㅋ

노랑아 부디 건강해라 자주 안부전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일 눈이 가던 녀석인데 살아있어줘서 고맙네요 예쁜 아가야 멀리 가지말아라ㅠㅠㅠㅠㅠ

3:13 모라고 불렀을까...

노랭이 카사노바냥한테 눌려서ㅠㅠ 진흙있는데도 쭈구려앉아있었던 거야 ㅠㅠㅠㅠ

3:35 와 공포스릴러 영화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님: 알게모르게 노랭이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올렸습니다

이때 뚱땅이는 카사노바냥이가 하님 무서워한다는거 알고 하님과의 친분을 쌓기로 계획세운건아닐까싶음 계획이 다 있구나

길고양이 평균수명 아무도 모른답니다...아오... 3년X 아무도 모름0
그래도 길고양이 친구들 아프지말고 오래살아! 노란냥이두!

하하하님이 노랑이도 아니고 노랭이라고 부르는게킬포 뚱한 표정이랑 뚱땅거리는거랑 너무 찰떡임ㅠㅠㅠㅠㅠㅠ

아 왜케 아련하지 노랭이 뒷모습에 눈물 흘리려다 갑자기 카사노바냥 노려보는것에 웃음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님의 따순 밥이라도 한끼 먹고 가지 노랭아...
다치치말고 건강하게 또 와. 제발...
길위 아가들의 안전과 배부름을 기원하며...

너무 개성있게 생겼어 진짜ㅋㅋㅋㅋ한번보면 자꾸 생각나는 얼굴ㅋㅋㅋ 어린티가 많이 빠졌어도 여전히 귀엽구나ㅠㅠ

노랑이 저 표정 ㅋㅋㅋ이동네 진짜 서열0위가 누군지 알거 같다는 느낌인데욬ㅋㅋㅋㅋㅋ 쟤 조만간 밥먹으러 올듯

노랭이 뚜드려맞을뻔한거 하하하님이 구해준거임.. 저 지역의 진정한 대장고양이는 하하하님이라 그걸 알아보고 카사노바냥이가 피한거..

뚱땅뚱땅 걸어다니는 느낌 자주오렴 노랭아~~💛

왠지 모르게 카사노바냥으로부터 지켜주고 싶은 노랭이ㅠ 고새 정 들었나

노랭이 얼굴 퉁퉁한게 진짜 너무 귀여워요 그때 상처가 조금이나마 많이 나은거 같아서 다행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노랭이 귀엽게 뚱한표정과 뚱땅뚱땅 걷는건 여전하네.. 반가웠어^^.. 우리 조는 독립한지 얼마안됐구 아직 어린데.. 저 등쌀과 추위 사이에서 잘 지내기를.. 못난 인간이랑은 눈도 마주치지말구..

표정이 있는 고양이 이네요.
뚱한건지 서투른건지 뭔가 사연이 많은 고양이 같아요.

뚱땅뚱땅 노랭아 ㅠㅠㅠㅠㅠㅠㅠ 너 너무 귀엽다 진짜 ...

노랭이 쪽에서 갑자기 나타난 인간이 노랭이편 들것같아서 째릿ㅋㅋㅋ
구사일생했네요 노랭이 ㅋㅋㅋ

길냥이로써 삶이 험난할텐데 매년 이렇게 노랭이를 보니 잘 버티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ㅠㅠ 노랭아 대장냥이야 싸우지말고 건강하게 2020년도 잘 보내길 바래🙏❤

어떡해 뚱땅이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눈은 진짜 너무 이쁘고 코도 세모동글 입은 몰랑몬랑하게 생겨서 진짜 이쁜데 얼굴이 동그래서 뚱해보여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ㅠㅠㅠ

노랭이같이 머리 큰 애가 고양이 세계에서는 훈남이라 함

여전히 곰같고 여전히 땅콩은 크고 여전히 귀엽고 여전히 걸음걸이도 귀엽고 여전히 1년에 한번씩 모습을 보여주고 상처도 잘 아문 그 노랭이 건강하자

네가 그 뚱땅이구나 뚱땅뚱땅 거리면서 걷는다는ㅠㅠㅜㅜㅜ 귀여버ㅠㅠ

하 뚱땅이ㅜㅜ 이름 너무 찰떡 아닌가요
얼굴도 뚱땅 걸음도 뚱땅뚱땅😭

노랭이 뚱한 표정에 뚱땅뚱땅 걸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삼색이랑 노랭이 팬.....추가염....

노랭이 오잉오잉하면서 카사노바냥이랑 하하하님 번갈아보는거 귀여워

모든 하하님 구독자 노랭이에 대한 신경변화
이 새끼뭐야?==>으 불쌍해 ㅠ==> 와 노랭이다! 너무 귀여워ㅠ==> 걷는거 너무 귀여워 ㅠ

노랭아 이제그만 내려와서 정착하자 짠하고 정이가는 냥이

와 알람전에 와따!
오다리 촐랑촐랑 노랭이 ㅠㅠ

1년마다 컨텐츠 만들어주러 오는 노랭이..! 뚱땅뚱땅 귀여워ㅠㅠㅠㅠ

노랭이 진짜 고양이계에 최강 귀요미상임 ㅠㅠ 약간 허당같이 멍청해보이는 데 귀여워... 발도 걷는 섯도 뽀짝뽀짝해서...

노랭이 코앞에 천국을 두고 어딜가는거니 너를 촬영하는 분이 정은 주지 않는 구세주시다. 안타깝다.

역시 서열 1위 큰 고양이(하하 하님)이 나타나니 싸움을 그만두고 도망가는 군요

노랑이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해야 돼 저 표정 빵떡 같아 ㅋㅋㅋㅋㅋ

아웅 ㅠㅠㅠㅠ뚱땅거리면서 걷는 노랑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따뜻한 치즈오뎅먼지냄새날고같이생겼으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ㅑ구렇게 용맹하구 뚱하고 귀엽고 앙증맞게 생겼어 도대체 왜!!!!!!!! 왜!!!!!!!!!!! 평생 건강하게 살아!!!!!!!!!! 내년에또와!!!!!!!!!!!!! 밥먹으러 꼭 다시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님 고양이책 내신거 2쇄 내지 변경사항 적용해서 1쇄 사신 분들한테 무료로 주신다는거 문자 받았어요ㅠㅠㅠㅠㅠ 초판과 2쇄본 둘 다 소장할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네용ㅠㅠㅠㅠ 원래 이렇게 수정되면 무료로 주시는 건지 아니면 하님이 신경써주셔서 그런건진 잘 모르겠지만 암튼 감사합니다ㅠㅠㅠㅠ 하님 제가 늘 응원하고 길막삼색네 아이들도 하님이랑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냈음 좋겠어요!! 이쁜아이들 영상 많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숨겨놓은 영상도 한번씩...아니 자주 풀어주세요오😄

카사노바냥이 대구리 큰 것 좀 봨ㅋㅋㅋ 역시 동네 대장하려면 저 정도는 돼야 하나ㅋ 그에 반해 우리 노랭이는 쭈구리ㅜㅜㅋㅋ 자주 보자 노랭아

노랭이 미모는 여전하구나~~~~ 진짜 너무 예쁘게 생겼어!!!!!!!!!!!!!!

카사노바냥이가 저렇게 보니까 덩치가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노랑냥이가 쭈그리고 있을 때 덩치 차이가 정말 성묘랑 아기고양이 같네요..

노랭이 반가워. 살아있었구나 ㅜㅜ 좀 자주 나타나줘

노랭아 ㅠㅠㅠㅠㅠㅠ 뚱땅뚱땅 발걸음은 여전하구나 ㅠㅠㅠ 밥이라도 얻어먹고 가지 ㅠㅠ 내년에도 또 와야해 ㅠㅠㅠ

우리 노랭이 ㅠㅠ 다 젖었어ㅜㅜ

노랭이 멍청미 넘치는 얼굴 너무 귀여워서 언젠가 다시 한번 나타나줬으면 했는데 이렇게 나오다니 반갑네요ㅠㅠㅠ 심각해 보였던 상처도 엄청 잘 아물어서 다행이고.. 다음엔 밥 먹고 가..

멍뭉미 넘치는 노랑이 자주 보고 싶은데
1년을 기다려야 되는군요 ㅎㅎ

진짜 1년마다 오네 ㅋㅋㅋ 너무 귀여워라 땡글땡글 해가지고

2:23 하지만 이 구역의 찐보스는 하하 하였다

새해라고 안부인사도 할 겸 하하 하님 찾아왔나봐요~~ㅎㅎ여전히 강아지같이 뚱땅거리면서 걷네요 그나저나 카사노바냥이 머리 엄청 크네요 괜히 대장이 아닌듯

춥고 비오는데 거기 왜 있어ㅜㅜ
배 곯지말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서 다니고
귀여운 얼굴 자주 보여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