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aek, super cute yet strict with her daughter’s etiquette

1:38 ㅠ누가 이렇게 톡 치면 쓰러져야한다는거 알려주는거야..? 이미 ㄴㅐ 심장 부숴서 쓰러지는중....미친ㅠ

삼색이 뽀송도는 진짜인거 같다. 보기만해도 뽀송한 촉감이 안구 시신경을 통해 뇌를 거쳐 손가락 말초신경으로 전해짐

0:44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내 삼색이가 보이는거야

삼색아... 엄마 없이 꼬질한 행색으로 양어장 모퉁이에서 쭈구리로 눈치밥 먹던게 어제같은데 이제는 편히 몸을 누일 집도 마련했고, 맛난 밥과 정을 주는 집사도 만났고 예쁜 두딸도 생겼구나. 삼색아 낯설고 두려운 환경을 피하지 않고 치열하게 살아줘서 고맙다. 너를 보면서 나도 힘낼께 사랑해.....

0:47 꽃사이로보이는거..여돌 티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ㅠㅠㅠㅠㅠㅠㅠ

교육이 아니라 애교 시범 보여주는거같은데?ㅋㅋㅋㅋㅋ 애교는 이렇게 부리는거야~~ 요래요래 굴러봐!

도도는 예전에 굳이 길막이가족 틈에 끼어서 먹방하던게 안잊혀져요
하하하님께 들려서 자기자리로 결국 가긴 갔지만 ㅋ
어떤분이 댓글로 도도도 나름 고등어라 안걸릴줄 알고 그런거 같다고 했는데 ㅋㅋ

1:14 어디서 등에다가 이것저것 다 붙이고 와서는 딸 교육한다는 우리 삼색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ㅜㅜ진짜 삼색이 혼자 쭈구리시절보내다가 지금 마를린이랑 도도 낳고 셋이 친구처럼 오손도손 지내는거 너무 보기좋다ㅠㅠㅠㅠㅠㅠㅜㅠ괜히 울컥해짐ㅠㅠㅠ

연님이 진짜 안그런척 하면서 하하하님 진짜 좋아하네요 어딜가나 따라다니면서 눈 마주치면 앙!

1:53 어느 댓글에서 그랬었는데
저렇게 자식 정수리에 엄마냥이가 발로 쾈 누르는게 잔소리하는거랑 같은거라구

1:57 머리랑 등이랑 빙구같이 뭘 다 붙여놓고 무슨 카리스마야 삼색아 그냥 귀여운거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 보니까 엄격이 아니라 딸한테 장난치는 거 같은뎁쇼 딸램~ 놀쟈 놀쟈 아 놀자고~~ 딸: 아 엄마 저리가

최고다
고양이는 진리야
진짜야
최고라구
어어억 천국인가

진짜 삼색이가 도도, Marilyn 낳은건 신의 한수인듯... 어릴때부터 가족없이 눈칫밥만 먹고 자란터라 두 딸 낳은 뒤로 오히려 아기같은 모습을 보이는 것 같음 오죽하면 엄마와 딸이 바뀐 것 같다고 할 정도니ㅋㅋㅋ

도도 마지막표정 너무 언짢아하는거같어요 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만화캐릭터도아니고 눈이 진짜 저렇게생겨 ㅋㄱㄱㅋㄱㅋㅋㄱㅋ큐ㅠ

진짜 앓다 죽을 삼색이 ㅜㅜ 어찌 저렇게 이쁜지... 볼때마다 심장 을 마구 두드려 패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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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게 뭐라고 좋아요가 800개가 넘었네.. 눌러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삼색이 썸네일은 엄근진하게 나왔네 ㅋㅋㅋㅋㅋㅋ 인스타에선 마를린한테 맞고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엽

도도 꼬리 뒷부분에 엄마한테 물려받은 노랑털 감추고 있는거 너무 ㅠㅠㅠㅠㅠ 너무다 ㅠㅠㅠㅠㅠㅠㅠ 삼색아 친구같은 딸래미랑 콩깎지 낀 하버지랑 평생 행복해......

2:07 마지막에 도도 너무 귀욥다...ㅠㅠㅠ 딱 -_- 이 표정 그 자체

0:30 풀꽃 밭의 삼색이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ㅠㅠ
작은 풀꽃들이 가지는 소중한 무용함도 그리고 아름다움도 고양이랑 닮았어요.

1:06~ 이 장면 며칠전에 본것같은데 ㅋ
데자뷰인가?ㅋ
순간 길막할머니와 은근슬쩍 뒹굴거리며 다가가는 무 인줄 알았네요ㅋ
저 장소는 뒹굴거리기 최적화된 장소인가봐요 ㅋ

1:42 둘다 뒹굴거리는거 짱귀여워 ㅠㅠㅠㅠㅠ

0:42 여기영화같잖아 삼색 ㅠㅠ 미모무엇

2:08 만두같은표정뭐야 너무 귀여워ㅠ도도ㅠㅠ

도도는 진짜 삼색이랑 많이 닮은듯 고등어잠바입은 삼색이같음 ㅋㅋㅋㅋㅋ

2:07 2: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 저런표정인건 처음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울할때마다 봐야지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꽃이고 뭐가 삼색이 인지 구분할수가없다.

아무리 봐도 딸한테 놀아달라고 조르는 엄마잖아욬ㅋㅋㅈㅋㅋㄱ하하 하님 콩깍지ㅋㅋㄱㅈㅋ

0:36 삼색이 깡총깡총 뛰는거 이뻐 죽겠네 ㅠㅠㅜ

0:19 아니 연님잌ㅋㅋㅋㅋ 이정도면 거의 하토커 수준 아니냐구여ㅋㅋㅋㅋㅋㅋ
나를 만지는건 싫은 사나운 연님이지만 하라부지가 뭘하던 항상 옆에 따라다니는 스토커야 귀여워ㅠㅠㅠㅠㅠ

0:42 ㅠㅠㅠㅠ흑흑ㅎ흫 너무 이쁘다 삼색이ㅠㅠ뭔가 비밀 정원 같은거에서 만나게 된 그런 느낌

1:55 도도 귀 긁고 엄마한테 가는데 삼색이
도도 머리 콱ㄱ 잡았네.. 귀여워.... ( ͡° ͜ʖ ͡°)

2:04 엄격하지만 하찮은 삼색이,,,

1:42 둘다 발라당 너무 귀여워 ㅠㅠㅠ

1:26 도도: 우리엄마 또 시작했네 휴,,

0:57 고양이 뒹굴뒹굴 핫플인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마지막 표정잌ㅋㅋㅋㅋ 진짜 왜저뤱; 이표정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
ㅋ
ㅋ
ㅋ

도도 마지막 표정ㅋㅋㅋ 앙증맞고 귀여운 주댕이봐

삼색이는 정말 평생 단짝 직접 낳았다구 ㅠㅠ

삼색이는 어미냥인데도 아직 아기같다. 남의집에서 터 잡은 불굴의 의지. 그리고, 그걸 받아준 무서운 언니 길막이도 쿨하고

영상 초반부터 삐약삐약삼색이ㅠㅠㅠㅠㅠㅡㅠ원래 너무 높은 소리엔 거부감드는데,,, 삼색이 삐야앙끼야앙거리는 소리는 그냥 너무귀엽다,,, 삼색이 삐약거리는 소리만 귀에 씨디째로 박아서 3시간,,,,,,, 아무생각없이 듣고싶음,,,, ㅠㅠㅠ

아니 삼색이 앞발 올리는거 뭔가요....?!ㅋㅋㅋㅋㅋ왜케 귀여워요 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왜 저번영상부터 벌러덩벌러덩일까... ㅠㅠㅠ내 심장 어쩔꺼냐구우요!!!!!

삼색이가 어릴 때 마를린,도도를 낳아서 그런가 정말 자매같아요 몸집도 비슷하고 세명 다 털 보송보송 북실북실하고 귀여움

응카 응카 므에엥 지난번에 누가 그랬더라.. 도도❤️

어쩜 저렇게 하나같이 뽀얗고 토실토실할까 ㅎㅎㅎㅎ

삼색이 온 몸에 눈꽃처럼 붙어있는 냉이꽃보고 얼마나 뒹굴렀나 싶어서 웃음이 나네요 ^^
언제나 편안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삼색이 꽃밭에서 논 다음에 털에 꽃들 다 달라 붙어있는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진짜 누가 딸이고 누가 엄마냐ㅋㅋㅋㅋㅋ 뒹굴뒹굴 하는거 모르는사람이 보면 영락없이 삼색이가 말괄량이 딸래미인줄 알듯..

1:17 다음에 다른 고양이가 괴롭히면 이렇게 때리란 말이야 알았어?
1:28 이렇게, 이렇게!
1:41 이... 이렇게?
1:53 아니다 딸아
2:06 힝 엄마 너무해

0:20 연님이는 야옹도 예쁘게 하네🖤

0:58 저 벽돌 위에가 냥이들 액체되는 장소인가요ㅠㅠ 저번에 길막이랑 무도 저기서 녹던데ㅠㅠ 귀여미들

0:57 하님네 냥이 핫플인가봐요ㅋㅋㅋㅋㅋ

0:42 진짜 삼색이 너무예쁘다

삼색이 ㅜㅜ 입도 뽕실 앞발도 뽕싯 궁디도 뽕실,,, 진짜 입에 넣고 굴려버리고 싶은 미친 귀여움이다,,,

2:00 뭔가 작위주는 느낌이다 ㅋㅋㅋ 칼 대는 것처럼 머리위에 손 올리고 '이제부터 저 창고에 전권을 너에게 양도하겠다.' 이러는 거 같음

삼색이가 확실히 하하 하님을 쟁취하기위해 질투가 상당한것 같아요😁 하하 하님 무릎위에선 도도도마를린도 다 필요읍는듯ㅋ

1:43 둘이 뒹굴뒹굴 하는거 귀여워서 미쳐버림..

0:44 꽃과 삼색이♡ 너무 이뻐요 화보찍는줄

삼색이는 왜 목소리도이뻐ㅜㅜㅜㅜ삼색이 인형 있으면좋겠다ㅜ근데 저 미모를 담아내지못하겠지ㅜㅡㅜㅜ삼색아사랑해ㅜㅜㅜ

0:33 삼색이 전신샷 진짜 예술임ㅜㅠ전체가 다 동그래ㅜㅜ

0:19 가만보면 연님이... 하핫하님 옆에 항상있는거같아....

허참..기가막히네 본인들이 이쁜걸 아는건가 ? 어떻게알고 저렇게 꽃들 사이에 숨었대??
삼색이의 매우 엄격한 애교강의 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라하지만 씨알도 안먹힌 삼색이의 대처 1:57

재생 누르자마자 도도가 "므에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색이 나올 때마다 레전드 갱신하는 미모에 정신을 못 차리겠다ㅠㅠㅠㅠㅠ

들꽃 사이 고앵이들... 너무 귀여워

와 진짜 엄격하네요 삼색이...
맨날 놀러댕겨서 철없을줄알았는데 생각외의 삼색이의 새로운 면모덕분에 놀랐습니다.... 자기딸이 가만히 있으니 머리를 톡톡쳐서 도망가게 만드는 멋진 카리스마까지!! 우리삼색이 대단하네요^^

무랑 래기처럼 항상 세트로 다니는 삼색이와 도도ㅠㅠㅠㅠㅠ 삼색이가 자매처럼 지낼 수 있는 딸들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ㅠㅠ🤍🧡🖤 삼색아 행복혀라,,,,

혼자였던 삼색이가 딸이지만 그래도 친구처럼 같이 다닐 무리가 생긴 기분이라 괜히 뭔가 애틋해지는..ㅜㅠ

고양이도 고양이지만 전체적인 자연적 분위기와 사운드, 기가막히게 깔리는 브금때문에 힐링합니다ㅜㅜㅜ 감사합니다

삼색아 나는 너의 삐약거리는 울음소리마저 사랑해... 너가 제일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은 마지막부분이 킬포군요 귀여워라 뽀송이들

쭈구리는 쭈구리를 낳고 ㅋㅋㅋ (도도 쭈굴쭈굴한 표정 핵귀욤 ㅠ)

마지막 뭐얔ㅋㅋㅋㅋ카리스마 넘치던 삼색이 도망가고 도도 위엄있게 서있고 너무 귀엽잖아ㅋㅋㅋㅋ

0:20 애엉!

1:40 왜 같이 눕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도가 이름과 걸맞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게 너무 귀여워

오늘의 하버지 주접 : 외모는 역시 삼색이
ㅋㅋㅋ삼색이가 도도 이마에 손 턱! 올리고 나서 도도 표정 너무귀엽 ㅋㅋㅋ

외모는 삼색이가 딸같다 = 삼색이는 내 딸이다

삼색이는 어쩜 그렇게 울음소리도 하이톤이면서도 귀여워😻

우리 삼색이 너무 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꽃이랑 있으면 너무 잘 어울림 삼색이ㅠㅠㅠ이뻐서 그른가ㅠㅠㅠ얼굴도 너무 귀엽고 동글동글 하고 삼색이들은 왜이렇게 귀여울까ㅠㅠㅠ우리 삼색이도 너도ㅠㅠ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삼색이들!!ㅋㅋㅋㅋ야옹할때 얼굴까지 같이 찡그려지는거 커엽깅ㅋㅋㅋㅋㅋ

1:35 누가 딸이고 누가 엄마인가 ㅠㅡㅠ
흐규~ 장난치는 엄마 삼색이 귀여워

삼새기 울음소리가 ㄹㅇ 미침ㅠㅠㅠ 이렇게 보니까 도도 얼굴이 엄마랑 꼭닮았네ㄷ

개인적으로 이번 비디오 레전드라고 생각한다.. 안 귀여운게 없어.....

삼색아 사랑해❤️

그냥 본심을 터놓고 말하십시요. 하라버님
"손녀교육을 철저히 시켜주는 우리 딸 삼색이" 가 솔직한듯 합니다.

첫장면에 삼색이 까만 뒷통수 넘 귀여워

꽃밭에서 뒹굴어서 온 몸에 꽃조각이 묻어있지만 딸은 혼내는 근엄한 삼색이

삼색이는 역시 귀여워...

진짜 삼색이가 딸같음 ㅋㅋ

이쁘고 사랑스럽구.. 아니 지들도 이쁜건 알아가지구.. 꽃 사이에 있는거봐..나 진짜 꽃 사이에 있는 삼색이랑 눈 마주치고 심쿵했다구요..사랑한다...영상 더 주세요..제발..

1:20 매우 엄격한 삼색이 양털손 😂😂😂

삼색쓰,,, 넘 귀여워 길막쓰네 가족이랑 그래도 많이 안싸우는거 보면 너무 다행임

아ㅠㅠ 세상에 삼색아 너무 귀엽다 네가 이 세상의 빛이고 진리다 너만 있으면 살 수 있어 사랑해 삼색아 삼색이뽀에버

항상 느끼는건데 삼색이는 근엄과 거리가 먼거 같아요 ㅋㅋㅋㅋ 뽀짝뽀짝~~

삼색아 언니는 널 너무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어쩌면좋니 귀요미야

삼색쓰!!! 보고싶었다구ㅜㅜㅜㅜㅜㅜㅜ 아무리 신흥세력이 부흥해도 나는 너의 찐 골수팬인가부당🥺 너 영상 올라온거 발견하자마자 낑낑깽끼룩쁘앵깽 온갖 이상한 소리내면서 헐레벌떡 재생시킴ㅠㅠㅠ 으앙ㅠㅠ!!!!!!!!!!! 개쥬아 ㅜㅜ 지금 폰이랑 태블릿으로 영상 틀어놓고 스테레오 사운드+큰화면 작은화면으로 널 보고이쒀!!!!!! 싸랑해!!!!

최강삼색 오늘도 미모왕의 자리를 꿰찼다

안 그래도 요즘 삼색이 영양소 결핍으로 힘들었는데 마침 삼색비타민을 내려 주시는군요!
삼색이, Marilyn, 도도는 세모녀가 아니라 세자매같아요. 큰언니, 작은언니, 막내. 어찌나 사이가 꽁냥꽁냥...
어쩜 우리 삼색이는 통통해져도 나이를 더 먹어도 저렇게 귀엽고 아기같고 사랑스러울까요.
앓다 죽을 나의 삼색이♥ 뽀레버. 요즘 무에게 한눈 팔아서 미안해...
0:16 삼색이 애기애기 목소리. 알고 보니 반대편에 연님이 접근중 경고하는 거였나요.
삼색이는 귀엽고 질투도 많고 우아하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워요. 존재 자체가 저에겐 선물입니다.
0:28 꽃밭에서도 그 꽃미모가 죽기는커녕 더 반짝반짝하는 꽃미녀 삼색.
0:56 바로 전편 길막이와 무 영상을 상기시키는 두 모녀의 발랄발라당. 여기는 그저 평화롭네요.
1:09 신빙성 1톨도 없는 ha님의 "엄격한 교육 방침" 자막.
1:30 신빙성 1톨도 없는 ha님의 "엄격한 교육 방침" 자막 두 번째. 삼색이는 어그부츠와 스타킹 콤보의 발냄새 공격중입니다.
매운 후각공격에 도도는 땅을 뒹굴며 고통을 호소합니다. 머리를 흔들어 보지만 그 충격은 쉽게 가시지 않네요.

1:57 삼색이: 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짧지만 사랑스러움이 폭포처럼 쏟아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