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얼굴 보기 힘든 야통이

4:47 하삼 : 얘는 왜 아직도 독립을 안하는지 모르겠다
작통 : 헤헤헤 하라부지 엉덩이

3:45 그래...말을 거신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하셨군요? 하긴 저렇게 수다쟁이 고양이가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지요..

정을 주지않겠다던 하부지의 마음이 이해가 될수록 너무 슬프네요..

우리 고앵이들 꼭 하버지 곁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자

정말 길막이가 엄청 오래 옆에 있어주는구나....

04:48 야통이한테는 무릎까지 포기하다가 작통이한테 말투 갑자기 차가워지는 하님도 웃기고 그러거나 말거나 냅다 엉덩이 뜯는 작통이도 웃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 세상에 이게 얼마만에 보는 폭-냐 시점이야ㅠㅠㅠ

3:05 발톱 때문에 아프셔서 때실려고 하니까 때지말라고 앙탈 부리는 야통이

우리 야통이는 하삼님 절대 못 떠나.... 양어장 떠나면 이얏호응 누구한테 해...

겨울이오긴하나부다.. 삼색이 명랑핫도그가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막이는 은퇴했고, 연님이가 모험을 떠나니까, 이제 야통이가 영역을 순찰하나봐요...근데 그냥 말이 많은게 아니라 말걸면 대답해준다니....두배로 귀여워....하님 엉덩이 쥐어뜯는건 작통이인가요? 저 고통을 참아내시는거 보니 찐사랑....

03:03 주장 확실한 야통이... 너무 귀엽쟈너ㅠ

제목만으로도 심장 철렁이네.... 야통아 너만은 STAY....

야통아 너마저...ㅜㅜㅠ 떠나는 건 너의 선택이지만 오래오래 머물러주라..

야통이도 나가면....ㅠㅠㅜ진짜...슬퍼서 못볼거같긴하네요 채널정체성이 가는아이 안막고 오는아이 안막는다지만...래기가 떠난이후로 다른아이도 떠날까 무서워서........영상을 잘 못보고있어요 ㅠㅠ정이 너무 들었나봐오

3:44 야통이가 하님을 바라보는 눈빛에서 사랑이 너무 뚝뚝 떨어져서 울컥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 가지말아줬으면.. 하는 맘으로 맘졸이며 시청

1:34 구도 미쳤다 어떻게 해야 구독자들이 난리날지 알고 있군뇨 하저씨....

애들 하나 둘씩 떠나가는 영상이랑 떠나갈 것 같은 영상들 보니까 눈물난다 진짜.. 새로운 뉴페애기들도 귀엽지만 원래 있던 냥이들 떠나간다고 생각하니 진짜 마음이 찢어짐

우리로선 가늠할 수 없는 고영이들의 행동반경 내에 안락한 보금자리가 하나 둘 더 있는 건 확실한 것 같네요 그쪽 텃세를 이길 수 있는 아이들만 독립하는 느낌입니다... 아이들 묘생이니 행복하게만 살면 좋겠지만 삼색이네는 다른 의미로 걱정되네요 하님 속은 어떨런지... 근래 매일같이 밤이 깊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애기들 아버님

3:45 속보) 하버지와 야통이가 대화한다는 소문이 사실인걸로 밝혀져...

다들 길막이처럼 오래오래 함께할줄 알았는데 한두마리씩 떠날 기미를 보이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특히 야통이는 영원히 껌딱지일줄 알았는데...

4:47 아니 어느새 작통이도 꾹꾹이할만큼 친해 지셨나요, 독립도 안하는지 모르겠다니요 ㅋㅋㅋㅋㅋㅋ 양어장냥이들은 참 말이 많아요 다들.. 아빠랑 조잘조잘 말 많은 화목한 자식들 같음
근데 야통아 너 너 하님옆에 꼭 붙어살아 평생..

고양이가 영역동물이라 자기 영역이 줄어들면 어딘가로 이동하는게 당연한 자연의 이치라서 새로운 애들이 자꾸 오니까 반갑지는 않죠. 연님이도, 래기도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님이 알아서 하시겠지만 어쩌겠어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이죠. 그래서 정을 준다는건 힘든거죠 결국에는

4:43 작통이 하님한테 꾹꾹이해는게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5 눈에 보일때 많이 놀아줘야 된다... 정을 안주던 당신이 확실히 이해가 갑니다

우리 길막패밀리 더이상 떠나지마러.....😭

아깽이들이 성장하면서 이미 자리잡은 친구들 영역 불안이 강해진 모양이네요... 엉덩이 무겁던 길막여사도 요즘 영상에선 하버지 곁에 머물고, 다른 친구들도 독립 기미가 보이는 것 같고요. 연님이처럼요. 점점 추워지는데 하다못해 겨울만큼은 하버지 마당에서 안락하게 보냈으면... 이럴수록 수많은 침입자들을 관대하게 봐주는 길막여사가 점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이건 귀여워서
1:34 얏통수 (눈 깜빡이고 귀 돌려가며 고민하는 삼색)
3:03 하버지가 손 떼놓으려니까 씅내는 야통
3:34 말 걸면 (기다렸다는 듯이) 대답해주는 야통
4:08 길막이가 온다

야통아 어디 가지마ㅠㅠ 평생 하님옆에서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면서 살아ㅠㅠㅠ

야통이 영역 넓다는 내용이 예전 영상에도 있었죠..ㅠ

오늘 최고의 구간=대답하는 야통이
3:33 ~ 4:07
야통아 제발 어디 가지 말고 오래 지금처럼만 있어줘...ㅠ

와 미야옹철쌤 진짜 대단하다
아마 우리 안보는데서 애들한테 말 많이 거실거라고 했는데
오늘 야통이랑 하버지랑 얘기하는거 첨 봤어 ㄷ ㄷ

야통이가 컸긴 해도 아직 애기같다 야통아 건강해야해

대답하는 야통이 목소리 들으니까 왜 갑자기 눈물이 핑도냐ㅜㅜ 야통아 가지마아...하삼님 옆에서 그렇게 계속 이얏호응 해줘ㅜㅠㅜㅠㅠㅜ

최근 본 제목 중 젤 무서운 제목… 야통이 양어장 평생 지키고 하야통으로 평생 살거임 그래야함 꼭 그래야됀다 야통아ㅠㅠㅠㅠㅠㅠ

3:34 말걸면 대답해주는 야통이 보다가...오열....ㅠㅠㅠㅠ 너무 애틋해.. 하님이랑 평생을 함께 할 순 없겠지만 그냥 일단은 안갔으면 좋겠다는 마음 뿐이다 야통아 사랑해

불어난 인구수에 야통이도 독립하는건 아니겠죠??? ㅠㅠㅠㅠ 안돼!!!!야통아 제발 양어장에 백년해로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난 너땜에 네비도 티맵으로 바꿨어!!ㅠㅠ

야통아 이모는 야통이 없이 못산다.
너가 나에겐 고양이채널 존재의 이유야. 너가 없으면 아무 의미가없다.ㅠㅠ
어디가지말고 양어장에 꼭 붙어있어.
하야통 너무너무너무 사랑해ㅠㅠ

연님이와 래기가 이사한 곳이 그리 멀지 않아서
동생이랑 조카 보러 산책 다니는 거면 좋겠다

3:35 부르면 꼬박꼬박 대답하는 야통.
아니 작통이ㅋㅋㅋㅋㅋ애는 무슨 길막이네 식구처럼 자연스럽게 낑겨 있어ㅋㅋㅋㅋㅋ
야통아 영역 넓혀도 돼. 하지만 걱정하는 하하님. 그리고 넌 모르겠지만 랜선 집사들을 위해 정기적인 방문은 꼭 해줘..ㅠㅜ

야통아 너는 계속 남아줘야한다...

야통아 엄마 생각해서라도 양어장 떠나지 말아주라ㅠㅠㅠ
다른고양이가 안겨있었으면 길막이가 그냥 갔을텐데, 딸래미니까 하님 옆에 와서 부비는거 오늘따라 애틋하네유ㅠㅠㅠ

묵음으로 처리 하셨지만 스윗하게 '야통아!"
"멀리 가서 놀지 말아라"
"집에와서 밥먹고?"
이랬을것 같아요

10개월쯤 전에 올라왔던 자꾸 사라지는 야통이 편에서도 보면 야통이 영역이 넓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사냥도 하고 하지만 밥 때에는 꼭 다시 돌아오고 그랬어요. 그때도 자동차 보이면 얼른 잘 숨고 그랬는데 야통이 겨울 오기 전에 안전하고 재밌게 잘 놀다오는 걸 거예요

야통아 하부지 걱정하신다ㅠㅠ 너무 밖에만 돌아다니지 말고 밥때되면 집에 와서 밥도 챙겨먹고 따숩게 하부지가 만들어주신 침대에서 한숨 푹 자고 일어나서 캣닢 놀이터가서 놀고 그래...

야통아 날씨도 추워지는데 하님한테 꼭 붙어서 있어 금방 어두워지니까 집에 일찍 일찍 오고 ㅠㅠ

야통이가 안 보이는 시간이 길어져서 은근 걱정됐던 하버지 무릎을 내주고 정을 쌓는 와중에도 삼색이가 맘에 걸린 하버지 ㅠㅠㅠㅠㅠㅠ 이와중에
4:43 빈집이 아들 작통이는 하버지가 반갑다고 냅다 엉덩이에 꾹꾹이를 해대고 ㅋㅋ '얘는 왜 하라는 독립은 안 하냐고..' 자막 넣는 츤데레 하삼님 ㅋㅋㅋㅋㅋㅋㅋ

야통이.... 부르면 대답 잘하는 게.... 곧 떠나려고 인사하는거 아니겠지....?? 야통아 가지마 ㅠㅠㅠㅠㅠㅠㅠ 내 최애는 너란 말야ㅠㅠㅠㅠㅠㅠ

3:55 이부분 야통이 너무예뻐ㅠㅠ

3:45 말 걸면 대답해 준다니까 괜히 생각 나는 어미냥이ㅠㅠ 비중은 많지 않았어도 삼색이 모질게 하지 않았던 그 마음이 생각 나네요ㅠㅠㅠㅠㅠ

작통이 뭐라 그러거나 말거나 뻔뻔하게 양어장에 눌러붙어 꾹꾹이 하는 거 좐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래기를 대신할 머슴이 왔다...

작통이가 하님 이릏게 좋아하는지 첨 알았네 ㅋㅋㅋㅋㅋ

1:12 암묵적인 하라방탱 사용시간 룰 ㅋㅋㅋ

1:35 이 앵글은 다시보다니 ㅠㅠ
4:19 바지상태가ㅋㅋㅋㅋㅋ

3:04 누르면 소리나는 고양이 인형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구 ㅠㅠ

야통이는 원래도 영역이 넓은 아이였던 걸로 기억해요 하지만 그래도 가슴이 덜컥하고 걱정이 되긴 하네요..ㅠㅠ 하삼 님도 야통이한테 꽤 여러번 말 걸고 하시는 게 ㅠㅠ 야통아 사랑하는 아빠랑 같이 살아 추운데 어딜 그렇게 돌아다니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야통아 너마저 모험떠나러 가면 넘나 슬플거같아 ㅠㅠㅠ 하삼님과 포에버하렴

길막이랑 야통이 넘 귀엽다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하저씨 둔부에 꾹꾹이 하는 작통이ㅋㅋㅋㅋㅋㅋㅋㅋ

04:38 작통이 어리둥절 띠용한 얼굴로 하님 꾹꾹이 하는거 웃겨여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야통이 진짜 애기가 따로 없네ㅋㅋㅋ대답하는거 너무 귀엽다

곁에 있을때 살아계실때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고 효도합시다
이별은 생각보다 너무 몰래 가까이 있어요 ㅠㅠ

3:45 야통이는 부르면 대답해주는 대장고양이라고 생각할듯ㅋㅋㅋ

저 댓글 잘 안쓰는데 요즘 마음이 아파요.
연님이 나가고, 빈집이네 라인들이 머무르고 대장냥이 기질 2마리도 있다보니까 어느날 래기도 사라졌잖아요. 전 연님이, 길막여사네 고등어라인들 좋아했는데 이쪽이 다 사라지고, 야통이도 자주 안보이는 것 같아서 불안하네요. 빈집이 딸이 아기들이랑 차라리 들어오지 말지 싶기도 해요. 이미 늦은 이야기지만요.
야통이는 나이들어서 죽을 때까지 하부지 옆에 있었음 좋겠어요. 자주 나갔다 와도 꼭 들어오길.
(연님, 래기, 야통이는 서로 대충 어디로 갔는지 아는 걸까요? 그래서 같은 방향으로 가면 또 만나는 걸까요? 차라리 이랬음 좋겠어요. 그럼 덜 외로울 것 같네요. 그리고 어딜 가더라도 다들 멋지고 귀여워서 사랑받을 건 확실해요!)

야통아 네 먹성을 감당할 수 있는 건 하님 뿐이야😭😭😭 그러니까 양어장에 꼭 붙어있어...!

양어장 고양이들은 정말 신기해요
집냥이도 무릎에 잘 안올라오는데
삼색이나 야통인 서로 아빠 무릎 차지하기라니ㅜㅜ
거대한 거통이 말걸면 대답도 따박따박 잘하고 이뻐 미치겠다ㅎㅎ
야통아 너무 멀리 놀러가지마 하라버지가 걱정하셔
하삼님 작통이도 쓰담해주세요
작통인 하삼님 너무 좋아하는게 보여요
꾹꾹이 하는 인싸 순딩 작통이 귀엽

하버지님 말처럼... 정을 주지 않아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 순간 제목을 보고 철렁한 마음을 어찌할지 모르겠고... 냥이들의 선택을 막을수도 없으니 그저 어딜 가서든 건강하길 바랄 뿐이네요.

*0:52** 삼색이 겨울되니까 또 털이 패딩마냥 팡팡해졌고만🤓💜*

야통아 언니는 너 덕분에 많이 행복했어!! 하고싶은건 다 하고 냥생 즐기면서 살았으면 좋겠지만.... 먼길 떠나지마ㅠㅠ 이제 너무 추워ㅠㅜㅠ

그냥 고양이들이 하님을 인간 캣타워로 생각하는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무릎 하고 점퍼 완전히 작살이 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보고 허겁지겁 들어왔어요 ㅠㅠㅠㅠㅠ 야통이 영원히 행복하고 귀엽게 지내야해..!

4:40 작통이 살벌한 꾹꾹이. 가야금 뜯는줄 ㅋ

새삼 애기일때부터 길막여사라고 불릴 때까지 양어장을 지키는 안방마님 길막이가 대견하게
느껴진다. 다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길.

하삼네 냥이들이 어떤 선택을하든 다 건강했으면 좋겠네요...ㅠㅠ 얘들아 행복하렴...

왜 정을 주지 않으시겠다는건지.. 오늘 영상을 보고 제대로 감정이입 됐어요 ㅠㅠ 랜선집사인 저도 야통이가 떠난다는 생각만으로도 슬픈데 하님은 얼마나 더 그러실까 싶네요 ㅠㅠ

정 안주는 이유를 알거 같아서 ㅜㅜ길막이가 오래 곁에 있어줘서 고맙네요.연님이랑 래기랑 다 건강히 있었으면 좋겠네요..야통아 추운데 어디 멀리 가지마...

말걸 때마다 꺄옹 깕꽁 하는거 실화냐고ㅠㅜ 야통아 사랑해 어디가지 말고 하버지 옆에 꼭 붙어있으란 말이여ㅜㅜ 길막이와 야통이 (+찬조출연 왜 아직도 독립안하는지 모를 작통이) 하버지 품이랑 옆구리 나눠쓰는 이거시 천국에서만 시청가능한 영상이다ㅜㅜ

야통아 난 랜선으로 정을 이미 많이 줬단 말이야 제발 어디 가지망 ..... ㅜㅜ 제발

처음 채널을 접했을 때부터 야통이는 부동의 최애 내 마음 속 원탑 울음소리 하나로 주먹 물고 울고싶게 만드는 존재였는데 ..
다른 아이들이 떠난 것도 슬펐지만 야통이가 떠난다면 그 무게가 다를 것 같아요,,
삼색이네처럼 고정 영역이 있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은데 그 전에 야통이가 떠나버릴까봐 조마조마하네요 마냥 웃으면서 볼 수 없는 야통이 영상은 처음이었어요ㅠ

하 제목 보고 심장 철렁했어요.. 울 통통이가 나왔지만 마냥 웃으면서 볼 수가 없네요ㅠㅠ 아가들 제발 하버지 옆에 착 달라 붙어 있어라.....ㅠㅠㅠㅠㅠ

아휴 맘 같아선 뉴페이스냥이들 다들 좋은곳에 분양 보내주고 길막이네와 삼색이네 꼭 붙어 살았으면 좋겠다
외출이 잦다는건.. 독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한데.
하님도 이미 아시는 듯..

제목 보고 눈앞이 깜깜 해지는 건 무 병원 다녀온 거 이후로 처음.. 야통아 평생 양어장에 붙어 있어줘...ㅜㅜㅜㅜ

길막 야통 조합… 여기가 천국이다🥺

야통아 애기야..ㅠㅠㅠㅠㅠ진짜 너때문에 죽겠다ㅠㅠㅠㅠㅠㅠ오늘따라 안 그러시던 하님이 유독 오늘 영상에서 말 많이 거시는데 야통이는 또 꼬박꼬박 대답해주는거 왜이렇게 찡한거지

1:17 야통이의 시간이라 못오는 삼색이구나...
댓글 좀 읽었는데 뭔가 슬퍼졌어요 야통이 뿐만 아니라 1기 애들은 제발 남아줘...
니네들이 있어서 힐링 받았어 제발 여기서 나이 먹어줘... 그냥 나의 바램이지만...
길막이&삼색 패밀리 사랑해 오래도록 보장❤️❤️❤️

사랑스러운 야통아 하버지네서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3:34 여기부터 진짜 안웃으면 사람아님… 행복좌표🥺

야통아 제발 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로운 고양이들이 많이 생기니 원래 있던 아이들이 떠나는 것 같아서 너무....마음이 좋지 않네요....... 새끼고양이들 많이 태어났다는 소식 들었을 때부터 걱정은 했지만...... 하버지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야통이까지 잘 안 보일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보호소에서 모셔온 생후2개월아깨이가 야통이 목소리만 듣고도 자면서 골골송을 불러요ㅎㅎ 야통이 목소리는 진짜 사랑이 넘치는목소리인거같아요ㅎㅎ

머물다 떠나는것이 어쩌면 길냥이들의 당연한 순리임에도 정이들어 힘들구만ㅠ 묵묵히 옆에남아있는 길막이가 새삼 든든하네요

우리 거통이 목소리는 신이 주신 선물같다. 어떻게 저렇게 애교가 철철 넘치지...

3:44 말걸면 대답해주는 야통이 _하버님의 부심이 느껴집니다~ 야통아 이제 추워지니까 너무 멀리다니지 말구 조심히 댕겨~!🥰

이제는 예전처럼 맘 편히 영상보기가 힘든건 사실.....담엔 또 어떤 아이가 안 보일까 하고 ㅠㅠㅜ 애기들아 제발 나가지마 ㅠㅠㅠㅠㅠ

Hahaha님 말에 다 반응하는 야통이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하부지가 자기 이름 불러주니까 대답도 잘하는
울 이쁜 야통이♡ 날이 더 추워지니까 집에 일찍와서
밥 잘먹고 항상 건강해라 사랑해 야통아♡

하님 엉덩이뜯는게 작통이였군요. 야통이는 모든구독자들이 지를 얼마나 이뻐하는줄도 모르고 싸돌아다니나봐요

4:22
...진짜 고생 많으시군요 하님...
아니 고생이라기보다는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인가...?

하나둘씩 떠나가는 고양이들 때문에 마음이 아파 동영상 잘 안 보다가 크게 심호흡 하면서 동영상과 댓글을 보는데 그냥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영상을 끝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길고양이들 세계가 내 가슴에 비수를 꽂습니다...

우리 이쁜 야통아 독립하지 말고 하님 곁에서 천년만년 지내주라 자연으로부터 독립해주라ㅜㅜ이제 추워지는데 어디 가려고...

바지가 증말 걸레짝 되기 일보직전이시네옄ㅋㅋㅋ큐ㅠㅜㅜㅜㅜㅜㅜ 오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야통이 ㅠㅠ 말걸면 대답도 잘 해주고 ㅠㅠㅠㅠㅜ엉엉

야통아 언니 또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