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 meaningless allowance to get in!

원래 바깥구경은 따뜻한 카페에서 하는게 제맛입니다...

우리래기 초코칩코가 그립다

기껏 들여보내줬더니 바깥구경만 한다
= 들여보내줬는데 나랑 안 놀아준다
고양이를 이해하려고 하면 안된다고 했다
= 서운해 죽을 것 같다.

무는 그냥 들면 들리고 만지면 만져지곸ㄱㄱㅋㅋ 엄청 순하다

기껏들여보내줬더니
이쁜짓을한다

문앞에서 문 열리기 기다리는게 애들이 놀이공원 입장하는것처럼 기대하고 설레하는게 보여 귀여워 미침

무래기 항상 세트로 다니는 거 보면 웃기면서도 두배 더 귀여움ㅋㅋㅋ

독립은 대한독립 말고는 반대입니다

아무래도 독립은 할것같아요..
하하 하님네 안방으로...

집앞에서 문열어달라고 기다리는 냥이들이 가장 떠날 확률이 높은 무랑 래기라니 아이러니...ㅠㅠㅠㅠ 무래기들 가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래 보고 싶어

이렇게 너희는 영원히 세트이고 단짝일 줄 알았다...
날이 춥다. 래기야. 그물에서 쉬어가렴.

조야 잘지내니 느이 형동생들은 벌써 주택청약이 당첨된 거같아. 이미 무는 입주했단다. 집이 그리워지거든 한번쯤은 들려주거라 너도 은근슬쩍 짱박어도 될거같아(속닥)

아무래도 집으로 독립하려나 보다

무랑 래기는 아깽이 시절부터 늘 한세트로 돌아다녀서 더 정겹고 귀여운 것 같아요

무 래기 어디갈 때 항상 붙어다니는 거 넘 귀엽당

2:40 (래기 믿을수 없는 표정) 뭐여뭐여 문 왜닫어 ㅇㅅㅇ

하하하님 언어
어쩔 수 없이 = 흔쾌히
• 삼색이가 와서 어쩔 수 없이(흔쾌히) 놀아줬다.
• 어쩔 수 없이(흔쾌히) 집에 들여보내준다.

2:40 ㅋㅋㅋ어리둥절+당황+어이없음이 다 묻어있는 표정...

지금은 하하 하님네 집이 아주 니들집같지? 좀만 있어봐라 아주 양어장 전체가 다 니들꺼가 될거다

근데 생각해보면 고양이들은 자기 영역을 순찰하는 버릇이 있다고 하잖아요.....이미 하님 집이 영역이 된 거 아닐까요? 매일매일 영역 순찰을 위해 문을 열라고 호령하는 무래기(9개월).

고양이가 창밖 풍경이나 새 구경하는게 사람으로치면 티비보는거랑 같은거라고 수의사님이 그러시더라고요 ㅎㅎ뭐가 볼게잇다고 하루종일 그러고잇나햇는데 이해가가더라는 ㅎㅎ

2:40 배신감에 찬 래기의 눈빛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문을 본다고 밖에나가고 싶다는 뜻은 아니라는 전문가님들의 말씀이 확 와닿는 영상이네여ㅋㅋ무래기 독립 안했으면ㅠㅠ

2:40 참나.. 자기가 강아지야 뭐야.. 너무귀엽잖아.. 앙증맞은 발좀 봐.. 🤦‍♂️🤦‍♀️

ㅋㅋㅋㅋㅋㅋㅋ 저 수컷 2마리는 절대 독립안할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집안에 들어오니 존나 따듯한걸 느낀거야 ㅋㅋㅋㅋㅋ 거기에다 주인이 밥까지 주는데 독립할 이유가 없어짐 ㅋㅋㅋㅋ

0:11
연님이가 새 잡는 것을 자주 시도하지만 잡는 것을 못봤다 = 연님이가 새 잡으려고 나무에 올라갈 때 마다 혹여나 다칠까 매번 지켜봤으며 매번 실패해서 내려올 때까지 지켜보고 있었다

최근에 하님 구독자수가 급히 오르는 이유: 야통이가 유명해져서 입문->삼색이를 알게됨 미묘,애교에 찾아봄->야통이 어미 길막냥이를 알게됨->어미냥이까지 찾아보게됨(죽었다는 사실에 잠시 슬픔)->연님이의 매력을 알게됨(야생미낭낭,특이하게 생김)->조무래기들을 알게되면서 삼색이 새끼들까지 이름을 외우게 됨->뚱땅이로 마무리

마지막에 내쫒?으니 세상 억울한 표정ㅋㅋㅋㅋㅋㅋ???아니 왜??? 왜 내보내냐고 이런 느낌입니다ㅋㅋㅋ

냥스타그램:독립 1일째다...야생에서 실내로의 독립~~~

고양이들 나무타는거 넘 신기함... 우리 애들은 못하겠지...?
근데 얘들은 들어가서까지도 새바라기네 ㅋㅋㅋㅋㅋㅋㅋ

1:48 사람이 더운여름에 에어컨키고 이불돌돌말고 넷플릭스 보는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
래기: 왜 쫓아내..! 나가고 싶다고 한 적 없어.

여러분 외우세요
❣️하하하님❣️이 인스타에 사진올리는날에는 유튜브영상도 업로드된다는거슬...❣️

00:30 무의 귀엽게 뻗은 발
2:12 순순히 연행되는 무

0:52 스스로 문을 열려 하는 무
1:07 ha라부지 만능수식어 "어쩔 수 없이" 집안에 들임
1:28 자취방 얻어서 느긋해진 무와 래기 창 밖의 간식거리 아이쇼핑 중
2:12 매일 귀여움을 지불 중이지만 악덕 집주인이 올린 월세 감당 못하고 퇴거조치되는 무 (ㅠㅠ 보증금은 돌려주...)
2:25 집주인의 횡포에 극력 투쟁 중이나 밀려나게 되는 철거주민 래기 ㅠㅠ
2:40 홈, 스윗 홈 자신의 자취방을 안타깝게 바라만 보는 래기

2:39 뭐야뭐야 나가자마자 머리 들이밀고 양발로 문 짚고 쳐다보는거 넘 귀엽잖아 래기 잘생겼어

하 님아 수컷냥이라고 해서 발정기때 다독립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저희 시골집도 그냥 풀어놓고 마당냥이로 키우는데 수컷2마리 나이가 13살인데도 독립안함 ㅋㅋㅋ 물론 암컷은 다 중성화 했구요
걍 냥바냥 인듯

1:06 바로 호다닥 안들어가고 래기 한번 쳐다보는 스윗한 우리 무❤️ 아가들 오래오래 함께하자

제일 애교많았던 조 녀석 지금 뭐 하고 있을까 ㅠㅠ 이쁜 신부 데리고 돌아왔으면 ㅠㅠ

래기 만지는거 싫어서 츤츤 거리면서도 문앞에 서성 거리는거 귀엽네.

시크한 연님이는 얼케 이렇게 귀염뽀짝한 아들내미들을 낳았지?ㅋㅋ
칭찬해 진짜ㅋ

쟤들은 사람손을 너무타서 독립해도 걱정ㅜㅜ 우리나라엔 고양이에 적대적인 사람이 넘 많아서ㅜㅜ
특히 무가 넘 순해서

우리 하부지는 독립할 줄 아시겠지만...
제가 사는 동네에서는 13살 먹은 할범 고양이는 절대 독립을 안 하고 한 가게 앞에서만 머물고 있습니다...

2:29
집주인을 쫒아내는 집사가 있다????

1:27 밖에사는애들이 밖구경ㅜㅜ

길냥이도 사람처럼,
마마보이가 있대요...어미가 독립 시켜도 안가고, 엄마 주변 맴도는 애들이 있대요...무.래기는 그 엄마가 하님인거 같아요...ㅎ

무 넘 귀여워 ㅠㅠ 하하하님이 만져도 저항 1도 없이 그냥 들려나감 완전 순댕이

"고양이를 이해하려고 하면 안된다고 했다"
......
"그래야겠다."
- ha haha
[오늘의 명언]

02:38 문잡는거 겁나귀엽네..

0:48 래기 다리 짧아보여서 귀엽 ㅋㅋ

고양이가 창밖을 보는 건 사람이 TV 보는거랑 같대요 ㅋㅋ 그냥 유튜브 보고 넷플릭스 보고있는 중인데 쫓겨났음 ㅋㅋ

래기 생긴건 호랑인데 행동 하는건 토끼 ㅋㅋ

영상보면 항상 무가 순한것같음 ㅋㅋㅋ 글구 무래기 둘이 같이 돌아다니는거 넘 기여웡...

래기 하님 상껌딱지인데 엄마 닮아 만지는 거 싫어하는거 완전 반전ㅋㅋㅋㅋㅋ 무 살짝 색빠진듯한 연한 고등어색 볼때마다 너무 이쁨♡ 아니 무래기들아 왜 굳이 집에 들어와서 밖을 보는거냐 ㅋㅋㅋ

독립안한것이 최고의 선택인듯
치료도 못해보고 저 순딩이를 보낼뻔
무와 래기는 함께 해야한다

2:40 저만 심쿵했나요? ㅠㅠ 나였으면 이미 집 명의까지 내줬다..

나의 킬포 : 고양이를 이해하려고 하면 안 된다고 했다 -> (빠른수긍) -> 그래야겠다

1:11 하님이 자주하는 말 어쩔 수 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어쩔 수 없는게 아닌데요...

0:38 갈 곳 잃은 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55 래기 세렝게티 사는 치타같이 엄청 근엄하고 멋지게 생겼네~~~~

래기가 연님이 닮았다고 만지는거 싫어하는 것도 귀염 포인트ㅋㅋㅋ

2:30 아니 왜 아 아니 뭐 아니 왜나가 아 잠시만 야 야 잠시만!!!

1:45 고양이를 이해하려고 하면 안된다고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 통수한번만 쓰담해도 되니 ㅠㅠㅠㅠ

무야.. 힘내.. 이쁜 무, 사랑해..기운내, 응?

ㅋㅋㅋㅋ 다시봐도 넘웃겨,,, 마치 지들집인냥,,익숙하게 우다다다 들어가는거,,, 아 니네집 맞지 참

연님이의 근엄함을 뚫고 이렇게 뚱하게 생긴 애들이 나온 게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

무 젤 이뻐 무젤예~~~~~~~~

채널 초반에 고등어 형제냥이들도 하님 집앞에서 기다리던거 생각나네요 개네도 개냥이였는데 어느새 독립하고 길막이 혈연인 가출냥이도 독립해서 나가고 ㅠㅠ 무래기도 계속 곁에 있길 바라지만 수컷냥이 본능이 그러니 마음에 준비를 해야겠네요ㅠㅠ

2:41 쫓겨나서 황망한 래기 ㅋㅋㅋㅋㅋ 귀여워 >

돈까스도 그렇고 무래기 영상보면 래기가 더 집에 들어오고싶어하는거 같았는데ㅋㅋㅋ하버지에 대한 관심은 무가, 집 자체에 대한 관심은 래기가 많네요ㅋㅋㅋㅋ

2:05 눈높이에 맞춰서 바라보는 노력은 무엇..

0:42 아 저 애처로운 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립할 시기가 다가오는듯하다와 너무 절묘한.. 빈손..

래기 뭔지도 모르고 쫒겨나는것 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 열어줘도 안나가는게 왜? 왜 나가야돼?? 하는거 같음..

2:40 아니 잠깐만 좀 열어봐
아무래도 래기는 독립 안할 것 같...ㅋㅋㅋㅋㅋ

헉 무래기 독립하면 안돼ㅠㅠ 땅콩 버리고 여기서 살자🥺

1:01 직접 하님이 안열어주셔도 곧 문을 훽 열어젖히면서 '여어 안녕하냐!!' 하고 쳐들어오실것 같은데..

원래 집에서 먹는 라면이랑 밖에서 먹는 라면맛이 다르듯이 무래기도 밖에서보는 새맛이랑 안에서보는 새맛이 달라서그럴꺼에옄ㅋ

애들 창틀에 발올릴때 '시선을 빼앗겨서 일을 할 수가 없다' 요 영상 생각나요 ㅠㅠ 다라이에 발올리고 하저씨 잉어밥에 영양제 섞는 거 구경하던 애들 ㅠㅠ

0:38에서 하하하님의 쓸쓸함이 느껴지는 듯 하다...

2:40 래기 : 나가서 놀라니 그게 뭔데 어떻게 하는건데

래기는 까만 코가 진쯔... 뽀뽀를 부르는 구만!!!

아무소리도 안내고 문만 쳐다보는거 윌케 귀엽냐 ㅠ

래기야 ㅠㅠ 래기 얼굴 한번만 다시 보여줘어 ㅠㅠ

1:55 랑 1:59 보고 느낀건데 래기는 입꼬리가 정말 매력적인것같아요... 무래기 너무 잘생겼어 흑흑

고양이가 창 밖 쳐다보는게 인간으로 치면 TV시청하는거라는데 무래기는 TV에 직접 출연하다가 시청자로 바뀌니깐 좋은듯?ㅋㅋㅋㅋㅋㅋㅋ

무와 세트였던 래기가 너무 너무 보고싶다 ㅠㅠ 부디 잘 있길

래기 진짜 귀여워ㅋㅌㅌㅋㅋㅠ

2:30 들여보내줬더니ㅋㅋㅋㅋ 나가랬다구 맞을뻔했네요ㅋㅋㅋㅋ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들여보낸걸 절대 후회하지 않는 모습이시다.

길막이네 가족들 보면 무늬따라서 성격도 나뉘는듯 길막이, 야통이, 무 처럼 더 하얀애들은 비비면서 애교부리고 쓰다듬어도 안싫어하는데 빈집이, 연님이, 래기처럼 까만애들은 만지는거 싫어하는거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드네

헝 ㅠㅠ 앙대.. 가지마.. 땅콩수확해줘영

래기 코 너무 귀여워,,,,🥺

집나가지말라고 정은주지않지만 기껏들여보내줬다 ...정보다 사랑을 줄것이다

무래기 할때마다 어감이 울애기 생각나서 더 귀엽,, 무래기들 평생 하님 애기 하거라~

무래기 어디 가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래기 초코코 ㅠㅠ

ㅋㅋ무랑 래기 독립 하는줄 알고 슬퍼했는데 5개월이 넘은 지금까지도 함께 있는 모습보니깐 행복해요 하님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무래기 문 앞에서 기다리는거 왤케 웃기고 귀여운지ㅋㅎㅋㅎ
어쩔 수 없이 들여보내준 하님도 넘 웃기고 귀엽네염ㅋㅋㅋㅋㅋㅋㅋ

0:50 너무 귀엽잖아... 개(강아지)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