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mom & daughter cats are so much opposite

삼색: ㅎㅎ 우리 딸랑구ㅎㅎ
도도: ㅎㅎ 울엄마ㅎㅎ
길막: 이노무 가시나가!!
야통: 아 엄마 쫌!!

삼색:딸보다 더 딸같은 엄마
길막:솜방망이로 조지게 패는 법과 눈으로 위압감 안겨주는 조기교육 실시

2:57 저 집구석은 왜 저러냐는 눈빛ㅋㅋㅋ

늘 홀로 쭈구리던 삼색이가 이젠 본인 핥아줄 괭이가 곁에 있다니ㅠㅠ

포개진 솜방맹이들 나올 때 헉 했다... 귀여워 솜뭉치같아ㅠ 그 와중에 분위기 겁나 천국같네 이웃끼리 피크닉 나온 느낌

삼색이 엄마의 교육: 핥아준다.
갈막이 엄마의 교육: UFC

1:57 기절.... 이럴수가... 지금까지 본 삼색이 중 가장 샤프하고 치명적이다... 말도 안 된다.. 이럴수가 없다....

2:59 난 도도의 저 눈이 너무 귀여우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삼색이네 다 동글동글한데 혼자만 도끼눈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삼색 : 부드럽게 사랑해준다
길막 : 마구마구 사랑해준다
아무튼 사랑해준다

보면 도도는 엄마껌딱지인데 를린이는 좀 마이웨이 ㅋㅋㅋㅋ

1:12 ㄹㅇ삼색이 너무 예쁜 거 아니냐고...

애 둘과 애 넷의 차이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를린 혼자 조용히 옆에서 밥 먹는거 왜이리 웃긴지 ㅋㅋㅋㅋㅋ

도도는 정말 삼색이 닮아서 털이 어쩜 저렇게 뽀얀지.... 길냥이가 맞나 싶다

1:09 삼색이 진짜 미묘.. 너무 예뻐서 헉했다ㅠ

고양이들 사이에선 서열 더 높은 고양이가 핥아준다고 그랬는데..삼색도도는 서로 핥아주네 진짜 친구같은 사이인가봄ㅋㅋㅋㅠㅠ귀여워

2:28 어딘가 익숙한 구도,,, 손자도 자식도 강하게 키우는 길막이

삼색이 옆에 두 아가들이 왜이렇게 고맙고 든든한지 모르겠어요ㅠㅠ 사랑스럽고나 정말루

도도를 뚀 라고 하는거 너무 귀엽지않나요 ㅋㅎ

도도 보면 같은 고등어라 안 들킬 거라 생각하고 길막이네랑 밥 같이 먹다가 쫓겨난 거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3 둘이 발크로스된거 진짜기엽다 ㅠㅠㅠ
1:16 서로 그루밍해주는것도 넘이뿜
2:16 방식이 다른 다정함
3:04 굉장히 다정함

정반대의 두 모녀지만 공통점 한가지
정은 주지 않을것이다.

2:01 마를린 오늘도 사랑해~♡

2:09 털옷은 달라도 옆모습 투샷 보니 빼박 모녀 ㅋㅋㅋ

2:59 도도 : 저 집안은 또 저러고 있네ㅇㅅㅇ...

1:11 흡사 보그 잡지 표지같은 모녀...모델 포스 쩔어요ㄷㄷ

2:57 엄마 저 집 또 싸우나봐
ㅋㄱㅋㅋㅋ

1:20 삼색이 파워 그루밍에 도도 눈뒤집히는거 너무 좋다

우리 길막이..... 새끼 때부터 다 패버리더니 자기 자식도 패버리는구나 길막아 사랑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래기가 형제라고 사이좋게 같이 다니는거처럼 삼색이가족도 서로 꼬옥 붙어 있는게 너무 보기 좋아요 ㅠㅠ

2:32 발 사이즈 차이 보세요 야통이 진짜 왕발이네 사랑해

2:56 도도 바닥에 납작 붙어서 그물로 보호색하고 주먹장난 쳐다보고 잌ㅅ는거 개귀여워 ㅜㅜ

1:11 삼색이가 이쁜건 이미 알지만 진짜 분위기도 있네...
이쁜데 분위기도 있는... 와 진짜 삼색이는 길고양이 중에서 이쁜게 아니라
품종묘도 압살할정도네... 진짜 고급지게 분위기 있다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1:18 핥음받는 도도 완전 애교만점 딸랑구 재질ㅠㅠㅠ

2:56 진짜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
길막이가 야통이한테 잔소리중인데 삼색이랑 도도는 그 옆에서 "저 집 왜 저럼?" 이런 표정으로 동그랑땡 눈을 뜨며 보는게 ㅋㅋㅋㅋㅋ
삼색이랑 도도, 그 곁에서 늘 묵묵히 있는 메륄린까지 여기는 너무 상큼하고 친근하다면, 길막이랑 야통이, 연님이네는 뭔가 쌍욕하면서 교육시키며 격한 애정표현 하는 듯.
결론은 둘 다 너무 너무 사랑스럽다 ♥ 싸우지 말고 잘 지내렴~~~~

거친 모녀사이를 바라보는 도도표정ㅋㅋㅋ

삼색네: 우리는 9개월 차이나는 칭구칭긔! 놀자놀자!
길막네: 다 큰 고양이가 나가 사냥은 안 하고 퍼져 누워서 혀짧은 얏통소리나 내고! 이래서 험한 고양이월드에서 어떻게 살아남으려고!
(개인적으론 길막이가 좀 더 애들을 강하게 키운 느낌이에요. 잔소리도 그만큼 많아보이고요 ㅎㅎㅎㅎ)

삼색이가 워낙 파워동안이라 친구같아 보여도 다정다감한 엄마네요,, 넘나 보기 흐뭇한ㅠㅠㅠ

야통이는 진짜 왕발고양이네요! 발이 크면 몸집이 커진다더니 확실히 길막패밀리에서 가장 거대한 것 같아요... 고양이는 덩치가 작든 크든 귀여워... 왕 크니까 왕 귀엽다는 말도 있잖아요 ㅎㅎㅎㅎㅎ

"매우 보기 좋다"
"그러니까 조금 더 보자"
ㅋㅋㅋㅋㅋ하님 맘=구독자 맘

삼색-도도에게 미모와 코옆에 점을 물려줌
길막-야통에게 귀여움과 맷집을 물려줌

길막이 어미냥이한테 배운거 고대로 써먹는거보소 ㅋㅋㅋㅋㅋㅋ

삼색이는 리틀맘출신이기도해서 딸같은 엄마라 생각했는데 를린이나 도도 대할때 먼저 핥아주는거보면 엄마이긴한가봄ㅋㅋㅋㅋㅋ길막이처럼 과격하지않아서 그렇지 서열이 확실히 높네ㅋㅋㅋ 길막이도 딸들과 친하니까 제압 겸 장난치는거같고ㅋㅋㅋㅋ

냥이들 임출 힘들것 같아서 부정적이었는데 삼색이는 진짜 가족이 생겨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처음 고 작은 것이 살겠다고 왔을때는 안쓰럽기만 했는데 이제 다정하게 털골라줄 가족도 생기고 ㅜㅜ 감동

0:53 ㅋㅋ 도도 뒹구르르 하는거 구염ㅠㅠ

삼색 도도는 친구사이같고 길막 야통은 걍 일반 모녀사이같아요ㅋㅋㅋㅋ
물론 둘다 심하게 귀엽고 이뻐요..ㅠ

야통이가 아무리 거대해져도 엄마는 엄마구나 길막이 포스 오짐

2:40 야통이가 들숨날숨 하는게 엄마는 맨날 때려 씌익씌익 하는거 같다 귀여워 ㅠㅠ

2:59 도도:저 집은 무섭게 노넹......

0:22 길막이는 여왕님 같아요. 카리스마가..

도도 털코트가 길막이 느낌이라 삼색이 닮았는지 몰랐는데 둘이 같이 나란히 정면샷 찍힌거 보니까 진짜 닮았네요~ ㅎㅎㅎ 신기한 유전자의 세계 ㅋㅋ

삼색: 함께 누워서 팩하고 미용하자.ㅎ
길막: 엄마가 누워만 있으면 소된다했찌! 방구석이 이게 뭐야!

1:12 아 둘이 점 위치까지 판박이인 거 아무리 봐도 너무 귀엽고... 길막아 야통아... 너네 터...털이 폴폴 날려..... 다음생엔 ha라부지네 양식장 근처 고양이 해야겠다... 내 인생보다 너네 인생이 훨씬 나아...

2:48 야통이 숨쉬기운동 귀여워 미춌다

어떤 댓글에서 삼색이네는 동화 같고 길막이네는 만화 같다고 했는데 진짜 맞는것 같아ㅋㅋㅋㅋ

최근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고양이별은 하하 하님 앞마당 비슷할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만화나 그런데서 나오는 고양이가 복작복작한 모습은 고양이 좋아하는 인간에게 해당하는 걸고 같고....고양이들에게 말을 걸수 있어서 설문조사(?)를 해보면 딱 저 앞마당일거 같아요.
맛있는 붕어, 잉어와 넓은 공간, 대장 고양이가 난로(?)도 넣어주고....인간들이 뭐하라고 추근덕대지 않아서 고양이들이 먼저 만져달라고 해야지 쓰다듬어줄정도로 인내심(?)도 많고....정말 고양이들에겐 천국인듯.

모녀사이 아니고 진짜 친구같당 ㅠㅠㅠㅠㅠ

삼색이한테는 누구보다도 딸래미가 베스트프렌드ㅎㅎㅎ친구처럼 지내는거 너무 보기좋다😊

삼색이네는 주변에 꽃잎이 흩날리는 듯한 착각을 주는데 길막이네는 뽑혀나온 털뭉치가 흩날리네ㅋㅋㅋㅋㅋㅋㅋ

딱 보면 도도가 엄마 같고 삼색이가 딸 같은데 ㅋㅋㅋ 모녀이자 베프 사이인 듯 애틋해서 보기 좋다 삼색이는 진짜 만년 소녀 같아😍 미소녀 삼색이😽💕

1:11 도도가 엄마를 털색빼고 다 닮았구나 너무 이쁜 투샷이다

1:09 이거 투샷 미침;; 냥냥 화보인줄

삼색이 평소엔 도도한테 저렇게 다정하고 딸보다 더 딸같은 엄마면서 하님 무릎 앞에선 얄짤없는게 넘 웃겨요ㅋㅋ 그럴땐 도도도 하님 무릎에 살짝 치대다 쭈그러드는게 서열이 확실하구나 느껴지는ㅋㅋ

1:17 저 진짜 고양이 좋아해서 고양이에 대해 엄청 파고 많은아가들 봤었는데 진짜 삼색이가 미묘네요 제가 본 고양이중 진짜 입벌리고 보게 되요....

이와중에 마를린 옆에서 냠냠 하고 있는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2:44 공격할 것 같으니까 앙증맞은 손 올리는거ㅋㅋㅋㅋㄱ막아는지니..?

우리가 같은 형제여도 누구는 엄마 더 닮고 누구는 아빠 더 닮은 것처럼 고양이도 그런 게 있다는 거 너무너무너무 귀엽다 도도는 엄마를 좀 더 닮고 마를린은 아빠를 좀 더 닮은 것 같다니;ㅅ;

앟ㅎㅎ 야통이 레전드 영상에서 길막이한테 이유 없이 혼났던게 생각나네요ㅎㅎㅋㅎㅋㅋ 진짜 정반대다 너무 귀여워서 심장도 거꾸로 돌아버렸음

길막이와 야통이 모녀사이를 보니 우리 엄마가 생각 났다.

기댈곳 없던 삼색이가 친구를 낳아서 키웠네.. ㅠㅠ 짠해..

삼색이 너무 이쁘다 진짜.....사람으로 태어났다면 한시대를 풍미했을 상....

1:10 역대급 비쥬얼 아이돌 티져 느낌
삼색이 미모 진짜 미쳤다 ㅜㅜ

0:45 발 포개고있는거ㅠㅠㅠ 어쩔거야ㅠㅠㅠㅠ

너무 다른 모녀 사이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 코에 매력점이 유전이라니❤️

1:50 삼색미모봐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면서 우리 엄마랑 내 사이는 어느 쪽이었을까 하고 봤는데
때로는 다정한 삼색이네 같다가도 때로는 투닥거리는 길막이네 같기도 해요 ㅎㅎ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0:44 솜방망이 귀여워☺☺

삼색, 도도: 핥핥
길막, 야통: 퍽퍽

자연스럽게 찍은건데 어떻게 이렇게 서사가 완벽하냐 ㅋㅋㅋ 진짜 애들 고양이 예능학교라도 다닌건가ㅋㅋㅋㅋㅋ 대조되는 두모녀 너무 ㅋㅋㅋ 웃기면서 훈훈하네여

1:11삼색이는 왜 나날이 더 이뻐지는 거 같지? 더 어려지는듯 ㅠㅠ

0:53 도도 뒹굴뒹굴거리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힐링 그자체

삼색이 임신했다는 소식에 진짜 철렁했는데
아직 아기인데 언놈이?!!!! ㅂㄷㅂㄷ했었지
이젠 진짜.....
그래도 아기 같아 ㅠㅠㅠㅠ

1:55 삼색님 너무 이뻐서 눈을 못 마주치겠어오,,, ❤️

1:30 아니 삼색이 옆선 무슨일.....,,,,
너무 아름다워서 당황스러운데

길막이랑 야통이 꼬리 살랑살랑하고 탁탁 치는거 ㅋㅋㅋ 진짜 짜증났나본데 ㅋㅋㅋㅋ

와...오늘 삼색이랑 도도 무슨 헐리웃 셀럽모녀 화보촬영현장같아요...잡지사 로고 박아줘야할거 같음...엄마 유명 배우, 딸 떠오르는 모델계의 샛별 이런거...

삼색이 너무 우아하네요. 지금도 인기가 많지만 사람이었다면 고백이 끊이질 않았을 듯ㅠ//ㅠ 외모면 외모 성격이면 성격 절세 미묘일세

생각해보면 야통이는 첫 등장 영상부터 길막이한테 처맞고 있었음 ㅋㅋ

삼색이가 엄마다 .... 귀여운데 왜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길막이 야통이 투닥거리는거 도도가 쳐다보는데 왤케 웃김 ㅋㅋㅋㅋ

삼색이와 도도를 보니 엄마와 누나가 생각났다.
길막이와 야통이를 보니 또(?) 엄마와 누나가 생각났다.
정은 철철 넘친다.

1:10 삼색이 미모 무슨일이야 연애하다 파파라치한테 사진찍히는데 뭐 어쩌라고 찍을거면 찍든가 하고 쳐다보는 느낌이잖아 평소에 잘 웃던애가 웃음기 쫙뺀 느낌 삼색 그저 빛......

길막이... 어미냥이 딸이 맞구나 ㅎㅎㅎ 양육방식도 유전이 된다

삼색아 사랑해💜💖 온 우주의 기운을 담아서

2:35 역시 연님이도 엄마 닮아서 방식이 다를뿐... 하님 누구보다 좋아하는게 분명한것같다 ㅜㅜㅜㅜ

0:45 썸네일 너무 귀여웡 ㅠㅠ 꼬순내나는 퐁신퐁신한 목화가 모여있는 느낌

제가 진짜 야통이랑 길막이 크게크게 볼려고 아이패드 삿어요ㅠ
크게 보니까 더 크게 귀엽고 사랑스럽네요ㅜㅠㅜㅠ

1:50 오늘도 미모 열일 삼색이
2:35 원래 모녀들은 싸우면서 정드는 법...

야통이가 진짜 엄마랑 많이 닮았다 ㅋㅋㅋㅋㅋ

길막이와 야통이 모녀를 보니 집안사람 모녀간 대화가 오버랩 되었다.
" 너도 나중에 너랑 똑닮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 "
(...........)

세상에 삼색이 미모 무슨일이예요 넘모넘모 미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