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ould see Mother cat through Yattong

열심히 촬영 장비들을 챙겨서 바다낚시를 떠났다. 낚싯대를 세팅하고 카메라를 꺼네려했는데 없다. 두고왔다.
그래서 급하게 야통이 영상을 대신 올립니다.
(어미냥이는 고양이 별로 간 야통이의 할머니 고양이 입니다, 길막이 엄마)

내색하진 않으셔도 계속 어미냥이 생각 많이 하신듯...ㅠㅠ 야통이를 예뻐하는 것도 야통이 자체가 귀여운 것도 있는데 닮아서 더욱 그런 거 같기도 하고ㅠㅠㅠㅠ

킬포: 이 영상은 삼색이 몰래 찍은 영상입니다.

2년전과 2년후 집사의 최애옷은 여전히 줄무늬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고양이가 비슷한건 둘째치고 ㅋㅋㅋㅋㅋㅋ이년전이랑 옷도 똑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보] 야통 결국 무릎 쟁취, 삼색이는 아직 몰라...네티즌 “다음번은 내 무릎으로” 기대 (1보)

편하게 누우라고 한껏 오므린 다리하며....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옷도 똑같애..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야통이 울음소리는 진짜 출처가 어디임ㅋㅋㅋㅋㅋㅋㅋ어미냥이는 조용했던걸로 기억하는데,,,아가 어쩌다 애교가 그렇게 많아

킬포: 야통이 앩 하면 음악소리 작아짐ㅋㅋㅋ 디테일ㅋㅋㅋㅋ

야통이 볼때마다 느낀거지만 하집사집을 너무 좋아한 어미냥이가 다시 태어나 돌아온거 같았어요

하버지 무릎아래서 호기심으로 기웃기웃 거리던 애교쟁이 '조'야! 어디서든 꼭 아프지않고 배곯지 않길 기도할게 ㅠㅠ

이런 이쁜 야통이를 남겨줬네요ㅠㅠ 어미냥이가 많이 보고싶은 밤 ㅠㅠㅠ

3:18 시멘트 바닥에 고양이 발바닥 자국 나있음 ㅋㅋㅋㅋㅋ

야통이 처음 무릎으로 올라왔다고 곧바로 영상으로 쪄서 올리는 할아부지... 그것은 트루럽...

하하하님 어미냥이 생각나서 눈물이 차오를쯤에 빠라빠라ㅏ밤 빰빰빰빰 빠라빠라빠밤 빰빰빰빰 해서 눈물이 들어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헐 2년전 어미냥이가 첨으로 무릎에 올라올때 입었던 옷을 입으니까 야통이가 첨으로 무릎에 올라온거? 소름 아닙니까. ㅠㅠㅠㅠㅠㅠㅠ뭔가 감동ㅠㅠㅠㅠ

원래 야생 냥들은 야옹이라는 소리를 애기 때만 낸대요. 야옹이라는 게 아가냥들이 어미냥에게 오구할 때 내는 소린데 집냥이들이 야옹거리는 건 집사들하고 대화 하려는 건데 야통이가 수다쟁이인 이유는 그만큼 하하 하님을 좋아하고 따라서일듯요

이 영상은 다시 봐도 가슴이 좀 먹먹해져요... 첫 친구 고양이 어미냥이... 친해졌다 싶은 순간 고양이 별로 간 아이..
그리고 그 손녀가 하필 어미냥이가 무릎위에 처음 올라왔던 날 입었던 옷을 입은 날, 처음으로 무릎에 올라오다니...
뭐랄까... 이별과 또 다른 만남의 모습 같달까...

길고양이가 무릎에 와서 앉을정도면 진짜 백설공주야 ㅋㅋㅋ

이영상 볼때마다 맴찢
어미냥이에게 정을 너무 많이 주셨어
계속 맘아파 하시고 그리워 하시네
ㅠㅠ

고양이는 목숨이 9개라 죽어도 다시 살아난다는데, 꼭 어미냥이가 다시 살아서 야통이로 태어난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보다 하님께 더 살갑게 대하고, 더 얘기하려 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 엄청 뭉클하네요 ㅜㅠㅜㅠ

2:06 연님이 아들 조무래기가 하하님 손에 뭐 맛난거 있는줄알구 기웃거리네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ㅠ

02:50 여기서부터는 정말 야통이가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네요ㅜㅜ 하삼님을 정말 찐으로 좋아하고 있다는 것이 확 느껴지는 부분!

조야....밥은 잘챙겨먹고 다니지???ㅠㅠ

1:25 나 왜우냐..
초록눈.. 한쪽눈의 얼룩이 더 흐렸던..
우리 대장냥이..
하얀저고리 끝이 늘 꼬질꼬질했지만 기품흘렀던 고양이 .. 너와 하하하님과의 우정은 정말 특별하고 아름다웠어. 어미냥아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갑다. 행복하렴.

고양이 별에서 어미냥이가 하님 심심해 하지말라고 야통이한테 속삭여줬나보네요 어미냥이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가운 영상이였습니다 : )

01:55 어미냥이가 돌아온 듯 하다 왜이렇게 짠하죠...

야통이 넌 다 가졌구낭 이쁜목소리 외모 덤으로 하하하 라는 노예집사까지ㅋㅋ

야통이 엄마 유전자가 진짜 압도적 세련됨이라 그런지 야통이 목소리 빼고는 다 닮은듯 귀여워 최고다 하야통

야통이를 통해서 어미냥이를 떠올리게 되다니ㅜㅜ 시간이 흐르는게 이렇게 빠르구나ㅜㅜㅜㅜㅜㅜ 마음이 이상하지만 좋네♥ 하하 하님이 어미냥이의 영상을 여전히 가지고 계시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ㅜㅠ

동물은 영혼이 순수해서 환생을 빨리 한다고 한다.
어미냥의 영혼이 야통이 속에 있고, 하하님한테 티내고 있는 것이다.
비록 정은 못받았지만 또르르,....
따스하고 넘치는 사랑을 받았기에 순수한 충성과 행복으로 다시 하하님의 고양이로 환생했다고 본다.

삼색이한테 카톡 제보 하고 싶은데 삼색이 번호 좀 알려주세요. 절대 사심은 아닙니다ㅎㅎ

야통이 울음소리 귀여움을 주체 못하고 폰 액정을 내리쳐서 살짝 금갔는데 상관없다 너무 귀엽다

이거 암만봐도 야통이 냄새 너무 나니까 삼색이가 전만큼 옆에 안 오는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같은 옷을 입은 날 어미냥이, 야통이가 무릎에 처음 올라온게 넘넘 신기해요 ㅠㅠ

어미냥이 하삼님 보고 싶어서 헐레벌떡 야통이로 환생해서 돌아온거 같아요ㅎㅎ 못다한 애교 마음껏 부리고 ㅎㅎ 이쁜 야통이 이쁜 어미냥이 ㅠ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말이 이런 느낌이구나 ㅜ

내 기준의 냥들 구분법
길막이: 등부분은 고등어, 배는 하얌, 팔에 문신
야통이:엄마를 닮았으나 코 옆에 길게 흰부분이 있음, 이얏호응
연님이:특유의 눈매와 냅킨 같은 입과 목의 흰부분 제외 올 고등어, 코옆에 점
빈집이:레알 올 고등어
도도:코옆에 커피색 점, 연님이와 다르게 배부분은 하얌, 눈매도 다름
삼색이, 마를린:색이 달라서 구분 쉬움
조무래기들: 흰무늬 고등어 점박이 빼고 나머지 둘은 너무 닮아서 모르겠음
빈집이 새끼들: 빈집이 스몰 사이즈
빈집이를 닮은 또 다른 아이: 하저씨가 알려주기 전까지는 빈집이인 줄 암

참 진짜 식빵굽는 온도 잴 때가 엇그제 같은데....

여전히 하하하님 프로필사진을 담당하는 어미냥이...

야통이 울음소리 잘 들리라고 울때마다 배경음악 소리 줄여주시는 하하하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앗..이런.. 삼색이한테 카톡으로 영상공유 보내야겠다 ㅋㅋㅋ

어미냥이 손을 포옥..잡고 쓰다듬어주시는 손길에서
따뜻함이 묻어나서 눈물이 맺히네요 ㅜㅜ...
어미냥이에 대한 첫정이 느껴져서 울컥했는데
야통이 이얏호응 때문에 눈물 쏘옥했습니다..~
어미냥도 어려보이는데 너무 일찍 가버렸네요..그래도 사는동안 행복했을거 생각하니 덜 슬픕니다! 하님 남은 고냥이들하고 행복하세요♡♡

하아..따뜻한 햇살과 상냥한 고양이...
행복을 위한 완벽한 조건이네요.. ☺️

비지엠 나오면서부터 야통이가 울면 비지엠 볼륨 약간씩 작아지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요ㅋㅋㅋㅋ 야통이 노래 따라 부르는 것 같고 너무 귀여운 ㅠㅠ

아이고 야통아ㅜㅠㅠㅠ뒷통수도 너무 귀엽구나ㅠㅠㅠㅠㅠ 무릎냥이 까지....넌 너무 완벽한 고양이야🥰

3:27 야통이,조무래기 그림자도 귀여움

조무래기도 무릎에 올라가고 싶은가 보다

텍스트에 물기 촉촉한거봐 ㅜㅠㅠㅜㅠㅠㅠ
어미냥이 보고싶네요

야통이 등에 저 동그라미가 너무 기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통아 너 가수로 데뷔했더라?? 삼색이는 기타를 치더구나 나 너무 너희가 좋아!! 사랑해 아가들아

하하하님 야통이가 진짜 할머니인 어미냥이를 빼닮아서 예전 생각 나시겠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통이 편하게 있으라고 다소곳이 모은 다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통이는 무슨말을 저렇게 하는걸까여ㅋㅋㅋㅋㅋㅋ귀여워

하조씨채널 1대 대주주 어미냥이, 2대 대주주 길막이, 3대 대주주 삼색이, 4대 대주주 야통이

어미냥이 나오자마자 눈시울이 붉어짐.. 흑흑 내 최애냥이... 어미냥이... ㅠㅠㅠㅠ 너무너무 그립다 ㅜㅜㅜㅜㅜ 괜히 봤어...

하저씨 무릎 좋아하고 쥐간식 좋아하고 어깨에 왕동그랑땡 무늬와 큼직한 덩치.. 분홍코 왕발 예쁜 울음소리까지 야통이와 어미냥이는 너무너무 닮았다....어미냥이가 생전에 하저씨한테 다 못 준 사랑 주려고 돌아온것같다.....ㅠㅠㅠ

저 고양이 가족에게는 hahaha님이 일족의 수호신 일겁니다.

무릎냥이 줄서있는것 같아서 귀여움ㅎㅎㅎㅎ
나....나...도 이런 느낌임ㅎㅎㅎ
그 와중에 야통이는 절대 내려갈 생각없는 그루밍 중ㅎㅎ

그와중에 야통이 털결 반지르르한거봐ㅠㅠㅠ

어미냥이 계속 살아있었으면 야통이 할머니였겠네. 길막이네 가족 지금보다 훨씬 복작복작했을텐데.. 그리운 어미냥이.. 고양이별에선 행복해야돼ㅠㅠ

어미냥이...너무 그립네요 ㅠㅠ 고양이 별에서 행복하길 ㅠㅠ

어미냥이가 돌아온듯하다. 이 말에 왜 울컥하죠...

하..
영상 다시보기 하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환생은 한세대를 거른다 하는 말이 있는데
어미냥이와 정말 많이 닮았어요
영상 보면서 주책없이 눈물이 나네요
어미냥아~ 그 곳에서 행복하지?
길막이와 야통이 연님이 모두 잘있단다..

0:45 야통이가 뽀뽀해줌

하하하님이 그때 아닌 척하셔도 어미냥이 많이 아끼셨죠. ㅜㅜ 안타깝게 떠났는데... 야통이 모습에서 어미냥이 모습이 보이니 어미냥 생각에 씁쓸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네요

제목보고 바로 들어왔어요ㅠㅠ 어미냥이야 거기선 행복하지?ㅠㅠㅠ

어미냥이가 아주 좋은 유전자를 남기고 갔네요..목에 흰줄이 손금으로 치면 애교선인듯..어미냥 유전자는 흰색 줄 있는 아이들이 애교가 많네요~어미냥,야통이,무~

어미냥이가 보내준 선물인가부다 ㅎㅎ 우리 야통이 하저씨랑 20년은 같이살어라

채널 초창기 부터 영상 보신분들중 어미냥이 안 보고싶은 분들은 없으시겠죠....
몇번째 보는지 기억도 안나는 이 영상...보고 또 봐도 저역시 어미냥이가 떠올라서..참....

ㅋㅋㅋㅋㅋㅋㅋ 야통이 소리 낼 때 비지엠 줄여주는 하하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쟁이

핏줄은 못 속이지요~ㅠㅠ 어미냥이가 나왔을때 그때부터 본 구독자로서 눈물이 왈칵.. 야통아~ 건강하게 하하님 곁에 오래 머물러줘~!

진짜 어미냥이가 환생한거 아닐까ㅜㅜ..
막 생전에 하고싶은말 막막 하는거 같고,,ㅜㅠ

같은 옷... 같은 핏줄... 기시감을 느끼기엔 충분하네요. 어미냥이 보고싶습니다.

눈물이 나요,,, 너무 똑 닮았네요 어미냥이가 야통이에게 하하하님은 좋은분이라고 걱정말라고 말해줬나봐요 ㅜㅜㅜ 이리 똑같다니 ㅜㅜ 제가 감히 헤아릴수 없을 정도록 마음이 먹먹하실거 같아요 ,,

어미냥이와 인연으로.....많이 안타깝겠어요😹 어미냥이를 많이 닮은 야통이가 곁에 있어서 어미냥을 잊을수 없겠어요~~~하하하님 고운손을 보니 얼굴도 무척 궁금하네요~^^

세상 평화롭고 사랑속에서 자라는 아이들😭💕

이거보면 어미냥이처럼 갑자기 떠난 우리 만두 생각이 나서 안보려고하는데 자꾸 추천 영상에 떠서 또 보게 되네요. 둘째가 딱 첫째 하던 행동을 고스란이 하는바람에 이 영상 볼때마다 울컥해요.

와 귀엽겠다하고 영상 들어와보면 이미 좋아요 누른영상임 ㅋㅋ

ㅠㅠ뭐라고 자꾸 웅얼거리는거야 진짜ㅠㅠㅠ짜증나 너무 귀여워서 꿀밤맥이고싶어ㅠㅠ그리고 츄르도 맥이고싶어ㅠㅠㅠㅠㅠㅠ

시멘트바닥에 고양이 발자국 찍혀있는것도 너무 킬포 아닌가요!! 귀여워요ㅠㅠㅠ🐾🐾🐾

어미냥이 얼굴 보는데 울컥했네요 ㅠㅠ 오랜만이야..

어미냥아 보고싶다ㅜㅜㅜ

바닥에 애옹이 발자국 남겨진거 너무 귀엽다구요ㅠㅠ헝

0:18 왜 몰래 촬영하시는거에요ㅋㅋㅋㅋㅋ 손녀 눈치보는 할아버지같아 +앍옹❣️

그리운 어미냥...

야통이 하삼님 무릅 위에서 이얏호응 하면서 칭얼대는 거 웰케 귀엽냐...할부지 무릎에 앉아서 노는 손주같다

어미냥이를 그리워하는 하3님
맘이 짠해지네요
보고싶은 어미냥이는 하3님께 고마워 할겁니다
잘쉬고 있을거예요

왜 바다낚시 가시면 자꾸 카메라를 두고가시나욬ㅋㅋㅋㅋㅋ

행복이란 걸 찾기 위해 살아보고 있는데
여기 있었규나... 따뜻한 햇빛이 내리쬐는 하삼님 무릎 위.... 🥲
행복이란 게 여기 있었어...

얏통이 편히 앉으라고 다소곳 모은 두다리가 참 예쁘네요ㅋㅋㅋㅋ

새끼냥이 밑에서 기다리는 건가?ㅋㅋㅋ야통이 내려오면 올라갈려구??ㅎㅎ귀여워라ㅜㅜㅜㅜ

어미냥이 보니까ㅠㅠ 마음이 먹먹하네요ㅠㅠ

어미냥이 있을 때가 많이 생각나네요..ㅠㅠㅠㅠㅜ야통이랑 어미냥이가 정말 많이 닮은 거 같아요 같은 유전자 아니랄까봐😊😊

삼색이 몰래 촬영된 영상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님 삼색이가 질투할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

하부지 무릎을 공손 하게 만드는 야통잌ㅋㅋㅋ♥

넘모 귀엽자나 야통이ㅋㅋㅋㅋ깨알 삼색이 눈치보시네 ㅋㅋ

아 어미냥...... 아 야통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든일의 시작이었던 어미냥이가 많이 생각나네요.
참 힘든 하루였는데, 영상보고 많은 위로 받아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마음 찡했는데 옷 때문에 빵 터졌어요

진짜 하저씨 영상 초반부터 봐왔던 사람들은 어미냥이 보고서 울컥했을듯 어미냥이 없었으면 하저씨랑 애기덜 동영상 못봄 사랑한다 어미냥이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