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mak got new secure bodyguards

2:06 보통 고양이가 가까운 거리에서 위협적으로 이빨을 드러내면서 다가오면 대부분의 99%이상의 고양이들은 누워있다가 일어나며 뒤로 물러서거나 뒤엉켜 싸움을 하는데 뚱땅이는 어이가 없다는듯이 쳐다도 안보는걸로 봐서 대단한 사내대장부인듯

근데 뚱땅이 얼굴에 있는 사연 깊어보이는 상처 보다가 무래기 보니까 무래기가 잘 사는 집 도련님처럼 무리 안에서 안전하게 살았다는 게 너무 잘 보임.. 무는 귀여움..

3:29 하하하님에게 가까워질수록 상승하는 래기 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뚱땅이도 순하다 애들이 대놓고 경계하는데 그냥 뚱땅하게 있넼ㅋㅋㅋㅋㅋㅋ

무가 계속 경계하면서 뭐라하는데 뚱땅이 동요1도없는거봐ㅋㅋㅋㅋ 길거리생활 짬이 느껴진다...

아가들 위협에는 콧방귀도 안뀌는 뚱땅이 ㅋㅋㅋㅋㅋㅋ

뚱땅이 저래뵈도 동네 먹은 대장냥인데 옆에서 하악질 해도 반응 안하는거 보니 힘숨캐임ㅋㅋ암튼 캐릭터 존나 독특해 마지막에 또 밥은 먹고 가내ㅋㅋㅋㅋㅋ

3:06 길막이 치명적인 걸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래기가 나타나면 무가 나타나고 무가 나타나면 래기가 나타나고 ㅋㅋㅋㅋㅋ 너네 정말친하구나 ㅠㅜ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4:45 밥은 먹여보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한국인

뚱땅이에게 하악질해도 뚱땅이는 걍 슬금 피하거나 제자리에 있거나 하지 절대 배를 보이지 않아요. 그런것으로 보아, 뚱땅이는 무와 래기를 그냥 조무래기로 알고있는 듯합니다 ㅠㅋㅋㅋ 봐주는 느낌이랄까ㅡ 대왕수컷 눈치를 보는듯 합니다 ㅋㅋㅋ

2:07 무가 귀 접고 몸 부풀리며 하악질하는데도 꿈쩍않고 그대로 앉아있는 뚱땅이 ㅋㅋㅋㅋㅋ 역시 연륜...ㅋㅋ

1:06 래기 꽃냄새 맡는 거 같아서 너무 귀여움

하하하님은 저런 순간을 어떻게 저렇게 잘 잡아내지 진짜 부지런하신듯,, 나같으면 맨날 고양이가 자고있다만 주구장창 올리다가 노란딱지 먹을듯;

꽃+햇살+고양이는 진짜 최고인듯

할머니 지켜주는 손자들이랑 의외로 목소리가 얇은 뚱땅이 너무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6 무는 깜찍하게 위협했다! 하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장독대 꽃잎 고양이 조합 너무 좋아 🥰

무 나름 진지하게 위협하는데 뚱땅이는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다니ㅋㅋㅋ 뚱땅아조씨가 많이 봐주네요 집주인에게 관대한 예의바른 아조씨ㅋㅋㅋㅋㅋ

뚱땅 :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냥

ㅋㅋㅋㅋㅋㅋ 길막이 넘 꽃냥이다 ㅋㅋㅋㅋ 무래기들 새할아버지 거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무는 뚱땅이한테 뭐라 하고는 또 하버지한테 와서 찰싹 붙네 넘 귀엽네 ㅠㅠㅠ 밥은 먹여 보냈다에서 넘나 찐한국인 감성 느끼면서 영상 종료 ㅋㅋㅋㅋ

여기가 고양이천국이구나
꽃밭에 있는 길막이는 정말 귀엽고 이쁘다 한폭의 시를 보는 것 같다

4:38 고양이가 아니라 곰돌이같이 생긴 뚱땅이 ㅎㅎ

뚱땅이가 생각보다 더 젠틀한 으른냥이었네요ㅋㅋㅋ 저번 영상에서 이집 대장 하삼님한테 먼저 정중하게 숙이고 들어오더니 이젠 서열 2위인 길막이와 애기냥인 무래기들한테도 "아조씨 나쁜냥이 아니야" 하듯이 계속 무해한 옆태 보여주고 친해지고 싶다 어필하네요

코에 꽃잎 붙은거 보고 소리질렀다 너무 귀여워서

무는 뚱땅이랑 아웅다웅 하고나서 매번 대장 나 잘했지!!! 하고 하라버지한테 칭찬받으러 오는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존귀탱

0:13 뚱땅이 얼굴에 꽃잎 묻은거 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

우리 무래기가 도련님이 아니라 머슴이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마지막이 킬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은 먹여보냈다"

물론 뚱땅이는 반응도 안하지만ㅋㅋㅋㅋ 정말 애기였던 무랑 래기가 위협도 하고 그러는 걸 보면
세상 감회가 새롭다... 이것이 아빠의 마음일까...

갑수목장때문에 엄마 상처받으셨을것 같다고 아들이 이채널을 추천해 줬어요
새소리와 냥이들
그냥 힐링바로되네요

아 나는 그냥 뚱땅이가 좀 편하게 살았음 좋겠다 어디가서 또 다친겨ㅠㅠㅠㅠㅠ

길막이에게 보디가드가 생겼다.
좌무 우래기
개든든 ㅋㅋㅋㅋㅋ

4:07 아이고 무야 ㅠㅠㅠㅠㅠ 뚱땅이 내쫓고서 위풍당당 하저씨옆에 엎드리는거봐 ㅜ 나 잘했어요 해달라는건가 너무 귀욥다😂😂

한편으로 많이 외로워 보이는 뚱땅이 ㅠㅠ

뚱땅이ㅋㅋㅋ뭔가 목적은 있지만 '나는 너네를 공격 할 생각이 없단다 얘들아' 라고 말하는 것 같아ㅋㅋㅋㅋㅋㅋ

뚱땅이 쫒아내고 무풍당당하게 하삼님한테 오는 무......넘...넘....귀엽따...
굳이 뚱땅 앞까지 찾아가서 화내는 무...넘.. 귀엽다..
맨날 래기나오면 무도 딸려있는게 넘..귀엽다..

뚱땅이ㅋㅋㅋㅋ 무래기는 엄청 경계하는데 뚱땅이는 근갑다 하는느낌ㅋㅋ

쪼마난 녀석들이 언제 커서 "우리 할머니를 지키자!" 이러고 있을거 생각하니 너무 귀여움 엉엉ㅠㅠㅜㅠㅠㅜ

무랑 래기 정말 숨막히게 귀엽다
경계하고 하님한테 다가와 칭찬받는 거까지 진짜 귀엽다
저렇게 하는 거 보면 독립할 생각 정말 1도 없어보여서 더더욱 귀엽다

하아ㅠㅠ 저 순딩이 무가... 어딜 만져도 가만히있고 할무니엄마랑 사이 안좋은 옆집 이모들이랑두 잘지내고 애기때부터 하악질하던 할무니두 좋다고 들이대는 저 순딩이가 동생이랑 힘을 합쳐 외부묘로부터 양어장을 지킵니다... 진짜 애하나 키운 기분이다 언제저리 잘컸대 그 뽀시래기가ㅜㅠ아가야가 으른이 다됐어ㅠㅠㅠ

0:14 뚱땅이 콧구녕에 꽃잎 붙은거 어쩔 너무 냥청해보이고 귀엽자냐 ㅠ🌸🐈

1:05 오늘 래기 예쁘고 귀엽고 다 해먹음 ㅎㅎ 눈 감고 음음 하는 듯한 표정 졸귀 ㅋㅋㅋㅋㅋ

01:05 래기 어떡해 너무 예쁘다ㅠㅠㅠ 새소리까지 너무 평화롭네ㅠㅠㅠㅠ

뚱땅이 무반응인거 넘나 웃기넼ㅋㅋㅋ 아휴 조무래기들.....

2:05 무의 위협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뚱땅ㅋㅋㅋㅋ
아니왜 니가 움찔하고그랰ㅋㅋㅋㅋ

길막이 볼 때: 너 왜 애를 귀찮게 해!!
뚱땅이 확대: 귀엽군,,
길막이 볼 때: 그래 우리 길막이 귀차나 귀차나~ㅠ
뚱땅이 확대: 그래 따라 다닐 수 있지..
무래기 나옴: 기특해 기특해!!
다 나옴: 그냥 친하게 지내자.. 밥 같이 먹는 사이만 되자..

1:55 아니 이 부분 왤케 귀엽냐고;; 혼자 보면서 개저웃음 쓱 지음... 진짜 원래 래기가 더 좋았는데 무 왤케 귀엽냐고 죽고싶다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아니 무랑 래기가 엄청 열심히 하악질하는데
뚱땅이 저 낭창한 모르쇠표정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땅이 발정기왔네요ㅋㅋ 길막이한테 치댈때 목소리 듣고 알았어요!
빈집이 걱정되네요 중성화 못해서 어쩌나ㅜㅜ

울 뚱땅 진짜 강강약약이다

무 할머니 너무 좋아하더니 아예 지키고 있어 ㅠㅠㅠㅠ 흑흑 대견하고 귀엽고 장하고 예쁘고 멋있고 듬직하고 최고야

뚱땅이 코에도 봄이 왔다.
사랑이었다.
ㅡ 장독대 손님 (뚱땅이)과 길막이

01:05 레기 꽃향기맡는거마냥 눈감고 공중에 킁킁하는거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뚱땅이 ㅠㅠㅠㅠㅠㅠ 얼굴에 상처 많은거 왜케 맘아푸지ㅠㅠㅠ 다치지말구 다녀어ㅜㅡㅜ

2:03 1:06 무는 노랑노랑한 민들레와 잘 어울리고 래기는 보랏빛 제비꽃이랑 잘 어울리네...여윽시 웜톤미남 무 쿨톤미남 래기,,,,살앙해 얘들아

1:05 1:07 넘 예쁜 래기 ㅠㅠ
장독대+냥냥이들+새소리+꽃+예쁜 흙길 조화가 진짜 한적한 시골 느낌이라 넘 푸근하고 좋네요 ㅠㅠ

3:30 ?저겨 래기씨... 아무도 안쫓아와여... 나뭇잎이에여....ㅎ

안뇽 머슴아들앙 ㅋㅋㅋㅋ

아 진짜 이편 너무 사랑해... 무슨 인소마냥 길막이를 지키는 두용사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젠틀한 빌런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서사가 막 쓰인다ㅋㅋㅋ

무가 대장고양이가 될거 같다.ㅋㅋㅋㅋ
형제는 용감하다. 무와 래기 귀엽.

1:06 래기 미쳤다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1:06 1:06 래기 진짜 입꼬리가 너무 매력적임... 삼색이는 핑크코 핑크입이 매력적인데 얘는 코랑 입이 아예 까매서 고영이 특유의 ㅍㅅㅍ 입꼬리가 너무 잘 드러남... 흑흑ㅠㅠㅠ

뚱땅이는 무 래기는 별로 무섭지도 않나본데..
열성적으로 하악 하는 무 래기 넘 귀엽네.
위엄 있고 강한 우리 뚱땅이도 행복해지면 좋겠다.

3:29 멋지게 걸어오다 바람에 날린 나뭇잎에 놀라는 래기ㅋㅋㅋㅋㅋ하찮고 귀여워ㅠㅠ

3:19 레기 생긴건 젤 호랑이같이 생겨서는 쫄보미 ㅋㅋㅋㅋ 귀염터져요ㅠ 방구석 파이터 멀리선 캭캭대더니 가까이에선 눈깔고 지나감 ㅋㅋㅋ

0:14 뚱땅이 코에 꽃잎 묻은거 봐 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엽다... 무래기가 으에에엥 해도 못들은 척 배깔고 엎드리는 뚱땅이도 귀엽고.. 그거에 굴하지 않고 으에에엥 하는 무래기도 귀엽고 도도한 걸음걸이로 걷는 길막이도 귀엽네 ㅠㅠ 우리 할무니 건들지마! 하는건가

1:05 래기 꽃냄새 맡는건가 너무 귀여워서 벽 뿌심

양어장 분위기 너무 동화같아요 ㅠㅠㅠ 지난 영상부터 해서 유난히 햇살이 따사로워서 그런가... 노란 꽃도... 이번 영상은 장독대까지 곁들여지니 정말 무슨 전래동화같네요... 흑흑 주책맞은 눈물 얘들아 사랑해 무랑해😭

1:00 아니 예전에 누가 길막이보고 한팔만 문신한거같대서 계속 그렇게보여ㅋㅋㅋㅋ저 시그니쳐 문신이 보스느낌 톡톡히 살리는 듯 근데 웃긴건 경쟁가문 수장 삼색이도 한팔문신인게 ㄹㅇ커엽

뚱땅이 장독대에서 우르를ㅇ거리는거 귀엽다 근데 맨날 쫓겨나서 안쓰러워 ㅠㅠ얼굴에 상처도. ㅠㅠ

0:13 콧구멍에 꽃잎을 꽂아도 귀여운 너 🥰

할머니 지킨다고 하는 무래기 최고야 사랑해 ㅠ ㅠ 따똣해진다 진짜

뚱땅이 아무리 갈굼당해도 기도 안죽고 눈도 꿈쩍않네 우리남편같네 ㅡㅡ;

1:29 무 먼저 하악질 그 다음에 래기 하악
1:36 같이 하악
너무 귀엽다 ㅜㅜㅜ 뚱땅이 경계하는건데 왜이렇게 귀엽니

1:48 꽃밭에서 놀고있는 길막이
완전 동화아니냐...

1:31 마치 민화속 호랑이처럼 위협하는 래기

2:01 풀꽃 위에 노란 뚱땅이 퍼져있는 거 진짜 귀엽ㅋㅋㅋㅋ 따뜻한 길목에 냥이들 앉아있는 자체로 그림이다.

1:05 래기 노란 꽃밭에서 킁킁...... 세상이 아름다워보여 래기야 네 덕분에...

길막아ㅜㅜㅜㅠ니가 그렇게 하악질하던 새끼냥이들이 할무니지킨다고 저래 애쓴다 좀 이뻐해주라

아 너무 재밌어 흥미진진한 스토리, 입체적인 캐릭터, 장독대와 민들레가 어우러진 영상미 크 5분짜리 영화 보는 거 같아요

매일같이 래기 무 같이다니는거 너무 뽀짝하고 귀엽다 진짜 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

마지막 뚱땅쓰 표정 넘 뚱땅해서 개웃김ㅋㅋㅋㅋㅋㅋ쿠쿠ㅜㅜㅜㅠㅠㅠㅠㅠ

아 뚱땅이 뭔가 얼굴도 좋아지고 뽀송해졌네ㅜㅠㅠㅠㅠㅠㅠ
2:01 무 왤케 둔둔하니ㅠㅠㅠㅠ

1:02 래기 나타난 부분에서부터 꽃들 사이에서 킁 킁 킁 거림서 고개 올라가는거 진짜 귀여움 ㅠㅠㅠㅠ 영상미 쩐다

뚱땅이 귀여워 미치겠네

조가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ㅠㅠ 조야 어디간거니 가서 밥은 먹고다니니ㅠㅠ 조무래기가 다 같이 등!장!하면 귀여웠을텐뎅

천하태평주황보라도 넘 보고싶어여..8ㅅ8 몇십초라도 좋으니까 고앵이 영상뒤에 짧게나마 올려주실수있을까여ㅜㅜ 아니면 사진이라도..

1:05 아 정말 눈감고 킁킁거리는거 너무귀엽다...

래기.. 삵이 한마리 있는거 같네..
여윽시 잘생겼어 카리스마 쩔어..👍

1:05 초코칩
2:04 뚱땅이 뒷모습 ㅎㅎ인절미 뭉쳐놓은거같네 슬쩍보이는 흰 주댕이ㅎㅎ 머리는 왤케 큰거야 귀엽게...

이번영상 래기 너무 귀엽다..
1:03 귀여워 귀여워ㅜ
2:33 이거 완전 호랑이 자세 ㅋㅋㅜ 무늬 때문에 더 그럴싸해보여 ㅠ

1:03 래기 진짜 잘생겼네,,

0:14 코가 넘 핑쿠라서 모지,, 뚱땅씌 다쳤나,,??, 하구있었는데 그냥 벚꽃잎이였다는것,, 커엽

뚱땅이 출연료를 밥으로 주셨군요 ㅋㅋ

고양이들 원래 저렇게 형제끼리 붙어다니나요?ㅋㅋㅋㅋ 무래기 진짜 단짝이야 둘이 ㅜㅜㅜㅜㅜㅜ 같이 다니는 거 너무 힐링임 ㅜㅜㅜ

래기는 하악질을 하면 나름 위협적인데 무는....그냥 귀엽다........

얼른 서로 친해져서 뚱땅이
삶도 편해지면 좋겠어요.

자연스럽게 하님한테 부비고 옆에 앉는데 제 심장도 내려앉음.....어디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