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protect my daughter

시청자들 다 제목보고 하님이 삼색한테 하는말인줄 알고 설레발침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ㄱㄱ

와 놀래라... 알림으로 제목 보자마자 헐 하하하님 삼색이 아버지 선언... 하고 헐레벌떡 들어왔는데 삼색이 입장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색이: 내 딸은 내가 지킨다
하삼님: (내 딸 잘한다!!)

6: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가 팔불출보고 한심한 표정으로 보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7 삼색이에게만 ‘매우’라는 표현이 붙는 걸 보니 이번영상도 딸내미 자랑이 맞다.

더는 자기랑 딸들 후리고 다니는 치즈들에게 당하지 않으리 라는 표정이냐구요 ㅋㅋㅋㅋㅋ

4:17 청객이 근데 좀 잘생김
이 친구 순수하게 삼색이랑 도도랑 놀고 싶어하는 얼굴이라 뭔가 또 올 것 같음.

삼색이는
딸뿐만 아니라 세상 소중한 haha ha라는 영역도 같이 지킨게 아닐까?
06:15는 사실 내가 너를 지켜주었다라는 의기양양+뿌듯+근엄의 표정이 아닐까?
제발

연님이한테는 그림자마냥 숨죽여 쥐죽은듯 조용히 모른척하더니ㅋㅋㅋㅋ노랭이는 해볼만 했나보다ㅋㅋㅋㅋㅋ

삼색이 오늘은 해볼만한 상대라고 생각했는지 투명고양이 전법 안쓰네

하삼님 혹시 막 분장해서 풀인척 하고 찍고있으신거 아니죠,,, 어케 이렇게 자연스러운 고양이들 모습을 담으시는지..
매번 놀랍니다 👍

6:24 와 편집기술 장난아님. 진짜 젊은 티 난다

2:02 여기보면 치즈냥이가 눈 지긋이 감으면서 눈인사하는데 ㅠㅠ 같이 놀고 싶었는지도 몰라...

이 동네 외부침입자는 치즈색이 필수조건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왜 다들 무 얘기가 없어?? 하버지 안방 차지한 무가 진정한 승자야 저 눈빛을 봐 거만함이 아 아니 여유로움이 있자나~!

그나마 순둥이 삼색이라서 저러지 길막이나 연님이한테 걸리면.... ㅋㅋㅋ

마지막 무 한심하게 처다보는것같냐 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

6:32
뭐니뭐니 해도 무팔자가 상팔자다ㅋㅋㅋ

먼길 놀러왔다가 잠시 도도에게 반한 것 같습니다. 도도에게 반하지 않을 수 없긴 하죠.

삼색이ㅠㅠ연님이랑 도도 사이에서 투명고양이 전법 쓰던게 엊그제 같은데 언제 이렇게 딸을 지켜낼정도로 용맹해졌어🥺

와씨 제목 보자마자 드디어 하삼님이 인정을 했구나 가슴 삼색해지며 들어왔는데...
ㅠㅠㅠ삼색이도 엄마였어ㅠㅠㅠㅠ

04:22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 하님을 등에 업고 애오오오오오옹 거리면서 귀엽게 위협만 하던 삼색이가 맞냐..? 진짜 사랑한다 삼색아.. 냥풍당당

저희는 도도가 연님이에게 괴롭힘당하자 도둑발로 슬금슬금 모른 척 지나가던 삼색이를 기억하고있습니다.

1:57 아 이게 그 고양이들이 공격 의사가 없을 때 한다던 눈 감기 맞나요?

삼색가족 진짜 사이좋아,,,삼색이 혼자 다니던 시절 생각난다ㅠㅠ가족 생겨서 더 우쭐해진 삼색이도 너무 좋아 행복만해라 삼색도도를린

와 하하하님 채널에 드디어 치즈다!!!! 하고 생각해 보니 뚱땅이 있었네 ㅎㅎ😅 뚱땅이가 치즈의 이미지보다 뚱땅이 그 자체로 너무 강하게 느껴졌나 보닼ㅋㅋㅋㅋ

6:08 매우 "이쁘고" 늠름한 모습이다

6:29 아니근데 맨마지막 무 심심해서 엎어져있는데 표정 진짜 너무 리얼한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6:09 삼색이 너무 이뻐하셔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미모가 대박이긴 하죠

하님 왜 이렇게 누랭이 얼렁뚱땅 카사노바 등등 조무래기 뺀 수컷냥들 왜 이렇게 못마땅해 하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근데 괴롭히는게 아니라 같이 놀구싶은것 같아보이는?
글구 막판에 삼색이가 불청객 쫓아?낼때 삼색이 꼬리가 기분이 엄청 조은데요ㅋㅋ
의기양양이라도 한건가ㅋㅋ

삼색이는 자삭들이 장난치면 귀찮다고 냥펀치 날리지도 않고 진짜 친구같고 너무 귀여워

0:16 아니 저만 도도 가슴팍에 왕점 있다는거 지금 알았나요 하삼네 고양이들 털 무늬는 다 꿰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충격반전이

제목 끝났다 내딸... 감격스럽다...
하지만 삼색이 입장에서 뚀를 지킨다 이 뜻이여따...

청객이도 눈 가늘게뜨고 깜빡하는걸 보니 싸우려 하는건 아닌듯ㅋㅋ

치즈냥이 엄청 순하네 ㅋㅋㅋㅋ 삼색이 도도는 넘 사랑스럽고

6:32 집냥이 다됐어 ㅋㅋㅋㅋ
저 집냥이 특유의 "뭐왜어쩌라고" 표정 ㅋㅋㅋㅋ

06:09 매우 이쁘고 늠름한 모습이다
역시 하삼의 주접은 따라갈 수 없다

마지막에 "무" 못마땅한 표정이다.
하님이 장난친듯ㅋㅋㅋ

갑자기 연님이랑 뚀 두고 그림자처럼 사라지던 삼색이가 생각난닼ㅋㅋ

6:28 질투하는 무 (찌릿)

4:28 당찬 딸래미 모습 보고 들떠서 허겁지겁 브금 넣으신 하삼님...

6:27 여러분들 실수로 뒷부분은 안보시고 끄실까봐 남겨놓습니다 무 보고가세요. 밥알까지 삭삭 긁어 드십시요.

저번부터 딸을 두고 혼자 도망간다는 불명예스러운 여론이 형성되어 명예가 실추된 삼색이를 위해 하하님이 열심히 삼색이의 명예회복을위해 노력하나 쉽사리 여론이 바뀌긴 어려운 모양이다.

불청객 고양이 인사하는것보니 같이 놀고 싶어서 저러는거 같은디..ㅜㅜ

6:25 액자식 구성 편집 오졌다;;;;;;

1:50 얘 삼색이한테 눈키스 날리는거 봐.. 고양이들 사이에서도 삼색이가 엄청난 미묘인가봐

6:28 기승전무

어머 세상에 연님이 앞에서 생선 굽는 척 투명망토 걸친 척 화면 밖으로 사라져 가던 그 삼색이 맞니?? 감동이여~!~!~!!!! ㅠㅠ

저 치즈 애옹은 머리도 작고 2살정도 된 친구같아용
땅콩은 실하네 .. 털어야하는데 ...

6:08 매우 이쁘고 늠름한 모습이다
라며 또 딸자랑하시는 하버지...네 알겠습니다 퀸삼색이 최고입니다

댓글들 과몰입 하는 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지금까지는ㅋㅋㅋㅋㅋㅋㅋ아빠와 딸 사이가 아니라는 듯 그래ㅋㅋㅋㅋㅋㅋ
당연한 걸 굳이 선언하고 다닐 사람은 없잖아

하삼님이 드디어 삼색이더러 딸이라고 하시는줄 알고 헐레벌떡 들어옴

4:30 용맹 삼색 솜바지

양어장 친구들에겐 불청객이지만 애가 뭔가 순둥순둥하고 얼빠져 보여서 귀여운 치즈냥이... 친하게 지내면 안되겠니...😂😂

야옹이들 보니 갑자기 마음이 아프네요. 집 마당에 놀러오는 길냥이 가족들 챙겨주던 캣대디 입니다. 한번씩 오던 애미 냥이가 어느날 새끼 5마리를 데리고 집 마당에 터를 잡더군요. 의지하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지고 앙증맞고 너무나 순수하고 여린 아기 고양이들을 보니. 마음이 녹아내려 닭이며 돼지고기며 아프지말라고 영양제까지 섞어서 밥을 주었습니다. 새끼들도 그 정성에 보답하듯 하나같이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하지만 비가 많이 오던날 두마리가 실종 됐고. 좀 있다 한마리가 밥을 안먹기 시작하더니 3일 뒤 설사를 잔뜩한채 문앞에서 죽어있었습니다. 범백 같아 보였는데...
역시나 곧이어 또 한마리가 밥을 거부하기 시작하더니 행적이 묘연해졌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그 아기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박스 안예서 죽어있었는데 시간이 하루 밖에 안지났는데도 몸의 절반이 구더기에.....
깃털 장난감을 흔들면 제일 눈을 초롱초롱 뜨며 즐거워하던 아이였는데... 아픈 마음을 간신히 추스리고 직접 손으로 오늘 땅에 묻어다 주었습니다. 작은 동물이지만 마음을 준다는게 참...... 고양이들 보니 새끼들이 생각이 많이 나네요
주저리 주저리 하소연하는 밤입니다

'내 딸은 내가 지킨다는 표정'
화면 넘어 무 : 아이고...의미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0:11 왜이렇게 친구같이 놀아......? 너무 귀엽다.......
2:00 은근 카리스마 있는 삼색이... 넘귀엽...
2:44 울삼색이 용맹해졌어ㅠㅠㅠㅠㅠㅠ광대승천

저 목조건물 에코 하우스 참으로
잘 지었어,,, 삼색이 식구들이 자기 집이라구 쏙쏙 들어 갈때마다
깜찍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
근데 난 저 안에 귀여운 침대가
생각날때 마다 연님이가 곂쳐 떠오르는 건지,,, 삼색이 껀지
아는지 누워보지도 못하고 부럽게 쳐다보는 눈빛이 기억에서 잊혀지질 않아 에메랄드 눈을가진
연님이 그립다,,,진심으로 아끼고
좋아했었는데,,,
눈

아니 진심 하하하버스 진심 최고의 세계관이다 최강 미모의 냥이들과 이들을 거느린 하하하, 노랭이 빌런들까지 매력적인 세계관,,, 와중에 독자적인 스토리를 쌓아가는 성장캐 연님 아들램들까지,,, 마블 뺨침

1:20 몰래 지켜본다길래 어디서 지켜보고 있지?? 했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보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킬포는 마지막 편집실력 공개와 함께 늘어진 무

불청객은 왜 항상 땅콩이 있는가.....

6:09 하님이 이 영상을 통해 제일 하고 싶었던 말
6:31 하삼은 내가 지킨다는 표정 (노곤)

정 안주는 사람 : 내 딸은 내가 지킨다
도도 :내 엄마는 내가 지킨다
하삼색 : 삐약

제목이랑 썸넬보고 하삼님이 삼색이 지킨다는줄 알았습니다...ㅋㅋ

06:08 이 한마디를 위한 영상....
삼색이는 오늘도 예쁘구나🥰

울 삼색 다 컸네 다 컸어🤧🤧
어릴 때 뚱땅이가 찝적거리면 하님 다리 밑으로 도망치기 바빴는데 이제 딸래미한테 추파던지는 냥이 쫒아내고 지킬줄도 알고... 후웅🥺

냥딸들 지키려고 헐레벌떡 뛰어가는 Ha버지 생각에 제목보고 후다닥 달려옴

역시 우리 삼색이는 하버지 딸❤

세상에ㅠㅠ 우리한텐 한없이 귀엽고 작은 말랑콩떡고영이 삼색이인줄만알았는데 딸내미앞에서는 모성으로 똘똘뭉친 마냥 어미의 모습 그것이네요ㅠㅠ 실한 땅콩따윈ㅠㅠ

1:52 보니 청객이는 삼색이네랑 같이 놀고 싶어서 왔나봐여 ㅋㅋㅋ 삼색이사 째려보니 지긋이 눈키스 하네요. 청객이 귀여워❤️

hahaha: 내딸은 내가 지킨다!
24시간 지켜보고 있다!!!!!!

정은 안 주지만 내 딸이다.
(삼색이 입장이었군..까비)

도도 꿍 눕는거 너무 귀엽다..

하하 하 : 삼색이'가' 도도를 지킨다. (건조)
111만 덕자 : 드디어 삼색이'를' 딸로 공식 인정했어!!(환호 열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빠 하님이 삼색이에게 하는 말인줄 알앗는데 삼색이가 도도한테 하는 말이었네요 난 또 제목보고 뭔일 잇나ㅠ하고 허겁지겁 달려왔는데 다행이에요

3년 전에 울 삼색이 옆에 나타나서 껄떡쇠마냥 추파를 놓던 뚱땅이가 생각나는구만요~♥ 어째 이번 녀석도 치즈인지라 묘하게 그때랑 오버랩이 되네요!!!

4:24 삼색이한테 햄스터 유전자 or 프라이팬에서 녹는 인절미 유전자 or 마카롱 윗 꼬끄 유전자 or 하프물범 유전자
뭐 등등 들어있을거 같음 저 녹은 인절미같은 햄스터 핏은 유전자 업ㄱ인 나오기 힘들지

ㅋㅋㅋ 삼색.. 그래 묘생은 때론 공격성도 있어지!! 딸 지키는 삼색이 기특하당ㅎㅎ 저 당당한 표정도 넘 웃기곸ㅋㅋㅋㅋ 마지막에 무 표정 세상 평안하시네옄ㅋㅋㅋㅋㅋ 근데 불청객 냥이도 귀여워 ㅠㅠㅎㅎ

내딸이 자랑스러워 자랑하는 영상

하 저 치즈는 뭔데 또 귀엽지

ㅋㅋㅋㅋ마지막 무 무엇 ㅋㅋㅋ 저 세상 무념무상한 자태 ㅋㅋㅋ 그나저나 삼색이는 언제나 이쁘네~~ ㅎㅎ

다리가 막 거미처럼 여러개 있으신거 아니죠? 어떻게 순간순간 이렇게 흔들리지도않고 잘 담으시는지....(부럽)

도도가 인기가 많네ㅋㅋㅋ

노랭아 놀랐니? 우리도 놀랐다. 삼색이가 도망 안가고 엄마답게 보호자 역할하는 거 처음 봐서.... ㅎㅎㅎ

분명 하님 맘 속에서는
'우리 샴섀기 울애기... 지 애기 지킨다고 저러케 용맹한 모습을 보이다닝♥기특해 이뽀이뽀♥귀엽구 멋잇구 다해♥♥♥'
하고 생각하셨을거같다고 자막을 보면서 느꼈따...

아니 근데 치즈냥이 털 빛깔이 왜 이렇게 곱고 예뿌지 ㅋㅋㅋㅋㅋ
하삼님 양어장에서 밥 잘 훔쳐먹었나 ...

솜뭉치들 저렇게 대치하고 앉아있는거 귀엽기만하네ㅜㅜㅋㅋㅋ자기들끼린 심각하겠지…?소즁해

당연히 하버지가 삼색이 지킨다는 건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0:49 엄마 지키는 뚀 ㅠㅠㅠ

새로온 불청객 계속 보니 잘생겼네..

1:58치즈냥이 눈키스 하는거 너무 귀여움ㅋㅋㅋ

2021 가슴이 웅장해지는 제목 1위

어휴 말랑아 니가 지키길 뭘 지켜🥺🥺

뚀는 막내딸 느낌이 남
항상 삼색이랑 있고
삼색이도 뚀 어디갈려고 하면
못가게 발로 꼭 치는 느낌

그래도 저 노랭이.. 계속 눈인사를 하는거보니 매너가 나쁜 냥이는 아닌모양이네요...그래도 도도가 싫다는데 어쩔수없음ㅠㅠ포기하고 가끔 밥이나 먹으러 오렴!!

드디어 삼색이 하삼님 딸인거 인정하시는 줄 알고 버선발로 달려왔어요....ㅋㅋㅋㅋㅋㅋ

6:09 hahah: 내딸너무예뻐 죽겠다

아니근데 저 치즈냥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ㅠ 다른 양어장 냥이들한테도 괴롭힌다는 것보다는 호기심에 다가가고 싶어서 귀찮게 구는 것 같은 느낌 ㅜㅜ 귀엽다

ㅋㅋ 치즈냥이두 근데 넘귀엽다 ㅋㅋㅋ뉴페이스 젊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