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 natural behaviors when I film them secretly

"내가 가면 나에게 달라붙어서 촬영하기 어렵다."
이 한 문장을 적기 위한 영상

삼색이 가족은 리액션이 참 좋아요 뒤에서 왁!하면 우와왕!하고 통통 튀며 도망가는게ㅋㅋ 길막이네는 와앙하면 제자리에서 댕글~하고 구르고 마는거 같은데ㅋㅋ

0:53 Marilyn은 저만큼 뛰어오르려고 그렇게나 궁댕이 빌드업을 한것인가ㅠㅠ못잡음까지 완벽하다ㅠㅠ

1:34 "내가 가면 나에게 달라붙어서 촬영하기가 어렵다" 끊임없는 하라버지의 자랑ㅋㅋㅋㅋㅋ

엄마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놀이터에서 애기들 노는거 왜지켜보는지알겠네...ㄴㅁㄴㅁㄱㅇㅇ...

삼색이는 친구를 낳은 것같아 진짜 ㅋㅋㅋㅋ 넘 애기때 애기 낳아서 긍가 ㅜㅠ 친구들 만든 느낌

도도가 잡으려고 한 새 진짜 열라 강해보여서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9 참새나 잡으려니 했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저렇게 큰 새를 잡으려 했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하하하 어록:
내가 가면 나에게 달라붙어서 촬영하기가 어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8 참새같은 작고 귀여운 새 잡는 줄 알았는데.. 도도는 사냥에 진심이었구나

2:04 2:14 2:25 마를린 이제 보니 개웃기네 계속 왁 왁 하면서 깜짝 놀래키기 놀이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도도한 느이집엔 이거 없지 같은 얼굴로 세상 귀엽게 논다...

이런게 ㄹㅇ 공존 아니냐? 고양이들 한테 크게 관여하지도 않고 놀아주고 밥도 주고 ㄹㅇ 나도 하저씨네 고양이 하고 싶다....

삼색이가족 오동통한 체형에 너구리꼬리 복실한털 입가의 점까지 똑같으면서 항상 같이 다니니까 진짜 세쌍둥이같아요 ㅋㅋㅋㅋㅋ 귀여움+귀여움+귀여움

친구를낳았네..
삼색이 잘놀고있으면 솜털뭉치일때 눈칫밥먹던때가 오버랩되서 먼가 기특함

0:52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만 흔드는것만 보면 한 3m 점프할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들은 사람이 안보고잇을때 별이상한짓 많이 하더라 ㅋㅋ 웃긴 동물임

하하하네 고양이들은 삶의 만족도가 높아보인다

“NATIONAL HAHAGRAPHIC”

삼색이는 거의 백프로라 해도 좋을 정도로 하하 하님만 발견하면 좋다고 꼬리 지팡이 만들고 오네.
이런 부분도 진짜 사랑스럽다 하삼색!!

삼색이보면 대견해..
어릴때 독립한건지 독립당한건지
아무튼 혼자 양어장에들어와
구박당하고 눈칫밥먹으며 버티고
어린나이에 아기를 낳았지만
적당~히 두마리 그것도 암컷둘 낳아서 잘키워내 창고하나 얻어내고
평생 친구둘도 스스로 만들어냄
삼색이는 진짜 자서전 내야함

삼색이랑 매뤌린 꿍실꿍실 궁댕이 흔드는데 못잡는거 너무 귀엽...

06:15 도도 왤케 허당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난 고양이들은 훅 올라가고 우당탕탕 겁없이 내려오는 줄 알았는데 삼색네 조심조심

6:16 자기도 왜 올라갔는지 모르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6:37 도도가 막 허둥지둥하면서도 겁먹은 것 같으니까, 삼색이가 "겁먹지말고, 나처럼 이렇게 내려오면 된다! 할 수 있어!"라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고양이는 많은데, 평화롭다.
왜..? 아니 어떻게...?

1:36 이 영상의 진정한 제목
"내가 가면 나에게 달라붙어서 촬영하기가 어렵다(내가 이렇게 사랑받는다)."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도도는 고등어버전 삼색이같음ㅋㅋㅋㅋㅋㅋ 털색만 다르지 이목구비 점 너구리꼬리까지 똑닮은듯ㅋㅋㅋㅋ

삼색이 자식들 없었음 정말 외로웠을꺼같아 길막네랑 그리 친하지도 않은데 서로 위로하고 같이 놀고 너무 다행임

우려와 달리 삼색이 임신은 신의 한수였음.. 덕분에 패밀리 생기고 더이상 외롭지 않은..

5:59 ㄴㅇ0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껏해야 참새 생각했는뎈ㅋㅋㅋ 왜가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래 촬영한다고 해놓고 은근 애들이 찾아주길 바라면서 고개 빼꼼빼꼼 하고 계셨을거같다.

과거 ???: 고양이에게 정은 주지 않을것이다
현재 ???: 가까이 가면 자꾸 달라붙어서 찍을수가 없다

삼색이네 가족은 세명 다 털이 보송보송하고 뒷태가 통실통실하고 꼬리도 통통해서 둥글둥글한 이미지예요ㅋㅋ 너무 귀여움

3:15 도도도 따라왔다
미친 이 문장 왜이리 귀엽지
도도가 도도도 따라왔다

6:00 아니 참새정도나 생각했지 저렇게 큰 새일줄 누가알았냐구요 진짜웃겨

삼색이네 가족 보고 있으면 삼색이가 와앙 내가 친구를 만들었다! 이런 느낌임ㅋㅋㅋ 삼색이가 낳아 기른 삼색이 친구들ㅋㅋㅋ

00:50 하 ㅜㅜ 궁댕씰룩하면서 사냥준비하는데 준비는 거창한데 폴짝 뛰는건 하찮고 그와중에 못잡은게 더 하찮고 귀여움 ㅠㅠ

고양이특 : 뭐잡을때 엎드리고 엉덩이를 좌우 실룩이고 날라감

자 제가 또 돌아왔습니다 이제 티셔츠를 내놓으시면 구매 후 조용히 사라지도록 하겠습니다

삼색 집안은 참 해맑고 털이 뽀송뽀송하며 뒷태가 토실토실한 것이 특징이자 장점이죠!

와 진짜 삼색이 얼굴 볼 때마다 놀랍고 경이롭다 내가 저 환상적인 생물체와 한 행성에서 같은 대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이 영광스러움을 넘어 죄스럽기까지 하고 순간순간 내뱉는 숨결조차 경건함을 담아내려 애쓰게 된다... 내일도 열심히 살아야지... 살아서 유튜브 봐야함...

우리 빵둥한 를린이 한동안 영상에 안 나와서 보고싶었는데 오늘 나와서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폴짝폴짝 노는거 너무 귀엽고 소중하다... 길막이네 집은 노는게 살짝 살벌(?)한데 삼색이네 집은 걍 무지개 유니콘 동산에서 날아다니는 나비들같구 순수해ㅠㅠㅠ

삼색가족 그냥 자매같고
다 솜바지입고 노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05:13 한결같은 Marilynㅋㅋ

고양이한테 저 정도 높이에서 뛰어내리는거는 큰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도도는 되게 겁이 많아보다 근데 삼색이가 먼저 뛰어내리면 갑자기 자기도 할 수 있다고 자심감 생겼는지 또 따라서 폴짝 뛰어내리네 ㅌㅋㅋ

도도가 같은 고등어라도 확실히 차이가 나네용 모질이 완전 삼색이임 퐁신퐁신한 가족

내가 원래 잘 부러워하고 그런 사람이 아닌데 ha라버지는 정말로 부럽다......

삼색이가 왔다 도도도 왔다
도도가 왜 나무에 올랐을까 도도도 모른다
다들 귀엽다 도도도 귀엽다
도도가 도도도 걷는다 도도하다

5:57 에ㅋㅋ 도도가 예전에 새 잡으러 나무 올라갔다길래 아 직박구리나 제비 잡으려고 했나? 했는데ㅋㅋㅋㅋㅋ 뭐야 저 거대한 건ㅋㅋㅋㅋㅋㅋ 도도야 너가 새를 잡는게 아니라 새가 너를 잡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 ㅋㅋㅋㅋㅋ건전 그자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사람들 이었으면 (몰래 촬영해버리고 말았습니다.....죄송합니다.) 이렇게 어그로 디지게 끄는뎈ㅋㅋㅋㅋㅋㅋㅋ정직그자체야 ㅋㅋㅋㅋ너무 좋아

1:35 이 문장을 쓰면서 콧구멍 벌렁거릴 하하하님이 그려진다...

도도 내려오는거 너무 나무 사이에 껴서 손가락 다 쫙 피고 아둥바둥 하는거 너무 귀엽다여ㅋㅋㅋㅋ

02:12 마를린이 도도한테 뛰려고 자리 잡앗는데 도도 도망쳐서 머쓱한 표정짓는거봐...ㅋㅋ큐ㅠㅋㅋㅠㅜㅜ

0:37 와 삼색이 가족 화목한거 실화?
너무 화목해서 아주 목화씨도 붓뚜껑에 숨겨오겠네 ㄹㅇ

3:15
다음 중 ha라버지가 의도했던 문장을 오르시오.
1. (도도가) 도도도 따라왔다.
2. 도도도 (도도도) 따라왔다.
정답은 딱히 없고, 도도는 귀엽습니다.

무는.. 그렇다.
삼색이 가족을 먼거리에서 지켜보는 츤데레냥이었다.
무는 대장냥이가 될 것인가..

길막이네는 우와아아앙~~~하고 노는 느낌이 삼색이네는 꺄르르꺄르르~~~~하고 노는 느낌

삼색이 마지막엨ㅋㅋㅋㅋ 도도 엉거주춤 내려오니까 지지배야 이 높이면 좀 뛰어내려와라!! 하고 조언주고 나잡아봐라하는 느낌 ㅋㅋㅋㅋㅋ

1:37 내가 다가가면 나에게 달라붙어서 촬영하기 힘들다
2:55 하님 발견하고 올라오는 괭이들ㅠㅠ
ㅠㅠ오늘의 부럼 포인트ㅠㅜ

삼색이네는 센터가 삼색이라 그런가 왜케 애기들 같지ㅠㅠㅠ진짜 나비들 같음 총총총

마를린 많이 나와서 좋당 늘 뚱하고 순한 표정인 거 넘 귀여워

5:58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껏해야 참새나 까치 정도일줄 알았는데 백로 .....

삼색이네는 모녀브이로그 해도 성공했을 거야

와!! 야생에서의 고양이 집단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가를 관찰한 것 같아요!! 실내 고양이들이 대부분 잠으로 소일하는데 진짜 하하님네 냥이들은 넘나 행복하고 재밌게 사는 것 같아요.. 갑자기 쟤네들이 엄청 부러워졌다

오늘도 귀여운거랑 별개로... 고양이들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애정으로 캣타워를 만들어주긴 했지만 자연의 고양이는 캣타워는 정말..필요가 없군요 ㅠㅠ 모든것이 캣타워 장난감도 필요 없군요 실제 곤충이 사방에 돌아다니고 있으니 ㅠㅠ 실내 생활하는 반려묘들 정상체중 유지하기 이래저래 힘들긴 하겠군요 자연에선 언제나 저렇게 운동량 많게 폴짝폴짝..ㅠㅁㅠ.. 아직 모시는 고양이는 없지만 집사가 꿈인 사람으로써 참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집니다 귀농해서 냥이 모셔야지..............

도도도 나를 따라왔다... 이게 뭐라고 귀엽냐 ㅠ
마성의 도도도
믕캬믕캬우애애앵 도도도
나뭇가지로 이쑤시는 도도도
나무 위에 열린 도도도
뚱한 엔딩으로 내 맘을 가져간 도도도😺

3:21 숨길수 없는 그의 기쁨의 콧바람

3:44 귀여운 도도의 귀여운 나뭇가지 먹방
3:58 내려가려고 기다리는 삼색이 너무너뮤너모귀엽다ㅠㅠㅠㅠ

00:50 마를린 엉덩이 씰룩씰룩대길래 엄청 멀리뛸 줄 알았는데 폴짝~ㅋㅌㅋㅋㅋㅋㅋ그래놓고 놓친게 더 귀엽ㅋㄹㅌㄹㄹㅌㅋㅋ

얘들아 사랑해 너무귀여워

아무도 나뭇가지를 타는거에 대해서 논하고 있지않다 아니 어떻게 저 얇은 나뭇가지를 아무렇지않게 건너는거죸ㅋㅋㅋ 너무 신기해 너무 멋있어

0:10 엄마와 노는 야통이
0:24 놀다가 도망가는 야통이
2:46 들판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야통이

이 자연스러움 너무 좋아요.. 사람의 목소리는 하나도 없이 그냥 자기들끼리 노는 모습을 보면 편안해져요ㅠㅠ

2:52 처음에 도로에 걷고있는 삼색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나뭇가지 위를 걷고있는 삼색이.... 뱃살에도 불구하고 균형감각 어마무시

6:17 항상 자신있게 올라가놓고 잘 못내려오는 뽀짝한 도도
6:40 삼색 : 위험하게 어딜 올라가!!

삼색이네 사냥 성공률 무려 0퍼센트에 달하는 영상..
0:56 1:53 5:57 그런 너희를 사랑해..>

이번 영상 자막 킬포 몇개 있네요ㅋㅋㅋㅋ
1:53 못잡음
3:14 도도도
5:59 하지만 도도에겐 너무 강한 상대였다
6:17 자기도 왜 올라갔는지 모르는 것 같다
번외
6:39 위기에 처한 자식을 기회를 노려 패는 삼색

6:14 자기도 왜 나무에 올라갔는지 모르는 채 바둥바둥 거리는 도도

5:58 새를 잡으러 나무 위에 올라갔대서 참새나 제비정도인 줄 알았더니ㅋㅋㅋㅋㅋ 이번엔 도도가 져도 어쩔수 없다구욧!ㅋㅋㅋㅋ

삼색이는 진짜 ....너무 이쁘다....

0: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덩이 실룩실룩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존나귀여워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

0:52 저렇게 씰룩대고 점프한게 저정도야 ㅋㅋㅋㅋㅋㅋ

마를린 너무 장난꾸러기야 귀여워 ㅠㅠㅠㅠ

삼색이 뛰는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 토끼같음 ㅋㅋ

5:04 marilyn이 하는 대사인줄 ㅋㅋㅋ

0:57 귀엽지만 잡지 못한 마를린 궁둥이

Marilyn 이모가 기다리고 있었던 거 알고 있니!
삼색이가 일찍 새끼를 낳아서 안쓰럽기도 했는데 딸들이랑 지내는 거 보면 다행이다 싶기도 해요.

삼색이는 정말 친구가 필요해서 애기들을 낳은 거 같아요. 삼색이 가족 잘 지내는 모습 보면 항상 훈훈ㅠㅠ
도도가 나무 위에서 어쩔 줄 몰라하는 거 너무 귀여워서 웃음 터졌어요ㅋㅋㅋ 역시 고양이는 바보 같은 생물ㅋㅋㅋ

진짜 컨셉질에 거짓 집사질 하던 채널들에 치이고 치여서, 이제 믿음이 가는 냥채널은 그대 밖에 안남았소,,,,하하 하 씨,,,,항상 신비로운 드루이드 영상들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삼색이들 영상 부탁하오,,,ㅠㅠ

애들이 자연에서 뛰노는게 너무 자유로워보이네요...다음 생에는 고양이이길

삼색이는 딸둘을 낳아 평생친구가 생겼네요
삼색이가족 너무좋아요 3마리 보고있음 저절로 흐믓 ♡
이쁜것들이 이쁜짓만하네요 ♡

3:20 천하의 하하하님이라도 도도 저 오동통한 다리로 뾱뾱 걷는걸보고도 안웃고는 못 배기지

5:56 참새겠지 했는데 방심하다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가 왜 거기에 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9 도도 꾸물꾸물 천천히 내려오다가 엄마가 내려오니까 한번에 풀쩍 뛰어내리는거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색이 딸램들이랑 오손도손 잘지내는거 볼때마다 내맴이 몽글몽글해짐ㅠㅠ

0:52 마를린 사랑해

삼색이 뛰어가는 모습은 언제봐도 발랄한 거 같아요 ㅜㅜ 너무 귀엽다 정말..

삼색이가족만 나오면
명랑드라마같아😍
삼색이가족들아 사랑해~~

2:06 ‘삼색이 가족은 가족끼리 잘 논다’
자막 보고 괜히 찡...

도도랑 마를린 완전 볼매ㅠ 분량 늘어나서 볼 때 마다 너무 귀엽다.. 역시 삼색 유전자

2:25
Marilyn: 웍!
삼색: 으아아아앙!
2:14
Marilyn: 워...
도도: (눈치챔)

저 궁금한게 냥이덜 빵댕이 뚱시뚱시하는 이유가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