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aek Followers, Marilyn and Dodo

3월 3일은 삼색이의 날이라 역시 삼색이가 주인공이구만

세모녀중 제일 카리스마 있고 길막이도 제압해주던 든든한 딸 를린아 ㅠ 어디가서든 다치지말고 잘살아야한다 배고프면 꼭 다시돌아와 ~

4:49 를린이 삼색이한테 머리 부비고 궁디 대는 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악.... 엄마가 너무너무너무좋은가부다

0:47 삼색이 너 깜짝 놀래키려고 거기 숨은거야???? 진짜????? 너 진짜... 언제까지 귀여울래!!!!!!!!! 사랑해!!!!!

Marilyn이 껌딱지인 이유는 어릴때 혼자 미국으로 떠나 유학을 했기 때문이라는 설이...

오늘은 3월3일 삼색이의 날이니 삼색이 영상을 정주행 해주시길 바랍니다

1:17 를린아 설현인줄알았어

4:30 Marilyn 하저씨가 을매나 좋으면 쫄래쫄래 뛰어오면서 꼬리가 수직으로 딱 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그라미가 동그라미들하고 동글동글 걸어오니까 마음이 동글동글해짐

아 셋이 붙어다니는거 귀여워 죽겠어 진짜 보통 이렇게 잘 안붙어다니던데...너무신기하고귀엽다 얘들아 천년만년행복해야한다...

2:33 여기서 보이는 딸램들 성격차이ㅋㅋㅋㅋ
를린: 엄망 어디강 같이가!!
뚀: =ㅅ=

조용해 보여도 자기 주관이 뚜렷한 Marilyn이 사라져 정말 안타깝습니다. 를린이는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을겁니다.

3:50 미끄덩대면서 아빠한테 걸어오는 삼색이.... 너무 귀엽고요.... 절경이고요... 하늘이 주신 선물이고요....

셋 다 털쪄서 쫄래쫄래 뭉쳐다니는거 왜 이렇게 귀여워 진짜 2021년 상반기 최고의 힐링영상.

삼색이의 딸이자 좋은 친구였는데, 긴 탐방을 끝내면 돌아와서 엄마를 그전처럼 잘 다녀왔다고 그루밍해주길.

우리 삼색이 껌딱지 어디갔어...

삼색이는 독립해서 혼자서 양어장에 찾아왔는데 도도랑 마를린은 독립 안하고 엄마 껌딱지인거 너무 귀엽고ㅠㅠ 영원히 양어장에 머물러줘 세 점순이들아ㅠㅠ

ha님의 속뜻 : '뚀를린은 삼색이의 껌딱지이고 삼색이는 나의 껌딱지이다.'

도시에 사는 길냥이들은 항상 자동차들 사람들 때문에 거의 구석위주로 돌아다니고
다 큰 성체고양이들은 경계하느라 뛰어다니고 장난치는거 거의 못본거같은데
먹을걱정없고 차들도 거의 안돌아다니고 무엇보다 사람이 위험한 존재가 아니라 지켜주는 존재라는걸 아는 하님 고양이들은
정말 편안해보임 .. 길냥이들한테는 정말 복받은 환경

5:10 릴린이 부비부비하는거 삼색이 애기때 첫부비부비하는 모습이랑 오버랩 돼서 디게 찡함😢😢

삼색이 가족 겨울이라 털 뚠뚠해진거 너무 좋아....사랑해ㅐ..

1:40 쫄랭쫄랭 걸어오는 *Marilyn*
Marilyn 떡상의 날은 머지 않았다....

다정한 삼색팸ㅠㅠ 딸만 둘이라 다행인 게 아들이면 조처럼 독립할 수도 있으니까.. 외롭던 삼색이가 친구같은 딸들과 오순도순 노는 거 넘 보기 좋다ㅠㅠ

집냥이는 평생 아기라는데,
반면 길냥이들은 바깥에서 살면서 애낳고 육아하고 살면서 점점 근엄해지지 않을까 했는데 삼색이라는 예외가 있네요. 마음은 항상 젊은 삼색이!

켜자마자 털쪄서 뽀송뽀송한 삼색이가 나를반기네 🧡

사랑한다 삼Ma도...

2:38 도도 표정 귀찮은데 따라 가야지~ 하는 표정 같아서 귀여움ㅋㅋㅋㅋㅋ

삼색이는 삼색의 털색을 가져 삼색인데. 우리 삼색이는 털색 뿐만 아니라
아기들도 각각 다른 털색으로 낳아 저포함 세가지 ,조합으로 또다른
삼합을 이루었네요. 정말
하늘이 낳은 천재 고냥이.
천애고아로 시작해 세상에
다시 없을 집사를 만나 건물주로 거듭나 온세상 사람들 사랑을 싹슬하신..
삼색님. 딸들과 함께 만수무강 하소서..

3월 3일, 맡겨둔 삼색이 영상 보러 왔습니다.

삼색이...마를린..뚀.. 셋이 붙어다니는거 우주최강귀여움 ㅠㅠㅠ

보고싶을거야 를린아 항상 행복해야해

삼색이가 두딸을 낳은건 신의 한수인듯..

5:10 저번 영상부터 넘쳐흐르는 Marilyn 애교 ㅠㅠ 미쳐버린다 ㅠㅠㅠㅠ

4:27 뚱땅뚱땅 Marilyn

미야옹철님도 그렇고 고양이는 엄마아기 이런게 성묘가 되면 독립된 개채로 본다는데 삼색마릴뚀는 엄마~~ 라기보단 셋이 부모남매 정의보단 정말 그냥 가족 단체로 인식하는 느낌이라 신기해요 사람도 그렇지만 냥바냥이겠죠 그래도 습성이란게 독립적이라는데 셋이 잘 지내는거 보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3:51 삼색이 미끌 미끌 하면서 계속 뛰는 거 넘 귀엽지 않나여ㅠㅠ

3월3일은 삼색이와 노는날입니다

가만보면 도도얼굴이 제일 만찐두빵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빚어놓은듯이 둥글뚱글함

0:36 발바닥에 진흙쪼꼬 묻히고 다니는거 봐... 너무 귀엽잖아... 🐾

삼색이가 애기들을 낳고 친구처럼 잘 지내는것에 가장 기쁜건 삼색이가 아니다. 귀여움을 배로 볼 수 있는 우리들이다...

4:08 ㅋㅋㅋㅋ 여기서 부터 삼색이 넘 웃기넹ㅋㅋㅋㅋㅋㅋㅋ

4:30 마를린 꼬리 뿅 하고 드는거 왜케 귀엽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특이함 새끼가 어느 정도 커면 어미냥이 혼자 지내라고 밀쳐내던데 이 집 냥이들은 참 신묘함

이 세모녀는 정말이지 언제봐도 사랑스럽군... ㅎㅎㅎ

04:27 이것이 바로 캣워크다. 밀라노 데뷔 가즈아!

아무리봐도 삼색이는 엄마같지가 않고 친구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다 삼색 도도 마를린...ㅠㅠㅠㅠ

4:22 아 진짜ㅠㅠㅠ하삼색 ㅠㅠ 똥꼬발랄해ㅠㅠㅠㅠ

너무 각도가 전지적 고양이 시점이라 마지막에 사람손 나와서 어색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예쁜각도로 예쁜 아이들을 찍어주시는지~ 항상 감사합니다~

2:41 뚀의 뚀한 표정 너무조아

세모녀의 썸네일 마음이 웅장해진다

0:00 돌무더기 위에서 식빵을 굽는 삼색이
0:13 심심해서 딸들을 찾아가는 삼색이
0:47 첫째 딸에게 장난을 거는 삼색이
1:24 들판을 누비며 딸들을 찾아다니는 삼색이
1:57 드디어 완전체를 완성한 삼색이
2:15 잔해 위에서 딸들과 일광욕을 하는 삼색이
2:28 잔해 더미를 떠나는 삼색이
2:53 개천으로 향하는 삼색이
3:18 딸들을 천천히 따라가는 삼색이
3:52 이번에는 얼어붙은 강을 찾은 삼색이
4:37 첫째 딸에게 또 장난을 거는 삼색이
5:19 그물망 위에서 영상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삼색이
☆삼색아 삼색이의 날 축하해!☆

삼색이 세 모녀는 다들 한미모 하는듯? 매력이 넘쳐

1:17 Marilyn's 고쟁이 핏

1:39 퐁실퐁실 뛰어오는 Marilyn

저는 한국어를 공부중입니다
이것KRplus는 일본어 번역이 있으니까 감사하겠습니다🌸 빨리 일본어 번역 없이 읽을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삼색이 좋아해요🥰🥰

우리 삼색이는 매일매일이 판타스틱하게 귀여워서 탈이야 정말.....후우 썸네일만으로 현기증이 오네

일년전만해도 우리 를린이 혼자 시간 보내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았는데 혼자 시간 보낼 때 보다 셋이 다니니까 보기좋네😆

말랑찹쌀인절미콩떡과 말랑쫀득검은콩떡의 조합...이건 귀하군요.....

아이고 삼색이 털 보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삼색아 정말로 너뿐이야 내가 널 보면서 힘을 얻는다.. 언니 오늘도 내일도 힘낼게 화이팅 사랑해....

삼색이 식구들은 다들저렇게 뭔가 오동통하게 귀여워ㅠㅠ

마를린 떡상의 날은 온다. 마를린 사랑해

4:27 마를린 홀랑홀랑홀랑 걸어올때 삼색이랑 똑같음ㅎ

*다 하삼님 발견해서 꼬리 뽝 세우고 다가오는 것 같은데 끊기는 부분은 와랄라부둥부둥 하셔셔 그런거죠..? 치사해...*

귀여워서 숨막히는게 이런거구나...삼색ㅇㅏㅜㅜㅜ털찐이들 쫄래쫄래 붙어다니는것봐 허어 하아 숨막혀

삼색이가 놀아주는 게 아니라 Marilyn이랑 뚀가 놀아주는 것 같습니다?

삼색이가 양어장에서 태어난 게 아니라 생일은 모르지만 3월 3일 축하해 줄 날이 있어 좋네요
삼색아 하루 5끼씩 먹고 건강하게 오래 살자

0:25 마릴린 엄마보고 저렇게 꼬리가 쑥 올라간건가 러블리해ㅠ

둔실둔실한 셋이 동동 뛰어다니는거 보면 너무 귀여워서 눈물이 나요 😭😭❤❤❤

5:00 "haha ha"

4:09 아이구아이구 아이구아이구아이구🤗
4:30 마를린 오다가 꼬리 올라가는거 너무 귀엽다ㅠㅠ

1:17 헉 넘 치명적이야

너무나 다정한 삼색이 모녀 보는것만으로 힐릴 입니다

0:41 와 고양이의 균형감각 오진다...!! 오히려 내가 다 무섭다 를린아 😨😨😨😨

삼색이 완전 뚱냥이 됐네 너무 귀엽다 핫도그 같아

예전에는 하님 영상 속 고양이들을 마냥 귀엽다 귀엽다 하면서 봤었는데.. 한 6개월 정도를 길냥이 형제 4마리를 챙겨주다보니 이제 영상이 달리 보이네요. 우선 애들이 너무너무 행복해 하는 게 보이고, 다같이 행복해하는 저 환경을 만들어주시기 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 하는 하님 생각이 들어요. 정말 정말 대단하신 분인 것 같아요 하하하님ㅠㅠㅠㅠ

Marilyn !!!!!! Marilyn Marilyn Marilyn Marilyn Marilyn!!!!!!!!!!!!!!!!!!!너무 사랑해!!!!!! 도도!!!!!!!도도!!!!!하삼색!!!!!!삼색이!!!!!!!!!!미치겟어ㅠ!!!!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 빙판위 뚱냥이들!!!! 너무 귀여워..

삼색이는 친구를 낳았구나 ☺️ 셋이 예쁘고 귀엽고 발랄하고 다해❤️

marilyn 이제 할아부지만 보면 달려오네,,, 😇

근데 이동네 고양이들은
다들 엄청 이뻐요~
신기하네~

만년소녀 삼색아.
늘 천진난만 낭만고양이로 우리 곁에 오래오래 건강하게만 있어다오.

삼색이 가뜩이나 쭈구리 시절에 애기가 애기를 낳는다고 넘 안쓰러웠었는데 지금 와서 보면 평생 함꼐할 좋은 친구가 생긴거라서 너무 좋아보여요. 지금 행복하다면 오케이입니다

0:37 진흙 묻어서 발 꼬질한 거 넘 귀엽다༼ಢ_ಢ༽

고양이들도 나이들면 전에는 그렇게 좋아하던 장난감을 던져줘도 무기력하고 무심해지는데 확실히 자연속에 사니까 매일같이 흥미로운일들이 무긍무진해서 그런지 집냥이들보다 더 발랄 한 것 같아요 물론 삼색이는 그중에서도 더더더 그냥 더더 아깽이처럼 발랄하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

0:53 삼색이 발가락 펴지는거 너무 기여워ㅠㅠㅠㅠㅠㅠ♥️

2:19 나무에 옹기종기 앉아있는 참새들같당

1:40 뚱땅스럽게 걷는 Maril륀

그냥 갑자기...너무 부럽다. 저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만질 수 있다니...ㅜㅠ 마를린은 우리 냥이랑 진짜 비슷하게 생겼는뎁...ㅠㅠ느낌 아니까...너무 부럽다.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막 너무 생각나서 끄적거려 봅니다.

4:22 하삼색 ㅋㅋㅋㅋ 아 진짜 왜 저렇게 뛰냐고 ㅠㅠ 귀엽다고 ㅠㅠ

3:53 하찮고 귀여운 걸음들의 향연

도도는 삼색이의 고등어 버전같다 진짜 엄마를 쏙 빼닮았네!

겨울이라 다 뚱냥이가 됐네요.
다 이뿌고 사랑스러워요.
하하하님 감사합니다.

삼색이네는 친구 같아서 귀여움이 두 배 ㅋㅋㅋㅋㅋㅋ
최애 영상이다..💗

0:36 삼색이 뒷발 진흙범벅

항상 싸랑한다 삼색아..

사랑아 삼색해... 내 랜선집사 인생에 최애냥은 삼색이 너뿐이야...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하라버지네에서 살림꾸린것도 너무 고맙다ㅠㅠㅠㅠ 진짜 사랑해ㅜㅜㅜㅠㅜㅜㅠㅠ

엄마보다 더 큰 마를린ㅠㅠ 귀여워 성격도 쏘스윗하구

도도가 마를린 쫓아가고, 마를린은 삼색이 쫓아가는데 삼색이가 하하 하 님 쫓아가는 것 같닼ㅋㅋㅋㅋ

진짜 유전자 대박이다 다 똑같이 생겨가지구 이뻐죽겠네

그래도 엄마라고 맞아주는 효녀 Maliyn...

아기 삼색이가 아기를 키우는구나ㅋ
엄마가 아니라 아기같은 삼색이
언제나 건강하게만 지내렴ᆢ
언니가 늘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