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희집 고양이 보내고왔습니다.. 진짜 가족같이 여겼던 고양인데 이렇게 벌써 가니까 허무하네요.. 원인도 모르게 죽어서 더 불쌍하고 미안하네요..진짜 바보같이 착하고 사랑스러운 애였는데.. 집에 들어가기가 무섭습니다.. 집 들어오면 문앞으로 달려와줄것만 같은데....나한테 고양이라는 매력에 푹 빠지게 해주고 너가 내 곁으로 와서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들이였어.. 그곳에서는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자유로워지길 바라..평생 잊지않을게 레이야 사랑해 ♥️
어쩔 수 없이가 아니라 무를 그냥 둘 수 없었던 느낌이지만 이번만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넘어가시는 일이 여러 번 있던 듯하지만, 눈감아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ㅌㅌㅌ
무가 귀여워서 그냥 만질려고 한걸로 보였지만 그냥 넘어가드리겠습니다
하선생 이제 완전 손자바보됐어??!!
무 는 귀엽다 입니다.
고양이가 저렇게 쉽게 잡혀나오고 드는 존재가 아닌데...무는 무뽑히듯이 뽑히고 무 들듯이 들리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 뽑히듯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값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마당냥이 저렇게 들고 열발자국 움직이고
문신 새겼네요 ㅋㅋ
무는 순둥이네요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는 진짜 너무귀야워ㅠㅠㅠㅠ
그니까요 스윽 잡아 끄니까 그냥 스윽 끌려옴 세상에
포대기 둘러서 업고 일하러 가시지 그래요
이거다.
포대기ㅋㅋㅋㅋㅋㅋ근데 무는 포대기로 둘러업으면 얌전히 업혀서는 구경하다가 자다가 혼자놀다가 할거같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고지고 가시라구욧!ㅋㅋㅋㅋㅋㅋㅋ
어부바는 이미 야통이가 점령해버려서 무가
업혔다간 야통이모한테 호되게 맞을 듯요ㅋㅋ
말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 저렇게 덜렁 들려가는데 한 번도 발버둥 안치고 얌전히 이동 당하는거 귀여워죽겠음
예전 영상에 냥이들 몸무게 잴때도 쑥 들려서 쑥 무게 쟀던 무 그땐 몰랐소
아직 안죽었어요
울집냥이도 저렇게 들면 발버둥치는데 말이죠. . ㅡㅜ
거기다 발도 가지런히 모아요.. 귀엽
끌리면 끌리고 들리면 들리고 만져지만 좋아하고 ㅋㅋㅋㅋ
0:19 무 끌려나오는거 미치겠네ㅋㅋㅋㄱㅋㄱㅋ무슨 밭에서 무뽑둣이 쑤우욱 딸려와 ㅋㄱㅋㄱㅋㄱ
무가 닉값했네요ㅋㅋㅋ
저도 무 치워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 스르륵
나도 그 생각햇는데 ㅋㅋㅋㄲ
어릴때 이영상 봤으면 장래희망에 양어장 주인 적었을듯
그래서 지금 제 꿈이....
아놔 농사배울걸 그랬나...
과연 물고기를 위한 양어장일것인가 고양이를 위한 양어장일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user-ij9wl9zn5c ??
하하하가 계속 과제를 방해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놀 시간이 없다
ㅋㅋㅋㅋ 길막이 야통이 무 전부 길막하는데 길막의 느낌이 다르네요
길막이가 막기막기막기막기막기막기마구막기드리블막기 같은 느낌이면 야통이는 어어나누웠다누웠어?어어나누웠다고아이고자해공갈 같은 느낌이고 무는 질척...하라부지...질처억...붙음... 같은 느낌이랄까
점점 성장하고 있는... 아니 이건 퇴화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비유찰떡
이 분 하하하님 매니아 짬밥이 심상치 않다
아이고자해공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찰력 오지네여
나도 무가 하루종일 방해하고 귀찮게해줬으면 좋겠다...
세상 속세 다 버리고 무(?)로 돌아가고싶다..
러시앤캐쉬 무과장은 어떠십니까
@@user-ew1ht1jz7v 거기서 돈 빌리면 인생이 무로 돌아갈수도...
여기 쇼미더머니인가요
악... 저번에 내가 댓달았는데..
무는 커서 무대리가 됩니다.러시앤 캣츠라고 ㅋ
나도 하하하님 때매 어쩔 수 없이 방해받는중이다..
베댓이다 ㅋㅋ
2주뒤 기말인데 이영상에서 헤어나가지 못하고있습니다...
난 내일ㄹ......
0:23 무가 마음 상했을까바 뒤돌아본느낌인뎈ㅋㅋㅋㅋ삐져서 안따라오는거알구 달래주러가신거죠? ㅋㅋㅋ달래주니까 바로 하하하님한테옴ㅋㅋㅋ
이... 이거다!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어!
맞아요 또 따라올법 한데 안오니까 삐진거 바로 알고 궁팡해주러 가는 하라버지ㅠ
그래놓구 어쩔수없이 놀아준뎈ㅋㅋㅋ
0:53 무오니까 모자옮기는 척 시간 버는 중
ㅁㅈ여 잘있는 모자는 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구독자들이 너무 날카롭다ㅋㅋㅋㅋㅋ
너무 티났음ㅋㅋㅋㅋ
1:19 무: 여기 있음 안돼? 알겠어 나갈게
눈치좋은 무. 하버지랑 아이컨택하고 뭉뭉뭉 걸어나오는거 넘 귀엽ㅋㅋㅋㅋㅋㅋ
뭉뭉뭉ㅜㅜㅜㅜ아기여어..
ㅜㅜㅜㅜㅡ
뭉뭉 뭉아지 ㅠ
전부터 느낀건데 제목에 뭐가 막 빠진거 같음 '자꾸 ㅎㅎ 날 방해한다 흐헿ㅎ' 아무리봐도 원본은 이런거같은데
ㅋㅋㅋㅋㅋ 마음의 소리
ㅋㅋㅋㅋㅋㅋ정답
아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헤헤헤헤헤헤헿
흐헿ㅋㅋㅋㅌㅋㅋ
0:50 무의 움직임을 알아채고 길막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는 하찮은 모자 무빙
ㅋㅋㅋㅋㅋㅋㅋ하찮은 모자무빙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
1:07 여기서 빼내자마자 무메랑마냥 다시 들어가는 것도 귀여운데 하버지가 앉아서 쳐다보니까 잉.. 하고 제발로 다시 나오는것도 귀여워ㅠㅠ 마지막으로 발버둥도 없이 순딩하게 달랑 들려가는거에 쓰러진다..진짜ㅠㅠㅠ울 무 넘 귀여워!!
0:36 어쩔 수 없이 놀아주신게 아니라 가려는데 우리 귀여운 무가 도저히 눈에 밟히고 발길이 안떨어져서 놀아주신 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무에 처돌아서 계속 보는 영상 목록
-대신 만져드립니다2
-하라는 독립은 안하고
-지워버릴까 고민 하다가 유튜브에 버리는 영상
-등골이 오싹해졌던 삼색이 가족과의 등산
-촬영 방해꾼
-고양이들이 사료를 잘 안먹는다
-고양이가 계속 일을 방해한다
처음보는 고양이가 나타났다
*하라는 독립은 안하고* 필수영상!!
하라는 독립은 안하고 내가 몇번을 봤는지...ㅠㅠ
제목만 봐도 내용이 기억이난다
저도 요즘 무에 빠졌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0:28 무 바퀴에 다칠까봐 뽑아놓고 가려고 하는데 뒷모습 쓸쓸해보이니까 미안해서 힐끔힐끔 돌아보다가 결국 쓰다듬어주는 정 없는 하하 하 당신은 대체....
0:09 무가 이젠 농기계 정비까지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캐 하찮고 귀엽지 ㅋㅋㅋㅋㅋ
아죠찌 여기 나사 빠질려고 하는데여
이케 이케 해서 쪼이고
0:20 이런거 볼 때 마다 무는 들면 들리고 밀면 밀린다는 댓글이 떠올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밀면 밀린다 ㅜㅜㅜ 혹시 그 래기를 치웠는데 무가 발라당 그건가요?ㅜㅜㅜㅜ
물지도 않고 할퀴지도 않고 그냥 진짜 하님 손길에 몸을 맡김...하 나 죽어
0:47초에 무 궁둥이 마무리로 팡 치는거 저만좋나요ㅋㅋㅋㅋㅋㅋㅋ큐ㅜㅠㅠㅠㅠ귀여워ㅠㅠㅜㅜㅠ
설렛어요~멋있뀨💜
찰진 터치ㅋㅋㅋㅋ 빵빵!
무는 뭐랄까... 막 뽑은 가래떡처럼 들어올려지네요.
비유에서 쫀득쫀득함이 느껴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9 눈 감고 얼굴을 내맡기는 무 ㅋㅋㅋㅋㅋㅋ 눈 감고 즐기는거 너무 귀여워 ㅠㅠㅠ
0:19 무 강제연행
1:07 무 2차 강제연행
1:23 무 3차 강제연행
와중에 1:12 무 투덜
0:30 하하 하님 슬쩍 뒤돌아보는거 왤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 무는 신경안쓰는데요;;
무는 이상하게도 어딘가 하님 핏줄느낌(?)이...마치 하님이 낳은 자식이어야 되는데 하님이 독신으로 사니까 연님이 아들로 이번생은 이렇게라도 태어난 듯한 묘한 느낌..나도 쓰면서도 뭔말인진 모르겠는데 하여간 그런느낌.
마지막에 빈집이 아들이라니.. 댓글 보고 알았는데 개넨 어쩐지 서툴러서 맘 표현 못하고 살짝 눈치 보는 듯한 짠 한 맘 들게 하는 뭔가가 있네요
색은 래기같은데 경계가 많은거 같더니 빈집이 아들이였네요
아 왠지ㅜㅜ 래기인줄 알았는데 왠지 주춤하길래... 빈집이랑 빈집이 아들도 엄청 미묘인데... 너무 정직하게 ㅇᴥㅇ하게 생김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요 빈집이아들! 발에 흰 양말 안신은거 보니... 쟤가 전에 쥐도 잡아줬던 애 아니였나...? ㅠㅠ
@@user-tc5oh9sd7x 맞아요 그 이쁜 애기ㅠㅠㅠ낯을 많이 가리나봐요
빈집이아덜...존버탑니다 너무귀여웡
저 밑에 들어가면 놀아준다는 것을 학습햇다 ㅋㅋㅋㅋ
3번 들어가면 통조림 준다는 것 도 배웠다..
0:47 궁둥이 찰싹 너무 중독적..
진짜 이름 무 너무 세상 제일 잘지었어 어떻게 얘가 조도 아니고 래기도 아니고 딱 무에 걸려가지고 와.. 새삼 쩔어
조무래기?
@@user-Roastspam 넹! 연님이 아들 3마리가 조 무 래기 인데 딱 '무'가 '무'인게 넘나 찰떡
무가 나갔으면 조래기ㅋㅋㅋㅋㅋㄱㅋㅋ
@@user-Roastspam 조는 출가함요.
(고양이는 모계사회로, 2인자 암컷 한두마리 빼고는 다 출가함. 수컷은 전원 출가하는데, 조만 나가고 무래기는 남아있어요ㅋㅋ)
무는 뭔가 동동이 같다고 해야 하나, 특유의 느긋함이 너무 좋다ㅠㅠㅠㅠ
맞아요 동동이 느낌ㅋㅋㅋ
와 ㄹㅇ 동동이 느낌 ㅋㅋㅋ
무 진짜 순하다... 역시 스트릿출신이라 그런가 예의범절이 몸에 깃들어있네
말을 겁나 웃기게 하시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가 전동수레 바퀴 밑에서 길막 하고 있다.
만져줘야겠다. (아 겁나 부럽다) ㅜㅜㅜㅜ
저 집안 유전자 어디 안 가네 진짜 와 할머니, 이모 닮아서 길막을 아주 흠하게 허네 차(?) 밑에 들어가서 진짜 지나갈 수가 없잖아 이거시 진정한 자해공갈냥인가.....????
무가 부럽다 ㅜㅜㅜ 나도 하하하 형이 나 쓰담쓰담 해줬으면 좋겠다 ㅜㅜㅜ
전동수레 바퀴를 전동 바퀴벌레로 읽어버렸다....
무 수레밑에서 뽑히고나서 무쓱해하고 있는걸 지나치지 못하는 하버지ㅜㅜㅜ
뽑ㅋㅋㅋㅋ혙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0:55 아무리 봐도 모자 만지는 척 하시면서 무가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는거 같은데^^..제 착각인가요ㅎ
이거다이거다 이 거 다
ㅇㅈ 잘있는 모자는 왜..?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무가 올라올 공간 창출로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잘알
노골적인 시간창출
야생에서 크는 고양이의 털의 윤기가 보이는가? 땟깔이 우왕...
누가 저 고양이들이 야생에서 노는 고양이라 할것인가.
대대로 이집냥이들이 외모관리 잘했음
마당냥이로 승급!
그래서 브금이 "바라빠라 봐라~~" 라는전설의 댓글이 있잖아요...ㅋ
딴데서 오래 지낸 뚱땅이는 좀 꼬질하더라구요 고생을 많이 했나
@@cat-owl2016 고양이는 식빵을 몇도로 구울까에서 처음 사용된 브금인데 브금반응이 너무좋아서 이제 하하하님 테마곡이 되어버림
0:31 힝구 하는 귀여움이 눈에 밟혀서 그런 거면서 어쩔 수 없어서 그런 것처럼ㅋㅋㅋㅋㅋㅋ
하님 그냥 가던길 가면 되는건데 멈칫하더니 무에게로 zzzz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ㅋㅋㅋㅋㅋ
얼른 건강해져서 하삼님 일 방해하쟈 우리 무
0:40 행복한 표정으로 쓰다듬받는 무🥰
우리 무는 어쩜 저렇게 보송보송 뽀얘ㅠ.ㅠ 당기면 당겨지고 들면 들려주는 순둥이 무
이젠 집에서 방해하는 무 ...졸구ㅏ턍
무 얌전히 끌려가는거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만지작해줄때 표정 ㅠㅠ 진짜 얌전하고 무념무상한 찹쌀떡이따로없다..
0:12 무!!!!!내 인생을 평생 방해해줘!!!!!!!!!!!제발 평생 우리 곁에서 심장을 조져줘!!!!!!!!!!!!!!날 죽여줘!!!!!!!!!!독립하지마!!!!!!!!응헉학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주접은 바릅니다 공감합니다
심장을 조져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닉넴 뭐야ㅋㅋㅋㅋㅋㅋㅋ
다 놀아주고 나서 엉덩이 탁치면서 가라는 거 완전 옛날 스타일인데 ㅋㅋㅋㅋ
짧고 굵은 아주 좋은영상이다. 좌삼색 우야통 전무후무
전무후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무후무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갈수록 발전하넼ㅋㅋㅋㅋㅋ
전무후무🤣🤣🤣🤣 개똑똑해ㅋㅋㅋㅋㅋ
전무후무 전현무
무 진짴ㅋㅋㅋㅋㅋㅋ 하버지가 들면 그냥 들려서 가만히 있는게 너무 귀여워요.. 집사가 자기를 헤치지 않을거라는 믿음과 확신이 확고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
01:45 빈집이 아들ㅜㅠㅠ 잠깐이라도 나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빈지비우스였구나
래기인줄 알았네요
@@jyp0927 래기는 발가락양말 신었어요~
저도 빈집아들 보니 좋더라고요🐥
기다렸어 빈이 ㅜㅜㅜㅜ 자주나왔으면
눈썰미👍👍👍 근데 이름 '없음'이 아닌가요? 다들 각자 부름ㅋ
@@user-ei1si9zk2z 저는 모름이라고 부르고 있어욬ㅋㅋ
고양이가 계속 일을 방해한다=일이 고양이랑 노는걸 방해한다
이거마따!
ㅋㅋㅋㅋㅋㅋ
0:28 하하하님 이성은 일하러 가려하지만, 발이 떨어지지 않는 현실 ㅋㅋㅋㅋㅋㅋㅋ
잉어들아 오늘은 굶으면 안되겟니?
무 너 하나만 있다면 이 지독한 세상 조금은 살만하지 않을까.? 정말 사랑둥이야
와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만져주자마자 눈감고 좋아하는거봐
미친다 진짜
0:47 무 엉덩이를 챡 때리는 하라버지의 찰진 손맛...
끌어내놓고는 미안해서 어쩔수없이 놀아주기 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 강아지도 먹던거 좀 달라고할때 무시하면 터덜터덜 자리로 돌아가는데 불쌍해서 어쩔수없이 한입주게돼요..ㅠㅠㅋㅋㅋㅋㅋㅋ
ㅋㅋㅋ맞아요 저도..
아련하 눈빛에 간식창고 갑니다~~
인간이 먹는 음식은 이거저거 많이 들어갔기도하고 그 중에 개가 먹으면 안되는 것도 있을 수 있으니 안주게 노력해보세요.
강형욱 씨가 말씀하시길 반려견한테 자꾸 음식을 줘버릇하면 점점 요구가 많아지고 주인밥도 자꾸 뺏어먹으려하니 안주는게 좋다고 하십니다.
무 들릴 때 뒷발 쭉 뻗는 거 진짜 이 세상 귀여움이 아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빈집 아들래미... 너도 너무 귀여워 미묘야 자주 나와주라 ㅠㅠ
1:45 얘는 하져씨에게 보은 하려고 쥐도 물어다주고(고양이가 준 선물을 무시해 봤다 편) , 하버지따라 등산도 같이 갔다왔지만(고양이들과 등산을 다녀왔다편) 다른 고영희들 맨 뒷렬에서 " 따라는왔지만 대놓고 모습을보이고 싶진 않아"라는 아우라+ 허접한 수풀속 위장+ 응금응금 따라다니던 빈집이 아들 ... 우리 빈이가 나와서 반갑고 코찡 ㅠㅠ 에메랄드 빛 눈동자가 매력적인 빈지비우스... 죽은쥐도가져다주는 상냥함...흑흑자주와서 밥먹고가 애기야..
0:45
무는오늘도 나를 코피터지게해서 기어코 쥭이는구나... 그렇게 행복하게 웃으면 너ㅠ 정말 오예니까 자주 웃어줘... 너의행복이 곧나의행복이다 우리무뭉
역시 빈집이 아들이였구나 어쩐지 래기랑 다른 쿨톤 올고등어여서 헷갈렸어요 ㅋㅋㅋㅋ얘네는 잘어울려노네 ㅋㅋㅋ사람으로치면 동갑내기 외삼촌인데
빈지비ㅠㅠㅠ 맞아요 밥때도 움찔움찔하는 빈지비 쌩 냐생냥이지만 하라부지 사랑하는 맘도 찐인 빈지비ㅠㅠ
근데 여러분... 빈집이 아들이 둘이에요. 쥐 물어다준 아이와 산책 같이 간 아이가 동일냥인지는 하3님밖에 모를듯요.^^;; (제가 보기엔 얼굴이 다름)
무튼!!! 이집 고영들 모두모두 만만세다!!
우리빈집이랑알렉스 ㅠㅠ너무좋아요 ㅠㅠ
빈지비우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무야ㅠㅠㅠ 고양이가 정말 양어장에 큰 피해를 주네요...만져준다고 저런 표정을 0:46 지으면 어디 일이 되겠습니까...?
아니 무슨 고양이를 인형 끄는거 마냥 끌엌ㅋㅋㅋ 거기에 끌리는 무는 뭐야 ;;; 고양이야 인형이야 뭐야;;;
무 진짜 너무 귀여워... 저 하찮은 송곳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빈집이 아들은 밥 때 아니라도 자주 오나봨ㅋㅋㅋㅋ 은근 자주 보옄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에 무게 잴 때도 그렇고 애들 들어서 옮기는 모양새가 왤케 재밌지 ㅋㅋㅋㅋ 아 저 다소곳하게 뻗은 뒷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7 무 툭툭 치는 손길이 태평이 한대씩 치는 손길이랑 똑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을 사랑하는법 ㅋㅋㅋㅋㅋ
박자는왜맞는데ㅠㅠㅋㅋㅋㅋㅋㅋㅋ
무 김밥에서 빠지는 오이같아 사랑스러워
무...여전히 자연에서 독립해서 잘 지내는구나...0:47 여기선 빵댕이도 맞아 주고...하저씨가 들면 들려주고...무래기들 머리통은 조막만해서 하저씨네 마을 대장냥이 자리는 못 차지 하겠구나...하여간 이모는 오늘도 안심하고 푹 잔다...
무래기 돈가스 먹였다는 소문이 있어요...ㅎㅎ
0:34 누가봐도 무는 가만히 있었는데 어쩔수없이 놀아주러 가는 하라버지
???: 정은 주지 않을것이다
(지금)
???: 여전히 정은 주지 않을것이다
(고양이 쓰담쓰담+참치캔에 사료 섞어서 줌)
그냥 드립이예용......
@@user-ol8pq4eu6r 현실에서 친구없을듯
ㅋㅋㅋㅋㅋ 하님이 정은 안주고 살뜰하게 챙기는게 매력적♡
밥그릇까지 코앞으로 세팅해주심 ㅋㅋ
근데 정 드립 뇌절하긴 함
00:20 제철 무 수확하는 하저씨
01:07 다시 무 수확하는 하저씨
요즘 진짜 무가 제철이네..아구기요워라..
어쩔수 없는게 아니고 손길이 완전 예뻐죽겠다는 손길인데...?
이거다
어쩜 표현도 정확하시네~요
정비사 무 : 잠시만요 엔진만 살짝 손보면 될 것 같습니다 🐾
ㅋㅋㅋㅋ인트로 아주 찰지네요 샤라락 샤라락 손 움직이는거봐 ㅋㅋㅋㅋㅋㅋ
아니 손님 왜자꾸 끌어내세요;;;;;
일하러가야되는 아빠와 놀고싶은 아들 같습니다.ㅋㅋ
@@user-bm6mw1tg1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ㅋㅋㅋ
0:08
무가 아니고 하님이 질척거리시는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
무 놀아달라고 자꾸 수레 아래로 들어가네 ㅋㅋㅋ 똑똑한 것~ 하하하님 무심하게 고양이 쓰다듬는 거 너무 좋아요! ㅠㅠ
무 건강해져서 또 하님일하는거 방해해야지!!! 무 아프지말자 무야 힘내
무 : ㅎ ㅏ...ㅆ ㅣ...더워서 그늘에서 좀 쉬려고 했더니 집사가 괴롭힌다......
무가 바쁜데 길막하고 있다.
만져주고 통조림 줘야겠다.
무로 태어나 ha라부지에게 질척이다 만짐당하고 싶다.
개떡같은 이름인줄 알았더니 찰떡이었어. 무. 래기. 이름이랑 싱크로율 99.999999%
예쁜우리무 우 🤍 언능 나아죠
0:53 아무리 봐도 무 앉으라고 자리 치워주는 느낌인데ㅋㅋㅋㅋㅋ ha라버님 무가 짬푸 안 하고 밑으로 들어가버려서 실망하셨죠 솔직하게 말씀해보세요!!
무친놈 마자! 이거 진짜 맞아요 저도 태워줄줄알고 기다리고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무친놈ㅋㅋㅋㅋ
닉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사료 훔쳐먹으러 올줄알고 급하게 하나라도 가리는건줄 알앗는데 ㅋㅋ
무 진짜 순둥순둥하네ㅠㅠㅠ 통실통실한 무를 손으로 번쩍 들고 가는 삶이란ㅠㅠ
이게뭐라고....계속보게된다 포기하지마 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 다칠까봐 옆에 본업을 치워놓고 쓰다듬는 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깽이일때도 하님 일하는거 방해하더니 커서도 똑같구나
0:15
이분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저 상황에서 울버린이나 냥냥펀치를 안날리는거 보면 고양이한테서 되게 호감을 많이 산 사람이다
하 버지 냥이들 단점
최애고양이가 너무 많아짐.
사실상 모두가 최애...
항상 느끼는 거지만
고양이가 일을 방해한다가 아니라
고양이가 있는데 일 따위가!
라고 하시는 듯ㅋㅋㅋㅋ
묘하게 격한 것이 정말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는 손길이로군.
거의 무래기 태어난지 일년정도 됐죠? 떼쟁이 무....무랑해~~~ㅠㅠ♥
눈 감꼬 쓰담쓰담 당하고 있는 무가 천사같이 이쁘고 이쁘고 이쁘고 이쁘고 이쁘다
무 너무 귀여워서 눈물 날 것 같아..ㅠㅠ
가만히 있어도 이쁜데 하는짓도 이쁘다
처음에 무 앞발 잡고 당기는거 개귀엽네.. 그리고 궁디 토닥까지...
고양이가 계속 일을 방해한다 = 너무 이쁘다 . 자랑하고싶으니 영상을 올리고싶다
어제 저희집 고양이 보내고왔습니다.. 진짜 가족같이 여겼던 고양인데 이렇게 벌써 가니까 허무하네요.. 원인도 모르게 죽어서 더 불쌍하고 미안하네요..진짜 바보같이 착하고 사랑스러운 애였는데.. 집에 들어가기가 무섭습니다.. 집 들어오면 문앞으로 달려와줄것만 같은데....나한테 고양이라는 매력에 푹 빠지게 해주고 너가 내 곁으로 와서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들이였어.. 그곳에서는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자유로워지길 바라..평생 잊지않을게 레이야 사랑해 ♥️
저기 전동수레 밑에 들어가면 하님이 일하던거 멈추고 자기한테 관심줄거 알고 저러는 똑똑한 무....하님이 요즘 바빠서 안놀아주니까 소소한 앙탈을 부리는 귀여운 무...
무 너무순딩이같아서좋아 삼색이가족이랑도 잘지내구
haha ha님에게서 알림이 왔다.
댓글 읽으러 가야겠다.
어쩔 수 없이 보러오셨죠
하하 하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무야 어서 건강해져서 돌아와..ㅠㅠ
우리 무ㅜㅜㅜㅜ 예전영상 돌려보는데 또 눈물이ㅜㅜ 우리 무 이겨낼 수 있어!!!! 얼른 건강해져서 다시 이렇게 하님 일 방해하구 다니자 💙사랑해 💚
하님ㅋㅋㅋ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무 끌어내긴 했는데 미안해서 얼른 달래주시는 것 같네요 막상 무는 해맑은데ㅋㅋㅋ😂😂
나도 내 일 방해해줄 고양이 있었으면..
전 고양이 알러지가 심해서 너무너무 슬픔 ㅠ
??? : 야 저장 안했단말이야!!!! 으아아아아악
컴퓨터 전원을 끄며
핸드폰에 커피 엎어주는 귀여운 고영희 😼
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너를 끌고 가는데 그렇게 어? 가만히 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험난한 세상 어찌 살아가려고ㅠㅠㅠㅠㅠ이 순댕아 무랑둥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 약잘챙겨먹고 다음엔 빠방빠밤 브금과 함께나와 기다릴께♡
1:48 이 아조씨는 캔박스가 기본 3개..
아조씨 아조씨는 냥이 밥주려고 돈 버는거죠?
무는 맹수인데 저렇게 순해도 되나여 따흑흑 핸드백처럼 들려도 가만히있는 무 ㅠㅠㅠ
무 안겨갈때 진짜 미추어버리겠다...물빠진 고등어색깔 뽀송한 털결 솜방망이 어리둥절한 뒷통수ㅠㅠㅠ
참 무의눈웃음은 너무치명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