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2.0] 2024-03-12

지방의료를 살려야한다는 정부가 수도권에 6000병상을 허가 해 주었다. 이것이 지방의료를 살리는 방법인가?

엘리트가 필요하고 인재를 홀대하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없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차분히 풀어내는 의견 잘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의료만족도가 세계 최하위라는 것은 현재 국민들의 비난을 단박에 이해할수 있죠. 한마디로 최고의 의료를 젤 싼값에 누리면서도 불평이 많다는거죠.

담담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사랑스런 젊은이들이 안쓰러워 눈물이 납니다.자식같은 교수님들의 마음을 알것같아요.

정확한 통찰입니다. 전국민들이 쫌 제발 깊이 들여다 보고 정부와 정치권의 비열하고 잘못된 접근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전공의 노예가 필요한 것입니다.

정부가 수가의 원가보전을 70퍼센트 만 해준다는 의미는 빵셔틀 깡패가 700원 주고 1000원빵 사와랑 같습니다.뺭셔틀에서 모자른 300원을 누가 채웠나? 원가 를 누가 측정했나? 정부가 공공병원가졌기에 다 압니다. 그런 것을 의사가 나머지 번돈에서 30퍼센트 채워서 공급해왔습니다.
이런 공급자가 이제 공급자를 3명중 2명더 늘어 5명으로 늘린다고 합니다. 이것은 빵이라는 한정된 것에서 더욱 많이 경쟁해야 합니다. 그것은 결국 30퍼센트 채우기 어렵습니다. 이점을 그동안 공급해온 공급자에게 즉 빵 꾸준히 사다바친 빵셔틀당한 애에게 빵먹은 반애들이나 그것을 시킨 깡패는 고마움, 미안함, 이해하려는 마음, 이런게 부족합니다. 이런 싼가격, 신속함, 양질(전문의가 보는)에 좋은 점이 어디서 나왔는가? 전공의의 착취도 하나의 예였다. 점차 물가상승과 수가보전이 안되는 상황, 저출생으로 문제가 발생해 왔는데 이기적인 국민이나 정부가 사태를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의보수가 현실화해서 의료보험료 올린다는 이야기는 절대 안합니다. 언제까지 젊은 의사가 뼈를 갈아야 합니까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마음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각종통계를 왜곡해서 국민들을 바보화시키는 꼼수늘 윤대통령이 이어받는다는게 슬픕니다ㆍ세계가 부러워하는. 그래서 많은교포들이 의료만을위해서도 매년 방문하게하는 수많은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의료를 받기위해 방문해서 관광산업을 일으키게하는 최고의 의료를 이렇게 무너뜨리는게 얼마나 큰 실수인지 ᆢ. 국민들이 모른다해도 지도자까지 저러는건 비극입니다ㆍ

매우 정확하게 사물의 근원을 통찰하셔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다른 여러분들도 이걸 보시고 좀더 이해하고 생각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응원합니다~~

절대 공감합니다

정말 다 옳으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하는 꼴을 보면 대책도 없는 것 같습니다.
생명을 다루는 의사와 국민을 갈라치기하고 범죄자로 몰아가는 거는 결코 국민을 위한 개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된 말스씀
오래간만에 들어 봅니다. 감사 감사

뛰어난 식견에 이야기 끝까지 들었습니다.

깊은 안목에 존경을 표합니다.

눈물나도록 맞는 말씀...누가 이렇게 진실된 내용에 귀기울여 줄까요???

원전폐쇄와 같은 정책이 되어선 안됩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면 진지하게 검토해야합니다

열심히 홍보 해주십시요. 응원 합니다.

눈물 납니다ㅠ
의료계와 정부를 정확하게
보시고 솔직한 견해를 보여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동안 윤석열을 열열히 지지했는데. 저 의료개혁 무도하게 밀어부치는 윤석열을 탄핵해야한다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모두 일리 있는 말씀이고 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영상으로 말하다보니 제 의견이 충분히 표현되지 못한 듯하여 블로그에 글로 정리했습니다.
m.blog.naver.com/parking2020/223381193769
감사합니다.

모든 수가를 일본과 똑같이 하면 되겠어요.

의사분들 아무리 설명하고 설득해도 귀닫은 정부/국민을 이길수 없음....그냥 의료붕괴, 이공계붕괴쪽으로 흘러가게 놔두어야함.....총선지나면 합의한다?? 글쎄 설령 합의한다해도 정부나 정치인이야 어차피 정책/주장 손바닥뒤집기하듯이 하는 집단이라 그러려니하겠지만 의사는 이미 돌아가기 힘든 상태로 집단린치당한거임.....그니까 다들 나와서 개원하시고 동네병원하면서 살자고요...머하러 종합병원 필수과하면서 정부의 개시명령? 행정명령? ㅋㅋㅋ아니 무슨 여기가 군대여 사회주의여 이게 말이 된다고봄?? 전쟁난것도 아닌데 들쑤셔놓고 못하겠다고하니까 비상대책이라면서 유니폼입고나와서 협박하는게 대체 2024년 대한민국 맞나?? 대체 군부독재랑 다를게 머가있나??

더 의사를 쉽게보고 싶고, 더 많은 의사가 나를 케어해줬으면 좋겠고, 더 똑똑한 의사에게 진료받고 싶다면....돈을 더내야.....동의하지 못하면 이기적인놈인거다..

모든문제의 결론은 의료보험료 입니다
아무도 이말은 하지않습니다 이유는 며론이 수용하지 못하는 사안 이기때문이겠지요
우리나라는 본인부담금ㅈ을 대폭 올리든지 보험료를
대폭 올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핵심 이라고 생각는 사람입니다

건보료 증대 보다
몇년 후에 의사가 제대로 늘어나는지 부터 말해야지 ~ ~ ~

노무현 실손. 문재인케어. 윤석렬증원. 이렇게 되는군요.

변호사 증원때보다도 더 개극성

윤석열이가 노골적으로 한국 의료시스템을 붕괴 시킬려고 한다.
그 이유는 미스테리다.
; 국민들이 윤석열 지지하는 것은, 포풀리즘이니까, 이해가 되기는 한다.
; 선거에서 표을 얻기 위해 , 의료시스템을 붕괴시킬려고 하는 것일까?
; 와 진짜 악마 같은 인간이다.
; 국민들은 자신들의 욕심과 무지 때문에, 그 댓가를 받을 것이다. 인과응보에서 벗어 날 수 없다.

그래서 의사들 파업에 동조해야되는건가요?

정부에서 광고하는 의료개혁을 들여다 보면 말 못하고 온갖 비난을 받고있는 젊은 의사들이 넘 마음이 안 좋아요

존경하는 의대교수님들, 절대로 사탄의 궤변에 속지 마시고 꼭 자중하세요. 환자를 버리고 집단파업하는 순간부터는, 이유여하불문 인질테러범죄수준 혹은 미필적고의살인죄에 해당되어 귀하께 지옥문이 열립니다.

그럼 의사를 줄여야하나요?

윤정부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지금 이시점에 2천명 증 원이 타당하냐고 묻고싶어요.

잘 나가다~
*#정치색을** 입히네요*
그리고 대한민국 일반 노동자 급여가 어느 정도 되는지 알고 있습니까?
그리고 2024년 현재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로 경제가 폭망이 되었습니다.
필수의료과에 의료수가를 올리기 위해 건강보험 수가를 올리면 쥐꼬리 만한 월급으로 20%를 지출한다고 합시다. 버텨낼까요?
그리고 당신들의 자산을 채우기 위해 타 분야의 노동자는 착취 당해도 됩니까? 의사들만 도서관에서 공부한다고 생각하십니까? Big3 기업에 근무하는 노동자 역시 매일 무한 경쟁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일도 열심히 하고 자기 발전을 위해 매일 공부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원하는 의료수가를 상향을 고집한다면 타 분야 노동자들도 OECD 평균 임금을 노사정에 요구할 것입니다. 의료대란은 새발의 피에요.
*#국가대혼란에** 빠지게 되면 정부/기업 누가 이익일까요?*
엘리트 의식이라? 진짜 웃기는 발상이네요.

옳은애기를 하는데 말이 너무 장황하고 반복적입니다, 많은 연습을 하셔야 할듯.. 의료사고에 대한 처벌을 최소화 해야 한다는 것이 1번입니다 . 10억을 벌면 뭐합니까, 내가 미래의 범법자가 된다면... 1억만 벌어도 그만큼의 대우와 존경이 있으면 의사는 합니다

개소리 참 정성스럽게도 하시네. 그냥 윤석열 만세라고 하세요.

어쨌든 의사가 환자를 회피한 것은 국민을 죽이는 살인자이고 악마다.

의료시스템 정상화가 뭡니까? 의사가 환자 옆에서 필요한 처치를 하는 것이 정상화 아닌가요? 국가가 전공의들 휴가도 못갈 정도로 바쁘니 당연 의사증원 해야죠 사직을 못하게 하는게 아니라 병원업무에 지장이 생기도록 단체로 사직을 하니까 문제죠 일반회사도 이렇게는 사직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분들이 이런식으로 행동하니 국민들이 분노하는 겁니다 의사가 많아져 치료업무를 나누는 것만이 과잉노동을 막고 부의 편중을 떨어트리고 경쟁으로 실력향상되고 치료의 손길이 모지라는 곳에 의사를 보낼 수 있게 되는 겁니다 많이 배운분들이 자유경쟁의 원리를 모르실리 없는데 집단이기주의 때문에 모르는 척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의료비용은 질병의 난이도와 환자수에 비례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의사가 많다고 비용이 늘면 일하지 않고 돈을 버는것 아닌가요? 돈을 더 벌고 싶은 마음과 더 강력한 권위를 갖고 싶다는 이유 외에는 증원반대의 이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수가조정이나 잘못된 의료시스템 문제는 물론 개선해야 하고요!!!!!!!!!!!

정치인들이 포퓰리즘 정책들만을 남발합니다. 바른 말, 정말 사회에 필요한 저항이 있을 만한 정책은 이제는 할 수 없을겁니다. 그들은 정치세력에서 극력한 저항(국민, 당원)에 의해서 쫓겨나고 있습니다. 바른 일에는 비용과 희생이 따름니다. 우리는(나를 포함) 그럴 의지가 없습니다. 의료를 유지하고 이걸 후세대에 넘기고 부담률 줄이려면 현재의 의료 비용을 줄이고 보험료를 올려야합니다. 우리는 그럴 생각이 없죠. 살아있을 때 아직 비용적 여력이 있을 때 다 써버려야죠. 현재도 주택문제도 비슷합니다. 미래에 세대들이 집을 가지려면 현재의 주택가격은 정상이 아닙니다. 그러나 정부나 국민이나 기업이나 집값을 한번 해먹을 생각만합니다. 연금도 마찬가지 모든 사회적 비용을 내세대에 써버릴 생각만 합니다. 우리에게 미래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Cf) 정말 모를까? 영특하고 이기적인 국민들입니다. 어느 정도 알고 현재의 본인들의 이익과 배아픔을 채운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들보다 저들 하는 짓거리에 환호하는 저를 포함한 국민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빅5 병원장이라면 전남이나 경남에 병원을 짓겠는가?
당신 자녀가 죽을 병에 걸렸다면 빅5병원에 입원시킬것인가? 지방 대학 병원에 입원시킬것인가?
솔직하세요.
한국은 노무현 대통령 지방분권이 강남 헌재 xx들이 좌절시켰을때 부터 망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서울. 수도권 사람들만 사람이고 지방은 천민인 시대이다.
당신은 천민이 되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