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관점으로 바라본 윤회와 전생 _ 김성구 교수 [고인사이드(Go! Inside) 40회]

선생님의 책을 읽으며 크게 감명받은 건 평소 일상생활에서 사소한 말 한마디, 작은 행동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점입니다. 불교수행한답시고 가부좌 틀고 유명한 스님 찾아다니고 하면서 막상 일상 생활에서는 다들 탐욕에 찌들고 분노에 차있는데
제일 급한건 도덕적 생활의 실천이라는 말씀이 뼈에 저리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하게 잘 들엇습니다.

아인쉬타인과 우주적종교는 대단한 명저입니다. 저는 문과출신이어서 이책을 통해 양자물리학을 정석으로, 조금이나마 눈을 뜨게 되었고 이것을 불교로 연결하여 설명해주신 선생님께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감사드렸는지 모릅니다. 약 3개월 넘게 4번정도 재독하면서 참 행복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감사합니다

김성규 교수님의 법이 정말 이해가 잘됩니다 . 현상세계와 의식의 세계 정말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정말 감ㅁ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하고 진중함이 느껴지는 강의 감사합니다

인생은 한 번 뿐이야 어리석은 붓다야

연세를 고려해 앉아서 강의하시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무아 이면서 어찌 나를 찿나?
무아속에서 내가 나오나? 눈을뜨고 자세히 살펴보자
원하는 내가 나의 생명이 무속에서 내가 원한다고 솟아나오나?
무아는 무아일뿐 생명과 연결이 없다
왜 내가 한생명에 둘이되나?
오직 나는 살아 있을때 나 하나뿐 죽으면 살아있는 정신속에서 없어지면
영구히 무로 끝난다
오직 나는 살아 있을때 나의 존재 개체 에너지가 있지
정신이 만들어 내는 나의 형상은 내가 없으면 있을수 없고
나의 생명은 오직 하나뿐이다
모르면 자신이 파악할수있는 동물
식물의 생명과 그 개체를 살펴보자
죽으면 무엇이 남나?
살아있는 씨앗의 생명뿐 더이상 자기
몸체의 연결 있을수
없다 인간은 무엇이 다른가? 그리고 정신이 나를 지적하지 그리고 내가 있으므로 타인 또는 타의 개체를 느낄수 있지 자신을
떠나게한 죽음은 무가되어 무를 더이상 설명할 방법이 없다
그 존재감을 마음과
정신에만 살려놓고
이것이 죽으면 무가
되는데도 정신은 죽지 않는다고 생명이라는 단어를
영 영혼 혼 넋으로
바꾸어 정신과 대체하고 육체와 정신을 분리하고
각각의 생명으로 나누어 임으로 정하니 모든 생명있는 자들에게
큰 혼돈을 줄 뿐이다
그리고 정신을 현생에서 죽은뒤
보이지 않는 신의 세계와 연결하여
자기에게 편하고 이득이될 또하나의
영의세계를 만들고
있읍니다
바로 실제가 아닌 정신의 세계이지요
그러나 정신은 죽지
않읍니까?
바로 정신이 망가지면 죽음에 이르면 이 세계가
자신에게 나타날까?
정신은 어디에 살며
나옵니까?
바로 자기의 육체속
분리가 될수 없읍니다
그중 육체와 정신 하나만 죽어도 생명
끝 그런데 어떻게 분리가 되나?
몸의 작용 정신작용
같이죽고 같이 살고
수명도 같고 서로 보호하고 육체위해
살고 육체의 고통 같이 받고 육체의
에너지 발산해 주고
판단과 기억 마음과
더불어 지식의 창고
몸을 부리는 주관자
그런데 생명 태어날때 하나로 한몸인데 어떻게 둘로 갈라지나?
정신은 육체의 몸
없이 홀로살수 없는데 이 과학적이고 이치적인
인간 생명의 조합을
인간의 욕심으로 없는 신을 살리기 위해 보이지 않는 정신을 종교인들이
신의 노리개 감으로
만들어 놓았다
만일 분리해 놓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신을 위해 죽음후에
신과 연결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레서 정신은 죽지않고 공간에서 떠다니고 육체만 죽는다고 그 네용으로 단어 만들어 영 혼 영혼 넋
이라는 단어 만들어
죽음후에 정신과 바꾸어 신에게 바치게 유도하여 만들었다
왜 이런 단어가 필요한가?
생명은 하나인데
신을위해 영계로 띠우기 위해서 보이지 않는 영으로
만든것이다
그럼 왜 신은 몸체 개체가 없을까?
그 신도 생명이 있다면 생명에 필요한 모든것을
갗추고 살아야
하는데 단순히 몸 하나인가? 에너지를
위해서 무언가 공급받아야 하는데
단순히 인간의 제사상 인가?
도대체 신의 모양은
어떻게 생겼나?
신은 만능이면 부족함이 없을건데
인간한테 섬김만 받으려 하고
자기한테 잘못했다고
인과응보의 법칙을
세운것 이것이 인간이 세운 법이지
신이 할 필요가 있나?
인과 응보 실행에도
악이 들어가는데
왜 인간에게 사랑을
강조하며 자기만
믿으라 강요하나?
왜 신은 한번도 인간앞에 나오지 못하고 자기의
개체가 없울까?
왜 자기의 사는 공간이 인간과 달라
땅에 내려오지 못하나?
왜 자기가 인간을
만들었으면 그들의
습성 DNA 모두알아
범죄치 않케 재발방지 개량 더 오래살게 못하고
매일 범죄 감옥 전쟁
자연엔 폭풍 비바람
바다엔 쓰나미 땅엔 화신폭발 지진 공간에 현제 코로나 19 까지 이것도 해결
못하는 신이 무슨
능력있는신 결국 인간이 고통을 당하면서 생명의
죽음의 희생으로
그리고 인간의
과학의 힘으로
개척하고 이루고
신이 인간한테
뭐한게 있나 나타나서 애기해 다오
그것도 신의 대변인으로
인간 종교가가
나서서 해명해야
하나?
그럴수 밖에 없는것
신의 녹을 먹고사니까
십일조 인간이 신한테 바치는 세금
누가 먹나?
신이 받아봤어?
모두가 없는 신을 수천년간 팔아 생명과 물질을
희생하게 만들고
그 생명들은 죽음으로 끝나
무로 변해 버렸다
무엇으로 신이 존재함을 증명하고
눈으로 보이게 실증
할수 있나? 신이
직접 나서서 인간이
보이는 만 천하에
외장치게 한번 해바라 !
인간의 뇌속 정신이 만든 신이 아니라
눈을 뜨고 볼수 있게
그럼 이세상 전쟁없는 평하 모든종교 하나로 통일 그러면 누가
신을 거부 하겠나?
없는 신을 그려서
만들자니 참으로
힘들죠? 과학을 무시하고 정신을 영 영혼 혼 넋으로 까지
만들어 살려놓고
신을 만나려 하니
있어야 만나지
그 영혼보고 물어봐
지금까지 수백억의
생명이 죽어 영혼이 됬으니 그러나 산자가 죽은자의 영혼 하나도 만날수 없어 왜 그 영혼도
없으니까
모두가 산자의 정신작용을 영 영혼 혼 넋으로
둔갑시켰지

뭔가 설명하셨는데. 결론이 모호합니다. 무아윤회는 설명할 수 없다 걍 믿어야 된다가 솔직한 고백이 될 것 같네요. 불교가 이 지점에서 믿음의 종교임을 확인합니다. 하나님은 존재한다. 허나 말로 증명할 수 없다. 그러니 우문하지말고 믿어라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테세우스의 배는 구성하는 물질 자료는 달라지지만 배의 기본 설계가 상속된다고 봅니다. 설계와 구조 그리고 관계가 영속되는 것으로 불교의 윤회가 설명되었다고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무아는 설계와 구조 자체도 연기로 파악하면 실체가 없는 과정에 불과하기 때문이죠. 본질적으로 자아가 허상이라면 허상의 윤회란 의미가 없습니다. 윤회가 실상이라도 무의미하다는 뜻이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