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덕현스님이 밝힌 법정스님의 마지막 이야기

덕현스님 한국가면 꼭 한번 찿아 만나뵙고 싶습니다
인터뷰 하시는 말씀과 모습에서 따스함과 단아함이 느껴지네요.

법정스님 무소유를 읽고
인생사 많은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덕현스님 말씀도 고요히지나가는바람같군요..

🙏🙏🙏 덕현스님 멋쩌요

법정스님의 뜻이 그분 곁을 지키고 계셨던 스님들을 통해 우리사회에 오래오래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법정스님 너무나 그립습니다 영혼은 깨끗히맑히고싶을때 위로 그 자체입니다 관세음 보살

법정스님 덕현스님 감사합니다 잘 살아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산에는 꽃이 피네 !~!!!
⚘⚘⚘⚘⚘
법정스님 🙏 영원히 함께
하시길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오랜시간 스승님 이셨습니다. 바르고
철저하게 버리고
항상 깨어 있으라는 가르침... 명심하고
살아갑니다. 스님께서
보여주신 진실하고 맑은 삶...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립다. 비구 법정. 스님이 돌아가신후 불일암에 가서 후박나무를 안아보고 왔다. 전율 이었다. 그분을 생각하면 눈가에 이슬이 맺힌다. 사랑합니다 스님. 영원 하소서.

괜히 큰스님이아니시지요..성철큰스님ㆍ법정스님..극락왕생하시옵소서🙏🙏🙏
덕현스님 너무나 큰스님그리워하시는모습에 뭉클하네요..상좌스님들 건강하셔서 더많은 가르침을주세요..중생들께..

덕현스님덕분에
법정스님을 만났습니다

유튜브 보면서 마음이 동요되어 뭉클한 적음 처음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덕현스님생--말씀이너무좋았요

스님들 모습에서 법정스님의 향기를 맡습니다
감사합니다~

향기로우신법정스님 그립습니다💕🌷🌺

보살님의 스님을 향한 애틋하고
애잔한 마음을
쿨하게 재치있게
답하셨군요.
ㅠ ㅠ..

법정스님, 가셨지만.. 맑고 향기로움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박함, 단순함, 질박함, 순수함...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불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살아 가겠습니다

덕현스님 건강하셔요.^^*

그립고ᆢ보고싶은 법정스님ᆢ
자꾸 눈물이 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법정스님~♡
제 가슴속에 항상 존재하고 계십니다~*

너무나 큰 가르침을 주신 법정스님 살아있는 부처입니다.

무소유 삶을 실천하신 법정스님..........책으로 만나보고 있습니다^^

법정스님 정말 제자들을 잘 두고 가셨네
덕조, 덕현, 덕일과 같은 훌륭하신 제자를 두셨으니...
덕현스님은 모든 면에서 법정스님을 보는 듯합니다.

덕현스님 말씀에 가슴속깊음이 느꼐집니다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법정 스님 감사드리옵니다

법정스님!영원히 스님께서 맑으신 법문 늘 듣고 있습니다
들을때 마다 새롭습니다
불일암을 꼭 가고싶습니다
스님께서 기운이 살아 계시는 그곳에 가보고 싶어요 스님! 영명하소셔
항상 존경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덕현스님
한테서 법정님을 뵙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생애 법정스님을 몇번이나 만날기회를 주신 이 값진 인연에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빠리에서

덕현스님과 덕조스님의 스승에 대한 그리움이 참으로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

법정 스님께서는
자연의 일부로써 한껏 사셨지요.

아름다운 법정스님 보고싶습니다♡
맑고 향기롭게♡♡♡
감히 어떤 단어조차도 형언할 수 없는
법정스님 존경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모든 상좌스님 스승님 뜻 받드셔서 이땅에 맑고향기로운 부처님법 펼쳐주시기를 발원합니다 건강들 하시구요❤❤❤

무척이나그립습니다

무소유~~~이 한마디 말씀이 스님을 대변한다~~~

법정큰스님~~
늘그립고그립습니다^^

우리 대한 민국 법정 스님 너무 많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입적하시기전에 길상사에서 처음뵈온스님영원한추억입니다.★★★

불일암에 법정스님 뵈러 올안에는 꼭 가보고 싶습니다 _()_
그럼 저도 삶이 기막히게 아름다워 보일런지요....

스님!스님!!!

정말 그립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어가는 스님의 정신을 잘이어 가겠습니다..🙏

스님의 귀한 가르침은
지금도 마음을 울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그립습니다🙏

계실땐 몰랐습니다🙏🙏🙏

덕현스님
무척 단아하시게 말씀 잘하세요
며칠전에 영상보고 너무 말씀 단아하시고
겸손 또 잘하세요
기분 좋앗어여
대단하세여

괜히눈물이납니다

스님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계신 곳에서 자연처럼 사시고 계시겠지요~

제남편이 62살인데 고등하고 다닐때 송광사 절 믿에계곡이있는데 친구들하고 도시락을먹고 밥플이 계곡에 떠러져있는것을보시고 다주어서 드시면서 다시는밥알하나라도버리지말라하시면서교육을 2시간을 받았다합니다 스님을지금도그리워 하며살고있습니다

맑고 향기롭게

절판된 책들을 읽고 최근에야 법정스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립습니다. 아프고 외롭고 인생사 허무하다고 느끼는 이때 법정스님에 발자취를 느끼며 위로 받고 있습니다.

법정스님부디성불하시길바랍니다

저는 다른 종교인이지만 한용운스님 법정스님 명진 스님 이분들은 우상처럼 존경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법정스님의 삶.. 정말 제가슴이 따뜻하고 푸근해 집니다. 오랫동안 듣고 또 들으며 제삶에 반영하겠습니다!

세상에 부모님돌아가셨는데도 못뵙고
수행자길이..... 스님♡
어린왕자만나서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스님의 법문 한소절 한마디를 되새기며
살아가고있습니다
힘들때면 더 그리운분
그래서 무소유 책장을 넘기고 산답니다
스님 그립습니다

법정스님
위대한스승님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덕현스님
마니닮으셨군요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대학시절 스님의책을 안고 울고다녔는데 지금은 어디에 계시는지요 선지식으로 거듭나셔서 다시 만나뵙기를

이 세상에 영원히 머무는 것도 영원한 것도 없다

속세의 인연을 끊어내야 마음의 평온과 물질의 욕망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종교가 있다면 그겄은친절이다 ㅡ법정

덕현스님의 모습에서
스승의 모습이 ....(_)

고운 글 다시 보고 읽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법정스님 죽을때까지 인죽어서도 뵙고싶습니다

우리가사는 세상에 같이 살다 가신 영원한 부처 님 ♥♥♥

법정스님을 그리워하는데 스님얘기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지나간 과거는 이미 버려진것 또한 아직 미래는 오지 않았다 순간순간 오늘 할일을 충실히 행하라

궁극의 아름다움을 추구하신 님!늘 공경합니다 _()_

스님뵙고싶어요

스님이면 그렇게까지 비정해야 될까
가시는길인데 더 가슴 아플까봐

법정 스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법정 스님 책은 전부 만나려고 했습니다.
지금도 가끔 스님을 책 속에서 그립니다.

이시대에 법정스님 만났것이 행복했습니다 스님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스님에 대한 말씀을 들을때마다 눈물이납니다. 다음생에 또 이땅에 선지식으로 오시기를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

작년에 송광사 무소유길을 걸으며 스님계시던 곳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고즈넉하고 아담한 너무나 소박했던 그곳에서 한참을 떠날수 없었습니다

법정스님 보고싶을때
스님의 책을읽습니다 그립습니다 스님 께서 지커 보고께시는것 가타요 스님 안녕

스님 매월 초승에 길상사에 가서 기도합니다...
🙏🙏🙏🙏🙏🙏🙏🙏🙏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멈추면 비로소 꼴리는것들 풀소유 혜민을 보면서
무소유 법정 스님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법정스님은 종교와이념을초월한전설입니다

스님
다정다감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너무 그립습니다

원칙을 지키는 법정 스님의 청렴함을 느끼면서 새삼 법륜스님의 위대함을 더 크게 느낍니다.

보고싶습니다
몇년전 처음 길상사를갔을때 첫느낌은 감동감탄
너무고마움 뭉클 행복
그자체였습니다
친구들을 데리고 길상사를 갔습니다
지금도 너무 좋았다고
고맙다며 가끔 같이가자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사람의 말문을 트이게 하고 미소짓게 만든다♡

법정스님...
지금 시대에 정말 생각나는 스님 입니다.
법정스님 보고 싶습니다.

올해에는 벼르던 백중 천도제 참여를 시작했습니다
법정스님 뵈러가는 길상사에서...
덕일스님과 덕조스님도 뵈어서 넘 좋았습니다
주지스님이신 덕일스님이 진행하시는 천도제에 우리부부는 큰 감동 받고 왔습니다
법정스님은 돌아가셨지만 그 온기는 이곳에서 책에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부처님 과 어머니 품 안에서 편히 쉬세요
보고싶습니다

그릇은 때되면 깨지는 것...

샘터에서 보던 영혼을 흔들던 스님의 글들..끝까지 성성했던 스님 _()_

오늘 두 시간을 운전해서 불일암에 다녀왔습니다. 계단을 올라서며 후박나무를 껴안아 보았습니다. 놀랍게도 따뜻했습니다. 산에 다니면서 여러 나무를 껴안아보았지만 오늘처럼 따뜻한 나무는 처음 안아보았습니다. 암자를 둘러보고 돌아나오는데 눈 앞에 후박나무 잎이 휙 떨어지는데 스님이 조심히 잘가라 응원해주시는것 같았습니다. 스님 가르침 잘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우리 시대에 머물다 가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보고싶습니다.
법정스님처럼 당당하며 팔정도를 부모님 삼아 살겠습니다. 원만하게 이루어질지어다. 합장

스님~ 무소유,산에는꽃이피네 를 읽으며 스님의 순수함을 느낄수있었고 제생에 가장 가슴에와닿는 책이되었네요~ 그곳에서는 부모님 가족들과 사랑받고 사랑하시길바랍니다♡ 스님에길을 잘은 모르지만 평생 너무비우고살으셔 그곳에선 영원히 사랑하는사람들과 행복을 누리시길바랍니다♡♡♡ 저희아버지도 만나시면 많이 위로도되주시면 더감사하구요 ♡.♡영원한 복락을 누리시길...📿🙏

스님말씀 시간나는데로 즐겨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께서는 생을 마감하실 때도 "조용히 깔끔하게 정리하시고"떠나셨습니다.ㅠㅠ
다만 짧은 생이 안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입학후 마주하던 법정스님의 책들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요즘 같은 혼탁한세상을 밝혀 주실 선지식이 필요한데.... 스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_()_

스님이 좋아하시던 후박나무를 볼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어렸을적에 불교신자였지만 잊어버렸다가 다시 대학 시절 이분의 책을 읽고 깨달음을 얻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출가하지 않은 삶들은 깨달았다고 생각 되지않는다
그래서 지금도 나는 속세에서 많은 죄를 지어가며 살고있다
수행자들의 삶을 지켜 보면 인생이란게 너무 허무하고 슬퍼 보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