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도 모르고 읽었던 반야심경 전격해부 완벽총정리-원순스님[무상사일요초청법회]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제게 커다란 행운과 재물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스님 반야심경을 좀쉽게 설명해주셔셔 고맙습니다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불.법.승 삼보님게 귀의합니다.스님 훌륭한법문 너무감사함니다.오늘 큰어른이 된마음입니다.집착없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면서 생활할겠슴니다.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

감사합니다 스님
조금은 눈이 뜨이도록 여러번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성불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부처님 경전을 읽고 쓰고 수행을 하면서 복과덕 선행과 봉사 자비와 사랑을 실천하면 행복해집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관세음보살 🙏🧧🎆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섬세하게 풀어주신
말씀에 목마를때 시원한
물을 마신듯합니다.
복습해서 계속 듣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반야심경 스님의 훌륭한 설법 듣고. 부처님 말씀에 눈이 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깊은법문감사드립니다 실천하며살겠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관세음보살

반야심경
듣기도좋고.
너무즐가운마음으로
설명잘해주셨기에
감사함을드림니다
저도하루에한번씩
소리쳐읽어봅니다
구성진목소리로
한번씩은독경으로한다구요

감사합니다. 스님~~

그동안 뜻도 모르고 독경만 해왔는데 깨우침을 주신 원순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홍익학당 반야심경풀이도 같이들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스님 ‥반갑읍니다

감사합니다
법문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법승 삼보의귀의합니다 .
좋은법문 감사드립니다.
모든중생이 부처님법안에서 행복해지길 발원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스님🙏🙏🙏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원순스님
반야심경 너무 쉽게 설해주시니
쉽게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깊이 감사합니다

반야심경 강의 감사합니다 스님🙏 🙏

경이롭고감사합니다

법문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스님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핵심적인 법문 잘새기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쉬게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스님..

이해가 쏙쏙 잘 됩니다.법문 잘 들었어요 스님 고맙습니다^^

원순스님 너무 고맙습니다. 이제 반야심경을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법문을 침대에 누워서 공짜로들을수있다니 참 좋은시대에요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마워요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듣는동안 내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스님 좋은말씀 풀이 감사합니다

유튜브 한국불교대학에서 반야심경
공부하고있는중인데 때마침 이렇게 쉽게
풀어 설명해주신것을 들으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반야심경이 무슨뜻인지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쉽게 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음성자체가. 부처님을존경하는 마음이나게합니다~~쉽게쉽게풀어서해주시는인자하신. 모습. 자주. 부처님마음을. 지혜를떠올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하게항상잘듣고있습니다나무마하반야바라밀

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이제야 반야심경이 이해됩니다

눈이 밝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장님이 눈을 뜬듯 스님 법문을 듣고나니 무명을 깨치고 지혜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야심경 법문을 듣고서 그뜻을 공부하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반야심경 어려워유~~잘 배울께요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배우고갑니다!

정말 고맙읍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입니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 불법승 삼보님께귀의합니다

마음이 실체가 없다고하면 안됩니다

부처님 법만남을 감사합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정우스님법문잘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즉시색 곧 허공속에 우리 육안으로는 볼수없는 소립자라는 물질로 가득찼다 고로 색도 물질 허공도물질 색즉시공 고로 색 도 공 도 나의본성 불성 에서 나왔다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렵습니다 공을 알면 부처님이지요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업장 소멸 소원성취 나무아미타불~~~

스님 강의? 첨듣네용

28:05 스님 감사합니다() () ()

반야심경이 쉽다고 말씀하시는 분을 이 동영상에서 처음 뵈었습니다.....(^^)

마하=부처님 마음
반야=부처님 지혜

부처님께서 참으로 위대한 대각이신 것은 부처님의 법이 마음과 물질을 동시에 아우르는 궁극적인 이른바 통일장이라 부를 수 있는 진리를 깨달으셨기 때문이라 봅니다
연기와 중도 공 불이로 축약되는 가르침은 현대 물리학이론과도 전혀 모순되지 않습니다
우주의 생성도 연기요
인간을 비롯한 우주안의 내포물의 생멸도 연기요
끊임없이 일렁이는 물결 처럼 일어났다 사라지는 사념과 감정들도 연기요
태양 토성 목성에서도 통용되는 진리도 연기입니다
연기의 바탕은 마음과 물질의
속성인 중도에 있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물질의 최소 단위인 소립자들 중 전자나 광자의 생명주기는 시간의 개념으로 단위매김 할 수 없을 정도로 찰라생 찰라멸하기에 그 본질 자체가 있는 것도 아니요 없는 것도 아니요
그야말로 진공묘유요 색즉시공 공즉시색입니다
광자의 슬릿 실험으로 밝혀졌듯이 어떤 때는 입자알갱이였다가 어떤 때는
물결과 같은 파동이었다가
광자라는 하나의 존재가 이처럼 이중성을 갖는다는 것이 증명된 것은 부처님의 불이법문과도 일치하는 것입니다
양변으로 보이지만 실은 하나인 것이지요
생과 멸이 하나요 생과사가 하나요 유무 나아가 중생과 부처 또한 하나인것입니다
이것이 중도요 연기의 결과요 공이요 불이인 것 입니다
그러면서 세상이 전개될 수있는 것은 만법이 하나에서 나오고 만법은 그하나로 돌아가는 크나큰 연기의 힘 때문입니다
우리 몸과 세상을 구성하는 원소들도 이순간 찰라생 찰라멸하고 있고 우리 마음도 찰라생 찰라멸하고 있는 것도
현대과학이 밝혀낸 양자역학의 원리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또한 부처님의 가르침에도 어긋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럼 이 진리를 꿰뚫으신 부처님의 당시 마음은 무엇 아니 어떠한 상태이셨을까요
보랏빛으로 물든 새벽
동녁하늘에서 무심히 세상을 내려다보는 샛별을 문득 바라 보시는 순간
아! 세상과 나는
둘이 아니구나
그 순간 부처님의 마음은 일반인의 마음에서 우주심으로 바뀌게 되어 아!온누리가 자와 타로 나뉘어지는 것이 아니고
다 하나 일심이로구나 하시며 마음(일심)이 우주를 감싸 그 테두리 조차도 없이 광대무변
해지며 그 마음자리에서
한없는 지혜와 자비심이 철철철철 넘쳐나게 되신겁니다
세상에 깨달았다 으스대는 중생들아
스스로 비추어 보라
끝없는 지혜가 절로 샘 솟는가
무한한 자비심이 절로 용출되는가?
우리들 부처님의 마음처럼!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옴기리기리 바아라 불반다 훔바탁~중생 모두 공덕지어 극락왕생 하기를

마하반야 바라밀()()

내탓이냐 니타시냐. 니타시뇨 재타시냐?. 내못나서 잘못인가 니 잘난나.이십니까,, 그래저래 이타저타 멋진분 못따라가서 부족한 불자ㅜ반성합니다

28:00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어려워서 잘 안외워집니다 반야심경

이거보다 잠들었어요

논리적으로 설명하셨음ㆍ좋으련만
뜬구름 잡기 식으로 법을 설하시는군요

부처의세계는 깨달음의세계로 내용을 아시고 공부를 하시면서 불경을 읽고 암기 암송해 마음에서 남아 있게 해야함ㅡ신ㄹᆢ의원효 ㅡ자장스님 의상대사 ㅡ유명한고승이어오ㅡㆍ중생제도 ㅡ탐진치ㆍ를 멀리하고

이고득락ㅡ제가 붓글씨 익히고 다닙니다ㆍ
돈주고 익히면 글도 좋아지게 되는게 발전이다
무우도 심으니 자라고 있어요
안심으면 뭘 못먹죠

자막이 있으면 참 좋을듯

학원 선생님 같습니다

우주의 삼라만상의 원리가
반야심경이야.
공이란 것은 미립자의 세상이며
모든것으로 바뀔 수 있는 재료이다.
그러므로 어떤 인연으로 다만 지금 나타난 것 뿐이다.
다시 미립자의 세상으로 돌아갈 것이다.
알겠오? 스님?

경전이름에 큰 대(마하)자가 나오면
무조건 그것은 부처님 마음을 나타낸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선정=부처님 마음=마하=반야
각각의 근기에 맞춰 각 부처님을 만나게 보내시고 거기에 맞는 법문을 설해주신다. 그래서 부처님 법문은 팔만사천이나 된다.
각기 중생이 많기에 그래서 부처님의 법문도 다양하고 배움도 다양하다.
그것을 줄이고 줄인것이 반야심경이다.
그것은 부처님 마음에서 나왔고 부처님의 지혜에서 나왔다. 부처님의 계,부처님의 법문속에 부처님의 마음과 지혜가 있다.
부처님법문=부처님지혜=부처님마음=부처님의 계
드러나는 모습은 달라보이나, 단어는 달라도 다 하나이다.
부처님의 이마,발끝,털끝 하나하나 등에서 빛이 무한대로 펼쳐진다.
그 펼쳐진 빛은 온세상을 다 감싸고 전달됨으로 부처님은 각 중생의 마음을 다 아신다.
부처님의 빛이 무명을 밝힘으로 온 세상은 중생의 세계가 아닌 부처님의 세계가 된다.
마하반야의 마음을 가지기전에는 중생의 마음이었고 그 속에서는 온갖 집착,시비 다툼, 망상, 번뇌등으로 가득 찼었으나 그것이 사라지고 비워진 마음에 부처님의 빛이 비추어져 중생의 마음도 빛을 발해 세상을 비추게 된다.
그러므로 앉아있는 자리에서 중생의 마음을 버리고 부처님 마음만 가지면 앉은채로 부처님 세상에 들어가는게 된다. 이것이 바라밀이다.
법당의 모습이 현재와 한 시간 뒤의 모습이 다르다.
무상≠허무하다
무상=상이 없다.
시간 속에서 늘 같은 모습으로 존재하는것은 없다.
연기법=인연따라 나타났다가 인연따라 흩어지는것
이 세상 모든것은 연기법으로 되어있다.

ㅎ

반짝

"색즉시공 공즉시색" 부처의 마음(공)에서 내 마음(색)이 인연따라 여러갈래로 나투었다 다시 부처의 마음으로 돌아가더라 ..
참나는(부처의 자리)는 허공과 같더라
마하반야바라밀은 부처의 마음(공)과 지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20:58

부처님이 말씀으로 일일이 가르쳐주고 제자들이 진리를 깨쳤는데 지금은 가부좌틀고 앉아있으면 저절로 득도한다고 생각을 하니 문제죠.

관세음보살 이 재가불자인데.
석가모니부처님.제자인
사리불.를 가르칠수가.있니요()()()

경개

말까기 반말까기 저기 듣는 분들이 진심 알아듣고 계시는거 맞겠죠?
나만 못 알아 듣고 저분들은 박수 치고 멍침?

아멘

중생의 마음을 버리는게 말로는 쉬운데 그게 인간이 됩니까?

덕분에 반야심경 이해 했네요.
에고를 버리고 내 근본을 탐구하라. 진아는 아무런 감정도 생각도 없다. 이렇게 이해 했네요.
그런데 이자승은 뭔 욕심이 그리 많은지?

오온은 내가 아닌 일체를 의미하는 것 아닌가요?

반야심경의 풀이가 너무어려워요
관자제보살 행심반야 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도일체고액
사리자 시제법공상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수상행식 역부여시 한줄 한줄 설명이 쉬울것같아요
너무 중간에 보충설명 때문에 어려운것같습니다
ㅋ ㅋ

합장.
스님들 제발 가르치듯 설법 마시고 포근하게 모유를 먹이 듯 살며시 향기롭게 좀 합시다. "몰라요? 응?" 이게 무엇입니까? 대체!
진정한 보살도로 설법해 주세요!

허경영 불교버젼 "맞~아요? 아니에요?~"

🦶

금도금한 장식이 화려한 것은 너의 마음이 공허한 것이요, 늙은 중생들을 불편하게 앉히는 것은 너의 마음이 사악함이라.

나무아비. 타불

ㅅ님이 저렇게 값비싼 옷을걸치고 사치를하라고는 부처님은 절대로 가르치지않았는데 -----(그리고 말을 깥다가 낮췄다가 꼭할배가 손자대하듯이 진짜× 꼽다)

반야심경 리믹스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