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의고통을 줄이는 방법-전현수 박사의 마음테라피1 11회

박사님 감사합니다

❤

불교계의 보배이신 법사님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현재지금 집중한다 집착말고 집중 ᆢ감사합니다

박사님의
잔잔한 음성
모습 넘
좋아요
항상 건강하시어
가르침 늘 주세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열심히 시청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믿고 보는 전현수 박사님 강의 감사합니다~~^^_()_
모기 드립 빵 터졌습니다 ㅋㅋ

좋은강의 많이 하셔서 듣기만해도 마음이 좋아집니다

제 인생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박사님의 강의 진심으로 잘 듣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암투병하며 몸과 마음이 정말 하나라는걸 절실히 느끼는 요즘 제유튭에 좋은분이 박사님 강의를 알려주셔서 들어보았는데 참으로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박사님이해하기쉽게
말씀하시는모습이
존경스럽네요
앞으로도지금처럼
말씀부탁드림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매일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몸과마음은 내께 아님을 깨닫고 있어요.^^

언제나
잘 듣고 생활에 적용하고있어요
앞으로도 기대하고있겠습니다

박사님 강의 들으며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좋은말씀 늘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박사님 강의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잘생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대단하십니다
멋지셔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실천해 봐야겠어요 . 많은 도움받고있어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배우고갑니다.존경합니다.

박사님 강의는 세상살아가는데
반드시 알아야할 중요한 지침서
입니다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모두의 행복을 위해 제겐 너무 큰
파도로 몰려온
고통에서 박사님 강의덕분에
쉽게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고맙습니다

⁰향시성불합시다 고맙습니다 큰도움됩니다

방청객반응이 너무 자연스럽지않아 흐름에 방해가됩니다

박사님의 강의 감동젘으로 잘 들고 있습니다^,^ 많이 공부하며 마음다잡고 실철에 옮기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PD님 중간 중간 아하 하하 으응 네 등 추림이 없으면 박사님의 강의가 훠~ㄹ신 쉽게 집중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1. 12. 16.

너무 좋은 내용을 늘 주시니 고맙습니다. 박사님.

박사님 강의를 듣다보니까 많은것을 깨닫게 됬어요 고맙습니다 🙏

💫👍🙏

👍👍👍

화르내는경우가 많은데 조금은 도움될듯 감사합니다

빨리다른몸받게
해주고
기도드림니다
ㅡ다음생에 인간놈받아
성불하소서 ㅡ
😅 이런 해석도
있더라고요

항상 새롭게 현재에 산다

몸이든 마음이 고통스러우면 생각에 머물지말고 몸을 쓰는 일이든지 활동함으로 생각을 지우는 것이 처방전 이 아닐까? !

박사님강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모기에 물렸을때 긁거나 건드리지않으면 가렵지않음.

스물 살 때 차사고롱 이를
많이 다쳐서 오랜기간 이치료하면서
고통스런 생각이나서 살다가
이치로도 해야하고 육십이 되어
임플란트도 여러 개 해야해요
그런데 칫과는 죽어도 무섭고
고통스러워 못 갔어요
박사님 영상보면서 요가 팔년
하면서 몸과마음을 들여다
보는 훈련으로 내용에 한 줄기
빛이 들어와 치유된 듯
칫과 갈 수 있겠어요 감사해요

18

바로 느낌이 옵니다 현재 일어나는 것을 그대로 바라보자

18 18

착하게살자 조물주하나님 죄짓지 않게 해주소서 부처 예수는 사람이다

뇌염모기에 물려 식물인간이되다 고인이된 이웃의 남편을 본적이 있습니다.
교수님을 물으려는 모기가 뇌염모기라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이 영상이 몇년도 방송이죠?

몸이아플때 마음이 안아프는법

몸과 마음 ] 일심동체이면서 사망직전까지 서로 투쟁한다 몸은 본능적 기질이고 마음은 수행하면 정도지향으로 진화된다 몸은 본체가 원초적본능구조이기에 마음을 끝없이 괴롭힌다 고로 죽을때까지 상호투쟁한다 마음이 몸을완전 통제할수 있는자 그자인생 완성자인것이다

안녕하세요 전현수 박사님 ().
모든 것은 일어났다가 사라진다.
우리 속에는 다 약이 있고 길이 있다.
내가 몸과 맘을 가지고 있고 몸이 나라고 생각하면 몸이 아플 때 맘도 아프게 된다
그러나 몸과 맘을 '나'라고 생각 안 하고, 지금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보라.
몸은 내 것이 아니라고 여겨라.
몸은 조건에 따라 계속 움직이고 바뀐다.
몸은 자체변화의 법칙에 따라 변한다.
맘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몇 년전 박사님 강의 들었때도 좋았는데 오늘 또 들으니 역시 좋네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그런데 앵?하고모기소리나면,바로모기향뿌립니다.

모기 안녕

10:30 모기

심신의고통 줄이는 훌련] 방법은 마음속 잠재의식 활용뿐이다 허나 이건 정신과전문의나 고승 심리치료사가 보통정도의 치료는 가능할지 모르나 그리고 고통경감 훌련도 도움이 될것이나 결과는 미약할뿐이다 오직 방법은 환자마음속 잠재의식에 완치될것이라는 강한신뢰를 불어넣어주는 일이다 유감스런 일은 그치료술은 이론이나 말이아닌 시술자의 행위로 가능하다는것이다 시술인도 말로설명 어렵기에 손절한다 그기술은 명상좌선수련이 수준급 경지에 오른 소수중 일부인이 어느순간 깨침으로 환자의 잠재의식심층을 일깨위 심신고통을 소멸시키는 것이다

느

권력이그리좋냐.못난검사들아.나는배우지못해지만.정도와조국에대한미래는생각하는데.어찌할꼬,약싹빠른양아치중에양아치검사들이넘치니.어찌할꼬

느낌과 감정을 추스리는게 대처법으로 생각하는데요...

고통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아줌마 할머니들 소리 가 엄청 거슬리네. 아하 예 오호
꼭 저렇게 방청객들 알바 둬야하나

십분대로 핵심만 편집좀 잘해서 올려주면 좋으련만..
너무 길어서 안보게됨

모기가 물어서 가려울때 스카치 테이프로 붙였다가 떼어내면 가려움이 사라진다 ......있는 그대로를 보며 그 현상의 본질을 이해하려고 시도하면 현상이 일어났다가 사라지는 것을 알게 된다.......티벳의 어느 스님은 자신을 고문하는 사람을 보며 육신의 아픔보다 고문하는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이 들까 심히 염려스러웠다고 말씀하십니다........나쁜일을 당하여 화가 나면 그 화를 보며 생각한다 그러면 그 화가 스러짐을 느낀다......몸이 아플때 마음까지 아프지 않도록 다스리는 법을 배운다......................몸은 내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아니라 외부 조건에 따라서 몸이 변화하는 것이다......사회에서 일어난 여러 현상들도 그 사회의 아픔이 가시화 되어 나타나는 것임을 깨달아 그 아픔이 사회의 내부(마음)까지 아프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치료해야 한다.............